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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의 행복 통조림

행복으로 통하는 6가지 시크릿

송길원 | 물푸레 | 2008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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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의 행복 통조림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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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5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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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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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줄거리

[1통] 관계로 통(通)하는 행복

행복한 커플에게는 특별한 통이 있다
“당신하고는 정말 말이 안 통해 얘기를 못하겠어.”
“엄마는 왜 그렇게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세요? 너무 답답해요.”
말이 안 통한다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다. 그런데 서로 사랑하니까 당연히 잘 통할 것 같은 가정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서로를 공격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말을 하면 할수록 진심이 전달되기는커녕 오해와 갈등을 낳아 관계가 더욱 악화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상대방의 장점보다 흠이 먼저 보이고, 하는 말과 행동이 눈에 거슬린다면 자기의 잣대로 상대방을 재단하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때문에’가 아닌 ‘~위해서’ 사랑해야 행복이 통한다. ‘~때문에’라는 조건과 이유는 얼마든지 사라질 수도 있고 변질될 수도 있지만, ‘~위해서’라는 목적은 달라지지 않는다. 사랑하기 위해서, 섬기기 위해서, 봉사하기 위해서라는 말은 인생에 고난과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변하지 않으며 관계를 지켜주는 힘이 된다. - 29p

상대방을 탓하기보다 자기가 먼저 변하고 노력하면 모든 관계는 저절로 통한다. 진심을 담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하해요를 주문처럼 입에 달고 살다보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행복으로 통할 수 있다. - 60p

[2통] 역설로 만나는 행복

뒤집어야 행복하다
펭귄은 새에 속하지만 하늘을 날지 못한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펭귄은 단지 하늘을 날지 못할 뿐, 물 속에서는 아주 민첩하게 날 수 있는 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생각을 바꾸면 똑같은 상황도 달리 보인다. 행복을 찾으려면 이러한 역발상이 필요하다.
습관처럼 굳은 생각의 틀을 깨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을 버리면 순식간에 상황이 반전되고, 자신을 괴롭혔던 문제들이 해결된다.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불행하다고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하면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오히려 편안한 상황에서 찾은 행복보다 역발상으로 발견한 행복이 더 크고 깊다.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과 통하기 때문이다. 긍적적인 생각은 죽어가던 생명도 살릴 만큼 힘이 있다.

분노는 총알과도 같다. 아무리 허접한 권총이라도 총알이 있으면 발사할 수 있으므로 항상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마음속에 있는 분노라는 총알을 제거해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명상이나 자기수련을 통해서 어느 정도 분노를 조절할 수 있다. 화를 돋운 상대방을 앞에 두고는 분노의 화살을 자기에게 돌리기가 어려우므로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잠시 자리를 피하는 것도 좋다. - 86p

[3통]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

행복은 일상에서 느끼고 알아채는 것이다
우리들 가까이에 흔하게 피어 있는 세잎 클로버는 행복을 뜻하고, 어쩌다 하나 눈에 띄는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 뒤집어 생각하면 잘못 피어난 것이 네잎 클로버이다. 제대로 피어난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기형인 네잎 클로버를 찾아 헤매며 탐스럽게 피어 있는 세잎 클로버들을 무수히 짓밟아서야 되겠는가.
세잎 클로버처럼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채는 것이며, 작은 일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수많은 걱정거리에 내 삶을 내 주지 말라.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대신 오늘 살아갈 힘마저 앗아간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행복으로 통하는 문은 영영 열기 어렵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의 노동부장관이 사임하면서 이유를 “가족과 함께 지내기 위해서입니다.”라고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젊은 시절 일중독이라고 불릴 만큼 일에만 집중하다 보니 가족과 함께 지낼 시간이 없었고, 그 사실을 후회하며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결정을 한 장관에게 박수를 보내며 감동스러워했다. 그런데 그 사임한 장관은 진짜 문제는 사임한 이후였다고 고백한다.
“사임을 하고 가족과 함께 지내려고 하는데, 가족에게는 내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 153p

[4통] 끼로 똘똘 뭉친 행복

미치면 즐겁고 행복하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면서 사는 사람.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자기의 재능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 둘 중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할까?
자기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행복하고 열정적으로 보인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충만한 기쁨이 보는 이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끼는 사랑과 같다. 때론 고통스럽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끼의 힘이 강력함에도 마음껏 자신의 끼를 살리기를 주저한다. 사회적, 경제적 안정을 보장해 주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성공하는 것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끼는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좋아하고 만족하는 것이다. 아무 조건 없이 무조건 좋고, 열정을 다해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끼이다.

