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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장으로 쓴 세계 역사

줄리언 반스 저 / 신재실 | 열린책들 | 2006년 06월 20일 | 원제 : A History of the World in 10½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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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장으로 쓴 세계 역사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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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5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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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줄리언 반스 (Julian Barnes)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2011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1969년부터 3년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을 편찬했다. 이후 유수의 문학잡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옵서버], [뉴 스테이트먼츠]지의 TV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80년에 출간된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몸상을 ...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2011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1969년부터 3년간 『옥스퍼드 영어 사전』 증보판을 편찬했다. 이후 유수의 문학잡지에서 문학 편집자로 일했고, [옵서버], [뉴 스테이트먼츠]지의 TV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1980년에 출간된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해,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플로베르의 앵무새』 『태양을 바라보며』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내 말 좀 들어봐』 『고슴도치』 『잉글랜드, 잉글랜드』 『용감한 친구들』 『사랑, 그리고』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시대의 소음』등 12권의 장편소설과 『레몬 테이블』 『크로스 채널』 『맥박』 등 3권의 소설집,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1980년대에는 댄 캐바나라는 필명으로 4권의 범죄소설을 쓰기도 했다.

1986년 『플로베르의 앵무새』로 영국 소설가로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메디치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E. M. 포스터상, 1987년 독일 구텐베르크상, 1988년 이탈리아 그린차네 카부르상, 1992년 프랑스 페미나상 등을 받았으며, 1993년 독일의 FVS 재단의 셰익스피어상, 그리고 2004년에는 오스트리아 국가 대상 등을 수상하며 유럽 대부분의 문학상을 석권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 1988년 슈발리에 문예 훈장, 1995년 오피시에 문예 훈장, 2004년 코망되르 문예 훈장을 받았다.
역자 : 신재실
1941년 충남 부여에서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전공업대학을 시작으로, 청주대학교 영어영문과 조교수를 거쳐 인하대학교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문과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현대영미시학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영미문학개론』,『프로스트와 뉴잉글랜드: 실존과 종교』,『영국 소설의 흐름』,『로버트 프로스트의 자연시: 그 일...

