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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ng Tings - We Started Nothing

SonyMusic | 2008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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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ng Tings - We Started Nothing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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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년 05월 20일
시간, 무게, 크기 10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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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Disc
  • 01 Great DJ (첫 싱글)
  • 02 That's Not My Name
  • 03 Fruit Machine
  • 04 Traffic Light
  • 05 Shut Up And Let Me Go
  • 06 Keep Your Head
  • 07 We Walk
  • 08 Be The One
  • 09 Impacilla Carpisung
  • 10 We Started Nothing

전문가 리뷰

신선한 감각으로 무장한 혼성 듀오 The Ting Tings의 화제의 데뷔작
한상철
전세계가 주목하는 2008년도 최고의 신인

디스코 팝과 개러지 록이 만나는 가장 섹시한 지점

신선한 감각으로 무장한 혼성 듀오 The Ting Tings의 화제의 데뷔작

[We Started Nothing]



Ting Ting Ting Ting Ting.....

정규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시끄럽다. 단지 싱글 몇 개가 공개됐을 뿐인데 전세계가 들썩거린다. 각종 매체들과 대형 페스티발, 그리고 광고주들이 넋이 나갔다. 영미권 십대들의 포터블 플레이어에서는 이들의 노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감각적인 뮤직 비디오 또한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두가 길었다. 바로 이들이 팅팅스(The Ting Tings)다. 그나저나 대체 '팅 팅'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찾아본 바에 의하면 쇠끼리 부딪히는 소리라던가 벨이 울리는 소리를 뜻하기도 하며 중국에서는 신전이 모셔있는 방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어디서 따왔는지는 도무지 모르겠다.




# Bio

영국 출신의 혼성 개러지/ 댄스팝 듀오인 팅팅스(Ting Tings)는 드럼/백보컬, 그리고 키보드의 쥴스 드 마티노(Jules de Martino)와 기타/보컬, 그리고 큰 북의 케이티 화이트(Katie White)로 이루어져 있다. 구성으로만 따져보면 화이트 스트라잎스(The White Stripes)와 정반대의 위치에 놓여 있는데-케이트의 성(姓)도 공교롭게 화이트다- 실제로 멕 화이트(Meg White)가 무식하고-좋은 의미에서- 낮게 튜닝된 드럼을 연주하면서 거친 날것의 사운드로 무장한데 반해, 쥴스는 뻥뻥 터지는 구성이 아닌 섬세하고 댄서블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감각적인 그루브를 만들어 낸다. 케이티의 외형적인 이미지는 니코(Nico)와 킴 고든(Kim Gordon)을 합쳐놓은 것 같다.



의외로 남성 멤버인 쥴스가 음(陰)에, 그리고 케이티가 양(陽)에 가깝다. 런던 동부에서 태어나고 자란 쥴스는 어린시절부터 아트스쿨에서의 경험을 통해 섬세한 매력을 표출하고 있는데 반해, 남부 특유의 거친 매너와 성격을 가진 케이티가 쥴스와 화학 작용을 하면서 이 둘의 균형이 맞춰진다. 쥴스는 케이티에게 토킹 헤즈(Talking Heads)와 벨벳 언더그라운드(The Velvet Underground)를 소개 시켜줬고 이후 쥴스의 영향으로 케이티는 클래식 팝과 인디락을 즐겨 듣게 된다. 그리고 그 즈음에 케이티가 기타를 잡게 된다.



케이티는 십대 걸 그룹인 TKO에 싱어로 있었고 쥴스는 바바코토[Babakoto]라는 밴드에 있었는데, 밴드는 싱글도 하나 발표한적이 있다고 한다. 1987년에 바바코토를 나와 [Mojo Pin]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며 2개의 싱글을 발매했다. 쥴스는 케이티가 TKO의 멤버였을 때 만났다. 하지만 밴드는 곧 공중 분해되고 2006년부터 이들은 공연을 시작한다.

2007년 5월에 첫번째 싱글인 [That's Not My Name]을 인디 레이블 스위치필리커(Switchflicker)에서 발표한다. 이들이 시작했을 당시부터 작정하고 밀어주기 시작했던 NME에서는 '군살없는 일렉트로-팝 넘버'라고 묘사했으며 Q 매거진에서는 [Hey Mickey] 스타일의 박수소리와 스타카토 풍의 쏘는 보컬이 놀라운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밴드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2007년도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페스티발의 무대에 서기도 하며 BBC의 쇼와 NME 어워드 투어에 합류하기도 한다. 이들은 프란츠 퍼디난드(Franz Ferdinand)와 악틱 몽키즈(Arctic Monkeys)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지목된다. 이후 가을에는 [Fruit Machine]의 싱글을 발표하는데 역시나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킨다.


메이저에서 릴리즈한 첫번째 싱글인 [Great DJ]가 공개된다. 노래는 NME의 넘버원 튠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또한 Radio 1과 XFM에서 꾸준히 리퀘스트 된다. 이후 팅팅스는 미국 투어에 오르게 되는데 아직 정규앨범이 발매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투어를 마친다. 심지어는 새파란 신인부터 노장까지 다 모이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펼쳐진 SXSW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밴드로 지목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기도 한다. 2008년 3월에는 영국의 인터랙티브 드라마인 [Sofia's Diary]에 출연하기도 했고, 급기야는 전설의 프로듀서이자 현 소니 뮤직의 사장인 릭 루빈(Rick Rubin)이 영국과 미국에서 직접 팅팅스의 음반 계약을 추진했다고도 한다.




