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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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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하루 글/박미나 그림 | 주니어단디 | 2021년 10월 1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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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80g | 188*245*10mm
ISBN13 9791189366148
ISBN10 118936614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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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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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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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왕들의 끊임없는 고민, 궁리쟁이들》 등이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아동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더듬어가며, 글감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조선의 과학을 발전시킨 질문쟁이들》 《조선 백성을 사랑한 바른말쟁이들》 《조선왕들의 끊임없는 고민, 궁리쟁이들》 등이 있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를 찌르기보다 보듬기를 바랍니다.”
일본 도쿄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마주치는 자연과 작고 소외된 것, 귀엽고 세월이 담긴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끼가 배꼽 빠질라』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텅구 텅쓰와 함께하는 신기한 혀 시간표』 등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일 마주치는 자연과 작고 소외된 것, 귀엽고 세월이 담긴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끼가 배꼽 빠질라』 『말말말 말 속에 숨은 차별』 『텅구 텅쓰와 함께하는 신기한 혀 시간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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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말 속에 숨은 차별을 없애자
서울대광초등학교5-* 김*이 | 2024-08-1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에 인터넷 뿐만 아니라 티비, 신문에서도 그렇고 사람들도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말로 차별을 하고 있다. 책에도 '할머니가 뭘 알아?' 이런 말 등을 사용하고 있고, 신문에도 '요즘 겨울철에 OO가게에서 벙어리 장갑이 인기가 많다.', '요즘 노인들이 너무 많아져서 버스나 지하철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은근히 사람들을 차별하는 듯한 말을 하고 있다. 이런 말들은 특정 집단을 안좋게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에 글을 쓸 때는 여러 사람들이 보니까 한 글자 한 글자 잘 생각해서 쓰고, 말을 할 때에도 '이런 말을 하면 기분 나빠할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TV를 보다 보면 진행하는 사람들이 마른 유명 연예인이 나오면  "어, 너무 이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아이돌을 닮고 싶어 다이어트나 성형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럴수록 자신의 진정한 매력을 잃어버리는 거니 그렇게 무작정 '이쁘다!'라는 말만 하지 말고 "너는 어디 어디가 정말 너의 매력인 것 같아!"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벙어리 장갑을 대신해서 붕어빵 장갑이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노인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쓰는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위해 복지 정책에 개선이 필요하다' 정도로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편견은 버리고 새롭게 다시 알아간다는 마음을 갖는 게 좋다.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다시 생각해야 봐야 한다.  앞으로는 편견에 치우쳐 무조건 '어린아이가 뭘 알아?', '할머니가 뭘 안다고?' 이러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더 좋은 말로 사용하는 건 어떨까?
말 속에 차별을 담은 표현
경기설봉6-* 이*빈 | 2023-09-12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평소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 중 차별을 담은 표현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그 중에서 '흑형'이라는 단어가 가장 인상 깊었다. 사람들은 그저 흑인들이 스포츠,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서 좋은 의미로 '흑형'이라고 불렀는데 그 말이 차별을 담고 있다니 조금 당황스러웠다. 내 입장에서는 '흑형'이라는 단어가 차별을 담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히려 편견은 아닌가 생각한다. '흑형'에 '흑'이 나쁜 의미를 담는 것도 아니고, 흑형 자체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한 말도 아닌데 차별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흑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차별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흑인의 입장에서 그 말이 차별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나는 아니지만 상대방이 불편하게 느낀다면 조심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위직 공무원, 하급 공무원이라는 말이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조금 억지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사람이나 직업을 상하로 나누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회사에서도 직급이 있듯이 공무원도 높은 직위와 낮은 직위가 있지 않은가? 하급, 고위직이라는 말을 빼더라도 1급, 7급, 9급으로 급을 나누는데 이런 숫자는 아무렇지 않고 하급과 고위직이라는 표현만 바꾼다고 달라질까? 말 속에 숨은 차별이라기보다 우리 생각 속에 하급과 고위급에 대한 편견이 먼저 있기 때문에 저 말이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마지막으로 트렌스젠더가 여대에 입학하는 것이 옳은가 하는 질문에 내가 여대 사람이라면 반대를 할 것 같다. 법적으로는 여자이지만 정신까지 온전히 여자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또 어쨌거나 생물학적으로는 남자였던 사람이 자기는 여자라고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여자로 받아들여지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같은 숙소를 쓰고, 같은 화장실을 쓸 때마다 기분이 별로일 것 같고, 그런 눈빛에 트렌스젠더도 수치심을 느낄 것 같다. 

이런 차별 요소가 담긴 말들은 앞으로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듣는 입장에서 차별이라고 느낀다면 기분이 나쁠 것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괴롭다면 폭력이듯이 이런 언어적 표현이 상대방은 언어 폭력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을 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의 인식인 것 같다. 인종, 직급, 성적인 것에서 차별의식, 피해의식이 있으면 그것이 은연 중에 말로 나타나고, 또 들었을 때 상대방은 그저 관용적 표현을 썼는데 기분이 상할 수 있는 것 모든 것이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내가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에 어떤 차별적 요소가 있나 깊이 생각해 봐야 겠다. 그리고 들었을 때 기분 나쁜 말이 있다면 왜 기분이 나쁜지 잘 생각해 보고 내가 생각을 바꿔야 하는 부분과 상대방에게 사과를 받아야 하는 부분을 구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말을 쓰자(‘말말말 속에 숨은 차별’을 읽고).
경기화성 금곡5-* 김*민 | 2023-09-05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가 쓰는 말속에는 차별의 표현들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처럼 남녀 차별이 담긴 속담이 그 예이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라는 속담은 여자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면 요란스럽다는 뜻이기도 하고, 여자들이 모이면 사고를 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속담은 여자가 목소리를 키우고 자기 주장을 하면 집이 망한다는 뜻이다.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라는 속담은 여자의 삶은 뒤웅박처럼 어떤 곳에 시집을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뜻이다. 이런 성차별적인 말들이 생겨난 이유는 여자를 남자보다 아래로 보는 유교 사상의 영향이 컸을 거라고 짐작된다.

우리는 이런 차별적인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말을 들은 누군가는 기분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녀를 차별하는 말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차별하는 말, 나이를 차별하는 말, 인종을 차별하는 말도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런 말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이제부터는 상대방에게 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이 상대방을 차별하는 말은 아닌지, 또 상처를 주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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