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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김인호, 정의연, 김혁, 한상준, 배명희, 구자명, 최서윤 | 나무와숲 | 2022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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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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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02g | 153*225*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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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7명)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동성고를 나왔고,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고, 저서로 《니체 이후의 정신사》, 《탈이데올로기와 문학적 향유》, 《해체와 저항의 서사》, 《정오의 비평》, 공저로 《일반고 리모델링 혁신고가 정답이다》가 있다. 양재고와 자양고 등에서 학교운영위원을 했고, 동국대, 경기대, 서울예술대에서 14년가량 ...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동성고를 나왔고,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고, 저서로 《니체 이후의 정신사》, 《탈이데올로기와 문학적 향유》, 《해체와 저항의 서사》, 《정오의 비평》, 공저로 《일반고 리모델링 혁신고가 정답이다》가 있다. 양재고와 자양고 등에서 학교운영위원을 했고, 동국대, 경기대, 서울예술대에서 14년가량 문학 강의를 했다. 인헌고등학교에서 학교 혁신을 실천했고, 현재 서울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4년 소설동인무크 《뒷북》 창간호에 「다락방과 나비」, 「풀벌레의 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그 여자를 보았네」, 2009년 「그와 함께 산다는 것」 등을 발표했다. 2015년 작품집 《스캔》을 출간했으며, 2020년 「그 여자」가 제12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2022년 베트남전 참전군인의 고통스런 기억과 상처를 그린 단편 「그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를 발표했다. 2004년 소설동인무크 《뒷북》 창간호에 「다락방과 나비」, 「풀벌레의 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그 여자를 보았네」, 2009년 「그와 함께 산다는 것」 등을 발표했다. 2015년 작품집 《스캔》을 출간했으며, 2020년 「그 여자」가 제12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2022년 베트남전 참전군인의 고통스런 기억과 상처를 그린 단편 「그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를 발표했다.
충북 영동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길고 긴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 『장미와 들쥐』, 『지독한 사랑』, 『누가 울어』와 중단편 다수를 발표했다. 충북 영동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길고 긴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 『장미와 들쥐』, 『지독한 사랑』, 『누가 울어』와 중단편 다수를 발표했다.
전북 고창의 어느 마을에서 1955년에 태어났다. 일제와 육이오로 훼절된 역사의 상흔을 떨쳐내지 못하고 여전히 앓으며 살고 있다. 전주의 살던 옛 동네에서 꽤 망나니처럼 어린 시절을 보냈다. 더러 소갈머리 없이 술독에 빠져 진창만 밟고 다니던 아들의 청춘 무렵을 지켜보셨던 어머니는 그런 자식이 ‘아그덜 겔치는’ 선생이 된 걸 아주 기뻐하시기도 했다. 교사로서의 품성을 배우고 갖추려 김제평야 끄트머리 금구면 ... 전북 고창의 어느 마을에서 1955년에 태어났다. 일제와 육이오로 훼절된 역사의 상흔을 떨쳐내지 못하고 여전히 앓으며 살고 있다. 전주의 살던 옛 동네에서 꽤 망나니처럼 어린 시절을 보냈다. 더러 소갈머리 없이 술독에 빠져 진창만 밟고 다니던 아들의 청춘 무렵을 지켜보셨던 어머니는 그런 자식이 ‘아그덜 겔치는’ 선생이 된 걸 아주 기뻐하시기도 했다.

교사로서의 품성을 배우고 갖추려 김제평야 끄트머리 금구면 소재의 고등공민학교(정규 중학교에 진학하기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학 졸업과 고등학교 입시 자격 기회를 주는 학교)에서 소작인의 자녀들을 가르치며 농업·농민 문제를 알게 되고 추후 현직 교사로서 가톨릭농민회 활동을 잠시 하게 됨과 동시에 농업·농민소설을 주로 쓰게 된 문학적 천착의 지점을 만나기에 이른다.


학교에서 아이들 만나며 즐겁던 교사 생활 이면에 ‘학교가 이래서는 안 되지 않은가?’, ‘학교가 죽었군’ 하며 교육운동에 발을 내딛고 몸을 부리다 해직되기도 했다.

이제 학교 밖으로 나와 전남 구례의 어느 산속에 토굴을 짓고 어슬렁거리며 텃밭 일구고, 멍때리면서 지낸다. 그 집을 이이재(耳耳齋)라 부르는 건 순전히 내 독선이지만, 자연의 소리에 귀를 더 열어 두고자 하는 탓인 걸 어쩌랴.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에 〈해리댁의 망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1986, 학교》(2022)가 있고, 소설집 《오래된 잉태》(2002), 《강진만》(2006), 《푸른농약사는 푸르다》(2019)가 있으며, 미니픽션 창작집 《민규는 ‘타다’를 탈 수 있을까?》(2023)를 냈다. 산문집으로 《다시, 학교를 디자인하다》(2013)가 있고, 2004년 동인 소설집을 내면서 결성된 소설 동인 ‘뒷북’의 일원으로 그동안 아홉 권의 동인 소설집에 작품을 싣고 함께해 왔다.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와인의 눈물』이 있다. 동인집으로 『선녀와 회사원』,『그와 함께 산다는 것』,『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와인의 눈물』이 있다. 동인집으로 『선녀와 회사원』,『그와 함께 산다는 것』,『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작품을 써왔다. 오십대 들어 촌철살인 형식의 미니픽션에 매력을 느끼면서 그 장르 작품 활동 또한 이어오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집 《건달》, 《날아라 선녀》, 미니픽션집 《진눈깨비》, 에세이집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기억과 망각 사이》 등이 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1996년 《소설과 사상》에 단편소설 〈선로 위에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길》이 있다. 1996년 《소설과 사상》에 단편소설 〈선로 위에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길》이 있다.

