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2,000원 |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1994년 05월 31일 |
---|---|
쪽수, 무게, 크기 | 80쪽 | 규격외 |
ISBN13 | 9788949100364 |
ISBN10 | 8949100363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같은건 일어나고 있지는 않지만,전쟁이 일어나고있는 나라에서 아이들이 쓴 책이다.난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까웠다.내가 읽은것 중 가장 슬프고 안타까웠던 내용은 (마리다-12살 전쟁은 떨리는 내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는 가장 슬픈 낱말이다.흉악한 새들, 붉은 피로 물들이고, 새들을 지옥으로 만든다.), (이반-13살 지금도 생각나요 공습경보 때 였어요. 우리는 아파트로 들어가서 복도에 들어섰어요.문들이 모두 닫혀있었어요.천천히 어둠 속을 걸어서 안방 문을 열었어요.갑자기 햇빛이 나한테 비쳐 왔어요. 슬픔과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져 좋아하고 있는데 이런 행복을 누릴 권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누구, 몇살, 갈곳 없음 너무 도와주고 싶었다. 난 그래서(난 평화를 꿈꿔요)책을 사면 그만큼 유니세프카 아이들을 도와준데서 애들에게 광고를 하기로 했다. 정말 난 멋있는것 같다. 여러분도 <나는 평화를 꿈꿔요> 사주세요! 표지는 시시하지만 절대 시시한 책이 아니에요! sp:나도 샀음
‘제발 이런 일이 너희들에게, 또는 어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일어나게 내버려 두지 말라고.’이 말은 12살 에디나가 한 말이다. 전쟁이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런 말을 했을까? 정말로 끔찍했겠지? 나와 같은 12살인데 눈을 감아야지만 평화를 꿈꿀 수 있다는 말이 마음 아팠다.
14살 라트코가 그린 ‘아빠, 전쟁에 나가지 말아요.’라는 그림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이 그림은 아빠가 총을 들고 전쟁에 나갈려 하는데 라트코가 나가지 말라고 아빠 다리를 잡고 있다. 하지만 아빠는 꼭 나가야하는 비장한 표정이었다. 나 같으면 절대로 나가지 말라고 떼를 쓰겠다. 라트코도 그랬을까? 아마도 라트코는 아빠가 전쟁에 나가면 죽는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책을 보면 어른은 물론이고 죄 없는 아이들까지 마구 죽이는 게 전쟁이기 때문이다.
11살 네만냐가 쓴 글을 읽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네만냐는 전쟁 때문에 자기 집과 자기 동네에 쫓겨났다. 그래서 이젠 공을 차지도 않고 노래도 부르지 않으며 자전거를 묶어 두고 웃음도 묶어 두며 놀이도 장난감도 묶어 두었다. 나는 아주 작은 일에도 늘 웃는데, 네만냐는 집과 엄마, 아빠가 없어 웃음을 묶어 두었다는 게 정말로 슬펐다. 집과 엄마, 아빠가 없는데 웃음이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아이들의 웃음까지 없애버리는 전쟁이 정말 끔찍하고 무섭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전쟁에는 관심도 없었고 전쟁에 대해 잘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전쟁이 무서워졌고 이 세상에서 전쟁은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발 전쟁을 하지 말아주세요.’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아마도 전쟁때문에 시달려서 평화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을 것 이라고 나는 생각했다.이 책에서는 그림과 글이 섞여 있다. 세계 15개의 나라가 이 책에 그림과 글을 썼다. 다 내용은 비슷하다. 왜냐하면 거의 다 전쟁 때문에 피난민이라든지 갈 데가 없는 사람들이다. 집도 마을도 모두 다 타버린 사람들이다.이 책은 전쟁속에 살아온 고통을 그림과 이야기에 담은 책이다.이책을 읽고 나니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생각했다.우리나라도 가딱 잘못하면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아직 우리나라도 통일을하지 않았기때문이다.나는 전쟁은 정말 반대이다.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또 평화적으로 통일을 하고 싶은데 왜 전쟁이라는 단어로 평화를 지워버리는 건지 모르겠다.