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숨 (리커버)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숨 (리커버)

EXHALATION

[ 양장 ]
테드 창 저/김상훈 | 엘리 | 2022년 04월 15일 | 원서 : Exhalation: Stories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4건) | 판매지수 64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22g | 147*217*30mm
ISBN13 9791191247190
ISBN10 119124719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이자 ‘전 세계 과학소설계의 보물’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소설가. 동시대 과학소설 작가들의 인정과 동시대 과학소설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가로 휴고상을 4번, 로커스상을 4번, 네뷸러상을 4번 수상했다. 1990년 발표한 첫 단편 「바빌론의 탑」으로 역대 최연소 네뷸러상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스터전상, 휴... 미국 브라운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이자 ‘전 세계 과학소설계의 보물’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소설가. 동시대 과학소설 작가들의 인정과 동시대 과학소설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가로 휴고상을 4번, 로커스상을 4번, 네뷸러상을 4번 수상했다.

1990년 발표한 첫 단편 「바빌론의 탑」으로 역대 최연소 네뷸러상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스터전상, 휴고상, 네뷸러상을 휩쓸며 평단과 독자들의 주목과 지지를 받았다. 「인류 과학의 진화」, 「우리가 해야 할 일」 두 작품이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는 테드 창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과학적 상상력에 기초한 전혀 다른 차원의 소재와 시종일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놀라운 서사를 통해 최고의 과학소설에 수여되는 모든 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 2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SF 및 환상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필명은 강수백이다. ‘그리폰북스’ ‘경계소설’ ‘SF총서’ ‘필립 K. 딕 걸작선’ ‘미래의 문학’ 『조지 R. R. 마틴 걸작선』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숨』, 그렉 이건의 『쿼런틴』,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SF 및 환상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필명은 강수백이다. ‘그리폰북스’ ‘경계소설’ ‘SF총서’ ‘필립 K. 딕 걸작선’ ‘미래의 문학’ 『조지 R. R. 마틴 걸작선』을 기획하고 번역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숨』, 그렉 이건의 『쿼런틴』,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매혹』, 이언 뱅크스의 『말벌공장』, 새뮤얼 딜레이니의 『바벨-17』,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의 『돈 후앙의 가르침』 3부작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01

줄거리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 과거로 갈 수 있다면 무엇이 달라질까?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우리의 현재는 달라질까?


바그다드의 직물상인 푸와드는 거래처 사람들에게 보낼 선물을 찾다가 우연히 한 가게에 들어간다. 이 가게의 주인은 진기한 물건들을 만들어 파는 연금술사인데, 푸와드를 가게 안쪽으로 초대해 자신이 만든 ‘세월의 문’을 보여준다. ‘세월의 문’은 20년 뒤의 과거나 미래로 통하는 문이다. 가게의 주인은 그 문을 통과해 미래의 자신들과 만난 세 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은 푸와드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은 20년 뒤의 미래가 아니라 20년 전의 과거이다. 그는 “일어난 일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연금술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20년 전에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과거를 향해 간다.


「숨」
: 우리의 우주는 그저 나직한 쉿 소리를 흘리며 평형 상태에 빠져들 수도 있었다. 그것이 이토록 충만한 생명을 낳았다는 사실은 기적이다.


이 이야기는 우주의 다른 종과 문명을 향해 어느 해부학자가 남긴 서한의 형식을 띠고 있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계는 무한하게 뻗어나가는 단단한 크롬 내부의 아르곤 공기실로, 이곳에는 공기압으로 구동하는 기계인간들이 문명을 이루어 살고 있다. 화자인 과학자는 시계에 비해 자신들의 뇌가 느리게 작동하고 있다고 의심하고, 자신의 두뇌를 여는 자기 해부를 시행한다. 그리고 공기는 단순히 그들의 사고를 발생시키는 엔진에 동력을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실상 그들의 사고가 각인되는 매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생명의 원천은 공기가 아니라 기압 차이임을 깨닫는다. 이 기압이 평형 상태에 도달할 때, 우주는 그 모든 작동을 멈출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종과 문명의 완전한 소멸을 의미한다. 과학자는 평형 상태가 모든 우주의 운명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으며, 다른 우주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다른 문명을 향해 메시지를 남긴다.


「우리가 해야 할 일」
: 자유의지가 환상이라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등장인물도 없고 대화도 없는 이 짧은 이야기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환상이라는 확실한 실증이 있을 때, 그것이 인류에게 불러일으킬 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신들의 선택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어떤 사람들은 선택 행위를 중단한다. 그들은 더 이상 어떠한 자발적 행위에도 가담하지 않는다. 그러나 화자는 말한다. 무엇이 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느냐이며, 이 거짓말을 믿는 것이야말로 깨어 있는 혼수상태에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 이것은 인공지능의 상품 주기에 대한 이야기일까? 인간의 생애 주기에 대한 이야기일까?