책 속으로

---「환대」중에서

줄거리

문학평론을 주로 써왔던 김인호가 쓴 소설 『갈재에 오르다』는 분단과 좌우 이념 대립으로 인한 상처와 고통이 7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깊게 남아 있는가를 그리고 있다. 장성 건준 조직책으로 활동하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북쪽 편에 섰던 아버지가 9·28 수복 때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행방을 감춘 후, 남은 가족이 빨갱이 가족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고향을 가지 못하고 아버지와 서울 생활에 대한 기억을 꼭꼭 눌러 지우며 살아온 이야기다. “나는 서둘러 서울 가는 기차에 올라탔지만 갈재 밑으로 난 긴 터널에 갇히고 말았다.” 그 후 남북이 서로 왕래하며 다른 가족 몰래 금강산 관광도 다녀왔지만, 갈재로 가는 길은 멀고도 멀다.

정의연의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는 베트남 전쟁 참전군인을 취재하던 작가가 한 인터넷 카페에서 안케 전투를 놓고 몇 년째 치열하게 벌어지는 논쟁을 접하고, 안케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박동수 씨와 만나 인터뷰하면서 안케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베트남전 참전 사상 최악의 전투로 가장 많은 아군 사상자가 나온 치욕적인 패전이라고 말하는 쪽과 참혹한 전투를 치렀지만 끝내 고지를 탈환한 승전이라고 옹호하는 쪽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안케 전투를 다룬 최초의 소설이다. 박동수 씨는 결코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고통의 수렁에서 자신이 왜 혼자 살아남았고, 아직도 살아 있는가를 필사적으로 들려주려 한다. 전쟁의 참혹함과 그 뒤에 숨겨진 고통스러운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작품이다.

김혁의 『어둠의 탄환』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을 접한 주인공의 회상으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그 자신 대단한 민주투사는 아니었지만 암울했던 시절의 우중충한 풍경 속에서 사랑했던 희원이라는 한 여인과 얽히면서 사랑과 우정과 배신의 쓰라린 환멸을 맛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희원의 제의로 한 여자와 두 남자가 동거하는 일처다부제 시도와 전두환 암살미수사건을 연결한 작가의 상상력이 흥미롭다.

한상준의 『송두율을 만나다』는 경계인의 삶을 살다가 37년 만에 조국 땅을 밟은 송두율 교수의 입국과 출국, 재판 과정, 그리고 독일로 귀국한 이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크게 ‘그 뒤…,’, ‘그 후…,’ ‘그렇…,’ 세 파트로 나눠 전개되는데, ‘그 뒤…,’는 2003년과 2004년 한반도에 광란의 회오리가 몰아친 역사의 현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그 후…,’와 ‘그렇…,’은 독일로 귀국할 때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송 교수의 삶과 사고의 변화를 취재차 동행한 언론사 기자의 눈을 통해 보여준다. 작가는 분단된 조국에서 학자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가 어떻게 억압당하고 삶을 구속하는지를 절제된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배명희의 『페트병』은 재건축을 앞둔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온 여자가 첫날부터 천장에서 물이 새는 상황을 맞아 겪게 되는 심리적 불안과 불법 이주노동자의 참혹한 삶을 직조해 낸 작품이다. 얼룩은 조금씩 커져 손바닥만 해지더니 급기야 물주머니처럼 아래로 늘어진다.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독립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다행히 어느 날부터 더 이상 물이 새지 않자 한시름 놓는데, 사실인즉 위층에서 살고 있는 불법 이주노동자의 고용주이자 집주인이 고장난 상수도관을 고치는 대신 물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이었다. “짐승처럼 부려야 유순해져서 다루기가 쉽다”는 생각에 무차별적 폭력을 휘두르는 고용주의 악랄한 행동이 가정폭력에 내몰렸던 여자의 과거와 오버랩되며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한다.

구자명의 『요다의 지팡이』는 작가의 건달 연작 중 하나로 자칭 ‘건달’인 대평이 ‘호야 이모’로 불리는 남명호 여사의 부고 소식을 듣고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가 첫 정을 준 여자, 인실이 그녀의 사부인 ‘호야 이모’가 남긴 삶의 흔적을 정리하는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인실은 미혼모 재활시설인 ‘낙산 마리아의 집’에서 봉사하고 있고, 호야 이모는 동경 조산원학교를 나와 일대에서 명산파로 이름을 날렸던 인물이다. 반면 대평은 “젊을 때는 ‘나이아가라’처럼 소용돌이치는 시간의 폭포 속에서 절대 바쁘지 않게 살면서도 무기력하지 않게 살려고” 했고, 환갑을 넘겨서는 “시간이란 게 빠르든 느리든 상관치 않는, 바빠져도 괜찮고 아니어도 괜찮은 마음의 한가를 누리”며 살고 있다. 죽기 전에 모든 걸 깔끔히 정리하고 수십 년간의 조산 경험을 적은 노트와 영적 독서노트 몇 권만 남긴 호야 이모의 치열했던 삶에서 그는 무엇을 느끼고 건지게 될까.

최서윤의 『환대』는 남편의 바람에 환멸을 느낀 여자가 친정어머니의 강한 반대에 부딪쳐 이혼하지 못하고 바람이라도 쐬려고 혼자 실크로드 여행에 나섰다가 머나만 타국에서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듣게 되는 이야기다. 늙고 무력해진 어머니는 어릴 때 그녀의 짐이던 딸에게 의지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는 듯 고집 센 노인이 되어 고삐와 회초리를 꼭 쥐고 있다가 그만 목숨줄을 놓아 버렸다. 어머니는 이혼한 엄마 밑에서 자라 이혼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주인공은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 못 하고 대신 여행길에서 만난 이들로부터 국제적 조문을 받으며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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