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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전시관

설혜원 | 델피노 | 2022년 02월 17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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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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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390g | 128*188*19mm
ISBN13 9791191459159
ISBN10 11914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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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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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 「모퉁이」가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에서 「클린 코드」로 신인 추천을 받았다. 2019년 소설집 『클린 코드』로 2019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2년 소설집 『허구의 전시관』을 출간했다.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서 단편 「모퉁이」가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에서 「클린 코드」로 신인 추천을 받았다. 2019년 소설집 『클린 코드』로 2019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2년 소설집 『허구의 전시관』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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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75

출판사 리뷰

추천평

허구의 입체적 설계와 상상의 총체적 디스플레이

마음껏 꿈꾸고 싶고 엉뚱하게 공상하고 싶다면 『허구의 전시관』을 통해 그런 바람을 충족시켜 보라. 끝없는 상상과 무한한 환상의 자유로운 부유 또한 이 소설집의 탐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짜릿한 기대감으로 소설을 읽다 보면, 소설의 단순한 범주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낯설면서도 어느새 그것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전영태 (문학평론가, 중앙대 명예교수)
코로나 사태 이후 이만큼 엉뚱하고 재미있는 소설이 나온 적은 없었다. 설혜원은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조니 뎁 주연의 『가위손』에 못지않은 블랙코미디를 연출하였다. 전대미문의 질병인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시무시하지만, 눈에 꽃이 피는 이 희한한 질병은 우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지 않은가. 작가는 자신의 상상력을 종횡무진 발휘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독자는 한편으로는 황당무계함을 느낄 것이고 한편으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전개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 이승하 (시인, 문학평론가, 중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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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허구의 전시관
평점10점 | p****8 | 2022-02-18 | 신고


 

# 미녀 변동의 콜라 도난 사건

냉장고에 넣어 놓기만 하면 감쪽같이 사라지는 콜라, 과연 누가 콜라를 훔쳐 간 걸까? 미주는 의심의 눈초리로 주변을 관찰하면 할수록 주변의 모든 이들의 행동이 의심스러워집니다. 술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콜라를 맥주와 섞어 마시는 걸 즐기는 이도, 카페인 흡수를 낮추기 위해 콜라를 커피에 섞어 마시는 걸 즐기는 이도 모두 의심의 대상이 됩니다. [미녀 변동의 콜라 도난 사건]은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난 콜라 연쇄 도난 사건을 미주의 시점에서 그려집니다.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무는 상황 연출과 섬세한 관찰력, 한정된 공간이라는 일어난 콜라도난 사건이라는 소재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미주의 시점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주변인들을 의심하며 그녀만의 추리를 해가는 과정을 재미나게 풀어낸 소설이었습니다.

 

 

# 빈한승빈전

모니터를 통해 누군가의 전생과 현생의 삶을 이중으로 모니터링하고 설문을 통해 상과 벌을 결정하는 자료로 사용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고, 마지막 반전에서 주는 여운은 강하게 남았습니다.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제3자의 시각에서는 뚜렷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타인의 티끌은 너무나도 잘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허물은 의지를 가지고 보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승빈의 담당자와 우호의 담당자가 통화를 하며 나눈 대화와 마지막 결론이 어우러져 강한 교훈을 준 소설이었습니다.

 

 

# 초인종이 울렸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들로 인해 주인공은 공포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의 공간에서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게 되고, 불청객들의 무례한 행동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 주인공에게는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몇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자신이 평소 해왔던 행동들로 인해 그 기회를 눈앞에서 매번 놓치고 맙니다. 평소 자신이 하대했거나 도움을 모르척했기에 정작 자신이 도움이 절실한 순간 철저하게 외면당하게 됩니다. 권선징악, 인과응보와 같은 사자성어와 함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 디저트 식당

