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단테 신곡 강의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단테 신곡 강의

서양 고전 읽기의 典範

이마미치 도모노부 저 / 이영미 | 안티쿠스 | 2008년 01월 15일
상품 가격정보
정가 35,000원
중고판매가 103,000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판매자 새싹품절 당일출고 8.ToString()점 (320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162g | 153*224*35mm

관련분류

업체 공지사항

대학교재 구매 유의사항 안내
최근 대학교재를 구매하여 pdf 파일로 변환한 후 바로 반품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교재는 워낙에 pdf 파일로 변환하여 공부하기에 반품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구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이』, 마 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약속된 장소에서』,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 미야베 미유키 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등이 있다.
저자 : 이마미치 도모노부 (今道友信)
192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48년 도쿄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을 거쳐 파리대학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강사로 근무했다. 1962년부터 동경대학 문학부 교수를 지내고 1982년에 정년 퇴직했으며, 현재는 에이치(英知) 대학 대학원장이다. 1981년 철학국제센터를 창립한 후 현재까지 소장직을 맡고 있으며, 1996-99년 파리대학 국제연구소 소장, 국제 형이상학회 회장, 국제 미학회 명예회장, 국제 ...

책 속으로

--- 서문 중에서

관련 자료

단테 『신곡』의 시대적 배경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1265-1321), 세례명이 두란테(Durante)이므로 두란테 알리기에리(Durante Alighieri)라고도 부른다. Durante는 '참고 견디는 자'라는 의미이며 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 축소형이 Dante이고, 단테 자신도 Durante라고 쓴 적도 있다. 그는 1265년에 피렌체에서 태어나 1321년 라벤나에서 56년의 생애를 마쳤다.
『신곡』에는 단테의 실생활과 연관된 사건이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 많으므로, 그가 13세기 중엽에서 14세기 전반을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신곡』과 같은 대작을 남긴 단테의 교양은 어떠한 지적 환경을 배경으로 형성되었을까. 중세에는 이미 12세기 이후 여러 곳에 '대학'이 있었지만 피렌체에는 아직 없었다. 이웃 도시 파도바와 볼로냐에 대학이 있었고, 부유한 가문에 속한 단테는 그곳에서 공부했다고 전해지기도 하는데, 오랜 동안 공부한 건 아니고 대체로 피렌체에서 교양을 쌓았다.
단테는 1300년에 프리오레(priore)라는 중요한 직위에 선출된다. 단테는 피렌체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여했고 결과적으로 정치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 피렌체의 정세는 복잡했다. 단테가 정계에 들어섰을 당시, 피렌체는 교황을 지지하는 겔프당이 지배했지만, 이 당이 다시 흑당과 백당으로 나뉘었고, 흑당은 교황과 백당을 분리시킨 데 성공해 백당에 속했던 단테는 결석재판에서 세금 사용에 관련된 독직 죄와 도시와 황제에 대한 음모죄를 선고받고 벌금과 2년간의 추방형을 선고받는다. 그런데 단테는 이 판결이 부당하다며 당국의 출두명령에 응하지 않아 결국은 극형에 처해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단테는 1302년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피렌체에서 체포되면 처형(화형)되기 때문에 그곳을 탈출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사실상 피렌체에서 영구 추방되었다. 그 후 1321년 9월에 라벤나에서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고향 피렌체로 돌아갈 수 없었다.

지옥편 │ 여기에 들어오는 자 희망을 버려라
나를 지나는 사람은 슬픔의 도시로,
나를 지나는 사람은 영원한 비탄으로,
나를 지나는 사람은 망자에 이른다.
정의는 지고하신 주를 움직이시어,
신의 권능과 최고의 지와
원초의 사랑으로 나를 만들었다.
나보다 앞서는 피조물이란
영원한 것뿐이며 나 영원히 서 있으리.
여기에 들어오는 자 희망을 버려라.

단테는 이 9행으로 그때까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지옥의 정의(定義)를 시적으로 표현했다. '지옥이란 일체의 바람, 희망이 없는 곳이다.' 그러한 지옥이 우리의 지면과 같은 높이의 땅에 문을 세웠다. 그리고 우리는 지옥문 밖에 모든 희망을 남겨두어야만 한다. 지옥이란 절망의 장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정말로 절망한다면 그것이 바로 생지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테는 지옥을 그렇게 설명했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키에르케고르가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절망은 죄인가'라고 묻는 의미도 잘 알 수 있다.

단테가 구상한 지옥을 보면 9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 구조는 도덕철학과 윤리, 신학을 충분히 숙고한 후 만들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의식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키케로의 『의무론』,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단테 시대에는 가장 혁신적인 학설이었다)의 도덕철학, 이 세 가지 사고방식을 충분히 공부하고 이들에 입각하여 지옥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사람들은 단테가 지옥을 단지 이미지로 묘사했을 거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단순한 이미지, 눈에 떠오르는 환영만으로 만든 건 아니다. 분명 새로운 지옥 상을 창조한 것이긴 하나, 그 배경으로 선인들의 철학을 깊이 공부했다. 그의 '지옥'은 '인간의 노력을 다해 만들어낸 이미지를 마음속에 떠오르게 한다'는 '상상' 작업의 한 전형적인 예일 것이다.

