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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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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사 공부

사마천(司馬遷), 우리에게 우리를 묻는다

[ PDF ]
김영수 | 창해(새우와 고래) | 2021년 08월 13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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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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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12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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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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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김영수(金瑛洙)는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25년 동안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절대역사서 사기 -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가 있고, 최근에는 《리더의 망치》《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원제 : 《리더의 역사공부》)《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리더십 학습노트》《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인간의 길》《백전백승 경쟁전략 백전기략》《삼십육계(개정증보판)》《알고 쓰자 고사성어(개정증보판)》《사마천 사기 100문 100답》과 ‘간신(奸臣)’ 3부작인 《간신 : 간신론》 《간신 : 간신전》 《간신 : 간신학》 등을 펴냈다.

이 밖에 《오십에 읽는 사기》《제왕의 사람들 》《난세에 답하다》《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막료학》 《모략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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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리더의 역사 공부 - 김영수
평점9점 | g*******7 | 2020-11-04 | 신고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은 '술왕사(述往事), 지래자(知來者)'라고 했다. '지난 일을 기술하여 다가올 일을 안다'는 역사의 미래 예견력에 대한 통찰이다.

 - p. 6 中에서 -

 국내 대표적 사마천 연구자인 김영수는 집단 지성의 시대에서 역사 공부는 특정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님을 강조하며,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리더의 역사 공부』에서 주로 사마천과 『사기(史記)』의 정신과 내용을 다루면서 실제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또 어떻게 적용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 역사는 기록(記錄)이 아니라 기억(記憶)이다.

 중국의 황제들은 죽은 다음에 무덤 앞에 자신의 업적을 칭송하는 글로 가득한 비석을 세운다. 하지만 철왕의 여황제로서 강력한 카리스마와 통치력을 발휘하여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무측천은 당대도 아닌 후대의 역사적 평가를 두려워하면서 비석은 세우되 내용은 기록하지 말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그녀의 묘 앞세 세워진 비석은 '무자비(無字碑)'로 남게 되었다. 무측천의 이러한 행위는 단순히 역사가 기록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기억이 계승되는 것임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송나라의 충신으로 알려진 악비의 무덤 앞에 간신이었던 진회 부부가 무릎을 꿇고 있는 철상은 그 시대의 기억을 고스란히 반영할 결과이다. 이처럼 역사에는 망각이란 없다. 기억을 잠시 유보해 두는 경우는 있지만, 시대와 백성이 호출하면 역사는 언제든지 그 기억을 되살려내는 것이다.

 

 2. 옳은 길은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다.

 중국 역사에 명장이라 일컬어지는 인물은 무수히 많지만, 저자는 한나라 초기의 명장 이광(李廣)을 언급한다. 흉노와의 전쟁을 치른 역전의 맹장이었지만, 그가 주목한 것은 바로 이광의 솔직담백함이다. 40년 동안 여러 자리를 전전했지만, 평생 재산 따위를 모으는 일에 관심조차 두지 않았으며, 행군 중에는 병사와 똑같이 물을 마시고 밥을 먹었으며, 병사들을 가혹하지 않고 너그럽게 대했다. 60이 넘은 고령을 무릅쓰고 흉노와 전투를 벌인 끝에 패배를 하자 부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스스로 자결하자 부하들은 물론 적군이었던 흉노마저 슬퍼했다. 이광에게서 우리는 명예로운 참군인의 모습과 동시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국민을 적으로 여기고 온갖 공작을 벌인 정치군인이 여전히 남아 있으며, 심지어 친일에 가담했던 군인을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다. 역사 속의 명장 이광과 현실의 정치 군인과 옹졸한 정치가를 비교해 본다면 옳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결코 편한 적이 없음을 어렵지 않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3. 백성이 부유해야 나라도 부유해진다.

 "재부가 위로 몰리면 백성은 흩어지고, 재부가 아래로 흩어지면 백성이 모여든다."

 (재취즉민산(財聚則民散) 재산즉민취(財散則民聚))

