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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트 곰브로비치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결혼식 오페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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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트 곰브로비치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결혼식 오페레타

비톨트 곰브로비치 저 / 정보라 | workroom(워크룸프레스) | 201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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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판매가 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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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트 곰브로비치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결혼식 오페레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110*1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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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본명은 마리안 비톨트 곰브로비치(Marian Witold Gombrowicz). 1904년 폴란드 동남부 산도미에시 근처의 작은 마을 마워쉬쩨에서 귀족 가문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바르샤바 김나지움에 이어 바르샤바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파리로 건너가 파리 국제 관계 대학원에 진학한다. 법원에 자리를 얻는 데 실패하자 문학에 대한 관심을 살려 1933년 첫 단편집 『성장기의 회고록』을 출간하고(1957... 본명은 마리안 비톨트 곰브로비치(Marian Witold Gombrowicz). 1904년 폴란드 동남부 산도미에시 근처의 작은 마을 마워쉬쩨에서 귀족 가문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바르샤바 김나지움에 이어 바르샤바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파리로 건너가 파리 국제 관계 대학원에 진학한다. 법원에 자리를 얻는 데 실패하자 문학에 대한 관심을 살려 1933년 첫 단편집 『성장기의 회고록』을 출간하고(1957년 ‘바카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 이어 1937년 첫 장편 『페르디두르케』를, 1938년 희곡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를, 1939년 장편 『악령 들린 사람들』을 발표한다. 그해 취재차 여객선 흐로브리 호에 탑승한 곰브로비치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귀국하지 못하게 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정착한 그는 은행원 등으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한다. 그리하여 1953년 장편 『대서양 횡단선』과 희곡 「결혼식」을 발표한 곰브로비치는 1955년 전업 작가로 나선다. 1957년 『일기: 1953~6년』과 단편집 『바카카이』를, 1960년 장편 『포르노그라피아』를, 1962년 『일기: 1957~61년』을 발표한 그는 1961년 유럽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폴란드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대신 서베를린에 머물다가, 이듬해 프랑스 남부 방스로 떠나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문다. 곰브로비치는 1965년 장편 『코스모스』를, 1966년 『일기: 1961~6년』과 희곡 「오페레타」를, 1968년 회고록 『증언』을 발표하고 그해 리타 라브로스와 결혼한다. 1969년 숨을 거둔다.
역 : 정보라 (Bora Chung)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권 문학작품들도 번역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데모도 열심히 한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들,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 소설도 쓰고 러시아와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권 문학작품들도 번역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데모도 열심히 한다. 어둡고 마술적인 이야기들, 불의하고 폭력적인 세상에 맞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에서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F와 환상문학을 쓰기도 하고 번역하기도 한다.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단편 「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붉은 칼』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등의 장편소설과 『저주토끼』 『그녀를 만나다』 『씨앗』 『왕의 창녀』 등의 중단편 소설집이 있고, 『탐욕』 『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 『안드로메다 성운』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거장과 마르가리타』 『구덩이』 『유로피아나』 『일곱 성당 이야기』 등 많은 책을 옮겼다.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줄거리

?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제1막
필리프 왕자는 매력 없는 이보나와 약혼한다. 이보나의 불행한 표정 때문에 왕자의 품위가 손상된 데다, 이 슬픈 아가씨가 불러일으키는 거부감에 굴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왕과 왕비는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약혼 소식을 받아들인다.

제2막
어찌 됐든 이보나는 왕자와 사랑에 빠진 듯하다. 그녀의 사랑에 놀란 왕자는 의무감을 느낀다.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싶어 한다.

제3막
이보나의 침묵, 사나운 행동, 소심함, 어색한 태도 때문에 궁은 조롱 섞인 웃음에 휩싸인다. 무의미한 의혹이 일어나고 어리석음과 부조리가 쌓여가는데, 이 사실을 모두 깨닫게 된다. 왕자도 이를 알지만 여기에 맞서지 못하는데, 이보나 앞에서 그 자신도 부조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왕자는 시녀 이자에게 키스하면서 현실로 돌아오고, 이보나와 파혼 후 이자와 약혼한다. 왕자는 이보나를 죽이기로 한다.

