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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최수철 | 샘터 |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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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21g | 153*224*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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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8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이외에도 1998년에 윤동주 문학상을, 1993년에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수철은 답을 알지 못한다고 확신할 때 좋은 소설을 쓴다, 그는 분명한 행동 대신 모호한 의식을 표현하려고 한다"는 문학평론가 ... 1958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과 및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맹점」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이외에도 1998년에 윤동주 문학상을, 1993년에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수철은 답을 알지 못한다고 확신할 때 좋은 소설을 쓴다, 그는 분명한 행동 대신 모호한 의식을 표현하려고 한다"는 문학평론가 김인환씨의 말처럼 해답불가능한 문제, 일탈적인 주제를 드물게 촘촘한 문체로 엮어내는 그의 소설은 일반적으로 읽기가 힘들다. 데뷔 때부터 작가는 글을 너무 어렵게 쓴다는, 그야말로 비판 아닌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작가도 이런 저런 시도를 했었다고 한다. 독자가 읽어주어야지, 하는 쪽으로 애써 의미를 맞춰보려고도 하고, 자기 성찰적인 글쓰기를 위해 어지간한 노력도 기울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그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의 이질적이고 독자적인 소설 형식은 한국문단에서 최수철을 중요한 작가이자 예외적인 작가로 평가받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설집으로 『공중누각』(1985), 『화두, 기록, 화석』(1987), 『내 정신의 그믐』(1995), 『분신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 『몽타주』, 『갓길에서의 짧은 잠』, 『포로들의 춤』, 장편소설로 『고래 뱃속에서』(1989),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4부작, 1991), 『벽화 그리는 남자』(1992), 『불멸과 소멸』(1995), 『매미』(2000), 『페스트』(2005), 『침대』, 『사랑은 게으름을 경멸한다』, 『독의 꽃』, 장편동화 『물음표가 느낌표에게』 등이 있다. 윤동주문학상(1988), 이상문학상(1993), 김유정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르 클레지오의 작품 『사랑의 대지』, 『매혹』, 『우연』, 『타오르는 마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예스24 리뷰

김정희(candy@yes24.com)
서른 세 편의 짧은 소설 모음집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를 좀더 의미심장하게 읽고 싶다면 이 책의 저자 최수철의 다른 작품들에 대해 먼저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문학평론가 김종회 교수가 쓴 발문에도 소개되어 있듯 최수철의 소설들은 “1980년대 초반부터 우리 문학에 새로운 유형의 소설, 자신의 표현대로 `소설의 등뼈'를 해체해 버린”소설이었으며, 그리하여 “이야기의 재미나 극적인 구성 등속과는 원래 거리가 멀”어 `읽기 힘들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작가의 말에서 “내가 지금까지 써 온 이른바 본격 소설들과 조금 다르게, 이 짧은 소설들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공통되이 발견하는 서른 세 가지 특징적인 단면을 가지고 독자들과 각기 짧고 편안한 대화를 이루어 나가려 한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집필 동기를 밝혔듯 전작들과는 달리 과연 짧고 편안한 이야기로 꾸며졌다는 사실이 먼저 눈에 뜨이고, YES24 독자리뷰를 인용하면 “제지하지 않으면 단숨에 읽”힐 정도로 가독성 높은 재미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다시 작가의 말을 빌어 저자는 “이 이야기들이 각기 한 편의 짧은 소설로 읽힐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그것들이 가능한 한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하였는데, 이음새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을 이끌어가는 두 인물 최관조 씨와 김공근 씨이다. 최관조 씨는 여행사 대리로 근무하는 30대 중반의 남자로서 `관조'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세상을 탐험하듯 관조하는 인물이다. 김공근 씨는 그의 친구이며 소설가. 이 두 명에게 벌어지는 일상의 잡다하고 소소한 사건들과 그 일을 겪는 주인공들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는 전개된다.

