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정직하고 유익하며,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비관론자들에게 던지는 반론이다.
- 제인 구달빛나는 책! 최고의 과학적 지식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무적이고 힘을 주는 책이다. 와! 이 책은 지구를 구하고 바꾸기 위해 우리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도 현실적인 경로를 제시한다.
- 잭 콘필드 (스피릿 록 센터 설립자)
생명체에 힘을 부여하는 책! 우리가 지금 실행하고 있는 변화뿐 아니라 인간 활동 전반에 걸쳐 이뤄내야 하는 변화들을 전문가 팀의 통찰력으로 요약했다. 지구를 살리는 이 책에서 폴 호컨은 다시 한번 시의적절하고 통찰력 있는 리더십을 보여준다. 희망과 선택의지로 가득한 이 책은 더 건강한 세계로 가는 현실적인 안내서로서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우리가 어떻게 함께 이 일을 해낼 수 있는지 정확하게 보여준다.
- 댄 시걸 (의학박사)
폴 호컨이 다시 한번 해냈다. 엄청난 지적 명료함과 단순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담긴 이 책은 인간과 지구의 건강 사이의 필수적인 연결 고리를 회복해 넷 제로 미래로 갈 방법을 보여준다.
- 폴 폴먼 (IMAGINE 공동 설립자)
이 책은 설명적이면서도 처방적이다. 솔직한 평가와 앞으로 나아갈 명확하고 고무적인 길을 제시해 우리 모두가 이 믿을 수 없는 변화의 기회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 로빈 오브라이언 (식품활동가)
이 책이 내세우는 핵심 개념은 인간과 자연에 균형과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며 그를 위한 필수적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 마크 하이먼 (물리학자)
이 책은 인간사회와 우리 주위의 생태계가 변화 및 복잡성의 한복판에서 번성할 수 있는 행동과 도구들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플랜 드로다운』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전 세계적 운동을 재촉할 것이다.
- 앤드루 레브킨 (컬럼비아대학 기후대학원 소통및지속성구상 창립 이사)
이 책은 침울한 유행병 뒤에 들이마시는 한 모금의 신선한 공기와 같다. 폴 호컨은 효과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찬 명쾌한 언어로 우리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스테파노 보에리 (밀라노 보스코 베르티칼레의 ‘수직 숲’ 창안자)
35년 전에 읽은 『그로잉 비즈니스』에서 폴 호컨은 내게 엄청난 영감을 주었다. 『한 세대 안에 기후위기 끝내기』로 그는 우리 모두에게 공생하는 방식으로 지구를 성장시키기 위한 영감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 땅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되살리기 위한 영감을 얻을 것이다. 필독서다!
- 칩 콘리 (기업가)
이 책은 행동과 연결 사이의 중요한 연관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있어 모든 사람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호컨은 사람들이 재생력 있는 집단적 구상안들을 어떻게 만들어내고 있는지 상세히 이야기한다. 우리는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고 『한 세대 안에 기후위기 끝내기』는 중요한 책이다.
- 카렌 오브라이언 (오슬로대학 교수)
이 책은 식품 안전부터 군수산업까지, 전기차에서 맹그로브까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주제를 다뤄 이 과제가 얼마나 포괄적인지 보여준다. (…) 위기의 무게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지구를 구하는 것이 당신의 임무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마지막 권고만큼 이 책이 명쾌하고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건 우리 모두의 의무다.
-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호컨이 쓰는 ‘되살리기(재생)’라는 단어는 최근 들어 지속 가능성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적인 진화 단계로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렸다. 사실 그는 어떤 용어를 공고히 해 철학과 정책을 통해 문화적?현실적으로 널리 퍼지게 한 이력이 있다. 바로 『플랜 드로다운』에서 쓴 ‘드로다운’이라는 용어다. 그가 이 용어를 기술하고 탐구한 후 이것은 널리 사용되었다. 『플랜 드로다운』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한 책이었다면, 『한 세대 안에 기후위기 끝내기』는 ‘어떻게 해낼 것인가’에 관한 책이다.
- 사니먼 메인웨어링 (CMO 네트워크 창립자)
‘되살리기’는 전 세계 곳곳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프로젝트다. 호컨과 소설가 리처드 파워스, 조너선 사프란 포어, 생태학자 칼 사피나와 이저벨라 트리 등이 족집게 전략들을 면밀히 검토한다. 처방들은 달성 가능하고 전문 용어나 위협조 없이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다. 환경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의 흥미를 끌 이 책에서 그림의 떡 같았던 비전들이 실현 가능성을 발한다.
- 『커커스리뷰』
호컨은 기후위기와의 전투에 대한 이 포괄적인 안내서에서 “되살리기가 세상만 다시 살리는 건 아니다. 우리 각자도 다시 살린다”고 썼다. 긴급하지만 비관적 전망으로 기울지 않는 이 책은 따뜻해지고 있는 세계를 걱정하는 독자들에게 요긴한 도움이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기후 불안에는 한 가지 명확한 치료법이 있다.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들을 취할 수 있으면 이 문제가 실제로 해결 가능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다. 『한 세대 안에 기후위기 끝내기』와 웹사이트에서 폴 호컨이 그 해결책들을 펼친다. 이 책에서 호컨은 더 좋은 농법부터 새로운 도시 이동성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해결책들을 이야기한다. 웹사이트는 한발 더 나아가 필요한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들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 『패스트컴퍼니』
『한 세대 안에 기후위기 끝내기』는 해결책뿐 아니라 지속적인 행동에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한 줄기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특히 호컨이 우리의 사고와 마음을 위해 만들어놓은 길이 가장 눈에 띈다. 그는 “되살리기가 세상만 다시 살리는 건 아니다. 우리 각자도 다시 살린다”고 썼다. “안전지대에서 나와 우리에게 있는지도 몰랐던 큰 용기를 발견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슬픔 속에서 이 위기는 우리에게 현재의 불확실성 속으로 들어가 우리의 최선의 노력, 그러니까 우리의 용기와 동정심과 가장 깊숙한 곳의 에너지를 여기에 쏟으라고 요청한다.
- 리즈 커닝엄 (『대양』 저자)
수십 년 동안 환경보호의 선봉에 섰던 호컨은 여전히 확고하게 낙관적이다. 그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이 바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주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독자들이여, 조바심치지 마라. 책임은 당신 개인에게 있지 않다. 호컨이 설명을 이어가듯이 책임은 개개인이 아니라 집단에게 있다. 이 책은 호컨이 ‘생명을 모든 행동과 결정의 중심에 두는 것’이라고 설명한 되살리기를 위한 모범 사례들의 모음집이다. 이 책은 작가, 활동가, 과학자 등 수많은 전문가가 행동을 촉구하는 처방적인 책이기도 하다. 행동하는 데 압박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 책이 ‘지구를 구하는 것이 당신의 임무는 아니다’라는 그의 마지막 권고만큼 명쾌하고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건 우리 모두의 의무다.
- 앨리슨 에리에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