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주말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공간에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공간에서

[ 양장 ]
임병애 | 좋은작가 | 2022년 08월 22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27*188*30mm
ISBN13 9788996777137
ISBN10 8996777137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기호학적 의식의 공간 소설가 문학예술적인 삶을 사는 순수문학 지향 소설가이다.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교통 도시인 영주에서 유년을 보낸 뒤 서울로 이주했다. 소설가 강준용을 만나 제자가 되어 도제식 문학수업을 받았다. 강준용 소설가의 유일한 제자로 그의 예술정신과 의식을 받아 문학예술 지향적 삶을 살아간다. 철저한 사실주의를 입각한 의식적인 순수 문학을 하는 소설가로 기호학적 의식의 작품을 창작한다... 기호학적 의식의 공간 소설가

문학예술적인 삶을 사는 순수문학 지향 소설가이다.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교통 도시인 영주에서 유년을 보낸 뒤 서울로 이주했다. 소설가 강준용을 만나 제자가 되어 도제식 문학수업을 받았다. 강준용 소설가의 유일한 제자로 그의 예술정신과 의식을 받아 문학예술 지향적 삶을 살아간다.

철저한 사실주의를 입각한 의식적인 순수 문학을 하는 소설가로 기호학적 의식의 작품을 창작한다. 특히 유년과 현재를 대비한 이중 구조적인 구성으로 현실이라는 실존주의 삶을 작품화시킨다. 체험적인 사실을 현재라는 공간에 담아 현실로 표출하는 의식적인 작품을 창작하는 소설가이다. 완벽한 작품주의를 주장하여 과작의 소설가로 일컬어진다. 기본적인 소설의 구조와 문체를 가진 소설다운 소설을 창작하고 있다.
심성이 착한 소설가라는 문단의 평판대로 작품이 매우 순수하다. 그러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문체 속은 유리 파편 같이 날카롭고 치밀하고 심오한 철학이 심어져있다. 기호학적 범주로 창출된 그녀의 모든 작품은 의식의 공간속에서 색다른 기의의 삶을 이루고 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것 같아 일반적인 독자나 비평가들은 자칫 그 속의 철학적 실체를 놓쳐버릴 수도 있다. 소설문학의 향기가 내부 깊은 곳에서 은은하게 배여 나온다. 강준용 소설가가 칭찬하는 ‘작품으로 말하는 소설가’ 이다.

단편 「유년의 빚」으로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아 등단. 소설가 유재용, 평론가 구인환, 소설가 강준용 심사로 [한민족글마당] 추천 완료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낡은 구두의 시간」,「유리잔 속에 든 마을」과 단편 「체취」,「유년의 빚」, 「공간에서」,「여섯 번째 손가락」,「나비의 천국」등 다수가 있다.

고급 문학 연구 모임인 ‘초설회’의 회원으로 참여했다. 문인들이 만든 비영리 출판사 「좋은작가」 의 주간과 「한민족글마당」주간을 지내고 있다.

출간 소설집으로 등단 20여 년 만에 낸 『공간에서』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봉질댁」중에서

줄거리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라는 두 개의 현실이 공존하며 그 공간속에서 ‘나’ 라는 여자 주인공의 자아 찾기를 행한다. 부적으로 자신의 소원을 바라는 어머니의 염원적인 공간, 텔레비전 볼륨을 크게 틀고 밖에서 아무데나 오줌을 누던 죽은 아랫방 할머니의 폐쇄된 공간, 전단지를 붙이는 아이의 철없는 비양심적인 공간, 거짓말을 사실화시키는 설문지 조사원 여자의 현실적인 사회 공간, 불투명한 미래를 상품으로 손님들의 기분을 손에 쥔 타로 점술사의 공간, 사회를 외면하는 지식인 남편의 철저한 독립적인 칩거 공간 등은 주인공 ‘나’ 의 공간을 더 고립시킨다.

