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br/>감사의 말 <br/>프롤로그 우리 모두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다 <br/><br/><b>제 1 장 아픔을 넘어 도전하라 </B><br/>좋은 성격이 아니고 자신감도 많이 부족합니다 <br/>사람들 앞에만 서면 울렁증이 심해져요 <br/>자존감을 갖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br/>남이 던진 말을 너무 깊게 생각하고 또 곱씹어 생각해요 <br/>하는 일마다 꼬여서 매사에 자신이 없습니다 <br/>제가 여자로서 정말 매력이 없는 걸까요? <br/>저 자신의 모습과 상황에 만족하지 못해 고민이에요 <br/>자기 최면 연습을 도와주세요 <br/>자신감이 부족하고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br/>남자 친구 가족들 앞에 서면 제가 너무 초라합니다 <br/><br/><b>제 2 장 자신의 가치를 믿어라 </b><br/>‘힘들다, 죽고 싶다’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씁니다 <br/>긍정적인 사고와 좋은 관상을 갖고 싶습니다 <br/>제 장점을 알고 저를 잘 표현하고 싶어요 <br/>욕심이 너무 많아 뭐든지 다하고 싶어요 <br/>해외 연수 꼭 가야 하나요? <br/>인맥 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br/>웃음이 개인 경쟁력이라는 것이 정말인가요? <br/>술을 잘 마시고 싶고 통금 시간에서 해방되고 싶어요 <br/><br/><b>제 3 장 자기 긍정의 힘을 분출하라 </b><br/>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 걱정입니다 <br/>과거를 잊고 현실에서 적극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br/>작심삼일의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br/>무표정한 얼굴 때문에 고민입니다 <br/>잠을 푹 자봤으면 좋겠습니다 <br/>매사에 항상 부정적이라 고민입니다 <br/>가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집니다 <br/>어떻게 하면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까요? <br/>저는 역마살이 낀 걸까요? <br/>영어 연수를 가고 싶은데 홀로 계신 어머니가 걱정입니다 <br/><br/><b>제 4 장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b><br/>자살 유혹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br/>영어 회화 능력을 빨리 높이고 싶습니다 <br/>공부에 집중이 안돼 괴롭습니다 <br/>관세사시험 준비 중인데 자꾸 부정적인 생각에 빠집니다 <br/>중간 고사 성적이 잘 안 나와서 고민입니다 <br/>공무원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정신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br/>3학년을 마치고 휴학할지, 빨리 졸업을 할지 고민 됩니다 <br/>제가 선택한 미래가 올바른 길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br/>음악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이 심합니다 <br/>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걱정입니다 <br/>학교에 다니고 싶은 의욕이 없어요 <br/>졸업 후 전공을 바꾸고 싶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br/>인턴으로 취직 됐는데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br/><br/><b>제 5 장 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어라 </b><br/>집안 식구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br/>매일 다투는 우울한 집안 분위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br/>열등감이 많고 아직 인생 설계가 없어요 <br/>아버지 때문에 집안이 공포 분위기입니다 <br/>형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br/>동생이 게이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br/>부모님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br/>부모의 학대가 너무 심해요 <br/>아버지와 사이가 너무 안 좋습니다 <br/>어머니와의 관계가 어색해서 고민입니다 <br/>딸 관리가 심한 아버지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br/><br/><b>제 6 장 초원의 사자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 </b><br/>흔들리는 여자 친구를 붙잡고 싶어요 <br/>사귀던 여자 친구가 같은 과 선배랑 사귀네요 <br/>남자 친구의 요구가 너무 많아요 <br/>좋아하는 후배가 생겼습니다 <br/>나쁜 남자인 제 남자 친구 어떡해야 할까요? <br/>왜 항상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제 친한 친구가 엮일까요? <br/>멘토의 필요성과 멘토를 얻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br/>사람들을 사귀는 데 깊이가 없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br/>가슴 속 분노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br/><br/><b>제 7 장 조연에서 벗어나 주연이 되어라 </b><br/>리더십 소양을 더 키우고 싶어요 <br/>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고민입니다 <br/>사람을 좋아하고 너무 쉽게 믿어, 상처를 잘 받습니다 <br/>돈 때문에 친구랑 사이가 틀어져서 걱정이에요 <br/>항상 우울하고 부정적인 대모님 때문에 괴롭습니다 <br/>현실에 주저앉는 친구들 때문에 저도 같이 무너집니다 <br/>친구들과 정치적 가치관으로 부딪히면 서먹해집니다 <br/>친한 선배의 장난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br/>선배 전화에 너무 시달립니다 <br/><br/>에필로그 절대 긍정의 마인드가 삶을 바꾼다

