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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예전에 엄마 몰래 게임을 하다가 걸려서 혼난 적이 있다. 그래서 엄마가 게임을 할 수 없도록 패드의 비밀번호를 바꾸셨다. 그때 게임을 더 이상 하지 못해서 기분도 상하고 속상했다. 기현이도 엄마 몰래 게임하다가 걸려서 각서를 섰다. 그래서 기현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기현이처럼 게임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게임에는 다양한 무기가 나온다.
무기가 있으면 무기를 들고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 사람을 공격하면 피가 나오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기현이도 게임에서 총을 쏴서 죽이는 걸 좋아한다. 또 게임 성적으로 학교 성적을 매긴다는 생각도 했다.
피시방에서는 게임을 하면 위험한데 기현이는 그 위험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실제로 피시방은 돈이 뜯길 수도 있고 나쁜 말을 배울 수도 있다. 기현이가 돈을 빼앗길 때 불쌍해 보였다. 나라면 휴대폰으로 바로 신고할 것 같다. 하지만 기현이는 엄마가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를 못 했다. 나도 엄마가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이때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하지만 저번에 피시방에 갔을 때는 엄마에게 솔직히 털어 놓았다. 엄마에게 솔직히 말하니 속이 후련했다. 기현이도 독거미한테 돈을 준걸 엄마한테 말하지 않다가 사실대로 고백했다.
기현이는 게임 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방학 동안 삼촌네 농장에 가서 여러가지 체험한다. 나도 기현이처럼 시골에서 캠핑을 가고 싶다. 캠핑을 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진다. 만약에 캠핑을 간다면 바베큐도 구워 먹고 텐트에서 누워있고 싶다. 침대는 평범하지만 텐트는 특별 하다. 그래서 캠핑을 가고 싶다.
이 책은 기현이가 게임에 중독된 이야기다. 나도 근데 기현이처럼 비슷했던 경험있었다.
나도 3학년 때 게임과 Tv에 중독된 적이 있다. 그래서 맨날 2시간 씩은 무조건 TV나 게임을 했다. 그때는 나도 모르게 예민해져서 엄마한테 막 대들었다. 그래서 거의 한 달 중에서 10일 정도는 매일 싸웠다. 아마 게임에 중독된 상태라서 화를 많이 낸 것 같다.
그래서 엄마는 주말 마다 데리고 놀러를 가주셨다. 자전거 타기도 많이 했다. 평일엔 회사가서 못 놀아주니 혼자서도 놀 수 있도록 강아지를 입양 시켰다. 그러니 주말엔 게임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평일엔 거의 2시간 씩은 게임했는데 시간이 많이 줄일 수 있었다.
기현이도 나처럼 삼촌 집을 방문하고 게임이 아닌 다른 관심 거리로 게임과 멀어지는 것이 나와의 공통점이다.
그리고 “지하세계를 탈출 하라!” 볼때 공감된 부분은 기현이가 왕거미한테 시달릴 때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공감되었다. 왜냐하면 기현이가 계속 혼자서 걱정하고 해겨하지 못하면 건강 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현이는 몸이 아팠다. 그 외에도 더 큰일이 생길 수도 있기때문에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또 게임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 중에하나는 밖같에 나와서 산책하는 것도 난 괜찮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게임중독이 돼면 사람이 폭력성이 더커져서 위험해 질수도 있다. 그리고 기현이처럼 거짓말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게임에 중독되면 부모님께 혼이 난다. 게임에서 벗어나려면 잘 돌봐줄 어른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른들은 휴대폰 잠금 시간을 정하거나 전자기기를 변경해주면 좋겠다. 또 다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찾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여름방학 동안 게임을 많이 했다. 그래서 엄마가 독서 학원 시간을 늘리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시기도 했다. 숙제를 끝내고 1시간이나 했을 때도 엄마에게 5분만 더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게다가 엄마 몰래 방에서 게임을 하다 걸린 적도 있었다. 1시간만 게임을 하겠다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자꾸 속여서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했다.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엄마 몰래 게임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기현이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간다. 왜냐하면 게임이 책을 읽는 것,그림을 그리는 것 보다 더 재미있기 때문에 한 번하면 계속 하고 싶어서 게임 생각 밖에 안 날 때도 있다.
하지만 나처럼 기현이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자기가 할 일을 하고 게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처음에 게임을 하는 이유는 호기심이나,스트레스를 풀려고 하지만 게임을 너무 많이 하다 게임 중독증 이라는 지하 세계에 빠져버린 것이다. 만약 기현이가 게임 중독증이 아니었다면, 독거미에게 맞거나 동생 기찬이를 때리고 돈을 훔치는 등 안 좋은 일에 휘말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게임 중독증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게임 중독증에 걸리면,내가 겪은 것 처럼,‘게임을 계속 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때문이다. 만약 게임 중독에서 탈출해도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어서, 또 다시 게임 중독증에 걸려 버릴 수 있다.
그래서 주인공 기현이처럼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왜냐하면 자신이 한 짓이 나쁘다는 것을 대부분은 안다. 그래서 있었던 일을 말하면 혼날까 봐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주인공 기현이처럼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부모님께 빠르게 말을 해야 한다. 혼이 날 수 있지만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라는 속담처럼 혼나는 건 잠깐일 뿐이다.
