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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청춘, 문득 떠남

티어라이너 저, 사진 | 더난출판사 | 2013년 10월 24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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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90g | 140*210*30mm
ISBN13 9788984057388
ISBN10 89840573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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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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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티어라이너
한량. 즐기지 못하고 여유롭지 못하면 하지 않기에 결과물이 드물다. 천성이 그러하니 나태를 죄악시하는 사회관계는 순조롭지 못하고 어색하다. 몽상을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며 평등, 평화를 지향하지만 실상은 형편없이 물욕적이다. 헬스와 수영을 좋아하지만 뒹구는 것만 못하다. 작곡을 하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지만 곡 작업의 스트레스에는 치를 떤다. 소통을 좋아하지만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잘한다. 음악을 배운 적도 없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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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229 ‘나는 골목이 좋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악보 볼 줄 모른단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털어놓는 뮤지션이 쓴 글이라면 믿어도 좋습니다. 물어보면 당연히 사진은 정식으로 배워보지 못했고 작문 교실 다닌 적도 없다고 할 테죠. 그렇지만 이렇게 노래 잘 만들고 사진 잘 찍고 글 잘 쓴다, 이거죠. 알고 보면 다 그저 자랑입니다. 말끝마다 ‘느긋하게’, ‘한량처럼’, ‘이어폰 끼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어슬렁어슬렁’, ‘게으르게’, ‘무심히’ 어쩌고 하지만 가만 읽어보면 이렇게 바지런한 여행자가 없습니다. 능히 믿고 따라다닐 만합니다. 고독한 보행자가 이 여행에서 무얼 얻어왔는지, 새 앨범을 들어보니 어렴풋이 알 듯도. 나도 이어폰 끼고 그 음악 들으면서 이 여정을 따라 어슬렁어슬렁 걸어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또 압니까, 내 안에도 새로운 노래가 차오를지? 나도 악보는 볼 줄 모르지만?
- 영화감독 박찬욱

그는 느리다. 얼마나 느린지 1집 내고 2집 내는 데 10년 가까이 걸렸고, 또 얼마나 느린지 여행 다녀오고 3년이 넘어 이제야 책이 나왔다. 그런데 그는 또 부지런하다. 책을 넘겨보니 그는 골목을 걸어도 그냥 걸은 게 아니었다. 짧은 거리를 걸으면서도 그의 몸 안으로 길고양이, 집 밖에 걸린 빨래, 흘러가는 구름… 참 많은 것들을 담았다. 이 책은 느린 라이너의 오롯한 여행 단지다.
- MBC 드라마 PD 이윤정

이 책에는 라이너와 내가 함께 나눴던 이야기와 그의 독특한 사고가 녹아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불쌍해서 밥값이라도 보태줄걸 싶기도 하다가, 그곳에서 느꼈을 감정이 부러워진다. 촬영이야 어떻게 되든 라이너와 동네 마실 가듯 함께 여행하고 싶다.
- 배우 이선균

나는 늘 라이너 군을 보면서 까칠한 돌멩이를 떠올렸다. 한데 여행이 그를 바뀌게 만들었을까? 아니면 그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책을 읽고 나니 그는 뾰족한 돌멩이가 아니라 부드럽게 마모된 사람이었다. 심지어 책은 그가 만들어낸 음악들처럼 아름다웠다. 난 진심 그가 부럽다. 눈과 귀 모두를 만족시킬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는 그가.
생선 김동영,《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나만 위로할 것》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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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느린청춘 문득떠남
평점10점 | v****9 | 2013-11-11 | 신고

 

이 책<느린청춘 문득떠남>은 <커피프린스1호점>음악감독 티어라이너의 여행에세이집 입니다. 작가는 여행의 거리와 시간은 생각할 양과 비례한다고 했다. 티어 라이너가 누군가했더니 버젓한 한국청년이며 뮤지션이다. 난 또 외국작가가 쓴 여행기인가? 근데 누가 번역을 한거지? 하고 읽어보다가 보니  음악을 하는 사람이면 알고 있을 사람이었구나 싶었다. 모든게 느린사람임에는 틀림없다.여행다녀온지가 3년이 지난시점에 책을 발간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빠르다고 좋다고는 할수없다.빨라서 좋은것이 있고 느려서 좋은것들이 있는것 같다. 느려도 빨라도 청춘은 어차피 간다.청춘이란 어느새 내가 청춘인가?하고 머뭇거리다가보면 후딱 지나가고 마는것이 청춘인것같다.