# [We Started Nothing]

일단 앨범 제목에서부터 카펜터스(The Carpenters)의 [We've Only Just Began] 보다 훨씬 쌔게 나오고 있다. 마치 르 티그르(Le Tigre)가 토니 베실(Toni Basil)을 만난 것과도 같은 율동감을 들려주고 있는 팅팅스의 본 데뷔앨범은 영국팝이 가장 순수한 열정을 표출했던 당시를 재연하고 있다. 이미 음반을 돌려 듣고있는 당신이라면 본 작이 보통 물건이 아니라는 것쯤은 쉽게 간파하고 있을 것이다.

데모 버전의 [Great DJ]는 아이튠즈 탑 30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독특한 안무로 이루어진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시선을 끌기도 했는데,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리믹스 버전으로도 클러버들에게 익숙하다. D코드로 거의 진행되는 곡은 실제로 케이트가 기타를 처음 칠 당시에 D만 계속 연주하다가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NME의 기사를 보면 아직까지도 케이트는 어떻게 기타를 잡아야 할지를 모른다는 우스갯 소리가 실려있기도 하다. 졸지에 이 미니멀한 트랙은 특유의 긴장감을 끌고 가는 매력을 장착하게 된다.
[My Sharona]가 인디 일렉트로닉 디스코를 만난 듯한 트랙으로, 더블 더치를 비롯해 토니 베실의 [Hey Mickey]의 비디오처럼 흰 바탕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뮤직 비디오가 인상적인 [That's Not My Name], 데보(Devo)의 멜로디 운영을 연상시키는 [Fruit Machine], 그리고 앨범에서 가장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4분의 3박자의 싱그러운 발라드 튠 [Traffic Light]에서는 인도네시아 밴드인 모카(Mocca)의 보컬 음색을 연상시킬 지경에까지 이른다. 80년대 뉴웨이브의 공기까지 재연해내고 있는 [Keep Your Head], 그리고 신디 로퍼(Cyndi Lauper)의 튠을 떠올리게끔 만드는 상큼한 멜로디의 개러지 팝 트랙 [Be The One] 등이 쉴 새 없이 전개된다.


마치 프란츠 퍼디난드의 곡 [Take Me Out]의 쫀득쫀득한 기타리프와 베이스라인을 연상시키는 댄서블한 디스코 트랙 [Shut Up And Let Me Go]는 현재 iPod/iTunes의 미국내 TV광고에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런 노래가 나오고 있는데도 몸이 가만히 있으면 당신은 별로 재미없는 사람이다. 아, 진짜 이런 노래가 흘러주면 댄스플로어를 의무적으로 불태워줘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건반과 어레인지가 80년대의 댄스팝을 연상시키는 [We Walk], 돌출된 베이스라인과 뒷켠에 배치된 보컬이 인상적인 [Impacilla Carpisung], 그리고 아무런 이펙팅도 거치지 않은 것 같은 쌩톤의 기타로 코드 두개가 무한 반복되는 타이틀 곡 [We Started Nothing]은 일전에 케이트가 잡지에서 언급했던 토킹 헤즈의 [Once In A Life Time]의 퍼커시브한 리듬 또한 차용하고 있다. 곡 중간 중간에 뿜어져 나오는 브라스 파트와 안드로메다로 가는 후반부 또한 무척 매력적이다.




"만일 우리가 나쁜 리뷰를 받게 된다면 그냥 다른 나라로 나가버릴 거다, 젝일."

-Katie White, NME와의 인터뷰 中.



팅팅스가 영국 잡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어찌됐든 그들은 다른 나라로 가게 됐다. 유럽과 미국을 넘어 일본의 섬머 소닉(Summer Sonic) 페스티발에서 공연할 예정에 있기 때문이다. 케이트가 자신의 훼이보릿에 데보라 해리(Deborah Harry)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이들의 여러 요소들은 일본인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할만한 성질들로 가득하다. 물론 일본의 자장권을 아예 무시할 수 없는 국내의 사정 또한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뉴웨이브의 느낌을 담은 CSS, 그리고 좀 더 모던한 피펫츠(Pippettes)를 연상케 하는 구석 또한 있다. 미아(M.I.A)를 비롯한 댄스홀 음반들이 너무 이국적이라서 즐기기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도 본 앨범은 무척 친밀하게 다가갈 것이다. 에너지와 분노가 순수한 개러지 팝과 댄서블한 그루브를 만나는 지점에 바로 이들의 음악이 있다.



팅팅스는 로 파이에 DIY의 애티튜드를 고수하고 있지만 야망만큼은 메인스트림급이다. 가디언(Guardian)지에서는 이들의 곡이 '저항할 수 없는 중독성으로 가득하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앞에서도 계속 언급했다만 NME는 '영국 음악의 미래가 화려하게 폭발하고 있는 시점에 팝의 야수인 팅 팅스가 등장했다'면서 꾸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신기한 것은 마치 이페메라(Ephemera) 라던가 일전에 언급했던 모카를 연상시키는 상냥한 팝 보컬부터 거친 라이엇 걸의 이미지, 그리고 디스코/뉴웨이브 풍의 보컬을 모두 소화해내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빛나는 재능과 아찔한 감각이 균등하게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내가 알기에도 릭 루빈 어르신이 틀렸던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아무도 미래가 어떻게 될런지는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팅팅스가 2008년도를 그들의 해로 만들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들의 앨범 제목처럼 아직 본 게임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상철 (불싸조 http://www.myspace.com/bulss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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