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 이유:이 책을 고른 이유는 앞표지가 신기하고 제목도 신기해서 이 책을 골랐고 이 책의 앞표지가 재미있어 보여서 이 책을 골랐다. 총평(느낀점,나의 생각,이 책의 줄거리등):나의 생각은 이 책의 앞표지에 고양이가 갈매기를 안고 있어서 무슨 상황인지 몰랐고 이 책의 제목이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고양이여서 고양이가 갈매기에게 어떻게 나는 법을 가르쳐주는지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앞표지에 고양이가 갈매기를 안고 있어서 고양이랑 갈매기랑 원래 가족인줄 알았는데 원래는 가족이 아니였다.그리고 이 책의 앞표지에 고양이랑 갈매기랑 안고 있는데 그 뒤에 있는 고양이들이 모여있어서 그 고양이랑 갈매기랑 안고 있는 그 갈매기를 먹으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그 고양이들이 그 갈매기를 먹으려는게 맞았다. 이 책의 내용:이 책의 내용은 고양이가 갈매기의 알을 먹으려고 입에 물고 자기 집에 가지고 가서 알을 내려놓는데 알이 부화를 해서 갈매기가 됐다.고양이는 어쩔줄 몰라서 일단은 물고기를 가저다 주었는데 갈매기가 안먹어서 고양이가 생각을 해서 벌레를 주었는데 벌레는 먹었다.고양이는 그렇게 매일매일 먹이와 벌레를 주었는데 갈매기가 커서 다른 고양이들은 갈매기를 먹자고 했는데 그 갈매기를 키운 고양이는 싫다고 해서 다른 고양이들이 그 갈매기를 먹으려고 하는데 그 갈매기를 키운 고양이는 계속 지키는데 안될것 같아서 고양이가 갈매기가 있는무리에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다른 고양이들은 그 갈매기를 먹으려고해거 그 갈매기를 키운 고양이는 그 갈매기를 보호하면서 그 갈매기들이 있는 무리로 돌려보내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5학년 1학기 추천도서에서 발견했다.내가 생각하기로는 다른 책들은 재미가 없어서 재미있는 것을 먼저 읽을라고 했다.그러다 표지와 제목을 보고 저는 곧바로 이 책을 읽기를 시작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시간을 보니 그냥 5분이었을거라고 생각한 시간은 어느새 40분이 지났다.나는 이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서 밤에는 내가 주인공이라면..이라는 상상과 함께 이 독서감상문을 쓰게 되었다.나는 이 책에 문고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소르바스가 한 이야기가 너무 마음에 걸리고 감동적이었다.그 문고는 아프로뚜나다가 날지를 못하고 어려워할 때 한 말입니다."아기 갈매기야,우리는 여대껏 우리와 같은 존재들만 받아들이며 사랑했단다.우리가 아닌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하진 못했어.쉽지 않은 일이었거든.하지만 이젠 다른 존재를 존중하며 아낄 수 있게 되었단다.네가 그걸 깨닫게 했어.너는 갈매기야.고양이가 아니야.그러니 너는 갈매기의 운명을 따라야 해.네가 하늘을 날게 될 때,비로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너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질 거란다.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이 말이 기억이나고 저는 갈매기가 아닌 고양이가 나는 법을 가르쳐주고 키워주고 아껴주고 엄마 갈매기와 한 약속을 지켜줄라고 모든 노력과 열정을 애쓴 고양이가 너무 휼룡했다.나였으면 내가 아니고 내가 안 해도 되니깐 안 키울 것 같다.왜냐면 키운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다.그리고 고양이에게 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아프로뚜나다가 아주 어렵고 힘들고도 불구하고 맨날 연습하고 실패해도 끝까지 포기 안 하는 것도 너무 휼룡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프로뚜나다를 끝까지 노력과 열정을 다해 키워준 소르바스 고양이와 나는게 어렵고 자꾸 실패해도 연습을 하는 아프로뚜나다를 닮고 삶의 적용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모든 여러분에게도 추천을 합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도서관에서 이 책의 제목이 고양이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적혀있어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체 내용을 요약하면 고양이 소르바스가 기름이 온몸에 덮여 죽기 일보 직전인 갈매기 켕가에게 자신의 알을 품어서 그 알이 태어나면 아기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소르바스와 약속을 한다. 하지만 갈매기는 죽었다.

소르바스가 알을 품어서 아기 갈매기가 태어났다.(나중에 소르바스가 아기 갈매기의 이름을 아포르뚜나다로 짓는다. 이름의 뜻은 ‘진정한 행운아’라고 한다.) 나중에 소르바스가 옆집에 사는 시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아포르뚜나다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주고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아포르뚜나다는 날게 된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3개를 뽑으면 켕가가 죽는 장면, 소르바스가 아포르뚜나다를 구하기 위해 쥐 소굴로 장면, 마지막으로 아포르뚜나다가 나는 장면이다. 이 장면들의 공통점으로 모성애와 약속이 들어있다. 켕가가 죽는 장면은 자신의 알을 지키기 위해 소르바스와 약속을 한다. 소르바스가 아포르뚜나다를 구하기 위해 쥐소굴로 들어가는 것은 켕가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자신이 아포르뚜나다를 키우면서 생긴 모성애 때문이다.

