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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나씽

북아일랜드의 살인의 추억

패트릭 라든 키프 저 / 지은현 | 꾸리에북스 | 2021년 04월 20일 | 원제 : Say Nothing: A True Story of Murder and Memory in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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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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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88쪽 | 836g | 152*215*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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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패트릭 라든 키프 (Patrick Radden Keefe)
미국의 작가이자 탐사보도 전문 기자로 현재 「뉴요커」 전속기자이다. 전작으로 『채터: 에셜런 감시망과 비밀 도청 세계』와 『스네이크헤드: 차이나타운 지하세계와 아메리칸 드림』이 있다. 매사추세츠에서 자랐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이후 예일대 로스쿨과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정경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마셜 장학재단, 구겐하임 재단, 우드로우 윌슨 국제학술센터, 뉴욕 공립도서관의 컬맨센터 등 여러 곳에서 ... 미국의 작가이자 탐사보도 전문 기자로 현재 「뉴요커」 전속기자이다. 전작으로 『채터: 에셜런 감시망과 비밀 도청 세계』와 『스네이크헤드: 차이나타운 지하세계와 아메리칸 드림』이 있다.
매사추세츠에서 자랐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이후 예일대 로스쿨과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정경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마셜 장학재단, 구겐하임 재단, 우드로우 윌슨 국제학술센터, 뉴욕 공립도서관의 컬맨센터 등 여러 곳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2010년에서 2011년까지 미국 국방장관실 정책 자문을 맡았다.
기자로 일하면서 다양한 주제와 현안에 대해 보도했다. 기니 공화국의 철광석 매장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 마리화나 합법화에 직면한 여러 주의 복잡한 정책, 멕시코의 악명 높은 “땅딸보”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 로에라의 체포 등에 관한 기사를 썼다.
2013년, “장전된 총”이라는 제목으로 총기난사범인 에이미 비숍 교수의 개인사에 관한 이야기를 「뉴요커」에 실어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특집기사 상을 수상했다. “땅딸보를 찾아서”라는 기사로 2015년에도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16년에는 북아일랜드에서 실종된 여자의 이야기 “시체는 어디에 묻혔는가”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 책 『세이 나씽』으로 2019년 미국도서비평가협회상과 조지 오웰상을 수상하였으며, 「뉴욕타임스」, 「타임」,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이코노미스트」, 「시카고 트리뷴」 등 다수의 언론 매체에서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영미권을 강타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두루 돌아다녔고, 문학과 철학,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르조 아감벤의 『말할 수 없는 소녀』와 『개를 읽는 시간』, 『고양이를 읽는 시간』, 『마법의 문을 지나』, 『자연의 방식』, 『순간: 여름밤』, 『세이나씽』, 『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 등이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두루 돌아다녔고, 문학과 철학,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르조 아감벤의 『말할 수 없는 소녀』와 『개를 읽는 시간』, 『고양이를 읽는 시간』, 『마법의 문을 지나』, 『자연의 방식』, 『순간: 여름밤』, 『세이나씽』, 『엄마에게서 살아남았습니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흉악 범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단숨에 페이지가 넘어가도록 전해야 하는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진정한 범죄 스릴러 걸작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빼어나게 구성한 이 책을 능가할 수 있는 책은 나올 것 같지 않다.
- 「타임」
“분쟁”과 그 여파에 대한 혹독한 성찰. … 과연 대가답다.
- 「이코노미스트」
촘촘하게 짜여진 한 편의 소설처럼 속도감 있게 읽히는 논픽션. 키프는 진 맥콘빌 살해사건을 프리즘으로 써서 북아일랜드의 분쟁의 역사를 조명한다. 충돌 관련 당사자들을 인터뷰해 그 시대의 비극적인 피해와 낭비를 눈에 불을 켜게 하는 흥미진진한 사화로 변모시킨다.
- 「뉴욕타임스」
정치적 동기에 의한 범죄에 대한 참혹한 이야기. 이보다 더 잘 말해질 수 없다.
- 「커커스 리뷰」
놀라울 정도로 특출하다. 북아일랜드의 불안정한 풍경을 탐험하는 이 책은 엄청난 충격을 가한다. 저자는 아찔한 역사의 파노라마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 「월스트리트 저널」
1960년대 후반부터 1998년 “성금요일협정”에 이르기까지 북아일랜드의 “분쟁”에 대해 탐구한 이 책은 살해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의 도덕적 대차대조표에 대한 참신한 설명을 제공한다. … 젊음의 열정, 폭력의 장기적인 결과, 그리고 망각의 정치에 관해 많은 울림을 준다.