주인공 ‘나 는 자신의 주위에 존재하는 타인의 현실 공간들과 대면한다. 이 모든 공간은 나의 심리에 의해 만들어진 나의 독단적인 현실의 행성물이다. 남편과의 대화 단절로 의식화된 현실은 새로운 기표를 만들고 해체하기를 반복한다. 이해 못하는 남편을 변화하는 주위로 인해 새로운 기의를 발견케 한다. ‘나’ 의 주위 모든 것은 아름답지 않다. 광고 전단지를 붙이는 경력이 있는 ‘나’는 자신의 아파트 문에 전단지를 부착하는 아르바이트 아이를 위로 하기위해 문을 연다. 아이는 주인한테 들킨 것이 두려워 도망친다.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의 뒤를 따른다. 아이가 남은 전단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목격한다. ‘나’의 경력은 아이를 이해하는데 타당성을 부여한다. 아이에 대한 사고가 애절함으로 바뀐다. ‘나’ 는 아이를 쫓아 광고지의 가게인 타로 카페로 간다. 그곳에서 아이가 광고주한테 전단지를 다 붙였다는 광경을 본다. 그와 동시 타로점술사가 고객을 위한 점술을 읽는 것을 의식한다. 부정의 관점으로 보는 모든 것은 다 부정으로 해석된다. 기호학의 본질이고 모든 철학의 근본이다. ‘나’ 의 공간은 혼란과 변화의 세계가 전개되고 ‘나’ 는 불명확한 현실 속에서 남편이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낡은 구두의 시간』

시드니에 이민 온 노인은 혼자 산다. 구두 수선가게를 했다. 자식은 사고로 죽었다. 아내도 병사했다. 혼자 지내는 노인의 세계는 아무것도 없다. 인간이 가지는 가장 아름답고 환희적인 본능은 성욕이다. 길에서 만난 소녀를 도와주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다. 단둘이 있는 집에서 소녀의 나체를 본 노인은 욕정이 솟구치지 않은 자신한테 비애감을 느낀다. 노인은 늙음에 순응하고 자아를 성찰한다. 노인은 구두를 수선할 수 있는 익숙한 삶을 남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소녀의 낡은 구두를 고쳐주는 것으로 현실적인 삶을 받아들인다. 작가는 순수한 자연의 상징이며 또한 인간을 시험하는 악령이기도한 소녀를 등장시켜 현세의 인간들이 깨달지 못하는 삶의 허무감을 가치 있게 활용시키려 한다.

『방충망 없는 방』

가족과의 불운한 과거를 가진 여자는 혼자서 산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능력의 부족과 무시를 변탈하고자 자아의 세계에 들어온 파리를 잡아버리는 집착을 보인다. 나를 무시하는 세상을 향한 강한 항거이다. 유년 시절 부모로 인해 세 자매는 그녀들만 살게 된다. 어머니는 병 치료를 위해 집을 떠난다. 아버지는 트럭운전사로 전국을 떠돈다. 아버지는 혼자 사는 고모를 불러 들여서 보모 역할을 하게 했다. 집안을 책임지던 큰 언니는 자신의 영역을 차지한 고모를 미워한다. 고모가 아버지가 보내준 생활비를 훔친다는 꼬투리로 싸움을 건다. 고모의 머리채를 잡아채서 내팽겨진다. 고모를 처단하려 하는 큰 언니의 공격적인 투쟁도 살아남기 위한 삶의 일부이다. 큰 언니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 주인공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파리와 모기를 처단함으로서 큰 언니에 대한 속박성을 해소한다. 보이지 않게 감시당하고 속박 받아 오던 오늘날 인간들의 자유를 위한 투쟁이라 할 수도 있다.