이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11,12,,13등 거이 10대 아이들 심지어 5살까지 전쟁이라는 고통을 겪었다.나와 같은 또래애들이 그런 무시무시한 일을 당했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았다.폐허가 되어버린 마을,없어져버리는 가족들,고통,아픔을 가지고 살아온 아이들만약 우리나라가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된다면 난 정말 못견딜꺼 같다.정말 전쟁인데도 살아온 아이들 용감하다고 생갹했다.용감한 만큼 고통과 상처는 더 많이 받았을꺼라고 생각했다.전쟁 정말 이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는 단어이다.전쟁 한번의 모든것을 읽게 하는 그런 단어 전쟁이라는 단어 정말 위험한 단어이다.전쟁은 한순간이다 전쟁을 해버리면 자유라는 두글자가 사라져버리고 나의 소중한것도 전쟁이라는 두글자 때문에 소중한 것도 잃게 된다.전쟁생각만해도 끔직하다.고통속에서 사라온 아이들과 사람들 모두 지옥에 간것이 똑같다.나도 전쟁을 껵으면 고통과 슬픔,아픔 속에서 살아 올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정말 그것만은 싫은데 왜 전쟁이라는 두글자에 이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오는 건지 모르겠다.정말 어이가 없다.전쟁이 뭐가 좋다가 전쟁을 하면 이 땅은 폐허가 되고 마을은 아수라장이 될텐데 왜 굳이 전쟁을 하겠다고하는 건지 모르겠다.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그림 슬픔과 고통이 느껴졌다.전쟁이란 두글자 말고 평화라는 두글자로 바뀠으면 좋겠다.전쟁 사람들의 모든것을 뺏어버리는 사악한 글자 그런 글자는 정말이세상이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우리나라도 전쟁에서 안전한 것만은 아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북한과 통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하면 평화가 아닌 전쟁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그렇게 안전하지 않다.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아직 통일되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제발 전쟁이란 무시무시한 두글자말고 평화라는 아름다운 두글자였으면 좋겠다.평화적인 통일이였으면 좋겠다.하지만 현실은 다를수 있다.북한은 무기를 강화하기위해서 노력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수 있다.한마디로 평화 반 전쟁 반 솔직히 전쟁으로 통일을 할꺼 같다.아니 통일이 아니라 정복이다.전쟁속에 아이들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책일는 내내 머리속에 맴돌고 있었다.전쟁은 곧 지옥이나 같다.사람들은 왜 전쟁을 하는지 모르겠다.꼭 전쟁을 해야되는 것인가? 평화는 않되는 것인가?도대체 왜 어른들 마음대로 전쟁을하고 평화는 않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너무너무 들었다.어른들 맘대로 전쟁같은걸 스스로 만들어 내고 어른들은 왜 한심한 전쟁같은 걸 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전쟁은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왜 전쟁을 많들어내고 전쟁을실전으로 옯기고 전쟁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의 행복,자유,평화같은 것을 잃고 비참한 세상이 되는 건데 전쟁 정말 한심하다.전쟁을 어쩔수 없이 하는 건 몰라도 전쟁을 일으키는건 정말 싫다.싸우는건 진짜 싫은데 전쟁이라는 두글자 앞에서는 진짜 할수 없이 싸워야 될꺼 같다.하지만 난 절대로 전쟁이라는 사악한 것은 정말 하기 싫다.평화라는 아름다운 것을 하고싶다.하루 빨리 전쟁이라는 한심한 두글자가 없어지고 전쟁이라는 단어 대신 평화라는 아름다운 단어로바뀌었으면 좋겠다.나는 이 책을 보고 내 또래 아이들이 참 많이 쓰러져 가고 있으니 나는 이렇게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열심히 대비를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내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 또래의 아이들이 많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5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