 

이 시점에 새록새록 생각나는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하나 있다.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는 모든것들이 다른친구들보다 아주 빨랐다.결혼도 빨리하고 좋은아파트도 빨리 살아보고 그 당시 남이 안하는 골프도 빨리 하러 다니고 남들보다 먼저 운전면허를 따서 빨리 자가용운전을 하였으며 신랑따라 미국가서 잠시 살던중 손수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너무 완벽한 친구였으며 인정 또한 철철넘치던 친구였는데 너무 빠른나이에 그렇게 가버렸다. 그렇게 빨리가려고 남들이 할 생각도 안하는것들을 빨리 경험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느려터진 다른친구들은 아직도 잘 살아있는데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난다.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중에  부지런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곧 다시 말해서 성공하려면 부지런해야만 한다. 게으른 척해도 누가 안볼때에 무언가 부지런을 떠는 사람들이다. 남들 놀때 다 놀고 남들 잘때 다 자다가는 성공할수 없다. 그것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알수 있다. 무언가 다른구석이 있는것을 알수있다. 이 책의 저자는 넉넉지 않은 자금사정으로 비루한 숙소에서 잠들고 한 끼 정도는 과감히 건너뛰는 행보를 일삼으면서도, 여행지의 미술관은 꼭꼭 들르고 한낮의 공원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즐길 줄 아는 여유를 가진 그의 여행은 기존의 빽빽한 가이드 성격을 지닌 여행서나, 잔뜩 멋 부린 말들로 치장한 여행서와 사뭇 다르다고 볼수있다.박찬욱 영화감독 은 말하기를 <악보 볼 줄 모른단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털어놓는 뮤지션이 쓴 글이라면 믿어도 좋습니다.

 

 물어보면 당연히 사진은 정식으로 배워보지 못했고 작문 교실 다닌 적도 없다고 할 테죠. 그렇지만 이렇게 노래 잘 만들고 사진 잘 찍고 글 잘 쓴다, 이거죠. 알고 보면 다 그저 자랑입니다. 말끝마다 ‘느긋하게’, ‘한량처럼’, ‘이어폰 끼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어슬렁어슬렁’, ‘게으르게’, ‘무심히’ 어쩌고 하지만 가만 읽어보면 이렇게 바지런한 여행자가 없습니다. 능히 믿고 따라다닐 만합니다. 고독한 보행자가 이 여행에서 무얼 얻어왔는지, 새 앨범을 들어보니 어렴풋이 알 듯도. 나도 이어폰 끼고 그 음악 들으면서 이 여정을 따라 어슬렁어슬렁 걸어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라고 말했다.여행지란 예상치 못한곳에서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기분좋은일들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얼마전 국내여행을 하면서 집에서 만들어 온 음식을 먹을만한 곳을 찾지 못해서 애를 먹고 있을때 어떤 음식점 여주인이 그냥 빈자리가 많으니 맘놓고 싸온 음식을 드시라고 친절을 베풀었다. 우리일행은 그 집 음식도 조금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게다가 김치가 너무 맛있다고 했더니 덤으로 잔뜩 싸주시기까지 하는것이 아닌가. 우린 그 집에서 판매하는 개똥쑥까지 구입해서 음식값보다 많이 들었음에도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음을 기억하고 있다. 여행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추억을 쌓아가는 그런 좋은기억들의 보따리라고 말하고 싶다.뮤지션이라면 자존심 또한 남들보다 강할터인데 자기 스스로가 <나는 악보를 볼줄 모르는 뮤지션>이라고 말할수가 있겠는가.

 

그것은 바로 무슨일이던지 자신이 있다는것을 반증하는것이 아닌가? 내가 자신이 없으면 남들에게 있는척 아는척 하는것이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바로 명품가방과도 같은 것일 것 같다. 내 자신이 명품이라면 구태여 명품가방에 연연하지는 않을것 같다. 내가 자신이 없고 내세울것이 부족할때 그 부분을 채우고자  명품으로 치장하는것이 아닐까? 요즘은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불편하게 보인다. 왜 힘들게 저렇게 무거운 가방을 들고 낑낑대며 걸어갈까? 가방 무게 만으로도 여자들은 힘들다 거기에다가 핸드폰이나 지갑등 몇개의 소지품을 넣으면 그야말로 돌덩어리를 들고 다니는 기분이 된다. 요즘은 알게  모르게 여자들사이에 유행하는것은 가벼운 가방이다.

 

가볍고 많이 들어가는 실용적인 가방이다. 명품을 들고 싶으면 아무도 모르는 명품, 즉 그 명품을 아는사람만이 알수있는 명품가방이 있다. 로고가 크게 적혀있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실용적이며 멋진 그런가방 말이다. 세상에는 그런 가방도 존재한다. 누구나 들고있는 3초가방 말고 말이다. 운동화를 자주 신는데 너무 뻔한로고가 적혀있는 그런 신발이 싫어서 작고 아담하고 눈에 잘띄지 않는  로고가 들어있는 운동화를 즐겨 신는데 얼마전에 다시 그 매장을 찾았는데 로고가 아주 큼직하게 변한 신제품들이 가득 출시 되어 있어서 바로 그 매장을 나와 버린 기억이 있다. 정작 소비자의 속마음을 알아채지 못한 경영진의 생각들이 안타까울뿐이다. 모든 소비자가 로고가 크게 박힌것들을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하여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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