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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를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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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를 꿈꿔요

유니세프 저 / 김영무 | 비룡소 | 1994년 05월 3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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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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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규격외
ISBN13 9788949100364
ISBN10 894910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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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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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옛 유고슬라비아 어린이들이 전쟁에서 받은 정신적 상처를 그림과 글로 표현한 책이다. '잔인한 전쟁, 그들이 우리 집을 죽이던 날, 나의 악몽'이란 장에서는 어린이들이 겪는 전쟁의 모습이 처참하게 그려지고 '눈을 감으면 평화를 꿈꿔요'에서는 평화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상처를 예술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다. 또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전쟁을 거부하고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이 책 판매에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쟁으로 상처받은 어린이를 위해 씌여진다.

책 속으로

--- p.6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는 평화를 꿈꿔요를 읽고
대전신평2-* 최*혁 | 2021-08-01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같은건 일어나고 있지는 않지만,전쟁이 일어나고있는 나라에서 아이들이 쓴 책이다.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까웠다.내가 읽은것 중 가장 슬프고 안타까웠던 내용은 (마리다-12살 전쟁은 떨리는 내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는 가장 슬픈 낱말이다.흉악한 새들, 붉은 피로 물들이고, 새들을 지옥으로 만든다.), (이반-13살 지금도 생각나요 공습경보 때 였어요. 우리는 아파트로 들어가서 복도에 들어섰어요.문들이 모두 닫혀있었어요.천천히 어둠 속을 걸어서 안방 문을 열었어요.갑자기 햇빛이 나한테 비쳐 왔어요. 슬픔과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 좋아하고 있는데 이런 행복을 누릴 권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누구, 몇살, 갈곳 없음 너무 도와주고 싶었다. 난 그래서(난 평화를 꿈꿔요)책을 사면 그만큼 유니세프카 아이들을 도와준데서 애들에게 광고를 하기로 했다. 정말 난 멋있는것 같다. 여러분도 <나는 평화를 꿈꿔요> 사주세요! 표지는 시시하지만 절대 시시한 책이 아니에요! sp:나도 샀음

'나는 평화를 꿈꿔요'를 읽고
대구대구성동초등학교5-* 박*은 | 2019-08-09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발 이런 일이 너희들에게, 또는 어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일어나게 내버려 두지 말라고.’이 말은 12살 에디나가 한 말이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런 말을 했을까? 정말로 끔찍했겠지? 나와 같은 12살인데 눈을 감아야지만 평화를 꿈꿀 수 있다는 말이 마음 아팠다.

14살 라트코가 그린 아빠, 전쟁에 나가지 말아요.’라는 그림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그림은 아빠가 총을 들고 전쟁에 나갈려 하는데 라트코가 나가지 말라고 아빠 다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아빠는 꼭 나가야하는 비장한 표정이었다. 나 같으면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떼를 쓰겠다. 라트코도 그랬을까? 아마도 라트코는 아빠가 전쟁에 나가면 죽는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책을 보면 어른은 물론이고 죄 없는 아이들까지 마구 죽이는 게 전쟁이기 때문이다.

11살 네만냐가 쓴 글을 읽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네만냐는 전쟁 때문에 자기 집과 자기 동네에 쫓겨났다. 그래서 이젠 공을 차지도 않고 노래도 부르지 않으며 자전거를 묶어 두고 웃음도 묶어 두며 놀이도 장난감도 묶어 두었다. 나는 아주 작은 일에도 늘 웃는데, 네만냐는 집과 엄마, 아빠가 없어 웃음을 묶어 두었다는 게 정말로 슬펐다. 집과 엄마, 아빠가 없는데 웃음이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아이들의 웃음까지 없애버리는 전쟁이 정말 끔찍하고 무섭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전쟁에는 관심도 없었고 전쟁에 대해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전쟁이 무서워졌고 이 세상에서 전쟁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발 전쟁을 하지 말아주세요.’