제4막
왕, 시종장, 왕비와 왕자는 각자 이보나를 죽이려 하나 아무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상황이 지나치게 바보 같거나 부조리하다. 시종장의 조언에 따라 겉보기에 모든 영광과 위엄과 장엄함과 우아함을 갖춘 뒤에야 살해가 계획된다. 음모는 성공하고 왕실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 결혼식

제1막
군인 헨리크의 꿈. 꿈속에서 집은 술집을 겸한 여관으로 변해 있고 부모님은 여관 주인이다. 헨리크는 여관 하녀가 자신의 약혼녀 마니아라는 사실을 알아본다. 여기서 주정뱅이들이 나타난다. 주정뱅이가 마니아를 건드리려는 것을 아버지인 여관 주인이 막아내자 주정뱅이는 아버지를 핍박한다. 헨리크는 비통해하다가 아버지를 신성불가침의 왕으로 변신시킨다. 뒤이어 헨리크의 경외심이 약해지기 시작하자 아버지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제안한다. 네가 나를 왕으로 인정한다면 나는 왕권으로 네 약혼녀에게 품위와 순결을 돌려주고 그녀를 불가침의 처녀로 변신시켜 너희에게 기품 있는 결혼식을 마련해주라고 명할 것이며, 그리하여 모든 것이 신성해지고 정화될 것이라는.

제2막
헨리크와 마니아의 결혼식이 준비되고 있다. 그러나 왕권은 반역에 의해 위협받는다. 헨리크는 모든 일이 자기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현명하게 행동하는지 아니면 바보같이 행동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느낀다. 그는 현명한 연설을 하고 그 덕분에 반역자 무리 위에서 잠시나마 중심을 잡게 된다. 그러나 결혼식이 이미 진행되고 있어야 할 순간에 주정뱅이가 숨어들어와서 다시 한 번 왕을 공격한다. 헨리크는 아버지와 약혼녀를 돕기 위해 달려간다. 현실은 바보스러움과 현명함 사이에서 요동친다. 주정뱅이는 헨리크의 현명함에 패배하여 겉으로는 물러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동시에 헨리크에게 한옆에서 대화하기를 제안한다. 헨리크는 마침내 주정뱅이의 속삭임에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인다. 아버지에게 반역하여 스스로 왕이라고 선포한다! 그래도 그는 마지막 순간에 물러나고, 반역하지 않는다. 그러나 왕이자 아버지는 이제 두려움을 억누를 수 없게 된다. 자기 아들을 겁내기 시작하고 이 두려움이 헨리크를 진정한 반역자로 탈바꿈시킨다. 그는 아버지를 쫓아내고 자신을 왕으로 선포한다. 드디어 그는 스스로 국왕으로서 결혼식을 거행할 것이다! 그러나 주정뱅이는 모두 보는 앞에서 마니아와 헨리크의 친구 브와지오를 연결시켜 새로운 왕을 질투에 빠뜨린다.

제3막
헨리크의 치세는 폭군의 치세다. 그는 자신의 결혼식을 준비한다. 그는 신하들에게 숭배와 복종의 표시를 통해 자신을 신성성으로 부풀려주도록 강요하려고 마음먹는다. 그렇게 되면 그는 신성한 결혼식을 거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질투가 그를 약하게 만든다. 부모는 그의 의심의 불길을 더욱더 부채질한다. 브와지오의 죽음만이 그에게 평온과 힘을 되돌려줄 수 있다. 결혼식을 거행해야 하는 순간 왕은 양심의 가책과 질투에 지쳐서 이제 다시 전투에 나선 주정뱅이의 공격에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브와지오의 시신이 발견된다. 친구는 헨리크의 의지대로 실행해 자살한 것이다. 자신이 저질렀지만 저지르지 않은 행동, 자신으로부터 비롯되었으나 자신과는 전혀 다른 행동에 상심하여 헨리크는 자신의 무죄를 선언한다. 그러나 동시에 상황의 형식적인 논리, 자신에게 살인자의 역할을 지정한 형식의 압박에 굴복하여 그는 자신을 감옥에 가두라고 명령한다.

