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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 소록도의 아침

문호준 | 청어 | 2022년 02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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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00g | 140*210*16mm
ISBN13 9791168550117
ISBN10 11685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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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경영, 행정학을 수학했고, 경영학 박사,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논문 심사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헤밍웨이 문학에 빠져 여러 작품을 탐독했으며, 에밀리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크게 감명 받았다. 그러나 저자는 문학보다 학문에 빠져 국내에서 일천(一淺)한 도산법 분야를 연구해서 5권의 교재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회생사건(공저:임정혁(전 서울고...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경영, 행정학을 수학했고, 경영학 박사,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논문 심사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헤밍웨이 문학에 빠져 여러 작품을 탐독했으며, 에밀리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크게 감명 받았다. 그러나 저자는 문학보다 학문에 빠져 국내에서 일천(一淺)한 도산법 분야를 연구해서 5권의 교재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회생사건(공저:임정혁(전 서울고검장, 대검차장))을 출간하였고, 현재는 ‘도산사건과 도산범죄’를 쓰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변화와 개혁’은 우리 사회의 암적인 부분을 잘라내고 바꾸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사회가 변화와 개혁의 길을 가야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현재 저자는 한국도산법연구학회, 로펌(고문), Cavite University(명예교수) 등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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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1장 수상한 소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일본이 2차 대전 중에 생체실험을 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조선 땅에서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질렀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일본은 자손대대로 용서를 빌며 살아도 부족한 치욕의 사건을 저질렀다. 이제 부디 선한 민족으로 살기를 바란다.
- 노경민 (아산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이 책은 소설이라기보다 제2의 안중근이라고 불리는 소록도 영웅 ‘이춘상 열사’의 삶을 그린 한편의 대서사시이다. 일제가 소록도에서 저지른 만행을 심층 취재하여 역사적 사실을 작품 속에 잘 녹여낸 르포르타주다. 인영과 춘상의 가슴 사무치는 절절한 사랑이야기에 빠져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일본정부를 상대로 오랜 기간 소록도 주민들의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보상청구소송을 진행하면서 가슴을 먹먹하게 했던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이 다시금 아프게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소록도에서 저지른 일제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고, 이춘상 열사의 영웅적 삶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
- 박영립 (前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소록도 한센병피해자보상청구 한국변호인단 대표, 現 화우공익재단 이사장)
일본군 731부대, 난징대학살 등으로 알려진 극악무도했던 일제의 만행. 그런 만행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소록도에서도 일어났었다. 『가도가도 붉은 황톳길』, 『군도의 아침』 의 저자 문호준은 철저한 고증에 의해 소록도의 역사를 재현하고 있다. 한센인 피해자들을 가둬 놓은 섬, 소록도. 폐쇄적인 공간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었던 그들의 만행이 이제서야 밝혀진다.
실존인물인 춘상을 등장시켜 소록도에서의 만행을 소설 속에 녹아내고 있다. 원치 않지만 소록도로 가게 되는 춘상,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인영과의 가슴 아픈, 절절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실제 소록도민들이 겪은 일들을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우리에게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안중근 의사’에 빗대어 ‘제2의 안중근, 이춘상 열사’의 삶을 다뤘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조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문호준 장편소설 『군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춘상 열사’에 대해 알아야하고, 당시 소록도에서 벌어진 일제의 처절한 만행, 하지만 잊혀져 있던 그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 조명이 이뤄지길 희망한다.
- 박원하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서울삼성병원 정형외과 교수)
소록도란 섬에 그런 놀라운 역사가 숨겨져 있는 줄 몰랐다. 이 책을 통해 은밀히 숨겨졌던 일본의 악랄성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란다.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는 일도 중요하지만 일제로부터 상처 입은 영혼들을 먼저 위로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편히 잠들지 못하고 떠돌고 있을 영혼들의 넋에 고개를 숙인다.