『봉질댁』

난전에서 조기를 파며 4남매를 키우는 저소득층의 봉질댁이 믿는 것은 하루에 두 장씩 사는 로또뿐이다. 대학등록금을 재촉하는 큰 딸의 닦달을 해결할 길은 없다. 허름한 주택 반 지하방의 월세도 몇 달이나 밀렸다. 시장 통로의 난전도 구청에서 철거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갈 곳이 없다. 삶의 끝은 자신의 의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물질소유의 법칙이 만든다. 날마다 파전한 후 팔다 남은 조기로 키운 아이들은 온몸에 조기 냄새가 난다고 한다. 봉질댁이 살아갈 미래는 없다. 퇴근 때마다 로또를 산다. 그러나 서울에 사는 가난한 서민들의 살아갈 출구는 없다. 저소득 서민층의 고뇌와 절망을 아름답게 펼쳤다

『나비의 천국』

순수의 상징 8살 소녀의 눈으로 현대사회를 비추었다. 서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의 슬하에서 소외된 아이의 아픈 현실이 초현실로 이어진다. 비정한 삶들이 투쟁하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아이는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을 찾아 헤맨다. 아이를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이는 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는 아이를 좋아하며 함께 놀았다. 그때 아이는 주위에 나비가 많이 날아다니는 것을 알았다. 나비와 아이는 관심의 상징이다.

아이는 거리를 헤매다가 길거리의 파지더미 속에서 잠이 든다. 아이를 찾아준 자는 노숙자였다. 아이의 아버지는 불덩이처럼 열이 나는 아이를 업고 병원으로 간다. 아버지의 포근한 등에서 아이는 나비가 된다. 그리고 어딘가로 날아간다. 아이의 세계는 전쟁과 핵이 없는 정직한 인간들이 사는 순수한 자연의 세계이다.

『유년의 빚』

경북 영주의 유년 시절을 배경삼아 세밀히 그린다. 중소기업을 하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고향 시골로 이사한 아이의 집은 양계장으로 생계를 영위한다. 도피하던 아버지가 감옥으로 가자 아이는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혼자 입성한다. 회사 동료로 만난 남편은 사회생활에 영악해져 지독히 현실적인 사람이 된다. 물욕에 빠진 남편은 회사를 버리고 학원 교사로 이직한다. 그로부터 기회주의자가 되어 수많은 직장을 옮겨 다니다가 끝내는 대형슈퍼를 차린다. 남편이 변해가는 것을 본 주인공 아내는 남편처럼 순수한 감정을 바꾸지 못한다. 결혼의 실패를 느끼게 되는 주인공은 남편으로 인해 절명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현대인의 병인 우울증을 맞이하고 자살을 단행한다. 병원을 퇴원한 주인공은 그녀의 순수성 근본지인 시골 양계장으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순수한 아버지의 비참한 삶의 방식이다. 나이가 먹어도 변해야 하는 것과 변하지 않아야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을 지키는 자는 드물다. 환경의 변화라는 핑계로 인본마저 변절시키는 오늘날 사회인에 대한 현실성을 성찰시키고 있다.

『여섯 번째 손가락』

흙 마당집의 주인집 딸은 손가락이 하나 더 달린 육손이다. 남과 다르다는 이유 탓에 사회의 격리 자가 된다. 흙 마당 집에 세든 초등학생인 주인공인 ‘나’는 주인집 딸을 좋아한다. 흙 마당과 주인집 딸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이다. 주인집 딸은 자괴감에 의해 주인공 아이의 순수한 사랑을 가식으로 여긴다. “여섯 손가락을 가진 병신을 좋아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육손이인 소녀가 주인공 ‘나’를 향해 외친 것은 현 사회에서는 당연한 상황이다.

이듬해 서울로 이사하는 부모를 따라 ‘나’ 는 육손이 소녀와 헤어진다. 성인이 된 주인공 ‘나’ 는 유년의 본성을 유지한 채 시인이 된다. 사랑으로 만난 아내가 주인공인 남편을 무능인으로 치부하고 떠난다. 아내가 돈 몇 푼 있는 우유대리점 남자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파괴한 것에 허무함을 느낀다. 아내와 대비적으로 순수한 사랑을 주었던 육손이를 찾아 떠난다. 20년 만에 다시 영주의 바위산 흙 마당 집을 찾아 갔을 때에는 육손이 소녀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지탄의 압력에 의해 자살하고 말았다. 현사회인들은 물질적인 욕망의 손가락을 하나 더 갖고도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자아의 욕망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살아가는 오늘날 현대 인간들을 아름답게 비판한다.