이솝우화 하나를 산뜻한 제목으로 탈바꿈한 재치가 돋보이는 표제작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는 책 전반의 분위기와 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원래 이 우화는 포도가 신지 시지 않은지 알 수 없는 형편에 여우의 `자기 합리화'를 비판하는 것이 본래 의미인데, 여기서는 포도를 신 것으로 이미 확정해 놓고 포도 나무 아래에서 `자기 합리화'의 치졸한 논리를 붙들고 있는 여우를 냉소적 관찰력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우는 강 건너 불처럼 멀리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나 자신일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가슴속에 스산하게 밀려 들어온다.

그러나 저자는 “자기 합리화의 치졸한 논리를 붙들고 있는 여우”를 비판하여 보다 발전적인 삶의 태도를 앞세워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나는 왜 이럴까, 좀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식의 자괴감에 빠뜨리지 않는 미덕을 갖추고 있다. 반전 혹은 이중적인 시각에 기대어 드러내는 삶의 단면들은 순발력 있게 독자의 가슴에 작은 파문을 만들어놓고 유유히 사라지며, 또는 그 자체가 유머스럽게 다가오기도 한다.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는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이나 치열함이 아니라 이미 다져진 튼튼한 벽 안에서 자신의 삶을, 더 나아가 현대인의 일상을 이리 저리 굴려보고 재보며 곱씹어 볼 수 있는 중견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슴이 마냥 벅차 오름에 얼굴에 홍조를 띠는 청년들보다는 덤덤해진 의식의 칼끝으로 자신의 삶을 조율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이 읽으면 한층 느끼는 바가 많으리라 여겨지는 책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 p.88-89
--- p.62--중간