외로운 나와 아내의 마음을 유쾌하게 달래 준 유머. 이처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훈훈하게 만들고, 하하 호호 웃으면서 핵심을 전달하게 도와주는 유머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난 호도 소헌(笑獻)이라 지었다. 명함에도 ‘소헌’이라는 호가 찍혀 있는데, 언젠가 내 명함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유학생 한 분이 소헌의 뜻을 묻더니 말했다.
“타락한 목사시네요.”
타락한 목사? 혹시 스타(스스로 타락한 목사)라는 뜻으로 하는 말인가 하고 다음 말을 기다렸는데, 전혀 뜻밖의 말이 이어졌다.
“소헌의 또 다른 표현이 타락(他樂) 아닙니까?”
순간 난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웃음을 바친다는 것(笑獻)과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것(他樂)은 결국 같은 의미였으니 타락한 목사가 맞았다. 물론 어순을 제대로 쓰면 동사형을 먼저 써야 하니까 락타(낙타)라 해야 맞지만 유학생의 재기발랄한 유머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타락한 목사라면 몇천 번 몇만 번이라도 더 타락하겠다고 마음먹었다. -188p

[5통] 유머에 빠진 행복

유머는 행복을 싣고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는 아들과 이를 늘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아버지가 있었다. 잔소리도 하고, 비싼 과외를 붙여도 성적이 바닥인 아들에게 어느 날 아버지는 으름장을 놓았다.
“너 이 자식아! 이번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부자간의 인연을 끊자. 알았어?”
그런 후 시험 성적표가 나오는 날 아버지는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성적 잘 나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들은 생뚱맞은 표정으로 아버지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저씨, 누구세요?”
아들의 재치 있는 유머 한 마디에 아버지는 웃음을 터트렸고, 자칫 험악해질 수 있었던 분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유머란 이런 것이다. 유머는 삶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통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유머는 소통(笑通)이다. 신나게 웃다 보면 어느새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서로에 대한 경계가 풀어진다. 그 어떤 강력한 말보다도 사람을 설득하고 포용하는 힘을 지닌 것이 바로 유머이다.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주고, 관계를 잘 통하게 만들어 주는 유머야말로 행복을 전달하는 중요한 메신저가 아닐 수 없다.

[6통] 나눔으로 돌려받는 행복

나를 바꾸고 너를 바꾸는 나눔
자선은 베품이 아니라 나눔이다.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밥을 지을 때마다 쌀 한 줌씩 따로 모아두었다가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힘든 일이 있으면 자기 일처럼 나서서 함께 해결해 나가는 넉넉한 인심이 나눔이며 너와 나,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나눔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동질감과 책임감을 갖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다. 나눔은 희생이 아니다. 결국 더 큰 감사와 행복을 되돌려 주기 때문이다.
고난을 받고 있는 이웃을 돕는 봉사는 자기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무기력하게 살아온 삶에 활기를 주고, 자기 삶을 반성하게 한다.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됨으로써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어려운 이웃에게 달려가 그들을 위해 봉사하라. 땀흘린 만큼 보람있고 행복은 덤이다.

나눔을 경험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던가? 나눔도 실천하면 두 배, 아니 그 이상의 행복으로 돌아온다. 우선 나누는 내가 행복하고, 나눔을 받는 사람이 행복하다. 이런 작은 나눔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힘이 된다. -284p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제는 ‘사느냐 죽느냐’가 아니다. ‘디자인하느냐 마느냐’이다. 행복도 그렇다. 스스로 디자인하지 않으면 남는 것은 불행밖에 없다. 저자의 이 책에는 ‘통(通)의 행복’으로 자신의 행복을 디자인할 수 있는 원리가 가득 담겨 있다. 특히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다.’는 말이 가슴에 깊이 남는다. 이제는 내가 나의 행복을 디자인할 차례다. -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 교수)

나는 내 묘지명을 이렇게 쓸 것이다. ‘웃기고 자빠졌네.’ 그런데 나를 웃다가 자빠지게 한 사람이 바로 송목사님이다. 개그우먼인 나를 웃겼던 목사, 그의 웃음에는 번뜩이는 삶의 기지와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단순히 웃고 끝나는 농담이 아니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든다. 목사님이 던진 메시지를 통해 진짜 소통(笑通)을 맛보게 된다. 유쾌 통쾌 상쾌 명쾌의 행복 세상을 이 책에서 맛보라. - 김미화(개그우먼, 방송인)

KBS 아침마당을 통해서 그가 던졌던 메시지, ‘소통의 행복’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하고 눈물짓게 한 이유를 난 안다. 사실 외국인들이 제일 헷갈려하는 것이 ‘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죽여주는 동치미’… 같은 한국식 간판이다. 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하려면 ‘통(通)’해야 한다는 그의 행복 철학에 따라 막힌 언로를 뚫고 소통의 행복을 꿈꾸어야 할 때다. - 손범수(방송인)

통하지 않으면 죽는다. 말이 통해야 하고 정(情)이 통해야 한다. 심지어 뜻과 맛까지도 통해야 한다. 그게 부부다. 이게 안 되니 남는 것은 고통이다. 가정사역의 개척자라 할 수 있는 송목사님이 화두로 꺼낸 ‘통의 행복’은 알콩달콩 부부까지도 알통달통으로 만들어 버리고야 만다. 가정에 문제가 있는가? 여기에 답이 있다. - 김수지(서울 사이버대 총장)

설교를 지지리도 못하는 목사와 혼자 사는 할머니의 공통점은? ‘영감이 없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목사가 있다면 송목사일 것이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뛰어날 뿐 아니라 그의 메시지에는 ‘영감이 있다’. 송목사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통의 행복, 그 울림이 참으로 깊게 느껴진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숟가락 쥐는 법을 배우고, 칫솔질을 배우고, 더듬더듬 말을 배우던 어린 시절부터 행복을 인식하고 누리는 법을 배웠어야 했다. 익히지 못했으니 서툰 것은 당연하다. 깨달았으므로 늦게나마 행복을 훈련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행복으로 통하는 스마트한 네비게이션이다. - 양귀자(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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