애나 앨버라도는 전직 동물원 사육사로, 최첨단 소프트웨어 회사인 블루감사에 취직하여 그들의 최신 개발품인 디지언트를 훈련하게 된다. ‘디지언트’는 데이터 어스라는 디지털 세계 내부에 생성된 디지털 유기체로, 플레이어들을 위한 ‘애완동물’로 판매되기 위해 생성됐다. 애나의 동료인 데릭 브룩스는 전직 애니메이터로, 디지언트들을 위한 몸체인 아바타를 디자인하고 있다. 이야기는 애나 앨버라도가 디지언트 훈련사 제안을 받는 순간부터, 그녀가 자신이 입양한 디지언트인 잭스가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결심을 하는 순간까지를 다루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디지언트가 개발되고, 그들은 성장하여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자신의 세계를 이해한다. 그러나 결국 데이터 어스라는 가상 플랫폼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자신들의 우주가 존재를 멈추거나 황폐해지는 순간이 올 때 디지언트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소수의 오너들만이 현재 유력한 플랫폼으로 디지언트를 이식하기 위한 자금을 모으는 데 필사적이다. 섹스돌 개발자들에게 디지언트의 저작권을 넘기는 것을 고려할 정도로.


「데이시의 기계식 자동 보모」
: 인간 보모를 대신해줄 기계식 자동 보모의 장점은?


1861년 런던에서 태어난 수학자 레지널드 데이시는 자신의 아들이 인간 보모에게 학대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아들을 위해 기계식 자동 보모를 개발한다. 그것은 과연 이성적이고 성공적인 발명품이었을까?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
: 생체적인 기억이 디지털적인 기억으로 대체되는 것에 대하여


이 이야기는 교차 편집의 형식을 이루고 있으며 작품의 화자는 두 남자이다. 한 남자는 기자로, 그가 사는 시대는 가까운 미래이다. 그는 아직 키보드를 애용하고 있지만 그가 사는 미래에서는 이제 펜이나 키보드로 글을 쓰지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을 머릿속에서 하위발성하면 망막 프로젝터가 시야에 해당 문장을 보여주고, 몸짓과 안구 움직임의 조합을 이용해 그 문장을 수정한다. 기자는 기억 장치인 ‘리멤’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 리멤은 사람들의 대화나 하위발성을 모니터하고 있다가, 과거의 사건을 언급하면 시야의 좌측 하단에 해당 사건의 영상을 띄운다. 인간이 무언가를 잘못 기억한다는 행위 자체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진 것이다. 기사를 쓰던 남자는 딸인 니콜의 십대 시절 라이프로그를 통해 자기가 믿고 있던 어떤 사건이 실은 자신의 조작된 기억이었음을 충격적으로 깨닫게 된다.
또 다른 화자는 티브족의 소년, 지징기이다. 그는 마을을 찾아와 살게 된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 종족 가운데 처음으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운다. 글을 읽고 쓰게 된 지징기는 마을의 이야기꾼이 올해에 들려주는 이야기가 지난해에 들려준 이야기와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월이 흘러 지징기는 마을 법정의 서기가 된다. 그리고 씨족의 합류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졌을 때, 자기가 유럽인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는 어느새 티브족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보다 유럽인들이 종이에 써놓은 글을 더 믿고 있었던 것이다.

기자인 화자는 어떤 사건들에 대한 기억에서 개인의 주관이 완전히 제거될 가능성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티브족의 구전 문화가 글자의 도래를 막지 못했듯이, 사람들이 불완전한 생체적 기억 대신 완벽한 디지털적 기억을 채택하는 추세를 막지 못한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그 장점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하고 자문한다. 모든 것을 정확한 영상으로 보여주는 리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저질렀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하여 우리는 미래에 그런 행위를 되풀이하는 것을 피하게 될 수 있을까?


「거대한 침묵」
: 인간들에 의해 멸종 직전으로 내몰린 종의 일원이 말하는, 우주가 이토록 고요한 이유


이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의 화자는 멸종 직전의 푸에르토리코 앵무새이다. 그는 방대한 우주에서 외계의 존재를 찾으려는 인간의 호기심에 대해 말한다. 우주가 당황스러울 만큼 고요한 이유는, 인간들에 의해 멸종되지 않으려는 우주 지성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이야기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경고일지도 모른다. 인류는 더 큰 무언가를 찾아, 우리 주위의 가장 겸손한 존재들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래전 열대 우림에 울려 퍼졌던 지구 지성의 소리는 우주의 거대한 침묵 속에 합류하여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인간이, 백 광년 떨어진 곳의 소리를 엿듣는다고 해서 과연 외계 지성을 알아볼 수 있을까?


「옴팔로스」
: 인간은 정말 우주의 중심적 존재일까? 우리 종은 과연 ‘옴팔로스’가 맞을까?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
: 여러 개의 세계에 여러 개의 당신이 살고 있다면? 당신이 무슨 선택을 하든 그와는 정반대의 선택을 한 다른 우주가 언제나 존재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여전히 의미가 있을까?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1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