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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질문들

마거릿 애트우드 선집 2004~2021

[ EPUB ]
마거릿 애트우드 저/이재경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14일 | 원서 : Burning Questions: Essays and Occasional Pieces (2022)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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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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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68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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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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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고,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다룬 『먹을 수 있는 여자』(1969)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들을 발표해 페미니즘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동시에 외교·환경·인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의 요크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국제사면위원회·캐나다 작가협회·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다.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인 『증언들』로 2019년 두번째 부커상을 수상했다. 기발하고 지적이며 재치 있는 상상력을 지닌 작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가치관의 탄생》, 《편견의 이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을 한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가치관의 탄생》, 《편견의 이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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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타오르는 질문들
평점10점 | 이달의 사락 r******7 | 2022-10-26 | 신고

 

 


 

 

 

 

위즈덤하우스(펴냄)

 

 

 

 

 

 

 

 

 

 

소설 집필 외에도 연평균 40편의 에세이를 쓰신다는 우리의 애트우드 작가님!!!!

 

 

 

 

 

이 책은 마거릿 애트우드의 세 번째 산문 모음집이다. 1권 『두 번째 말』은 1960~1982까지의 글을 모았고, 2권 『움직이는 표적들』은 1983~2004까지 이번 책은 2004~ 2021년까지 작가가 그동안 기고했던 에세이(산문), 강연 내용, 서평, 추도문 등을 모은 글이다. 세 권을 다 읽으면 좋겠지만 그중 한 권을 고르라면 단연 이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을 동안 다른 여성 베스트셀러 작가, 핫한 분의 산문 에세이를 동시 병렬하고 있었는데, 두 작가는 각자 다른 영역의 깊이감이 있지만 도저히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마거릿 애트우드 그녀는 정의할 수 없는 작가!!!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동안 마거릿 애트우드를 수식하는 많은 수사들, 세계적인 SF 작가니, 페미니즘의 원조니 이런 단어들이 무색하게 느껴졌다.. 철학 없는 이 시대의 '철학'을 가진 마지막 여성 작가가 아닐까 감히 말할 수 있다. 며칠 전 읽은 책에서 조르조 아감벤도 말했듯이 이 시대에 과연 철학을 가진 몇이나 있는지 의문이다.

 

 

 

 

 

 

애트우드를 떠올리면 먼저 #젠더 #환경 #인권 세 단어가 떠오른다. 늘 이슈를 몰고 오는 작가. 1939년생이신 작가의 삶을 보면 성인이 되었을 때 세계대전을 몸으로 겪었고, 대규모 민권운동 시기를 거쳤으며 1970년대에 제2세대 여성운동이 있었고, 퀘백 분리주의와 1980년대 종교적 우파와 문화적 보수 시대를 거쳐왔다. 각 시대마다 작가는 시대를 관통하는 서사를 산문에 담아왔다.

 

 

 

 

 

 

최근 작가가 말하는 바는 아마도 환경이 아닐까?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 흔히 그녀를 페미니즘의 대가로 떠올리지만, 그 모든 어젠다 중에서도 환경적인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우리 지구인들에 대한 노 작가의 깊은 애정이다. 환경은 곧 식량위기, 식량난은 생존의 문제와 동일 선상에 있다. 생존의 문제가 위협받을 때 가장 먼저 희생되는 것은 무엇인가? 《문학과 환경》 챕터에서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또 무엇일까? 작가는 이런 질문을 세계에 던졌다. 환경이 없다면 어떤 문학도 없다는 작가!!!!!!!!! 환경 보존은 문학 존속의 전제조건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시녀 이야기》 언급 부분도 인상 깊다. 올해 시녀 이야기 30주년이라고 한다. 최근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상황이나 이탈리아 차기 총리에 우파 연합의 조르자 멜로니가 당선된 점 등을 보면 마거릿 애트우드가 이미 30년 전에 염려했던 부분이 현실화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애트우드는 이미 1980년대에 종교적 우파에 대한 글을 기고했으니..... 1980년대 시녀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을 때의 반응은 상상이 된다. 이후, 쉼없이 팔리며 연극이나 영화 등의 형태로 수없이 회자된 시녀 이야기를 보며 평단의 평이 긍정적으로 바뀐것은 당연한 순서가 아닐까? 나 역시 애트우드의 작품 중 최애는 시녀이야기인데 이 작품은 여성 주인공의 여성차별과 억압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 독재에 대한 성찰이 아니었나 싶다.