아포르뚜나다가 날 때는 소르바스가 켕가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아포르뚜나다가 갈매기무리에 들어가 갈매기 생활을 잘하기 위한 마음인 모성애 때문이다.

나는 이 장면들 중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은 켕가가 죽는 장면이다. 이유는 이 장면을 읽으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다. 켕가가 불쌍해서 슬픈 마음, 켕가에게 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마음, 그 아기 알이 부화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 등등 많은 감정들이 떠오르면서 이 장면이 제일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사사로운 약속이라도 함부로 약속을 어기면 그게 작은 약속이라도 약속을 그저 그런 어겨도 되는 별것도 아닌 말 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 나중에 내가 아이를 키운다면 그 아이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켕가라면 나도 고양이에게 내 알을 맡길 것 같다. 1%의 확률이라도 그 확률을 믿고 나의 알을 맡길 것 이다. 나는 그게 모성애라고 생각한다.

내가 읽은 책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라는 책이다.동물이 갈매기,고양이 2개가 들어가서 더 끌려서 읽게 되었다.읽어보니 감동 적인 이야기였다 날지 못해 외톨이가 된 갈매기가 알을품고 있는데천재 고양이가 나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보고 부모님 생각이 들었다. 고양이도 아기 갈매기를 지키려 노력했는데,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을 걸 포기했는지, 지키려 노력하는데 우리는 그런 걸 모르고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보면서 더 슬펐던 거 같다. 엄마가 22살인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우리를 낳기 위해 버린 게 더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26살쯤에 결혼하라고한다. 그만큼 포기한 게 많은 거 같다.. 하지만 우리가 있어서 행복한 순간도 있는 거 같다. 우리를 위해 했는데 우리 자체가 행복인 거 같다. 내가 어른이 돼서 내 아들이나 딸이 태어난 것도 유치원에 입학한 거 등등 행복할 거 같기도 하다. 대 부분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게 가족인 거 같다. 그래서 더 슬프게 본 거 같기도 하다. 고양이가 나는 법을 알지만 날수 없는 게 궁금하다. 날개가 있지만 못 나는 새도 있다. 학급문고에도 날지 못하는 키위라는 책도 있다. 학교에도 비슷한 책들도 있다.자세히 보면 있다.실제로 천재 고양이가 돌아다니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책에서 나온 내용과 내가 생각한 천재고양이가 비슷하다.역시 사람사는거 다 비슷한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다 한번쯤은 상상한게 조금씩 들어가서 그런지 한번쯤 읽어보는걸 추천한다.재미있는 요소가 들어가서 더 좋은 책이였던거 같다. 가족같은 내용이 들어가서 감동적인 거 같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책 제목을 보고 신기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이 만들어 낸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의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갈매기 '켕가'가 먹이를 잡다가 배에서 흘러나온 석유에 휩쓸렸다. 그리고 켕가의 몸 전체에는 끈적하게 석유로 묻어있었다. 켕가는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날아봤다. 그러다 항구 근처의 한 가정집 발코니로 추락하고 말았다. 다행히도 주변에는 덩치가 큰 고양이 '소르바스'가 켕가를 발견하고는 켕가를 도왔다. 그러고는 켕가는 마지막 숨을 쉬며 소르바스에게 세 가지 부탁을 한다.

'1. 알을 먹지 않기. 2. 아기 갈매기가 태어날 때까지 보호해 주기. 3. 아기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기.'라고 말이다. 곧바로 알을 낳고 켕가는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소르바스는 켕가의 부탁대로 갈매기 알의 어미가 되어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소르바스는 한 번도 아이를 키워보지 않아 주변 고양이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꼴로네요, 사벨 로또도, 세끄레따리오, 바를로벤또는 갈매기를 키워주기 위해 백과사전의 도움을 받는다. 또 고양이들은 아기 갈매기에게 이름을 지어주기로 한다. '아기 갈매기가 고양이의 보호 아래 자랄 수 있는 건 행운이기 때문'이라며 행운아를 뜻하는 '아포르뚜나다'라고 지어준다. 고양이들의 사랑을 무럭무럭 받고 자란 아포르뚜나다는 건강하고 멋지게 자란다.

소르바스는 켕가와의 마지막 약속인 나는 법을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포르뚜나다는 평생 고양이들과 같이 살아서 그런지 날 생각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아포르뚜나다는 다른 갈매기들이 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날고 싶어 한다. 점차 시간이 지나고 소르바스는 아포르뚜나다에게 비행연습을 시켜주기로 한다. 하지만 고양이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여러 번의 시도에도 실패하자 소르바스는 고양이들과 약속했던 금기 상황을 어기고 인간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장 믿고 아는 사람으로 시인을 찾아간 소르바스.  소르바스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시인은 거절하지 않고 소르바스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몇 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아포르뚜나다가 하늘을 나는 이야기이다.

비록 다른 종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돕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정말로 켕가의 부탁을 끝까지 들어준 소르바스와 그의 옆에서 육아를 도와준 친구 고양이들이 대단하고 멋있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