책 속으로

--- p.147
--- pp.188-189
--- p.338

줄거리

제목과는 달리 역사서는 아니고 장편소설이지만, 하나의 내러티브로 시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암시적인 연관만을 갖는 열한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을 낱낱이 보면 픽션이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것도 있는 등, 역사와 소설에 대한 독자의 기대를 모두 저버리는 기이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제1장 밀항자: 나무좀 일곱 마리가 노아의 방주에 몰래 올라탄다. (본래 그들은 몇 가지 이유에서 탑승이 허락되지 않았다.) 그들의 시점에서 서술되는 노아와 그의 가족들, 그 지긋지긋한 여행에 대한 전혀 새로운 이야기.
제2장 방문자: 현대. 지중해 문명을 돌아보는 호화 여객선에 아랍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한다. 그들은 붙잡힌 동료의 석방을 요구하며 인질로 잡은 승객들을 국적별로 차례차례 사살한다 -- 시오니스트적 등급에 따라. 가장 먼저 미국인. 그 다음 영국인. 가장 나중이 스웨덴, 일본, 아일랜드인.
제3장 종교 재판: 16세기 프랑스. 좀벌레들이 마을 주민들에 의해 신성 모독죄로 기소된다. 기소가 올바른가 아닌가. 무죄인가 유죄인가에 대한 주민측과 곤충측 변호인의 공방.
제4장 생존자: 현대. 체르노빌 사고를 뉴스로 들은 오스트레일리아 여인이 방사능 오염을 피해 혼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그때 그녀는 망망대해에서 어떤 섬광을 본다 -- 그때부터 부식되는 피부. 그것은 핵실험이었을까? 아니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는 것 자체가 남편의 부정(不貞)을 잊기 위한 환상이었을까?
제5장 난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음. 1부. 1816년 프랑스. 365명을 태운 세네갈 원정대가 좌초한다. 배를 버리고 뗏목에 옮겨 탄 선원들이 15일 뒤 극적으로 구조되었을 때는 단 15명만 남아 있었다. 2부. 1819년 프랑스. 제리코가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 <난파 장면>을 그리기까지. 그가 그린 것. 그가 그리지 않은 것. 그가 <그림>을 위해 변경한 것에 대한 묘사. <재난을 어떻게 예술로 전환하는가?>에 대한 성찰.
제6장 산: 19세기 아일랜드. 독실한 신앙인 아만다 퍼거슨 양은 노아의 방주를 찾아 아라라트산으로 간다. 거기서 그녀는 실족을 하고, 어느 동굴 안에서 죽음을 맞는다.
제7장 세 개의 간단한 이야기: 세 부분으로 되어 있음. 1부. 여자로 변장을 하고 타이타닉호에서 살아남은 어떤 비겁자의 이야기. 2부. 요나에 대한 해석. 고래에 삼켜졌다 살아난 바틀리의 이야기. 영화 <조스>에 대하여. 3부. 1939년 5월 독일에서 유대인 937명을 싣고 출발한 여객선 세인트루이스호의 이야기. 그들의 입국을 허락하는 나라를 찾을 때까지 40일간의 절망의 여행.
제8장 상류로!: 현대. 남미 원주민 정글 지대로 영화를 찍으러 들어간 어느 영화배우가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루어진 장. 부부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어 부인은 일체 답장을 보내고 있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주연 배우가 죽는 바람에 촬영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삽입장: 제목의 1/2에 해당되는 장. 줄리언 반스가 갑자기 육성을 드러내며 사랑의 의미에 대해, 역사의 무의미에 대해, 역사로부터 우리를 건져 줄 사랑에 대한 신뢰를 고백한다.
제9장 아라라트 계획: 1974년 달 표면. 우주비행사 스파이크 티글러는 <노아의 방주를 찾아라>라는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다. 지구로 귀환한 뒤 그는 노아의 방주를 찾는 <아라라트 계획>을 시작하고 기금을 모은다. 그는 아라라트 산의 한 동굴에서 노아의 것으로 여겨지는 유골을 발견하나, 그것은 100년 전에 죽은 한 여자의 유골임이 밝혀진다.
제10장 꿈: 천국 탐방기. 천국의 모습과 그 변천에 대한 서술.

추천평

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한 역사를 두루 여행했으며 멋진 시간을 가졌다. 반스는 익살스럽고, 아이러니하며, 박식하고, 예측을 허용치 않으며, 슬픔과 상실의 심연으로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올해의 소설로는 이 책을 추천한다.
-- 나딘 고디머

언제나 재기 넘치고, 익살스럽고, 사려 깊고, 우상 파괴적이며 읽기에 즐거운 작품. 반스는 마치 현세에 세속적으로 환생한 성서 주석가처럼 보인다. 그가 내놓은 것은 역사에 대한 각주로서의 소설, 주어진 것의 전복으로서의 소설이며,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에 관하여 우리가 생각한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의 여백에 써넣은 발랄하고 정교한 낙서로서의 소설이다.
-- 살만 루슈디 (옵저버)

엄청나게 감동적인 소설. 거창한 주제들 -- 나는 사랑과 생존보다 더 심각한 주제를 알지 못한다 -- 을 다루면서도 유머 감각과 가벼운 필치를 잃지 않고 있다.
-- 피터 케리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 이 책에 필적할 만한 책이 아무 것도 없다. 마침내 영국 소설이 제 자리를 찾은 것 같다.
-- 앤 스미스 (리터러리 리뷰)

이 책의 이야기들은 아주 비스듬하게만 연결되어 있지만, 바로 이것이 반스의 논점이다. 역사가들은 <역사의 패턴이 존재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역사란 <어둠 속에서 반향되는 목소리... 기묘한 사슬, 부적절한 연결일 뿐>이다.
-- 바버라 호퍼트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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