<b>우리 모두는 이 세상의 주인공이다 ! </b><br/><br/>‘행복한 성공학’의 위대한 멘토 심상철 교수가 청춘들에게 보내는 절대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모교인 한성대학교에서 ‘성공학 강좌’를 개설하여 3년째 인기리에 강의 중이다. 90% 이상의 강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그의 수업은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문대학, 사회대학, 공과대학, 예술대학의 모든 학년이 수강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돼온 수천 건의 실제 멘토링 사례 가운데 일반화가 가능한 내용들을 선별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교보생명, 동부증권, NH투자증권, 하이리빙, 상공회의소, YMCA 등에서 500여 차례에 걸쳐 ‘행복한 성공학’을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br/><br/>저자에게는 개강 이후부터 학생들의 상담이 쏟아져 들어온다. 팍팍한 현실에 짓눌려 꿈을 잃고 살아가야 하는 답답함,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과 자살 충동, 비싼 등록금과 부모님의 실직에 따른 빈곤, 취업 준비를 위한 스펙 쌓기의 고민, 가족과 친구 사이의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 인간 관계와 이성 문제, 지옥 같은 집안 분위기…. 심상철 교수는 약 3년 동안 이러한 대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아파하면서 해법을 찾아나섰다. 그는 때로 학생들의 부모 역할을 자처하고, 때로는 형과 오빠로 나섰으며, 친구와 애인이 되기도 했다. 체육 특기생으로 중학교 입학, 폭력 서클의 주범으로 중3 때 퇴학, 음주와 폭력으로 점철된 청춘 시절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성대학교에 입학, 이후 1980년대 아트프라자 창업, 연이은 주식 투자 실패, 지인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해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감행하는 등 저자의 이력은 파란만장했다. 이 같은 삶의 험난한 굴곡을 거쳤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에 답하는 그의 글에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혜로 가득하다. 가능성에 대한 끝없는 도전, 노력하면 된다는 교과서적 지침, 자기 계발서에 으레 제시되는 도식화된 교훈,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노하우 대신 저자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명징한 진리를 통해 청춘들에게 진정한 자존감을 갖도록 해준다. 쉽고 재미있는 여러 우화를 통한 자존감 회복 팁, 각각의 원고 끝에 제시해주는 통찰력 넘치는 명언, 맛깔나게 표현된 화가들의 그림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br/><br/><b>스스로를 세상의 중심으로 만들어라 ! </b><br/><br/>불우한 가정 환경,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원망, 끝없이 이어지는 가정 폭력, 엄마를 향한 연민, 나이 어린 동생들에 대한 염려를 담은 A4 용지 다섯 장 분량의 고민 내용을 2년 전 저자에게 보내온 이은정 학생은 2012년 현재 미국에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키워가는 중이다. 그녀의 가정 형편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저자를 만난 뒤 자신의 주변 환경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세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저자의 멘토링 과정은 이렇듯 멘티가 처한 상황에 맞게 일 대 일로 진행되며, 매우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멘티들에게 절대 긍정의 마인드를 생활화하되, 이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하여 문제 해결을 주도적으로 이끌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이유로 저자의 이메일은 대학생들뿐 아니라 유명 연예인, 법조인과 의사, 고급 공무원, 기업가를 비롯해 직장인, 주부 등 수많은 멘티들의 고민 사연과 감사 편지로 차고 넘친다. <br/><br/>성공학 개론의 첫 수업이 시작되는 날이면 그는 200여 명의 수강생들에게 큰절을 올린다. 아버지뻘인 교수에게 큰절을 받아본 적이 없는 학생들이 놀라 그 이유를 물으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생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나 최고의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걸 깨닫게 하려고 학생들에게 큰절을 하는 겁니다. 아마 종강할 때면 학생들이 나에게 큰절을 하게 될 겁니다. 나도 당연히 최고의 대접을 받아야 하는 존재니까 말이죠.” <br/><br/><b>절대긍정의 마인드가 삶을 바꾼다 ! </b><br/><br/>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 자존감,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 그리고 절대 긍정의 마인드로 요약할 수 있다. 그는 남들의 평가 또는 주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절대 가치가 바로 진정한 자존감이며 자신감의 원천임을 강조한다.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참모습을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이성 친구 가족들 앞에서 끝없이 작아지는 제자들의 하소연에 대해 그는 타인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것을 권한다. 세상은 ‘나’와 ‘환경’으로 나뉜다. 저자는 ‘나’ 이외의 모든 사람들은 환경의 일부이고, 내 입장에서 보면 환경은 무대이고 모든 사람들은 조연과 엑스트라에 불과하다고 분석한다. 폭력적인 아버지, 가난한 집안 형편, 자살 충동, 이성 친구와의 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그는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과 함께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br/><br/>자신감을 갖고 사람들을 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멘티들 중에는 대인 관계를 비롯해 자신의 미래, 그리고 각종 시험, 성격, 부정적인 관념, 자신감 부족 등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말이 입 안에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말이 나를 지배하게 마련이다. 말이나 이미지도 하나의 인격체인 셈이다. 따라서 저자는 자신감을 회복하려면 “나는 사람들 앞에서 항상 당당하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잠꼬대를 할 정도로 항상 긍정적인 말을 생활화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가치는 세상 전부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자기긍정의 단계를 거쳐, 자기확신 단계에 이르면 자신감은 저절로 우러나온다는 설명이다. 사람들 간의 차이는 미미하되, 그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미미한 차이는 태도이고 큰 차이는 그 태도가 부정적인가 긍정적인가 하는 것이다. <br/><br/>긍정적인 의식 레벨과 부정적인 의식 레벨 사이에는 ‘용기’라는 단계가 있다. 긍정과 부정이 갈리는 분기점, 즉 용기가 있으면 긍정적 의식 레벨로 올라갈 수 있고 용기가 없으면 부정적 의식 레벨로 떨어진다. 용기는 바로 행동력을 일컫는다. 저자는 머리로 생각하지 말고 움직일 것을 조언한다. 그리고 용기 있는 행동 중에서 가장 쉬운 행동인 웃음에 주목한다. 늘 웃음을 생활화하면 기쁨, 포용, 사랑, 이해, 자발성 등 긍정적 행동이 자연스레 유발된다는 것이다. 가정 폭력, 엄격한 집안 분위기 등으로 갈등하는 수많은 청춘들의 상담을 통해 그는 절대긍정의 의식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해법이었다고 말한다. <br/><br/>저자는 불안한 미래에 밤잠 설치며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단순히 등을 두드리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 스스로가 오랜 세월 수많은 실수와 좌절, 고뇌의 순간들을 거쳐왔기에 청춘들에게 제시하는 해법이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우리나라 최초의 ‘행복한 성공학’ 교수인 저자의 메시지에는 청춘들의 아픔을 가슴으로 공감하고 사랑으로 껴안는 치유의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자신의 과오와 젊은 시절의 치부마저도 솔직히 드러내면서 이 시대 청춘들의 성공을 응원하는 저자의 진정성이 빛을 발하는 책이다. <br/>