평화를 꿈꿔요
경북경산중앙초등학교6-* 하*호 | 2013-08-27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아마도 전쟁때문에 시달려서 평화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을 것 이라고 나는 생각했다.이 책에서는 그림과 글이 섞여 있다. 세계 15개의 나라가 이 책에 그림과 글을 썼다. 다 내용은 비슷하다. 왜냐하면 거의 다 전쟁 때문에 피난민이라든지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다. 집도 마을도 모두 다 타버린 사람들이다.이 책은 전쟁속에 살아온 고통을 그림과 이야기에 담은 책이다.이책을 읽고 나니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했다.우리나라도 가딱 잘못하면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아직 우리나라도 통일을하지 않았기때문이다.나는 전쟁은 정말 반대이다.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또 평화적으로 통일을 하고 싶은데 왜 전쟁이라는 단어로 평화를 지워버리는 건지 모르겠다.이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11,12,,13등 거이 10대 아이들 심지어 5살까지 전쟁이라는 고통을 겪었다.나와 같은 또래애들이 그런 무시무시한 일을 당했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았다.폐허가 되어버린 마을,없어져버리는 가족들,고통,아픔을 가지고 살아온 아이들만약 우리나라가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난 정말 못견딜꺼 같다.정말 전쟁인데도 살아온 아이들 용감하다고 생갹했다.용감한 만큼 고통과 상처는 더 많이 받았을꺼라고 생각했다.전쟁 정말 이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는 단어이다.전쟁 한번의 모든것을 읽게 하는 그런 단어 전쟁이라는 단어 정말 위험한 단어이다.전쟁은 한순간이다 전쟁을 해버리면 자유라는 두글자가 사라져버리고 나의 소중한것도 전쟁이라는 두글자 때문에 소중한 것도 잃게 된다.전쟁생각만해도 끔직하다.고통속에서 사라온 아이들과 사람들 모두 지옥에 간것이 똑같다.나도 전쟁을 껵으면 고통과 슬픔,아픔 속에서 살아 올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정말 그것만은 싫은데 왜 전쟁이라는 두글자에 이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오는 건지 모르겠다.정말 어이가 없다.전쟁이 뭐가 좋다가 전쟁을 하면 이 땅은 폐허가 되고 마을은 아수라장이 될텐데 왜 굳이 전쟁을 하겠다고하는 건지 모르겠다.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그림 슬픔과 고통이 느껴졌다.전쟁이란 두글자 말고 평화라는 두글자로 바뀠으면 좋겠다.전쟁 사람들의 모든것을 뺏어버리는 사악한 글자 그런 글자는 정말이세상이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우리나라도 전쟁에서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북한과 통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하면 평화가 아닌 전쟁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렇게 안전하지 않다.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아직 통일되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제발 전쟁이란 무시무시한 두글자말고 평화라는 아름다운 두글자였으면 좋겠다.평화적인 통일이였으면 좋겠다.하지만 현실은 다를수 있다.북한은 무기를 강화하기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수 있다.한마디로 평화 반 전쟁 반 솔직히 전쟁으로 통일을 할꺼 같다.아니 통일이 아니라 정복이다.전쟁속에 아이들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책일는 내내 머리속에 맴돌고 있었다.전쟁은 곧 지옥이나 같다.사람들은 왜 전쟁을 하는지 모르겠다.꼭 전쟁을 해야되는 것인가? 평화는 않되는 것인가?도대체 왜 어른들 마음대로 전쟁을하고 평화는 않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너무너무 들었다.어른들 맘대로 전쟁같은걸 스스로 만들어 내고 어른들은 왜 한심한 전쟁같은 걸 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전쟁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왜 전쟁을 많들어내고 전쟁을실전으로 옯기고 전쟁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의 행복,자유,평화같은 것을 잃고 비참한 세상이 되는 건데 전쟁 정말 한심하다.전쟁을 어쩔수 없이 하는 건 몰라도 전쟁을 일으키는건 정말 싫다.싸우는건 진짜 싫은데 전쟁이라는 두글자 앞에서는 진짜 할수 없이 싸워야 될꺼 같다.하지만 난 절대로 전쟁이라는 사악한 것은 정말 하기 싫다.평화라는 아름다운 것을 하고싶다.하루 빨리 전쟁이라는 한심한 두글자가 없어지고 전쟁이라는 단어 대신 평화라는 아름다운 단어로바뀌었으면 좋겠다.나는 이 책을 보고 내 또래 아이들이 참 많이 쓰러져 가고 있으니 나는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열심히 대비를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 또래의 아이들이 많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진정한 웃음