소실점의 법칙은 이 공간이나 그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도 사물도 관계도, 세상의 모든 것이 그 나름의 소실점을 벗어나면 전혀 다른 모습이 되기도 하죠. 예컨대 사물의 앞모습만이 전부가 아니란 말이에요. 옆모습 뒷모습, 심지어 그 안의 속 모습도 겉모습과는 다르죠."_허구의 전시관 中 [디저트식당], 134 page_소설에 나온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들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솔솔 했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했습니다. 씁쓸한 현실이라할지라도 그것을 직시하며 현실을 살아갈 것인지, 달콤함에 취해 현실을 외면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게 합니다. 때론 직감적으로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바라보며 현실을 외면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 잉어와 잉여

주인공이 승진 라이벌인 동료와 함께 새벽 잉어낚시를 나가 날, 그는 자신과 주변인들이 물고기(잉어)가 되는 기괴한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꿈에 꿈이 거듭되고,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벌어질수록, 주인공은 자신이 사람인지 물고기인지 헷갈리게 되고 공포와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잉어(물고기)의 시점에서 낚시꾼들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어 주인공이 느꼈을 혼란과 공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상상력 풍부한 독특한 이야기의 전개는 물론이고 후반에 밝혀지는 반전까지 모두 흥미진진했습니다. 또한 당연하게 여겼던 먹이사슬에 대해서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 남우공방

수작업을 고집하는 공방의 할아버지에게 어느 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옛제자가 찾아와 남우공방을 산업화하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그의 제안은 철저히 산업적이었기에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공방을 운영해온 할아버지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옛제자의 사업제안을 매번 단칼에 거절합니다. 하지만 결국 할머니의 건강상의 문제로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실력과 신념은 가지고 있지만 권력과 경제력 면에서 철저하게 약자인 공방 할아버지가 실리만을 우선하는 사회적 권위 및 경제력을 갖춘 강자인 옛제자에게 끝내 꺾이게 되는데,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이기에 더욱더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질반질한 촉감과 모양을 가진 다른 가구와는 달리 거칠고 못나 보였던 의자(남우)가 이후에 멋진 의자로 거듭나 수린이에게 다시 왔던 것처럼, 마지막 결말에서 보여준 할아버지의 행보는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 눈, 꽃 피다

대중 심리와 현 사회의 고질병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소설이었습니다. 어느 날 남자의 눈에 꽃봉오리가 피어나고, 그 꽃봉오리는 주변인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합니다. 결국 남자는 보건 당국의 비밀기지로 가 노 과장에 의해 눈 속의 꽃을 착취당하게 됩니다. 노 과장을 시발점으로 나라의 고위간부들이 남자의 눈에 피어난 꽃으로 담근 술을 마시게 되는데, 그로 인해 그들에게도 신체 일부에 식물이 피어나게 됩니다. 처음 이 현상에 사람들은 불안에 떨며 자신에게 피어난 식물을 감추려 하지만 어느새 신체에 피어난 식물은 유행이 되어 너도나도 몸에 꽃을 심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하지만 이후 신체에 피어난 식물로 인해 사람이 죽자 다시 사람들은 겁에 질려 신체에 피어난 식물을 없애기 위해 혈안이 됩니다. 처음에는 병으로 인식했던 것이 과시를 위한 수단이 되어 유행했다가 사람이 죽자 다시 병으로 인식되는데 그 과정에서의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마지막 결말까지도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소설이었습니다. _보면 볼수록 꽃은 커지고 더 빨리 자라나요. 더 많은 사람이 더 강하게 주목할수록 찬란하게 우거지죠. 우리의 관심이 꽃을 키웠으니 죽이는 법은? 반대로 하는 거예요. 거울을 볼 때마다 몸에 난 꽃을 보지 않는 거죠. 보여도 보지 않으면 그뿐이에요. 보지 않으면 잊혀져요. 점점 더, 완벽히. 철저히. 잊혀져 내 목에 꽃이 있었지, 회고하는 어느 날 거울을 보면 꽃은 없어져 있죠. _허구의 전시관 中 [눈, 꽃 피다], 268 page_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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