연옥편 │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는 노래하리라 두 번째 왕국을
여기에서 인간의 영혼이 깨끗이 씻겨,
하늘로 오르기에 마땅해진다.

연옥에는 혼이 씻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어쩌면 천국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희망이 있다는 점이 지옥과는 완전히 다르다. 지옥은 원칙적으로 출구 없는 곳이다. 연옥은 그 자체로서는 큰 기쁨이 없는 곳이지만, 아득히 멀리 상공이 보이고 혼을 정화해 하늘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물론 이는 가능성일 뿐이고, 연옥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구원 받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구원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십자가 위의 죽음으로써 인간은 원죄로부터 벗어났다. 따라서 구원의 가능성은 그리스도에 의해 주어졌지만, 영혼 스스로도 정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때문에 혼 스스로가 기도를 해야 한다. 동시에 그 영혼을 위해 누군가가 기도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우리가 만약 연옥의 영혼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한다면, 그 기도는 유효하다. 그에 반해 지옥은 영원한 슬픔의 장소(etterno dolore)로 구원이 없다. 지옥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도 그 기도는 닿지 않는다. 신의 힘이라면 지옥으로부터 구원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우리의 기도로는 힘이 미치지 못한다. 우리의 기도가 죽은 자들에게 효과적인 것은 연옥의 영혼에 한한다. 이는 중세 말기인 이 시기의 일반적인 교리적 상식이었다.

연옥과 지옥의 근본적인 차이는 '절망'과 '희망'이다. 연옥에는 희망이 있다.

천국편 │ 환상도 그리 높이는 이를 수 없네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그분의 영광이
온 우주를 파고들며 찬란히 빛나는데
어느 곳은 다른 곳보다 더욱 빛났다

만물을 움직이시는 분, 즉 신의 영광이 우주를 두루 관통하는데 그 빛은 어떤 곳에는 충만하고 또 어떤 곳에는 덜하였다. 천국은 신의 빛으로 충만하지만, 연옥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지옥은 그 빛이 거의 없었다.

물론 천국은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지만, 맛 좋은 술이나 호사스러운 음식이 넘쳐나는 풍족한 향락의 이미지는 아니다. 그곳에는 그런 것들에 반응할 육체도 없으며 그곳은 정화의 세계이다. 예를 들면 제10곡에서 노래한 제4천, 즉 태양천에는 많은 신학자와 철학자들이 있으며, 단테의 의식에서 베아트리체의 존재가 자주 망각 속으로 사라질 정도로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해 교회를 대표하는 대학자들이 신의 위대함을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단테가 '나의 모든 사랑을 신에게 쏟았다(tutto 'l mio amore in lui si mise)' 고 말할 정도로 지적 활동도 있다. 그곳에서는 그 밖에도 보나벤투라, 알베르토 마뇨, 베다, 피에트로 다미아노와 같은 성인들에게 각각의 교설을 들을 수도 있고, 베아트리체 역시 이론을 논한다. 학교 형식의 공부는 아니지만, 문답을 통한 지적 대화가 이루어진다. 이 수준 높고 지적인 '환희는 영원한(gioir s'insempra)'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단순히 자기 자신만의 정복(淨福)을 얻어 자기만족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세상, 연옥, 지옥의 영혼을 위해 사랑을 쏟는다. 그곳은 사랑이 작용하며, 하계 사람들의 구령(救靈)을 소망하는 장소이다. 적어도 단테의 천국 이미지는 만연한, 태만한, 또는 무료한 천국은 아니다.

『신곡』의 끝은 단테가 줄곧 동경했던 신의 광명으로 둘러싸인 곳을 노래하는 7행인데, 그 상황에는 자기 정신의 비상력으로는 도저히 미칠 수 없고, 따라서 그곳은 지성으로 추리하는 것도 직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한데도 광명으로 포근히 감싸 안은 사랑 속에 있다는 느낌은 또렷하다. 풍부한 환상의 힘도 없이 그러한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일 뿐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희망과 의지가 우주를 움직이는 신의 사랑에 의해 움직인다는 자각으로 고양되는 것은 분명하다. 단테는 그러한 심정을 이 시를 짓는 힘이 닿는 한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Ma non eran da ci? le proprie penne:
se non che la mia mente fu percossa
da un fulgore in che sua voglia venne.
All'alta fantasia qui manc? possa;
ma gi? volgeva il mio disio e il velle,
s? come rota ch'igualmente ? mossa,
l'amor che move il sole e l'altre stelle. (Par. ⅩⅩⅩⅢ. 139-145)

그것에는 나의 날개로는 닿을 수 없으니,
대신 마음속으로 줄곧 동경해온
빛이 마음에 번뜩인 덕에, 오긴 하였으나,
환상도 그리 높이는 이를 수 없네,
그러나 나의 희망과 의지를
양쪽 바퀴와 같이 움직이시는 사랑이
돌리고 있었다, 태양과 수많은 별.

출판사 리뷰

판매자 정보

판매자 정보
업체명 백동윤 대표자명 백동윤
사업자 등록번호 695-94-01581 사업자 종목 중고도서
고객 상담 전화번호 010-5813-4277 고객 상담 이메일 withbooks3@naver.com
본사 소재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689 힐스테이트금정역 201-3211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