경북영천신녕6-* 최*흠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아빠는헬기 조종사다.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 이다.나는 영천에 살고 있지만 우리 아빠는지금 우리나라 최전방 백령도에 근무 중이다. 난그래서 매일 우리아빠 무슨일 없도록 맨날 기도했다.   
  어느날 도서관에서'나는 평화를 꿈꿔요'라는전쟁의 의해 상처받는것을 글로쓴책으로 이책이 저 마음에 확 들어와 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너무 감동을 받아서 독후감을 쓰게 되었는데 e독서에 쓰기로 마음 먹었다.
  이 책은 어린이 들이 전쟁으로겪은것을 아이들이집접 쓴거다.그래서 나는 이책을다시한번추천했다.전쟁 속에서도 일기 쓴것처럼 고통 속에서도 이 내용을 써서 책을 만들어다는것이 감동스럽다.이책의내용의 일부분은 '우리 대피소에수루탄이 터졌다. 밖으로 빠져나오느라고시체들을 타고 넘어야만 했다 저격병들이 계속해서우리에게 총을 쏘았다. 아버지도 다른 사람과 함께 부상을당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우리는 아버지 소식을 모른다 아직 살아게셨으면 좋겠다. 어느 수용서에라도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이런이야기는 안 하려 해도 가꾸 마음이 아프다. 밤마다 나쁜꿈만꾼다'라고 써져있다.나는 이 책의 그림과 글을읽고나는너무 감동스럽다 눈물이 고일정도로 불쌍했다.왜냐 글으보다 그림이너무 생생해서 배경이 대충 머리속에그려준다 어른도 전쟁은 힘든데 아이들은 밥도 못먹고 얼마나 힘든고난과 고통을 얻었는지 너무 아이들이 불쌍했다.물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족곁을 떠나야만하는 아빠도 불쌍하다. 여기 대부분이 아버지을 읽거나 어머니를 읽었다.이슬픔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지금우리나라도 북,공산주의,남,민주주의 국가로 2갈래로 나눠 져있다.우리나라도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북한만 알수있다 그런데 그보장은없다.이책에서 나왔드시 전쟁은 많이 힘들고 사람의 목숨을빼서간다. 그리고 6.25전쟁때 흩어져 아직도 못찾고 있는가족들도 많다. 아......이 슬픔을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 요즘에들보면 컴퓨터 게임을하는데 전쟁 총싸움을 너무 많이 한다.피가나오고 18세 개임인데 엄마 주민으로 아이디을 만들어서 한다. 이런나쁜녀석들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고 네입속에서 나오는나쁜말 중에서 욕보다 전쟁이라는말이 더 못됐고 심한 욕이다.감히 함브로 꺼내서는 안되는낱말이다.아마도 전쟁나면 우리아빠가 제일 먼저 우리나라을 위해서 희생될거다.왜냐 하면 우리 아빠는 군인이라서 전쟁나면 먼저전쟁터에가기 때문에 이다. 가족이 없어 진다는것은 아주 아주 슬픈일이다. 나는 지금 울면서 이 독후감을 쓰고있다.이 책을쓴 사람은 얼마나 슬퍼슬까???? 작가님 당신은 이 책을 쓸때 얼마나 슬퍼났요??나는 이고통을 안 느껴서 이 슬픔은 잘모른다 이책에 내용 대부분이 부모님의상태와 살아있는지 모른다.아......너무너무 슬프다. 한편에감동적인영화을 본것같다.인생중에 책읽고 운 적은 처음이다.
이제 절대 전쟁이 장난이라고 생각을 말안할거고 생각을 바꿔 나중에 꺼서 우리나라 남북 통일을 할것이다.여러분들도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아주 전쟁이얼마나 무서운지 알수 있게 될것입니다.그리고가족에 소중함을 알게 될것입니다.여러분들도꼭 이책을읽어보세요
나도 잔인한 게임을 하는 친구를 잘 설득시켜서전쟁이 재밌다.라는 생각을버리도록 나도 노력해야 겠다.
눈을 감으며 평화를 꿈꾸는 아이들
충남서산6-* 문*윤 | 2011-09-1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전쟁으로 상처 받는 세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 세계 15개국이 공동 출판을 했다 한다. 전쟁속 포화 속에서 울고 있는 엣유고 슬라비아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이 담겨있는 책이다.
전쟁은 흔히 병사들끼리의 싸움이었고 전쟁터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오늘날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도시와 마을이 전쟁터이고 어린 아이들이 희생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조직적으로 어린이를 잔악한 행위의 목표물로 삼는 경향이 생겼고, 이것은 인간 행위의 퇴행성을 알려주었다. 전쟁 통에서는 굶주림과 총알 폭탄을 이기지 못해 죽은 시체들과 먹을것을 찾아 헤매는 아이들이 있었다. 폭격을 맞아 심한 화상을 입은 사라예보의 꼬마 알렉산다르가 "눈을 감으면 나는 평화를 꿈꿔요." 라고 말했을 때, 이 말을 예유고스라비아의 모든 어린이들의 간절한 희망을 토로한 것이다. 이 책은 알렉산다르와 다른 어린이들이 견뎌내고 있는 공포에 대한 증언이다. 그리고 간절히 평화를 꿈꾸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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