- 「워싱턴포스트」
스케일과 야심에 숨이 멎는다. … 저자는 전쟁에서 진실의 본질과 폭력 및 기만으로 인한 희생에 대한 혹독한 고찰을 구성해냈다. … “분쟁” 관련 최고의 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선데이타임스」
초현실적인 현재를 잊어버리게 하는 역사적 딜레마만큼이나 불가해하고 가슴 아픈 것은 없다. 이 작품은 실재하는 “범죄물” 장르에 해당하지만 … 대단히 명료한 방식으로 과거를 환기시키며 탁월하게 직조함으로써 여러 면에서 범죄물이라는 장르를 뛰어넘는다. …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유아론적唯我論的 시대에 재앙은 언제나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 「보그」
아직도 미래를 부정하고 규정하는 과거에 대해 심오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 국외자만이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쓸 수 있을 것이다. … 찬사를 바치지 않을 수 없다. 깊이가 있고 공감과 설득력을 자아내며 깨달음을 준다. 북아일랜드의 과거가 지루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 「더 타임스(영국)」
강력한 작품. 등장인물과 구성과 이야기를 진행하는 속도마저 뛰어나다.
- 「아이리시 타임스」
키프의 내러티브는 복잡하고 논쟁적인 재료를 갖고 전문가의 솜씨로 능숙하게 지어낸 건축학적 쾌거이다. … 이 민감하고 지적인 책은 어쩌면 대답할 수 없는 질문, 곤혹스러운 문제를 제기한다.
- 「뉴욕타임스 북 리뷰」
실종된 어머니의 미스터리를 조사하면서 여전히 날 것 그대로인 폭력적인 과거를 드러낸다. …소설처럼 읽히지만 평소 「뉴요커」에서 그의 글을 읽어온 사람이라면 증언할 수 있듯 키프는 강박적인 기자이자 조사원이자 내러티브 논픽션의 달인이다. … 믿을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이야기이다.
- 「롤링 스톤」
키프는 북아일랜드를 끊임없이 괴롭혀온 폭력을 실재의 추리극에 짜 넣음으로써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전한다.…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감도는 이 작품은 자신들이 믿었던 신념을 지지하며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던 사람들의 인간적인 고뇌에 대한 고려마저도 놓치지 않는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키프는 등장인물과 스토리에 대한 자료와 조사, 글쓰기까지 거의 완벽하게 제어한다. 주제에 대한 공감능력과 이해도는 그가 북아일랜드의 충돌을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어떤 면에서는 역사물로, 또 어떤 면에서는 범죄 미스터리물로, 또 어떤 면에서는 도덕적 심판으로 읽히는 이 책은 걸작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다.
- 「시애틀 타임스」
끔찍하게 몸서리쳐지는 이야기인데 마침내 누군가가 그것을 말할 배짱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 제레미 팍스만 (영국 언론인)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 책이 훌륭한 소설의 특성을 그만큼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을 읽는 동안 나는 진 맥콘빌이 실존 인물이고 그녀의 자녀들도 실존 인물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 물론 그녀를 납치하고 살해한 자들마저도…. 키프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 이 책은 구성이 대단히 영민하다. 우리는 피해자에게서 가해자에게로 그러다가 또 피해자를 따라가며 수십 년 후 그들과 다시 맞닥뜨리는데, 이 구성이 마치 한 편의 형사물 같다. … 그중에서도 키프가 가장 잘 포착한 것은 사람들을 훼손하고 황폐하게 만든 비극과 도덕적 상해이다. 그 결과는 강렬하고 충격적이다.
- 로디도일 (아일랜드 소설가)
추리소설과도 같은 이 작품의 화자로서 키프는 영국 정부, 북아일랜드 경찰, 맥콘빌 가족이 거의 50년 동안 답을 찾고 있던 질문에 답하며 썩은 양파의 껍질을 한 겹 한 겹 벗겨내듯 과거를 드러내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한다. …등장인물들은 섬세하면서도 다채롭다. … 이 책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 북아일랜드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킨다.
- 패디 허시 (미국 공영 라디오방송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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