재미있고 유익하다. 저자의 제자 사랑을 행간마다 느낄 수 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힘들어 하는 이 시점에 아끼는 후배 심 교수가 큰일을 해주었다. 이 시대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한 권씩 쥐어주고 싶은 책이다. - 전 국회의원, 한국유스호스텔연맹 총재 유재건

심상철 교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멋진 멘토다. 심 교수 같은 제자가 있다는 것은 나에게도 큰 자랑이다.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한성대학교 총장대행 역임, 현재 위덕대학교 석좌교수 황진수

고뇌하는 젊음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멘토링을 통한 해결점을 모색함에 부족함이 없다는 느낌이다. 20~30대뿐 아니라 오늘날 아버지 세대들도 이 책을 통해 자녀들과 소통의 외연을 넓혀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법무법인 창조 대표변호사 황길현

나는 매 학기 심상철 교수의 성공학 강좌에 초청되어 특강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왜 한성대학교에서 성공학 강좌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우리 은행의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 우리은행 흑석동지점장 나병문

누군가를 멘토링한다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제자들의 질문에 아낌없는 조언과 삶의 지혜를 나누어준다.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청춘들을 어루만지며 누구보다도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 또한 엿볼 수 있다. 나도 후배 사원들에게 이런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서고 싶어진다.
-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동종성(삼성직업 멘토링 멘토)

이 책은 이십 대가 겪는 고민의 해답을 쉽게 알려준다. 마치 내가 고민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몰입하기가 좋았다. 아직 대학생인 동생과 직장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 MBC 시사교양국/프로듀서 조진영

하루 종일 연습과 해외 공연 등으로 지칠 때마다 늘 이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는 자존감을 깨우쳐주고 용기를 주신 나의 정신적인 멘토 심 교수님이 드디어 젊은이를 위한 책을 내셨네요. 이제부터 이 책을 출장 가방 속에 항상 지니고 다녀야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해주고 싶어요.
아이돌그룹 가수 유키스 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