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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박물지

인문학과 미학을 넘나드는 이어령의 시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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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 디자인하우스 | 2022년 03월 08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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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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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8.3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2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7041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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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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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어령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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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한국인의 손으로 빚은 마음들 - [우리 문화 박물지]를 읽고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k*****o | 2022-03-06 | 신고

한국인의 손으로 빚은 마음들

<우리 문화 박물지>를 읽고

 

 


 

 

 

  지도 한 장을 손에 쥐어든 나그네가 가던 걸음을 멈추고 어떤 사물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서낭당 고갯길을 지나 마을 어귀에 서 있는 장승이 그에게 이정표가 되어준다. 나아가 사람이 태어나 일어서서 걷는, 곧 '수직적인 생의 열망'과 더불어 늘 한 쌍을 이루는 그들의 모습은 '짝에 대한 그리움'마저 느끼게 한다. 이어서 그는 자연의 경계선을 따라 만들어진 논두렁길에서 두 배의 수확을 위해 농토를 배로 늘리는 서양인과 달리 곱절로 정성을 쏟는 한국의 농사꾼을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한 글자씩 써내려가는 서예가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한다. 이윽고 목적지인 전통 가옥에 도착하여 본격적으로 집 안팎 구석구석에 자리한 낯익은 생활용품을 낯설게 바라보기로 마음먹은 그의 시선을 따라가본다.




 

남자 것이든 여자 것이든 한국 옷은 치수라는 합리성을 넘어선 산물로서 그때그때의 상황에 융통성 있게 적응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이 먼저고 옷이 나중이다. 옷은 사람이 입기 위해 있는 것이다.(106쪽)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의 대척점에 있는 양복은 바지나 스커트, 셔츠 모두 치수를 재어 입는다는 점에서 옷에 자기 몸을 맞추는 듯한 인상을 준다. 밥을 먹거나 굶었을 때, 건강하거나 병을 앓았을 때 등 상황에 따라 허리의 둘레가 다르기 때문에 원래 사람의 허리는 재는 것이 아니라고 그는 단언한다. 자로 잴 수 없는 것을 재려고 드는 것이 서양의 합리주의이자 기능주의이며, 치수가 잘못되면 사람이 옷에 맞추어야만하는 주객전도가 일어나고 심지어 인간소외 현상까지 초래하였다고 지적한다.

  이에 반해 한복의 저고리에 달린 옷고름은 서양의 단추와 다르고, 바지치마는 사람이 입었을 때 비로소 완성되므로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을 몸에 맞춘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서양의 근대의상은 몸의 아름다움을 노출하는 대신 한국의 전통의상은 몸의 결점을 덮어주고 감싸주는 역할을 하기에 인간을 포용하는 융통성 있는 문화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는 통찰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여럿이서 둘러앉아 함께 식사를 하는 식탁에서 민주주의가 생겨났다면 따로따로 나뉘어진 밥상에서는 봉건주의의 신분사회가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시각에서 관찰하면 밥상은 봉건사회에서는 봉건사회대로의 윤리를, 그리고 민주주의 시대에는 민주주의적 평등성과 자율성을 나타내는 훈련 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142쪽)

 

  지금은 우리나라도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밥상의 위용은 여전한 듯이 보인다. 서양의 식탁은 식사를 하거나 하지 않아도 한 공간을 차지하지만 우리나라의 상은 식사를 마치면 깔린 이불과 요를 치우는 것처럼 물리적 공간을 다른 용도로 내어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가족이나 사회 구성원의 계층과 성격에 따라 독상, 겸상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서양인은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을 각자의 접시로 덜어 먹는 반면, 한국의 겸상은 모든 반찬을 동시에 차려놓고 여럿이서 먹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고 상대방과 협력하지 않으면 온전한 식사가 될 수 없기에 억제와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여 음식을 공평하게 나누어 먹는 민주적인 훈련을 하게 된다는 그의 통찰이 퍽 흥미롭다.