출판사 리뷰

추천평

참으로 새로운 형식의 만남들

최수철이 느닷없이(하긴 그동안 이런 종류의 글을 지속적으로 써 왔으니 무조건 느닷없는 것은 아니로되) 이처럼 압축적이고 산뜻하여 이야기를 읽는 긴장과 교훈적 재미가 살아 있는 소설들을 거느리고 나타날 줄이야! 서두에 언급한 필자의 변화한 문학관에 비추어 볼 때 이것은 하나의 작은 감동이었다. 이를테면 박상우라는 작가가 주로 어렵고 까다로운 주제의 작품을 쓰다가 <옥탑방>이라는 경쾌하고 재미있는 소설(나중에 그에게 문학상을 준 출판사에서 이 소설의 제목을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고쳤다)을 선보임으로써 더 폭넓은 독자들과 만난 경우와 유사하다 싶었다.
작고 쉬운 것이 그야말로 손쉬운 것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삶의 여러 굴곡과 단면들을 정확하고 예리하게 반영하며 그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렇게 새로운 형식의 만남들이 이 책 속에 무려 서른세 번이나 펼쳐져 있다. -중략-
최수철이 새롭게 선택한 '짧은 소설', 흔히 우리는 이것을 '엽편 소설'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물론 작품의 분량에 따라 소설을 분류하는 콩트, 단편, 중편, 장편, 대하소설의 순서에 있어서 그 맨 앞에 놓이도록 짧은 소설 형식이다. 왜 이토록 짧은 엽편 소설이라는 것이 근자의 빈번한 문학 유형으로 떠오르고 있을까.
먼저 작가의 입장에서는 이 호흡이 짧은 글쓰기가 메시지의 단일성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효율적인 의사전달 방식이 된다는 사실이다. 동시에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 마른 바닥에 콩튀듯 분주한 세상 가운데서 손쉽고도 효율적인 책읽기의 방식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작가와 독자 양자 모두에게 쓰기와 읽기의 효율성을 공여하는 독서체계가, 오늘날과 같이 문자문화와 인쇄매체를 탈피해가는 시대에 각광을 받지 않을 수 없는 형편 아닌가.
이 짧은 이야기는 또한 문학의 엄숙주의와 미학지상주의를 탈피하여 수용자인 독자의 구체적 삶에 근접한 문학, 그 삶의 핍진한 바닥을 두드려보는 문학에 이르려는 노력이다. 반드시 결정적인 반전이 매설되어야 하는 콩트의 강박감, 예술적 성취를 전제로 한 단편의 강박감 따위로부터 훨씬 자유롭고, 반면에 작고 소박하지만 신선하고 진솔한 삶의 구체성을 흙 속에 묻힌 옥돌을 캐듯 산뜻하게 발굴해내기에 맞춤인 것이다.
저 어지러운 의식의 굴절을 소설 가운데 펼쳐 놓고 마치 자의식의 탐사여행이라도 하듯 이를 차근차근 짚어나가던 작가 최수철이, 이러한 '짧은 소설'을 단행본 한 권 분량으로 썼다는 것이 어찌 우리에게 놀랍지 않겠는가. 만약에 우리가 그를 이 시대의 역량과 비중이 있는 작가로 인정하지 않고 그의 작품을 대수롭지 않게 보아 넘겼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에게 이러한 창작방식의 변화가 하나의 새로운 시도요 모험이듯이, 동시대의 한국 문학도 이와 같은 다양한 형식 실험을 동원하여 영상문화와 전자매체에 떠밀려가고 있는 독자들을 '구원'하는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무의식의 심층을 끌어올려 이를 일상적인 삶의 공간에 펼쳐 놓던 최수철이, 그 발화의 방식을 이처럼 독자친화적으로 바꾼 것은(물론 그의 중심적인 작품세계야 그대로의 의미로 버티고 있는 것이지만), 앞으로 보다 친숙하고 성의 있게 독자들을 만나겠다는 의지의 신호탄에 해당한다.
--- 김종회/문학평론가, 경희대 교수
주인공 최관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생활인이다. 기존 소설에서 독특한 주제와 인물설정으로 주목받은 최수철의 또다른 면모다.
여의도나 강남의 어느 분주한 빌딩에 들어가 아무나 대고 '최관조'라고 하면 그가 바로 최관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델인 셈이다.
여행사 대리로 근무하는 30대 중반의 주인공은 '관조'라는 이름이 말해주듯이 세상을 탐험하듯 관조하는 인물. 현실에 발딪고 있지만, 그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부유하는 현대인의 단면을 대변한다. 또다른 주인공 김공근은 최관조의 친구이자 소설가이다. 최관조와 나란히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주변부 이야기들을 매력있게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수첩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옛 애인과의 예기치 못한 만남, 밤길을 걷다가 뒤따르는 누군가에게 느끼는 공포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웃지 못할 작은 해프닝, 툭 하면 눈물을 보이면서도 왜 우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운전 중에 팔뚝에 적어 놓은 전화번호 때문에 겪게 되는 불쾌한 경험, 술집에서 본 만화영화 톰과 제리를 통해 엿본 우리의 일상과 심리 등 우리 주변에 사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보이는 이야기들 속에 돋보이는 작가의 날카로운 필치와 심리묘사는 이 책을 읽는 또다른 묘미다.
표제가 된 '모든 신포도 밑에는 여우가 있다'는 번번이 잘못되거나 속상한 일들의 실패 원인을 적당한 구실을 찾는 '자기합리화'에 익숙한 현대인의 단면을 잘 포착하고 있다.

작가 최수철은 인간 심연을 꿰뚫는 통찰력과 풍자로 인간관계가 빚어내는 묘한 갈등과 그로 인해 갖게 되는 현대인의 과대망상, 피해망상과 불안, 고독한 우리들 일상의 단면을 해학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소설가와 이야기는 어떠한 관계를 갖는가? 특히 최수철과 같이 예술적 변용을 의욕적으로 시도하는 작가의 경우 이야기 보따리를 어떻게 수습하고 관리하며 사는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오랜 호기심을 이 작은 이야기 소설집을 통해 어느 정도 풀게 되었다. 각기 독립적이면서도 이어지는 서른세 편의 이야기의 주인공을 회사원과 소설가로 설정학, 그 두 인물을 친구관계로 연결시킨 것도 이야기 보따리를 관리하는 최수철 나름의 방법이리라.
--- 최두석(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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