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고 말합니다. 부모의 생각과 열망이 가감 없이 자녀에게 투영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부모교육이 자녀교육보다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자녀가 어떤 사람이길 희망하기 이전에 부모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고민하고 질문해야 할 것입니다. 『부모 거듭남』은 메타버스 세대와 믿음의 가정을 세우기를 소망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일독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 시대의 고민과 질문이 매우 시의적절하게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 곽상학 (목사, 다음세움선교회 대표)
‘부모 거듭남’, 책 제목이 우리에게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기독 부모로서 교육 관이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하는 저자의 외침이 부모인 우리 마음에 큰 도전의 울림과 새로운 깨달음을 줍니다. 교육 전문가인 주경훈 목사가 가정의 신앙교 사로서 부모가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귀한 책을 출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김성중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기독교교육리더십연구소 소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세상은 너무나 멋져 보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자녀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면, 자녀들을 ‘디지털 바벨론’에 갇혀 살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경훈 목사가 저술한 『부모 거듭남』은 ‘단순한 고민’을 넘어 ‘어떻게 자녀를 디지털 바벨론 속에서 올바르게 양육’해야 할지 선명한 ‘신앙의 로드맵’을 보여줍니다. 자녀를 온전히 양육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집어 들고, 펼치면 됩니다. 이 책을 다음세대 목회자, 교사,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김영한 (Next 세대 Ministry 대표 및 품는 교회 담임)
이곳저곳에서 다음세대가 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틀린 말입니다. 부모가 위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하나 세상 교육관을 가진 부모가 문제입니다. 부모의 교육관이 거듭나면 다음세대는 믿음의 세대가 될 것입니다. 거듭나기를 원하는 부모, 자녀 교육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잡길 원하는 부모, 말씀 안에서 가정을 세우길 원하는 부모는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김은호 (오륜교회 담임목사, 꿈이있는미래 대표)
팬더믹과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는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중심축을 교회에서 가정으로 완전히 옮겨 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의 주체인 부모와 교회는 새로운 틀의 밑그림을 그려야 하며 이 책은 가정이 중심이 된 신앙교육에서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완벽한 청사진을 제공합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 거듭남』이 제시하는 세 가지 거듭 남을 따라가 보기 바랍니다. 자녀들 앞에 신앙 인플루언서로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김재우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코로나19로 인해 활성화된 메타버스 시대는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신앙교육은 가정의 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변화되어야 하는데, 『부모 거듭남』은 그 구체적 매뉴얼을 소개합니다. 주경훈 목사는 다양한 교육이론을 개발, 적용하면서 한국 교회교육의 새로운 대안들을 제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부모 거듭남』은 메타버스 시대에 효과적인 신앙전승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잘 설명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추천합니다.
- 김현철 (행복나눔교회 담임목사, 『메타버스 교회학교』 저자)
부모의 거듭남과 삶을 통해 다음세대가 믿음을 전수받는 것은 성경의 일관적인 정언명령이었습니다. 대홍수 전의 노아에게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도, 가나안 땅을 앞에 둔 출애굽 부모세대에게도, 통일왕국의 다윗에게도, 바벨론 유수의 부모세대에게도, 그리고 사도 바울을 통한 초대교회 믿음의 부모들에게도 하나님의 관심은 먼저 말씀 맡은 자였던 부모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먼저 거듭나는 것이었습니다. 부모 거듭남을 통해서만 자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와 부흥은 시작되고 지속됨을 선언하는 주경훈 목사의 책 『부모 거듭남』은 한국교회가 다시금 하나님 말씀 안에서 다음세대 부흥의 정언명령길을 되찾는 데 친절한 신앙안내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신형섭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교수)
네, 이 말이 정답입니다. 부모들만 거듭나게 된다면, 다음세대 사역은 코로나 19 위기를 쉽게 극복할 줄 믿습니다.
- 이정현 (청암교회 담임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 교수)
다음세대 사역은 가정사역입니다. 가정의 문제가 청소년의 문제가 되고 청년의 문제가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음 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신앙적으로 양육하는 일을 어려워합니 다. 이런 상황에 주경훈 목사의 『부모 거듭남』은 목마른 영혼에 생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교회들도 부모들을 자녀들의 영적 스승이자롤 모델로 준비시키는 일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귀한 책의 출간을 축하드리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윤은성 (어깨동무학교 교장, ARCC 연구소 대표)
코로나19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사역을 붕괴시켰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미 붕괴되고 있었고, 그 붕괴의 원인은 외부적 요인이 아니라 부모의 비신앙 적인 살과 가정의 세속적 문화, 세속적 자녀교육관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 거듭남』은 부모들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거듭난 존재가 된 후에 또 하나의 거듭남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다음세대 신앙전수를 위한 핵심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최고의 지침서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전경호 (다음세대코칭센터 대표, 신성교회 다음세대 사역 총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준비할 때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종종 그 식재료를 마트나 시장에 가서 구입합니 다. 하지만,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직접 밭으로 나가 손수 농사지은 것으로 식탁을 차릴 때 진정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 거듭 남』은 그런 책입니다. 현장 목회자이며 교육학자이기도 한 저자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론에 국한되는 마트나 시장이 아닌 직접 논밭인 현장에서 농사짓는 농부의 마음을 담아 가꾼 결과를 수줍지만 소중하게 내놓은 책입니다. 다음세대를 섬기는 마음을 인스턴트 지식이 아닌 텃밭에서 직접 농사지으며 터득한 지식들로 표현해 낸 『부모 거듭남』이 다음세대들 에게, 또한 그들을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집밥처럼 삶 속에 스며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전병철 (아신대학교 교육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장, ARCC 연구소장)
주경훈 목사의 신간 『부모 거듭남』은 메타버스 시대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 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동안 저자는 성경적 가정상을 피력해왔고, 이것을 위해 ‘부모의 거듭남’이 필수라는 사실을 이번 신간에서 진솔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경을 바탕으로, 학자들의 견해와 통계자료, 궁금증과 대답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이 시대 자녀 양육에 꼭 필요한 책이라 확신 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 최관하 (『울보선생』 저자, 영훈고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