  또한 상을 차릴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숟가락젓가락이다.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각자 알아서 음식을 먹는 양식에서 개인주의가 저절로 생겨났음을 눈치채는 건 어렵지 않다. 여기서 그는 양식문화에는 어머니적인 요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는데, 한식에서는 수저가 한 쌍을 이루고 젓가락 역시 짝을 이루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나만으로는 아무것도 집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만들고 썰어준 발신자(대개는 어머니)와 그것을 받아먹는 수신자 사이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문풍지는 치수의 부정확성에서 생겨난 산물이다. 말하자면 문풍지 문화는 무엇이든 재고 따지고 계산하는 자의 문화와 양극을 이루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문풍지만이 아니다. 암수로 된 한국의 돌쩌귀는 서양이나 일본의 경첩과는 달리 망치로 두드려서 얼마든지 그사이를 벌렸다 조였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융통성 때문에 미리 문짝을 꼭 맞추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90쪽)

 

  여러 가재도구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이내 가슴에 창 내고자", "한숨아 세한숨아 네 어느 틈으로 들어오느냐". 옛사람들은 문을 마음에 빗대거나 마음의 창문을 닫아 한숨의 바람을 막기도 했음을 그가 읊조리는 시조에서 알 수 있다. 열고 닫는다는 것, 이렇게 상반되는 두 기능을 한 돌쩌귀에 동시에 지니고 있는 창문을 보듬으며 그는 말한다. 닫히기만 하면 벽과 다를 게 없고, 열리기만 하면 허허벌판의 추운 곳과 구별될 수 없기에 창이 내포하는 의미가 이토록 심오하다고 말이다.

  아울러 유리창과 창호지 문을 견주어 보면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가 극명해지기도 한다. 유리창은 금이 가거나 깨지면 본래의 구실을 못하지만, 창호지는 찢기고 뚫려도 마치 상처난 피부에 새살이 돋듯이 때워서 재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리는 닦으면 때가 벗겨져 시간이 머물 수 없으나, 창호지에는 시간의 더께가 내려앉아 더욱 정감어린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는 그의 말이 오래도록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사물들과 눈빛을 주고 받으며 나눈 대화를 끝내고 대문을 나서서 왔던 길을 되돌아가던 그가 어느 무덤가에 멈춰 선다. 새로 생긴 무덤과 오래된 무덤 그리고 영영 죽어버린 폐묘를 차례로 바라보면서 잔디로 덮힌 봉분이 계절의 순환을 맞으며 점점 낮아지다 끝내 흙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의 죽음도 그와 닮아 있음을 일러준다. 한국인은 '살아 백 년 죽어 백 년, 이렇게 두 번 죽는다'고 읊조리듯 조용히 말하며 그가 여태껏 손에 쥐고 있던 지도를 무덤 앞에 내려놓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렇다. 나그네는 바로 지난 2월 영면에 든 이어령 선생이다. 그가 그린 한국인의 문화 유전자 지도는 <우리 문화 박물지>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번 리뷰는 책에 가나다순으로 소개된 63가지 유산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사물들을 골라 의식주(衣食住)에 관한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는데, 다른 독자들에게는 어떤 사물이 가닿아 어떻게 읽혀질지 사뭇 궁금해진다. 오랜 시간 한국인과 함께해온 사물들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자 세대를 거듭하며 유구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에 대하여 이어령 선생은 다채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우리가 그동안 잊고 지냈거나 전혀 몰랐던 것들, 다시 말해 사물 본연의 기능성을 넘어 우리 문화의 원형과 정체성 그리고 미학을 하나씩 짚어나간다. 사물들에 깃든 한국인의 마음을 톺아보는 시간을 통해 그들이 곧 '우리의 손으로 공들여 빚어낸 마음' 그 자체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사물은 뜻이 없는 물질이지만 사람과 함께 오랫동안 살면서 손때가 묻게 되면 생명감을 풍기게 된다.

사물은 침묵하는 언어며 우리들 생의 한 부분이다.

(이어령作, 수필 「잃어버린 물건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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