?오페레타

제1막
샤름 백작은 아가씨 중에 으뜸인 알베르틴카를 유혹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아는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샤름은 은밀한 계획을 꾸민다. 이 일을 위해 특별히 데려온 도둑놈 한 명이 잠든 알베르틴카에게 몰래 다가가서 뭔가 훔쳐낸다. 그러면 샤름이 도둑놈을 잡아서 예의범절을 어기는 일 없이 알베르틴카에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어찌 된 일인가?! 알베르틴카는 잠결에 도둑놈의 손길을 사랑의 손길이라고 착각했다. 처녀는 흥분하고 매료되어 나체를 꿈꾸기 시작한다……. 저주받을! 왜냐하면 샤름은 잘 차려입은 백작으로서 나체를 부끄러워하고 좋은 옷을 흠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베르틴카의 옷을 벗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차려입히기를 원한다!
이때 파리에서부터 방문차 찾아온 손님은 다름 아닌 세계적인 거장이며 패션계의 독재자인 피오르 선생! 성에서는 패션쇼와 함께 무도회가 기획되었으며, 이 패션쇼에서 거장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기로 예정되었다. 거장은 그러나 불안해하고 있다. 이 시대에 대체 어떤 패션을 선보일 것인가? 백작이며 기수인 후프나기엘이 조언한다. 손님들에게 공동 작업을 부탁하자는 것이다. 이 행사를 가장무도회로 해서, 패션 경쟁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스스로 기획한 미래의 의상 위에 자루를 씌워두게 한다. 신호가 떨어지면 자루를 벗기고, 심사위원들이 가장 좋은 기획에 상을 주고, 피오르 선생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풍성하게 얻어서 앞으로 몇 년간 적용될 패션을 선언하면 된다. 저주받을! 알고 보니 후프나기엘은 전에 대공의 시종이었던 유제프인데, 지금은 선동가이며 혁명운동가이다. 하, 하, 하! 이 가면을 쓴 테러리스트는 하인들이 폭동을 일으키게 하려는 것이다. 그는 혁명을 원한다!

제2막
무도회. 패션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자루에 든 손님들이 찾아온다. 샤름이 알베르틴카를 데리고 온다. 알베르틴카는 아직도 나체에 대한 꿈을 꾼다……. 이 때문에 샤름과 피룰레트는 미칠 지경이 되어버린다. 샤름은 도둑놈에게 목줄을 매어 끌고 무도회에 도착한다. 경쟁자인 피룰레트도 자기 도둑놈에게 목줄을 매어 데리고 왔다. 샤름과 피룰레트는 서로를 조롱하며, 결국 결투에 이르게 된다. 무도회는 화려함의 정점에 이르고, 절망에 빠진 발기불능의 경쟁자들은 도둑놈들의 목줄을 풀어준다. 도둑놈들이 원하는 대로 무슨 일이든지 저지르고, 무엇이든 손대도록 하려는 것이다! 혼란. 공포. 손님들은 누가 자신들을 간지르고 만지고 쓰다듬는지 알지 못한 채 광란한다! 사방에 음탕함이 판을 치는 가운데 후프나기엘-기수-테러리스트는 하인들의 선두에 서서 전속력으로 움직인다……. 혁명이다.

제3막
폐허. 세계대전이 모두 지나갔고 혁명도 지나갔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미쳤다. 전등 대공, 여성 사제, 히틀러의 제복, 방독면……. 모두들 자신을 숨기고 아무도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기수 후프나기엘을 선두로 하인들의 기병대가 파시스트와 부르주아를 쫓아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거장 피오르 선생은 어떻게든 이 새로운 패션쇼에서 두각을 나타내려고 애쓴다. 잡혀온 파시스트들에 대한 재판이 벌어진다. 돌풍! 돌풍! 강풍이 모든 것을 산산이 날려버린다. 그러나 이 어찌 된 일인가?! 샤름과 피룰레트가 등장하고, 그 뒤로 무덤 파는 인부 두 명이 관을 들고 따라온다. 두 사람은 슬픈 사정을 이야기한다. 예전 무도회에서 알베르틴카가 사라졌으며 남은 것은 풍성한 복장뿐이었다! 도둑놈들도 함께 사라졌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알베르틴카가 나체가 되어 강간당한 뒤 살해당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장례를 치러주기 위하여 관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어찌 된 일인가?! 관에서 나체의 알베르틴카가 일어선다……! 그녀는 어떻게 해서 관 속에 들어가게 된 것인가? 인부 두 명이 가면을 벗어 던진다 ? 도둑놈들이다! 바로 이 두 사람이 무도회에서 알베르틴카를 훔쳐내 옷을 벗기고 관 속에 숨긴 것이다. 영원히 젊은 나체 ? 젊음의 영원한 나체 ? 나체의 영원한 젊음 ? 영원히 젊음의 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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