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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 내가 싸매주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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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 내가 싸매주겠노라

박세영 | 베드로서원(피터스하우스) | 2021년 10월 1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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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0*210mm
ISBN13 9791191921014
ISBN10 11919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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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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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기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조차 발달하지 못한 시기. 태어나 백일이 되기도 전에 버려졌다. 그리고 자라나는 모든 순간에 매일같이 버려짐을 당하며 살아왔다. ‘너는 이래서 버려졌고 너는 이래서 버려질만하고 그래서 너 같은 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너는 쓰레기 같은 애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모든 시간동안 내가 얼마나 쓰레기 같고 정떨어지며 이... 기억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조차 발달하지 못한 시기.
태어나 백일이 되기도 전에 버려졌다.
그리고 자라나는 모든 순간에
매일같이 버려짐을 당하며 살아왔다.
‘너는 이래서 버려졌고
너는 이래서 버려질만하고
그래서 너 같은 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너는 쓰레기 같은 애고.’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모든 시간동안
내가 얼마나 쓰레기 같고 정떨어지며
이 세상 어디에서도 얼마나 필요 없는 아이인지를 배웠다.
들으면 들을수록 나는 정말 그런 쓰레기가 되어있었다.
아무리 봐도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이 늘 그랬다.

독한 우울증약으로 근근이 버티다
죽기를 각오하기를 수십 번.
벼랑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텨내고 있던 어느 날,
아무도 손 내밀어주지 않은 인생에
뜨겁게 찾아온 하나님의 사랑.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알 수 없는 이 포근함이 조금씩 궁금해졌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엄청난 하나님의 위로가 부어졌다.
치유와 회복이 부어졌다.
그 사랑이 점점 일기에서 호흡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일기에서 책으로 담겨졌다.
버려졌던 그 아이가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을 증거 하는 자로
세상을 향해 뜨겁게 사랑을 외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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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나의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 15:4-5). 할렐루야!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금요일 심야기도회를 마치고 교회 문을 나서는데 맨 마지막까지 남아서 기도하던 이 책의 저자 박세영 집사가 쭈뼛쭈뼛 제게 다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였지만 얼굴에는 기쁨과 평안함이 있어 보였습니다.
“목사님! 혹시... 이런 부탁드려도 될지...”
“네, 집사님! 무슨 부탁인데요?”
“... 음... 제가 책을 하나 썼는데요. 곧 출간하게 돼요. 제 신앙 간증집인데요... 목사님께서 추천사를 좀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영광입니다. 부족하지만 써 보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며칠 후 집사님은 제게 원고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원고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 단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저자에게 하나님을 믿은 것이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며 치유하신 놀라운 은혜 때문입니다. 저자의 고백대로 오래된 불교 집안,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 선인장처럼, 고슴도치처럼 살았지만, 하나님은 그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치유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한 자유자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저자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던 견고한 성, 막힌 담을 십자가로 허시고 그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속에 똬리를 틀고 있던 모든 두려움과 어둠의 세력들, 강하고 사악한 마귀 사탄, 귀신 나부랭이들을 다 몰아내 주셨습니다. 피해망상과 불안장애, 강박증과 편집증, 경계성 인격 장애와 회피성 성격 장애, 중증 우울증 등을 깨끗이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신경정신과 진료나 상담, 우울증약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찬양과 기도,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 모든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저자 부부는 2016년 5월 29일, 저희 영종중앙교회에 친구의 소개로 등록한 이후 지금까지 6년째 찬양팀으로 섬기고 있고, 주일 성수는 물론 매일의 새벽기도와 금요심야기도 등 예배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 기도 중심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 자신의 아픔만을 바라보는 것도 버거웠던 자신이 이제는 아버지께서 아파하시는 다른 영혼들을 향해 진심으로 애통해하며 그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합니다. 저자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저자 자신의 마음에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하심 때문입니다. 구겨진 저자 자신의 인생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흑암에서 광명으로 옮기신 아버지의 회복하심과 사랑하심이 다른 영혼들에게 증거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
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사 61:1-3).
지금도 저자와 같이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용으로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물론 건전하고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저자가 경험하고 누리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저자의 고백과 기대 그대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다른 영혼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통로로 아름답고 복되게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 황규진 (영종중앙교회 담임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라”(시편 23편). 내가 세상의 고민으로 가득 차 힘들 때마다 떠올리며 위로받는 말씀 구절이다. 늘 하나님은 그 자리에 계시며 나와 함께하심에도 그걸 잊고 약한 바람에도 갈대처럼 흔들린다. 언제쯤 오롯이 주의 말씀 안에 안도하며 사는 날이 올는지.
박세영 작가의 “그 아픔 내가 싸매주겠노라.”를 읽고 부끄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작가는 나와 마찬가지로 모태 신앙이 아닌 결혼해서 처음 주님을 만났음에도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쉽지 않은 과거의 고통까지 꺼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말씀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리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안에 차오르는 짠함을 감출 수 없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작고 여린 아이가 조부모 댁에 살며 겪은 말 못 할 고통, 그 고통을 꽁꽁 싸매며 감추며 살아 내느라 생겨난 우울증, 불안장애 등 감히 상상도 못 할 아픔으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셀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럴 때 운명처럼 찾아온 주님. 처음 예배를 드렸을 때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흘렀다는 구절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작가의 그 감정이 나에게도 이입되었기 때문이다.
주님만 만나면 모두 행복할 줄 알았는데, 가정에 금이 가고 그 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이제는 끝을 내려할 때, 또다시 주님이 이 가정에 역사하셨다. 남편이 새벽기도를 시작하더니 1년, 2년, 3년을 매일같이 빠짐없이 참여했고, 변화가 서서히 찾아왔다. 가정을 다시 세우고, 안에 곪았던 상처를 모두 치유해주셨다. 이 기적 같은 일
을 주님이 아니면 누가 할 수 있단 말인가. 벼랑 끝에서 올린 작가의 간절한 기도가 주님께 닿아 이뤄진 치유의 역사였다. 이 가정은 앞으로 더욱 단단히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아픔 내가 싸매주겠노라’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주님의 말씀안에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어떤 고통과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책을 읽고 나 역시도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의 기도가 절로 나왔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삶을 응원하고 싶다. 이제는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을 가진 작가님께 힘껏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다.
- 신재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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