- 박철수 (법무법인 정도 대표변호사)
이 작품은 결코 소설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마치 일제치하 당시 그때로 회귀하여 내가 직접 목격한 참상인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작자의 역사인식과 사명의식이 글로 더하여 잘 녹여낸 결과 일 것이다. 민족적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고 유린한 잔인무도한 일제에 저항하는 조선 영웅들의 숭고한 애국 애족정신을 엿볼 수 있었고 우리 인간에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이 책을 통해 느끼고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일제로부터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채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최소한의 자유와 법적보호절차를 철저히 무시당한 우리나라의 수치스런 지난 역사를 마주하면서 국력(國力)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된다.
- 박충근 (前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특별검사, 現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수많은 영혼들이 소리 한번 질러보지 못하고 바닷물에 수장되고 어둠속에서 사라지던 무수한 영혼들, 칼날에 배를 갈리우고 짐승처럼 다리를 벌려 새끼를 꺼내 알코올 속 유리관에 거꾸로 처박혀 있는 아들, 딸들아 세상의 한 가닥 빛살도 보지 못하고 사라진 영혼들을 추모하며 일본의 악랄성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란다.
- 박흥석 (기업인, ㈜금성하이텍 대표이사)
『군도(群島)』는 주인공이 그토록 원했던 외출마저 금지 당했던 일제 당시 소록도 주민들의 피맺힌 생활상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그들의 울분과 목숨을 맞바꾼 이춘상이란 인물을 책에서 접하며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엄격한 통제 속에 유폐된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죽어서라도 찾아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일제치하 시대상을 재조명하여 한일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민족정기를 북돋기 위한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엮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 기록을 발췌하고 정리하였을 저자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법조인의 한사람으로서 아직 풀지 못한 일본과의 법적 문제가 남아 있다면 힘을 합쳐 대처해야 후세의 당연한 도리라고 본다. 지난 수치스런 역사를 통해 이 책이 보내는 울림과 메시지는 그만큼 크다.
- 임정혁 (前 서울고검장, 제45대 대검찰청 차장검사,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은 훗날을 기약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 작품을 읽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일본과의 얽힌 역사는 그 어떤 역사보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이다. 오래 전 소록도에서 일어난 일본군의 만행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장병홍 (병원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1920년부터 해방 전까지 일제가 소록도에서 저지른 수많은 만행 가운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숱한 참상을 생생한 증언과 취재로 밝혀진 실존인물 이춘상이라는 영웅적 인물의 삶의 궤적을 통해 간접적이나마 글로 당시의 처참함과 일제의 만행을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독자에게 전하여 역사적 교훈을 얻게 하고자 하는 서사 소설이다는 생각이 든다.
소록도의 처참한 상황에 공분을 금치 못해 울분을 토하며 일본인 최고관리자를 저격한 주인공 이춘상이라는 인물을 책에서 접하며 그 숭고한 업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증언과 기록을 발췌하고 오랫동안 먼 그곳까지 수 없이 답사했을 저자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이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져 우리가 미처 다 몰랐던 일제의 소록도 만행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역사왜곡을 바로잡는 큰 울림이 있기를 바란다.
- 정동일 (前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우리나라는 그동안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할 수도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 일본콤플렉스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일제강점기라는 아픈 역사는 극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역사의 상처가 있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의 상처가 그것입니다.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에게도 천시되었던 한센병 환자들 외 일반인들은 일본군이 세운 병원에서 치료라는 명분하에 처참한 인권유린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피부질환 환자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다 보니 이들이 겪은 인권유린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은 크지 못합니다. 이들을 대변할 인권단체도 미미합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한센병 환자에 대한 일제의 만행 그리고 우리의 무관심을 질타하고자 합니다. 일제강점기 역사의 가장 아픈 손가락,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기록 중에 이 소설보다 더 나은 글을 찾기는 어렵다 할 것입니다.
- 주창범 (現 동국대학교 행정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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