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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학교

크리스티 조던 펜턴, 마거릿 포키악 펜턴 글 / 리즈 아미니 홈즈 그림 / 김경희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09월 30일 | 원서 : Fatty Legs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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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56g | 153*224*20mm
ISBN13 9788971849842
ISBN10 897184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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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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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크리스티 조던 펜턴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 미국을 거쳐 지금은 캐나다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시어머니인 마거릿 포키악 펜턴과 함께 《나쁜 학교》 《두 개의 이름》을 썼다. 요즘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으며, 어른을 대상으로 하는 장편 소설과 단편 모음집도 준비 중이다.
글 : 마거릿 포키악 펜턴
캐나다 북부 뱅크스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캐나다 본토로 떠나 어클라빅에 있는 원주민 기숙 학교에 들어갔다. 이십 대 초반에 툭토약툭에 머물며 영국 무역 회사 허드슨베이에서 일하다가 결혼해 여덟 명의 자녀를 낳아 길렀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며느리인 크리스티 조던 펜턴과 함께 《나쁜 학교》 《두 개의 이름》을 썼다.
그림 : 리즈 아미니 홈즈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미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책과 잡지, 신문 등 출판물을 비롯해 광고, 멀티미디어 등 여러 방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경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독어 독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기억의 상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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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쁜 학교
경북금릉5-* 신*우 | 2021-07-2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처음에 책 표지만 보고는 나쁜 아이 5명이 서 있고 그중 두번재 빨간스타킹을 신고 있는 아이가 대장인 줄 알았다. 읽고 보니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이누이트 족인 올레마운은 글을 읽고 싶어서 아빠를 졸라 수녀들이 있는 학교에 갔다. 그곳에서 허드렛일만 하게 된다. 무릎 꿇고 밭 일하기,병원에서 사람들 돌보기 등을 했다. 까마귀 수녀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굴었을까!! 학교에 오자마자 머리를 싹둑 자르고 엄마가 사준 스타킹도 못신게 했다. 밥으로는 양배추 스프나 귀리죽만 먹이고 온갖 힘든 일을 다 시켰다. 가장 나빴던 것은 이누이트 말을 못쓰게 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일본이 우리말을 못쓰게 하고 일본어만 쓰게 했다.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올레마운은 용감해서 까마귀수녀님한테 반항하고 빨간 스타킹을 태워버렸다. 다행히 맥퀄린 수녀님은 항상 올레마운의 편을 들어주셨다. 올레마운이 학교를 떠나는 날 맥퀄린 수녀님은 마거릿이라는 이름 대신 올레마운이란 진자 이름을 불러주는 장면이 아주 감동스러웠다.그러면서 "네가 몹시 보고 싶을꺼야,올레마운"이라고 말했다.

올레마운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대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동생들이 학교에 가겠다고 고집을 피워서 결국 다시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동생들을 위해서 그 지긋지긋한 학교에 다시 돌아가려고 결심한 올레마운이 참 대단한 것 같다. 

앞으로 에스키모라는 말 대신 이누이트라는 말을 사용해야 겠다.

나쁜학교
서울금북6-* 박*민 | 2020-09-14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쁜 학교

 

 사실 저도 이 책의 주인공 처럼 비슷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프랑스에 가게 된 나, 반에 들어 갔을 때 처음보는 얼굴들

혹시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이 가십니까?

 

 요약을 하자면, 올레마운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학교에 글을 배우러 가고 싶어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도 결국 가게 되고, 가기 전에는 몰랐지만 다른 문화와, 차별, 심지어 이름까지 바꿔주는 학교에서 힘들게 지내는 올레마운의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프랑스에서 3년을 살다 왔습니다.

 다른 문화, 언어, 하지만 올레마운도 이 힘든 고생에 배운 것과 느낀점이 있는 것처럼, 저도 프랑스에 갔다 오면서 느낀 점과 배운 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문화가 다 다르지만 서로서로 존중해야하고, 하루하루 살다 보면 그 나라에 어느새 적응돼 있을 거랍니다.

 언어도 마찬가지죠, 진짜 어느 순간부터는 친구들과 얘기하게 되었다니까요!

 

 전 올레마운처럼 고생을 하면 무언가를 얻는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고, 자기애가 조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잘난 척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하죠.

 

 저는 사람들의 의식에 많이 흔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이제는 안 흔들리려고 노력중 입니다. 올레마운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그 편견에 대해 맞서는 게 멋졌습니다. 저는 힘들 때 노래를 듣습니다, 그 노래가 한 사람의 마음을 알 듯이, 한 아티스트가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해 만든 곡이라고 생각하면 많은 위로가 됩니다.

 

 편견을 풀기 많이 힘들죠. 우리가 하나의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 생각이 맞다 생각하고, 상대방이 편견을 풀어 주려고 해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편이죠. 하지만 오늘부터 생각을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밤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처럼 올레미운도 결국에는 가족들 사이에서 잘 지냈죠. 근데 밤이 없었으면 그 아침도 특별하게 안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올레마운도 그 힘든 상황에서 포기할 수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의 목표를 이루고 온 게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때론 조금만 더 했으면, 조금만 더 배웠으면

 이런 생각이 들지만, 제 자리에서 이룬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

 

 이 책에서 학교에서 올레마운을 응원해 주는 사람 바로 맥퀼런 수녀님, 그 작은 도움으로도 분명이 올레마운은 평생 기억하겠지요. 여러분도 분명히 살면서 기억에 남는 명언 아니면 사건 이런 게 하나 있을 겁니다. 분명히 작은 도움과 따뜻한 말, 행동 여러분들의 행동 하나에 한 사람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겠죠.

