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는 재미있고 생각은 솔직하며 논하는 문제는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
- 워싱턴 포스트
저자는 넉넉한 육아휴직, 부담 없는 보육료, 무료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평등을 선도하는 나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이 작은 나라 아이슬란드는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 북리스트
가정 폭력, 상호교차성 및 기타 복잡한 문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로 엮인 이 책은 성평등으로 가는 투쟁의 최전선에 있는 나라의 성공적인 초상화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상치 못하게 작은 북유럽 국가의 대통령 부인이 된 저자는 아이슬란드가 어떻게 성평등을 성취하는 데 세계 어느 나라보다 한층 더 가까워졌는지를 잘 그려내고 있다.
- 글로브 앤 메일
성평등에 한층 가까운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왜 그것이 얻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창이다. 아이슬란드는 유급 육아휴직, 부담 없는 보육료, 성평등을 핵심 가치로 하는 광범위한 지원 등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엘리자 리드는 우리를 이 매혹적인 섬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성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한 나라의 성공과 실수를 두루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 힐러리 클린턴
한 작은 나라가 성평등에 관해 세상에 알려줄 수 있는 따뜻하고 친밀한 탐구. 태어나고 자란 캐나다의 농장에서부터 아이슬란드 대통령 관저까지의 개인적인 여정을 기록하면서 그 과정에서 여성들이 활기찬 근대 사회를 건설하는 데 도움을 준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요인에 대한 최고의 지침을 보여주고 있다.
- 제럴딘 브룩스 (퓰리처상 수상 작가)
따뜻함, 재치, 통찰력을 통해 아이슬란드가 여성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 하나인 이유와 완전한 성평등을 달성하는 데 여전히 앞에 놓인 과제를 탐구하고 있다. 보다 평등한 사회가 어떻게 우리 모두를 고양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조명하는 훌륭한 책이다.
- 셰릴 스트레이드 (『와일드』 저자)
아이슬란드는 비범한 여성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유쾌하고 매력적인 책에서 엘리자 리드는 그중 많은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성취감을 주는 뜻깊은 삶을 살고 싶다면 “스프라카르”와 그들의 비밀에 매료될 준비를 하시라. 그리고 이 나라를 여행할 계획을 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놀라지 마시라.
- 엘리자베스 렌제티 (『Shrewed』 저자)
아이슬란드어 사전에 “비범한 여성”을 뜻하는 고대어인 “스프라카르”를 어휘에 포함시켰다는 사실은 아이슬란드가 어떤 나라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그리고 이 놀라운 책에서 저자는 아이슬란드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작동하는 성평등과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매력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책이다.
- 메그 월리처 (『여성의 설득』 저자)
너무나 재미있다! 엘리자 리드가 아이슬란드에 보낸 이 러브레터는 기발하고 매력적이며 놀랍도록 솔직하고 눈을 번쩍 뜨이게 하며 매우 흥미롭다.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가벼운 터치와 놀랄 만큼 읽기 쉬운 문체로 쓰여 있다. 회고와 서사의 완벽한 조합이다. 평등과 여성의 권리가 모두에게 얼마나 큰 이익이 되는지 알아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남성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결국 우린 모두 함께 이루어 내야 하니까.
- 윌 퍼거슨 (길러상 수상 작가)
막강한 다른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아이슬란드에 대한 사랑과 대통령의 부인이 되는 여정을 그려내면서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성평등 접근법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여성이 어떻게 권리를 위한 투쟁을 벌어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흥미롭고 희망적이며 영감을 주는 읽을거리이다.
- 에시 에듀전 (길러상 2회 수상 작가)
아이슬란드의 신선한 공기의 숨결! 엘리자 리드는 북유럽의 작은 섬나라와 그 풍부한 문화 및 역사를 상당히 독창적이고 따뜻하며 솔직한 여정으로 빚어냈으며, 평등을 위한 분투가 모든 사람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책을 만들어냈다.
- 카트야 팬차 (『The Finnish Way』 저자)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드러내는 훈훈하고 멋진 책이란 말인가! 얼른 짐 싸서 아이슬란드로 떠나고 싶다.
- 루스 라이클 (『자두를 구해줘』 저자)
영감을 주는 재미있는 책. 엘리자 리드는 뛰어난 작가이다. 강추.
- 마르셀로 디 친티오 (『Walls』 저자)
여성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다. 엘리자 리드의 아이슬란드는 매혹 그 자체이다.
- 앨리슨 피크 (『Far to Go』 저자)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작은 나라에 세계에서 가장 비범한 여성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재빨리 알게 된다. 그들의 삶은 가정생활의 즐거움과 복잡성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육성하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때로는 풍자적이지만 통찰력 있는 엘리자 리드의 아름다운 시각을 통해 성평등 문화가 돋보이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
- 애덤 고프닉 (『뉴요커, 뉴욕을 읽다』 저자)
아이슬란드 여성의 궤적에 대해 흥미롭게 관찰한 이야기이다. 엘리자 리드는 아이슬란드의 높은 수준의 공공 보육과 기업가 정신, 포용력 있는 가족과 강인한 여성에 대한 지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미래 지향적인 적응력 높은 사회 사이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이 중요한 책은 모든 성별이 보다 풍요롭고 포용력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자극할 것이다.
- 빈센트 램 (길러상 수상 작가)
아이슬란드를 방문할 때마다 무엇이 이 미래 지향적인 나라를 그토록 멋지게 만들었는지 궁금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 외에 더 많은 것들을 말해준다. 더 나은 사회로 가는 로드맵이 실려 있다. 이 중요한 책은 흥미로운 읽을거리에 그치지 않는다. 더 나은 세상은 분명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 마크 크리치 (『Son of a Critch』 저자)
엘리자 리드는 제2의 조국 아이슬란드가 성평등을 향해 일찌감치 내딛은 여정, 즉 세계의 모델로서의 실제적이고 원칙적이며 진보적인 길을 조명한다. 처음에는 캐나다 출신의 외부인이었지만 아이슬란드의 역사와 문화를 능숙하게 전달하며 거기에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만든다. 성평등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한 찬사이자 다른 나라들을 위한 청사진이다.
- 테리 팰리스 (스티븐 리콕 유머상 2회 수상)
한때 이방인이었던 사람은 자국민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경우가 많다. 이민자이자 저널리스트, 대통령의 부인인 엘리자 리드는 중세 시대의 영웅담에서부터 1975년의 여성 휴업, 그리고 최근에는 현역에서 활동하는 운동선수, 예술가, 시인, 뮤지션, 기업가, 농부, 학생, 가정폭력 생존자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여성들과 나눈 대화와 목소리를 통해 허스토리의 역사를 솜씨 좋게 다룬다. 이 책은 한 아름다운 나라가 어떻게 성평등을 성취했는지를 기분 좋게 환기시키며 세계 각국이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통찰력과 매혹적인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 마리아 머치 (『Molly Falls to Earth』 저자)
이 책을 읽는 것은 특히 좋아하는 똑똑하고 마음 따뜻한 여자친구에게서 제2의 조국의 비범한 여성들과 그 나라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해 듣는 것과 같다. 리드는 아이슬란드와 여성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찬양하는 동시에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자 마치 아이슬란드로 다녀온 듯한 느낌,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움과 독특함,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스프라카르”를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앤 후드 (『내 인생 최고의 책』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