『유리잔 속에 든 마을』

임병애의 작품 중 가장 난해한 작품이다. 칵테일 바텐더 걸의 술 취한 사람들의 세계와 자신의 세계를 교차 의식 시키는 작품으로 의식의 난해성 속에서 작가의 다른 세상을 현대 사람들한테 던져주고 있다. 가난한 부모를 가진 바텐더는 손님들과의 대화와 현실이 다른 것을 안다. 손님들은 자신의 부유한 생활 속의 궁핍한 삶을 갈등한다. 그 모두가 하나의 삶을 그것은 그녀의 동생의 등에 난 등의 혹과 같다. 술에 취한 몽롱한 세계가 인간의 가장 순진한 세계일 수가 있다. 바텐더로 살아가야 하는 주인공의 시야에 든 사회적 부조리가 주인공의 의식 속에서 설명시키고 있다. 작가는 작품에서 의식으로 환원시킨 형상물을 내어 놓는다. 임병애 문학예술의 출중한 감각성이 드러난다.

『부운의 여행지』

결혼하여 미국 간 어머니의 친구인 이모는 24살 난 편의점 알바를 하는 ‘나’한테 미국에 취직시켜준다고 한다. 이모는 소식이 두절된다. 대학도 못간 가난한 집의 아들인 ‘나’는 믿을 것은 이모밖에 없다. ‘나’는 편의점 심야시간의 알바를 한다. 편의점 단골 여자의 박식한 미국 정보에 ‘나’ 는 여자의 사무실을 찾아 가기로 약속한다.

여자의 사무실은 부유한 저택 안에 있었다. ‘나’ 는 여자가 맹인 주인 남자의 여행가이드 비서라는 것을 알고 의아해 한다. 주인 남자와 여자와의 직무 실황을 목격하고 놀란다. 주인 남자는 방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여자는 선글라스와 여행조끼까지 착용한 여행복장을 한 채 사하라 사막을 설명하고 있다. 세상을 보지 못한 부유한 맹인은 자신이 보지 못한 세계의 여행을 위해 여자를 채용했다. 여자는 주인한테 귀속된 여자처럼 몸을 다 맡긴다. ‘나 ’는 이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 체 그 집을 나온다. ‘나’ 도 자신의 공간속에서 자신의 의식으로 존재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비관주의를 넘는 사랑의 정동과 소설의 윤리학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작품들에서 짙게 드리운 인간 존재의 개별성에 치명적 상처를 주는 사회적 관계의 동요와 파경, 이로 인한 극도의 외로움과 고립감에 대한 정직한 응시 속에서 비관주의적 세계인식을 드러내되, ‘사랑의 정동’으로서 비관주의를 넘는 서사의 매혹은 작가 임병애의 소설쓰기가 본원적으로 지닌 소설의 윤리학에 바탕을 둔다.
- 고명철 (광운대 국문과 교수, 평론가)
기호학으로 만든 맑은 의식의 형상물
임병애의 모든 작품은 의식으로 흐른다. 기승전결의 기본적인 소설 형식을 타파하여 클라이맥스를 기다리는 보편적인 독자들을 실망시킨다. 의식적인 독자라면 그녀의 작품 속에 흐르는 초현실적인 의식을 간과하고 아름다운 순수성을 느낄 것이다. 그녀의 대표작 「공간에서」를 비롯하여 또 다른 문제작 「유리잔 속에 든 마을」 「낡은 구두시간」과 「방충망 없는 방」,「여섯 번째 손가락」은 의식의 세계를 중점으로 둔 작품이다. 간략 간소한 유려한 문체가 수채화처럼 흘러내리는 임병애의 작품들은 고급적인 문학예술이 무엇인가를 설명해주고 있다.
- 강준용 (소설가)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