 

 올레마운처럼 시도라도 해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일요일 오후에 친한 언니가 책 5권을 빌려주었는데 이 책의 앞 그림들과 책의 제목부터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교에 대한 얘기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시도라도 해보자 해서 이 독후감을 써봤습니다. 프랑스에서 온지 2, 제 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독후감 공모!!

 

 좋은 점은 짧지만 메세지가 확실한 [나쁜학교]를 읽어 보길 추천 합니다. 언젠가는 편견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박유민

 

장려상 나쁜 학교를 읽고
제주제주한라초등학교5-* 이*랑 | 2017-08-26 | 제1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기숙 학교라고 하면 보통 멋진 교복, 쾌적한 기숙사, 친절한 룸메이트와의 우정, 그리고 예쁘고 착한 선생님 등을 떠올릴 테지만, 이 책의 주인공, 이누이트 소녀 올레마운이 생활하게 되는 기숙 학교에 그런 소설같은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대신 북극의 추위를 막지 못하는 낡고 얇은 교복, 감옥 같은 기숙사, 끔찍하게 힘든 노동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나쁜 학교’가 존재하게 된건 몇몇의 나쁜 행동 때문만은 아니다. 그 뒤에는 이누이트의 아픈 역사가  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지혜를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아 잘 먹고 살던 이누이트족에게 커다란 변화가 몰아쳤다. 외국인, 즉 유럽 사람들이 몰려와서 서양인들의 문화를 퍼뜨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러면서 오래되고 뒤떨어진 이누이트의 문화 대신 선진화된 서양 문화를 받아들이라고 권했다. 물론 이는 원주민들을 돕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이누이트 땅을 효과적으로 , 또 손쉽게 지배하기 위한 술수였다. 하지만 대다수 이누이트가 대대로 전해 내려온 전통문화를 고집하고 서양 문화를 멀리하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강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그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원주민 기숙 학교’이다. 

《나쁜 학교》는 저자인 마거릿 포키악 펜턴의 실제 어릴 적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원주민 기숙 학교’의 실상을 알리고자 씌어졌다고 한다. 아직도 많은 이누이트가 기숙 학교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래서 그 아픈 기억을 지워버리기 위해 공동체를 꾸려 치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 노력의 일부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소수 원주민들에 대한 강압이 여전하다. 언어, 종교, 인종 등이 다르다고 차별받는 것은 물론, 심한 폭력에까지 시달리기도 한다. 이 책은 이누이트로서의 자신을 부정당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았던 올레마운의 고백을 통해 과거에서도,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세상의 차별, 그로 인한 폭력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 올레마운이였던 것 같다. 올레마운의 고집과 천진한 호기심, 그리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감과 당참이 올레마운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였다. 올레마운은 혹독한 학대 속에서도 솔직하고 당찬 태도로 이누이트의 명예와 자존감을 지키려 애쓴다. 늘 반항한다고 무서운 까마귀 수녀에게 밉보여 새빨간 스타킹을 신게 되자 몰래 그 스타킹을 활활 불태워 버리기도 하고, 학교가 정말 좋다고 부모님께 편지를 쓰라고 했을 때는 과감하게 아무 것도 적지 않은 백지 편지를 제출해 버린다. 자신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은 잘못됐다고 제 목소리를 냈던 것이다. 

사실 아무리 불합리적이라고 해도 힘센 권력 앞에서 어린아이가 제 목소리를 내기란 몹시 어렵다. 불이익으로 되돌아올 것을 뻔히 알고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올레마운은 강인한 이누이트의 정신으로 쉽사리 외지 사람들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결국 아무리 힘없는 여자아이라고 해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고 까마귀 수녀에게 가르쳐 보인다. 

어떤 사람이라도 누군가의 괴롭힘에 상처받은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레마운의 이야기는 그럴 때 이건 잘못된 일이라고 용기 내어 행동하고 말하라고 해 주는 듯하다. 진짜 강하다는 것이란 부당하고 불합리적인 일에 ‘그것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임을 보여 준다. 

우리는 선진국의 문화에 대해서는 호의를 표하지만 후진국의 문화를 대할 때는 깔보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나라 문화를 대하는 태도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대부분 사람들은 올레마운의 입을 통해 나쁜 학교의 만행을 전해 들으면서 ‘이누이트라고 왜 무시하는 거야?’하고 분노할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보면 느끼는 게 좀 다를 것이다. 혹시 우리도 나쁜 학교의 까마귀 수녀처럼 누군가를 우리와 좀 다르다고 무시하고 깔보지는 않았을까? 

중국, 베트남 등 다른 민족들이 우리 나라로 들어옴으로써 ‘다문화’가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중요한 것이 된 현실에서,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있는지, 또는 일방적으로 우리 문화와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된다. 

그리고, 거울을 보고 무언가 묻었으면 그냥 두지 않고 닦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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