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점에 나와 있는 최고의 사회이론 텍스트! 깊이와 복잡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가장 명확한 언어로 아이디어들을 풀어낸다. 접근성이 뛰어나서 모든 수준의 학생들이 읽을 수 있다. 광범위한 이론과 사상가들을 다루면서 다른 사회이론서들은 엄두도 못 낼 폭과 깊이로 그 배경 지식까지 제공한다. 현대 사회사상에서 가장 어렵고도 영향력 있는 아이디어들을 가장 정확히 이해할 길라잡이.”
- Ann Branaman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대학교 사회학 교수)
“내가 읽어 본 현대사회이론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 단순히 읽기 쉽고 토론거리를 제공하고 주요 사상가를 식별하는 정도를 뛰어넘는 개설서 이상의 개설서이다.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생활 경험과 어려움, 딜레마와 사회이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 주며, 성性과 언어, 정치제도, 거버넌스, 지구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루는 놀랍도록 광범위한 이론적 미덕을 보여 준다.”
- Robert Holton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칼리지 연구원 교수)
“내가 아는 한, 이 복잡한 이론의 핵심을 이처럼 명확하고도 비판적으로 해설해 줄 사람은 앤서니 엘리엇밖에 없다.”
- Charles Lemert (앤드류 웨슬리언 대학 사회학과 교수)
“지난 20년간 사회이론과 정신분석 분야에서 인상적인 저작을 발표해 온 엘리엇이 우리 시대의 주요 논쟁에 대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시한다. 위험과 세계화, 유명인과 성형수술, 새로운 개인주의의 시련과 테러에 대한 고찰 등은 고전 사회이론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함께 가장 흥미로운 대목이다. 사회이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경쾌하고 매력적인 스타일과 결합된다. 각 장의 도입부를 장식하는 개인적인 이야기는 주요 이론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새로운 세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사회이론.”
- Anthony Moran (호주 La Trobe 대학 사회학 강사)
“앤서니 엘리엇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우리 시대의 주요 사회, 개인 및 정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는 항상 광범위하고 재미있다. 구조주의에서부터 페미니즘, 지구화에 이르기까지 사회이론과 우리 삶의 관련성을 적극적으로 보여 준다. 더 중요하게는, 독자들이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사회이론을 잘 이해하고 현실에 대입해 보게 한다는 것이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모두 자극을 얻고, 강의실 분위기를 살리는 책.”
- Jeffrey Prager (미국 UCLA 사회학 교수)
“현대사회이론만큼 까다로운 주제를, 하나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소개하는 앤서니 엘리엇의 기획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논쟁 많은 사회이론에 대한 믿을 만한 가이드.”
- David Led (영국 LSE 글로벌거버넌스 연구센터 공동 책임자, 교수)
“웅장하다. 엘리엇은 광범위한 이론가들을 불러내어 그들의 통찰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적인 사회생활의 아름다운 복잡성을 드러내는지를 보여 준다. 엘리엇은 사회이론을 서로 관련성 있고 의미 있고 단순하며 섹시한 분야로 제시한다.”
- Tom Inglis (아일랜드 더블린대학 사회학 교수)
“이 저명한 학자의 현대사회이론서는 사회조직부터 사회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버틀러·초도로우·푸코·기든스·하버마스·라캉·레머트까지 사회이론의 주제와 사상가들에 대한 완벽한 개요를 제공한다. 곤경에 처한 우리 사회를 이해할 통찰력이 담겨 있다.”
- Bryan Turner, Alona Evans (미국 웰슬리칼리지 사회학 교수)
“앤서니 엘리엇은 새로운 사회학의 흐름을 이끌 사회학자임이 틀림없다. 이 책은 최근의 다양한 사회학 이론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는, 사회학 이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이다.”
- 마사타카 카타기리 (일본 지바대학 교수)
“사회이론 개설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광범위하고 매력적인 책. 개설서 같지 않게 스타일이 뚜렷하고 토론과 발표에 특화되어 있다. 사회이론에 전문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권하는 책.”
- Paul du Gay (영국 워윅대학 조직행동학 교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이론의 흐름과 주요 논점을 제시하고, 복잡하고 모호한 이론들의 이론적 토대까지 알기 쉽게 해설한다. 엘리엇의 명쾌한 해설과 비평은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 Paul Hoggett (영국 UWE 심리사회연구센터 소장, 교수)
“사회이론을 가르치는 새로운 길! 이 학문적이고 철저하며 간결한 책은 학생들을 사회이론이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 프랑크푸르트학파부터 조르조 아감벤에 이르기까지, 엘리엇은 현대 우리의 사회생활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분석한다.”
- 존 레흐트 (호주 맥쿼리대학교 교수)
“우리 삶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회이론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형성하는 과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연결해 볼 수 있는 ‘집짓기 블록’ 같은 책. 엘리엇은 색색의 블록 조각들을 하나의 완전한 구조물로 바꾸는 공예의 대가이다. 책의 페이지들마다 지어진 집은 이 책 안에 지어진 수많은 방들 중 하나로, 어떤 방에 들러도 풍부한 정보와 마음에 맞는 생각거리를 찾을 수 있다. 단순한 백과사전식 나열이 아니라, 예리한 눈썰미와 능숙한 솜씨로 조리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우리 삶의 구조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사람,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가치 있는 책이다.”
- Keith Tester (영국 포츠머스대학교 문화사회학 교수)
“접근성과 정교함을 모두 갖춘, 일종의 포괄적인 설문조사. 우리 삶의 일상적인 문제로 각 장의 주제에 들어서고 나면 어느새 저명 이론가들의 작업 한복판에 발 딛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아한 요약. 심리분석, 페미니즘, (포스트)구조주의, 세계화와 포스트모더니즘 문제 등 비판이론들이 사회이론과 어떻게 교직되는지 보여 준다.”
- Douglas Ezzy (호주 태즈매니아대학교 사회학과 학과장 교수)
“놀라운 범위의 이론과 이론가들을, 우아한 방식으로 그러나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는 엘리엇의 글을 읽는 것은 현대사회에 얽힌 복잡한 아이디어들을 탐색하는 이상적인 방법이다.”
- David Inglis (영국 애버딘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