기현이가 농장에 가서 게임이 다가 아니라는 걸 안 것과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면 앞으로 가상의 현실에서만 즐거움을 찾지 말고, 그림을 그리거나 운동을 하거나 적성에 맞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 현실의 삶에서 즐거움을 얻어 보는 건 어떨까?
<지하세계를 탈출하라>
엄마 몰래 게임을 하다가 들켜서 엄마한테 혼난 적이 있다. 그래서 엄마가 패드의 비밀번호를 바꿨다. 그때 게임을 더 이상 하지 못해서 속상했다. 기현이도 엄마 몰래 게임하다가 걸려서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 그래서 기현이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기현이처럼 게임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게임은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무기가 있으면 무기를 들고 사람을 공격할수 있다. 사람을 공격하면 피가 나오기 때문에 자극적이다. 기현이도 게임에서 총을 쏴서 죽이는 걸 좋아한다. 또 게임 성적으로 학교 성적을 매긴다는 생각도 했다.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면 위험한데 기현이는 그 위험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실제로 피시방은 돈이 뜯길수도 있고 욕을 배울 수도 있다. 기현이가 돈을 빼앗길 때 불쌍해 보였다. 나라면 휴대폰으로 바로 신고할 것 같다. 하지만 기현이는 엄마가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를 못 했다. 나도 엄마가 무서워서 거짓말을 한적이 있다. 나는 이때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하지만 저번에 피시방에 갔을때는 엄마에게 솔직히 털어 놓았다. 엄마에게 솔직히 말하니 속이 후련했다. 기현이도 독거미 한테 돈을 준걸 엄마한테 말하지 않다가 사실대로 고백했다.
기현이는 게임 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방학동안 삼촌네 농장에 가서 여러가지 체험한다. 나도 기현이 처럼 시골에서 캠핑을 가고 싶다. 캠핑을 가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진다. 만약에 캠핑을 간다면 바베큐도 구워 먹고 텐트에서 누워있고 싶다. 침대는 평범 하지만 텐트는 특별 하다. 그래서 캠핑을 가고싶다.
이 글의 주인공인 기현이는 항상 엄마 몰래 숙제를 하면서 게임을 했다. 엄마는 화가 나서 컴퓨터를 팔아버렸다. 엄마가 독서 선생님을 불러 기현이에게 독서를 가르쳐주지만 기현이는 오직 게임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기현이는 계속 게임에 중독돼 결국 pc방을 들어가기로 한다. 그곳에는 자신의 또래들과 형들, 밤새도록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어떤 낯선 형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다음 날 또 그 형이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기현이는 싫다고 했지만, 형은 계속 협박을 했다. 그 후 형은 기현이가 빌려준 휴대폰에 자신의 연락처를 저장했다. 다음 날 기현이는 일어날 때 아프다고 했다. 정말 열이 나고 눈물을 흘렸다.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묻자 기현이는 혼나는 걸 각오하고 진실을 말했다. 그러나 엄마는 혼내지 않고 도와줬다. 그 후 기현이는 병원에 갔는데 게임 중독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게임 중독의 원인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하다가 게임에 맛을 들이면 5분, 10분 더 하게 된다. 또한 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알지 못하고 게임이 재밌다는 이유로 계속하는 것 같다. 수억 가지 게임에서 질릴 상황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을 그만둔다 해도 자석의 N, S극처럼 우리는 다시 이끌린다. 그러면 또 컴퓨터를 하려고 한다. 그렇게 중독이 되면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마치 동생 기찬이가 게임 중일 때 기현이가 밀어서 안전사고가 나고 옆집 친구 집에서 마우스를 절도한 것처럼 말이다.
나라면 게임을 적절히 최대 30분 이하로 할 것이다. 왜냐면 즐거움을 얻고 지식, 눈 건강이 나빠지는 것보다 독서, 공부로 성공하여 마지막에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어른이 되어도 시력, 지능을 잃는 건 아이들과 같다. 그렇기에 게임을 적당히 하면 눈 건강을 보호할 수 있고, 잠시 동안 스트레스 해소도 할 수 있고, 게임 중독증에 안 걸릴 수 있다.
또한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다. 금처럼 소중한 시간을 게임만 계속하면서 보낼 순 없다. 시간을 게임으로만 보내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시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 그림을 그릴 때 생각만 하다가 결국 못 그리거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1~2시간이 지난 것처럼 말이다. 기현이가 생각지 못하게 게임 중독이 된 것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 게임에 중독되어 게임을 계속하고 있을 것이다. 5분, 10분이 50분, 100분으로 늘어난다.
게임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게임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환경을 보면 마음까지 가다듬을 수 있어 더 좋다. 기현이가 삼촌네 집으로 가서 여러 체험하고 닭들을 돌보는 활동한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우리가 게임중독증을 예방하는 방법들은 많다. 게임을 하지 않고 바깥에서 친구들과 놀기, 여러 체험 활동을 하기, 바깥에서 산책하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런 방법으로 우리가 스스로 게임 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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