 - p. 103 中에서 -

 『예기(禮記)』에 언급된 이 문구는 중국의 역사에서 자주 인용되며 부가 소수의 가진 자들에게 집중되면 백성들의 마음이 흩어질 수밖에 없고, 반면 부가 아래로 널리 고루 돌아가면 백성들의 마음이 모여 민심이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부의 극심한 불균형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와 갈등이 표출되는 것을 보면 오래 전의 이 문구가 가르키는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우리 현실도 대기업은 사내 보유금을 수백 조씩 쌓아 놓고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된 '낙수효과'를 들먹이면서 그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으며,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도 무조건 정부를 헐뜯는 상황이다. 심지어 같은 근로자끼리도 '빨갱이', '공산주의'라는 말로 부의 분배에 대한 비판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대 황제가 강력한 통치권을 가진 시절에도 재부(財富)가 아래로 흩어져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수천년이 지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오히려 이것을 '공산주의'라고 외치며 색깔논쟁으로 무마하려는 이 현실이 상당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4. 권력(權力)은 힘을 나누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당을 구성하여 선거에 승리하려는 이유는 바로 권력을 획득하는 것이다. 그 권력이 있어야 이 나라를 통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눈에 보이는 그들의 권력 쟁취는 탐욕처럼 보일 때가 많다. 그 권력을 휘두르면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거나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는 데 급급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권력(權力)'의 '권(權)'은 물건의 무게를 달 때 그 무게에 맞는 저울추를 의미하니 권력의 정확한 뜻은 '힘을 고르게 나눈다'는 것이다. 역사를 통한 '권력(權力)'의 이러한 의미가 오늘의 현실에서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것 역시 역사를 등한시 한 채 '권력(權力)'을 오로지 힘으로만 보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오늘날 정치는 잘하는 일조차 무조건 반대하고 비방하며 상대가 못하기를 바라면서도 별다른 대안마저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발목잡기를 통하여 혼란을 만들어내고 있다. 잘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낮춤으로써 우위를 점하려 하고 있으니 힘을 고르게 나누는 의미의 '권력(權力)'이 원래의 의미를 되찾기는 요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5. 언격(言格)이 인격(人格)이다.

 명나라 말기 위충현은 중국 역사에서 간신의 대명사로도 유명하다. 환관 출신인 그의 위세가 워낙에 높아서 그에 빌붙으려는 세력이 워낙에 많았는데, 이런 무리 중에서 배운 자들, 즉 '학간(學奸)'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배운 지식을 온갖 수단으로 왜곡하여 아부하고 여론을 왜곡 또는 조작을 일삼던 그들은 명나라의 역사를 나락으로 몰아 넣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학간(學奸)'을 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언론의 민낯을 비판한다. 부정한 자본에 굴복하여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내팽개치는 것은 물론 정부과 국민을 이간질하면서 '기레기'라는 호칭으로 경멸당하는 이들'언간(言奸)'이라 말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언간(言奸)'이야말로 적폐청산의 으뜸가는 대상이라 주장한다. 현재의 상황에서 이러한 비판에 누가 동의하지 않겠는가? 진실을 국민들에게 전하는 순수한 역할을 망각한 채 특정 세력에 기대어 스스로 권력화하는 그들이 위충현에게 빌붙어 권력을 휘두른 간신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음을 역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6. 좀 알자, 중국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은 서로 미워해 왔다. 그러나 같은 배를 타고 건너다가 바람을 만나면 왼손과 오른손처럼 서로를 구한다."

 - p. 269 中에서 -

 『손자병법』의 이 문구는 언뜻 '오월동주(吳越同舟)'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리게 하는데, 2014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가졌을 때 언급했다고 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국과 중국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서로 도와서 목표에 다다르자는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중국만 열심히 노를 젓고 한국은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그럼에도 당시 한국 정부는 그저 의례적인 덕담이겠거니하고 흘려 들었을 것이다. 이 대목에서 중국의 모택동을 비롯하여 시진핑까지 그들의 인문학적인 소양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중국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그들을 얕잡아 보고 있지만, 중국의 지도자들은 『사기』, 『자치통감』과 같은 고전 인문을 탐독하면서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아왔다. 심지어 모택동은 '대장정'의 여정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중국의 역사와 또 그것을 열심히 배우는 중국 지도자들에 대하여 우리는 보다 냉철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7. 지식이 해방된 시대

 오늘날을 일컬어 지식이 해방된 집단지성의 시대라 말한다. 인터넷을 통하여 활발한 정보 교류와 또 그것들을 모아서 거대한 집단지성으로 만들고 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거 역사 속의 번득이는 다양한 지혜들을 모아서 집단지성과 견주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 사상만 보더라도 그 혼란한 상황 속에서 수많은 사상들이 나오게 된 점은 오늘날의 집단지성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는다. 또한 역사 속에 등장하는 처세와 정치, 과학, 재판과 같이 다양한 분야의 사례들을 보더라도 오늘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지식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는 결국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또 하나의 집단지성이라 말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7가지 주제를 통하여 접하는 역사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우리가 왜 역사를 공부하고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역사를 현재 우리의 현실에 어떻게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사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중국의 역사서를 연구한 저자 덕분에 우리는 보다 쉽게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하고 또 활용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이 책을 통하여 접할 수 있다.

 

 『리더의 역사 공부』는 정치를 하든 기업을 경영하든 각계각층의 리더라면 반드시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리더를 꼭 특정 부분에 한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 역시 각자 자신의 삶의 리더라는 점을 본다면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는 내용들은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역사란 결국 개인의 발자취를 모아 놓은 것이기에 우리 역시 미래의 역사의 한 구성원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역사가 전해주는 지혜와 교훈을 귀담아 듣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 역시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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