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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년 10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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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40쪽 | 432g | 228*290*8mm |
ISBN13 | 9791163271079 |
ISBN10 | 1163271071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마감일에 글을 작성하여 업로드했는데 17회 블로그에 올린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이가 쓴 소중한 글이라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를 읽고
제목:응급구조사는 슈퍼맨
2학년 5반 정지훈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엄마가 퍼즐조각처럼 보였다. 앞이 어두워졌고, 나는 쓰러졌다.
엄마가 119구급차를 불렀다.
내가 눈을 떴을 때, 나는 119구급차 침대에 누워있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아저씨는 혈압을 재고, 손가락에 피를 내어서 혈당을 재어 주었다. 그리고 의무기록지에 예전에 아팠던 적이 있는지 많이 물어보고 쓰고 있었다.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라는 책에서 봤는데, 아저씨는 소방관도 아니고, 119구급대도 아니고 응급구조사라는 걸 알았다.
병원으로 가는 길에 내가 배가 고프다고 말하니, 나중에 먹으라고 땅콩샌드를 주셨다.
정말 먹고 싶었지만, 몸에 힘이 없어서 먹을 수가 없었다.
응급구조사 아저씨는 의무기록지에 내가 어디가 아픈지 자세히 적었다. 내가 병원으로 가는 동안 아저씨는 다른 병원으로 전화도 하고, 무전기도 사용하였다.
병원에 가보니 병원 응급구조사가 또 있었다.
그 분도 내가 쓰러질 때 앞이 어떻게 보였는지 물어보고 또 기록지에 적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혈압을 잴 때, 또 다시 쓰러졌고 또 도와주었다.
응급구조사는 내가 쓰러졌을 때, 눈을 떠보니 1초만에 슈퍼맨같이 나타나서 구해주었다.
응급구조사 아저씨가 나를 빨리 병원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줘서 다행이었다.
응급구조사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응급구조사 아저씨에게 하트100개를 주고 싶었다.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에는 12명의 직업을 소개해주었다. 그 분들 덕분에 난 진짜진짜 안심이 된다.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를 읽고
제목: 응급구조사는 슈퍼맨
2학년 5반 정지훈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엄마가 퍼즐조각처럼 보였다. 앞이 어두워졌고, 나는 쓰러졌다.
엄마가 119구급차를 불렀다.
내가 눈을 떴을 때, 나는 119 구급차 침대에 누워있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아저씨는 혈압을 재고, 손가락에 피를 내어서 혈당을 재어 주었다. 그리고 의무기록지에 예전에 아팠던 적이 있는 많이 물어 보고 쓰고 있었다.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라는 책에서 봤는데, 아저씨는 소방관도 아니고, 119구급대도 아니고 응급구조사라는 걸 알았다.
병원으로 가는 길에 내가 배가 고프다고 말하니, 나중에 먹으라고 땅콩샌드를 주셨다.
정말 먹고 싶었지만, 몸에 힘이 없어서 먹을 수가 없었다.
응급구조사 아저씨는 의무기록지에 내가 어디가 아픈지 자세히 적었다. 내가 병원으로 가는 동안 아저씨는 다른 병원으로 전화도 하고, 무전기도 사용하였다.
병원에 가보니 병원 응급구조사가 또 있었다.
그 분도 내가 쓰러질 때 앞이 어떻게 보였는지 물어보고 또 기록지에 적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혈압을 잴 때, 또 다시 쓰러졌고 또 도와주었다.
응급구조사는 내가 쓰러졌을 때, 눈을 떠보니 1초만에 슈퍼맨같이 나타나서 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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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구조사 아저씨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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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에는 12명의 직업을 소개해주었다. 그 분들 덕분에 난 진짜진짜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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