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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강준형, 김우현, 명상현, 부석현, 오성욱 저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자존 | 2022년 08월 1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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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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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8*210*20mm
ISBN13 9791197742477
ISBN10 119774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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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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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저 : 강준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난 행복한 사람이고,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난 불행한 사람 이다.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 도 있다. 17년간 도전한 축구선수의 꿈이 무너졌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 웃으면서 도전할 수 있었 던 이유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행운은 나에게 올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럭키가이이고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난 행복한 사람이고,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난 불행한 사람 이다. 인생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 도 있다. 17년간 도전한 축구선수의 꿈이 무너졌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 웃으면서 도전할 수 있었 던 이유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행운은 나에게 올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럭키가이이고 도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정말 감사하다. 패를 통해 배움을 느꼈고, 그 배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가지게 되었다.간절히 원하던 것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우리의 인생이 실패한 것이 아니니 절대 좌절하지 말아라. 포 기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믿는 만큼 성공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의 인생이 <럭키 포인트>처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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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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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치 보지 말고 살아. 내 인생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야.”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살다보면 위의 말처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는 힘들다. 성공한 사람들이나 가볍게 내뱉을 수 있는 그런 말처럼 느껴질 거다. 나는 눈치 보지 않는 성격이라 평생 눈치 보지 않고 주도적으로 내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몇 가지 포인트에 그것이 내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포인트를 나는 <럭 키포...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아. 내 인생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야.”
이런 말을 들어본 적 있지 않은가? 살다보면 위의 말처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기는 힘들다. 성공한 사람들이나 가볍게 내뱉을 수 있는 그런 말처럼 느껴질 거다.
나는 눈치 보지 않는 성격이라 평생 눈치 보지 않고 주도적으로 내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몇 가지 포인트에 그것이 내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포인트를 나는 <럭 키포인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누군가가 이 책을 읽었을 때 실패한 경험을 왜 자랑처럼 적어 놓았냐고 의문이 들 수도 있다. 본인의 행동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무한히 달라진다.
처음으로 돌아와서 내가 어떠한 선택을 통해 주도적으로 살기 시작했는지 뒷장에 이야기하 겠다. 그리고 진정한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 는 이 글의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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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명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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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늘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그저 좋은 인생을 살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할수록 내 마음은 슬프고 외롭고 억울했으며 나 중에는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탐욕스러워졌다. 그래서 나는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좋은 사람 이라는 옷을 입고 다녔다. 이 옷을 입은 순간만큼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된 것처럼 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나는 늘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그저 좋은 인생을 살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할수록 내 마음은 슬프고 외롭고 억울했으며 나 중에는 이기적이고 간사하고 탐욕스러워졌다. 그래서 나는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좋은 사람 이라는 옷을 입고 다녔다.
이 옷을 입은 순간만큼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된 것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깨달았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을지라도 그건 옷이 좋을 것일 뿐 내가 좋은 사람이 아 니라는 걸 이제는 이 좋은 옷을 벗어 던지고 좋은 사람으로 존재하려 한다. 이 글은 내가 ‘좋은 사람’으로 존재하기 위한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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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부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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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1살. 나는 여태 어린애처럼 굴었다. 모든 것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남 탓, 환경 탓, 세상 탓하며 누군가에게 내 삶을 떠넘기며 살아왔다. 나는 '책임을 지지 않는 삶'을 선택하였고 이 선택은 불안, 우울, 자기 비하, 인생의 삽질을 낳았다. 나는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지도, 수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 내 나이 21살. 나는 여태 어린애처럼 굴었다. 모든 것에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남 탓, 환경 탓, 세상 탓하며 누군가에게 내 삶을 떠넘기며 살아왔다. 나는 '책임을 지지 않는 삶'을 선택하였고 이 선택은 불안, 우울, 자기 비하, 인생의 삽질을 낳았다.
나는 아직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지도, 수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를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이 책을 써냄으로써 이전에 한 선택들이 잘못된 선택이 었음을 알게 되었다. 난 삶을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난과 역경에 맞서 그 어려움과 힘듦을 극 복해 나가는 과정이라 정의했다.
나는 앞으로 어린애처럼 살지 않을 거다. 사소한 것이라도 책임지는 연습을 하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하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해야 한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 나는 고난과 역경에 부딪히며 우회의 길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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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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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다. 나의 내면 깊숙이 숨어 있던 나의 사고를. 나의 사고는 나는 뭐든 못한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이나 어떤 책임을 질때 특히 더 그랬던 것 같다. 이 책을 쓰면서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안 할수 있는 핑계 거리를 다 가져왔다. 그러곤 자기합리화를 했다. 책 쓰기를 중간에 포기하려고 생각했던 순간 도 많았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들과 겨루었다.... 나는 몰랐다. 나의 내면 깊숙이 숨어 있던 나의 사고를. 나의 사고는 나는 뭐든 못한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이나 어떤 책임을 질때 특히 더 그랬던 것 같다.
이 책을 쓰면서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안 할수 있는 핑계 거리를 다 가져왔다. 그러곤 자기합리화를 했다. 책 쓰기를 중간에 포기하려고 생각했던 순간 도 많았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들과 겨루었다. 결국 책을 썼다.
책을 쓰고 난후 이제 부터는 나의 사고를 고칠 것 이다. 뭐든 된다라는 사고를 가질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못한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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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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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람이 변할 수 있다 믿는가. 보통 아니라고 대답이 돌아올 것 같다. 사회 통념상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인간의 본질은 변할 수 없는거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전혀 아니다. 나는 이걸 어떻게 확신 하냐. 내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이 변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사실 난 얼마전만 해도 과거에 매인 삶을 살았다. 어릴 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억눌리고 살았단 이유로, 공격받고... 여러분은 사람이 변할 수 있다 믿는가.
보통 아니라고 대답이 돌아올 것 같다. 사회 통념상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인간의 본질은 변할 수 없는거다.’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전혀 아니다. 나는 이걸 어떻게 확신 하냐. 내가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이 변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사실 난 얼마전만 해도 과거에 매인 삶을 살았다. 어릴 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억눌리고 살았단 이유로, 공격받고 살았단 이유로 나도 세상을 공격적으로 대했다. 결국 그건 나에게 부메랑으로 날아왔고,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었다.
이제 그걸 깨고 새롭게 다시 살아가려한다. 그동안 살아온 과정과 이렇게 결심하게 된이유 를 책에 스토리로 담았다. 누군가는 꼭 읽고 힘을 받거나 자기가 변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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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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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의 저자이다. 『럭키포인트』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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