 

 

 

 

 

에세이에서 작가는 그녀만의 방식으로 몹시 유머러스했다. 700페이지 넘는 분량에서 나는 몇 번이나 미소가 나왔다. 빵 터지기도 했음. 저자가 소개하는 당시 유행했던 어떤 책. '50년대 판' 좋은 아내 가이드 읽다가 빵 터짐... 헐~~~~ 《플로니아》 라는 챕터에서 머랭 설탕을 사러온 젊은이가 찾지 못하고 헤매자 끝까지 조언하는 모습, (심지어 딸이 와서 거의 끌고가는 상황에 처함)이 왠지 인간미가 느껴졌다. 대작가이기 전에 옆집 할머니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

 

 

 

 

 

 

《글 쓰는 삶》에서 소설을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방식으로 쓰는가? 이 부분은 정말 습작생이나 작가들이 꼭 읽어야 할 부분이다. 눈떠서 잠들기까지 심지어 꿈에서도 소설을 생각하지 않고서 어떻게 이런 대작가의 반열에 오르겠는가?!!!!!!!!! 또한 책 전반에서 찰스 디킨스, 앨리스 먼로, 체호프, 셰익스피어, 레이첼 카슨, 어슐러 르 귄, 배리 로페즈 등의 작가들을 언급하는 부분 정말 흥미롭다. 대작가의 시선으로 보는 다른 작가에 대한 언급이라니!!!!!!!!!!! 흥미진진하면서 메모해두었다가 읽어봐야지 생각했다.

 

 

 

 

 

《독자에게 바치는 기도》에서 정부 차원의 언론 탄압에 대해 비판하며 개인의 자유를 주장한다. 자유에 다가가는 사회란 인간의 광범위한 상상력과 자유분방한 발언이 허락되는 곳. 작가의 역할이나 작가의 도리라고 말한다. 소설가는 허구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세상을 바꿀 방법'같은 현실적인 부분도 다룬다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조목조목 짚으면서 소설가들은 대다수 독자들이 현실로 인정하는 세상을 그릴 때조차도 '사이언스 픽션'을 쓴다는 비난을 받는다며... 이 말에 공감 공감!!!!!! 잔인하고 끔찍하다고 외면받는 극 사실주의의 소설들에 매력을 느끼는 나는 이런 작품들을 읽을 때 정말 불편하고 쩔쩔매면서도 무슨 미션 실천하듯 끝까지 읽어낸다. 오히려 우리 현실은 이 소설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하다는 것을 사람들을 결코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아닌가?

 

 

 

 

 

그나마 여성 작가들이 주인공을 여성으로 하는 19세기의 소설들. 주 내용은 구빈원, 정신병, 매춘, 굶주림 자살, 그런 여자들은 벌을 받아 마땅한 여자들이야라는 인식, 소녀들의 '타락'을 소재로 했을 때 우리는 상당수 불편해한다. 가브리엘 루아의 소설을 길게 언급했는데 #싸구려행복 에 대한 부분 기억에 남는다. 예술이 없다면 우리가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까???? 1950년대에 나온 소설이지만 오늘날에도 전하는 메시지가 강하다.

 

 

 

 

 

최근의 작가 에세이도 인상 깊다. 애트우드의 강점은 모든 글이 그 시대를 강하게 반영한다는 점이다. 시대 표기가 없어도 어느 시대를 말하는지 영민한 독자들은 알아차릴 것이다.

 

 

책은 레이철 카슨의 작품을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왜 마지막이 레이철 카슨일까? 아마도 환경에 대해 애트우드가 언급한 부분 때문 아닐까 싶다. 출판사가 의도적 편집 같지는 않고 애트우드의 선택 아니었을까?

 

 

 

 

내가 읽은 고전문학도 여럿 언급되었는데, 독서 초보의 시각으로 그동안 봐왔던 소설의 주인공들이 대작가의 눈으로 재해석 될 때 나는 짜릿한 쾌감마저 들었다. 어디선가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살고 싶은 소설의 순간은? 나의 대답은 이상하게도? 매우 단호하게 "단 한 번도 없다"였고, 지금도 없다. 그러나 소설 속 인물이 너무 '나' 같아서 마치 '내 얘기'인가 싶을 만큼 공감가는 주인공들은 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요조'나 도스토옙스키 작품의 '지하생활자' 같은 인간들.....그들은 하나같이 비호감, 비매력적, 버림받은 자들이다.....

 

 

 

 

나는 여전히 '인간'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살고 있는가? 해마다 노벨문학상 강력후보로 언급되었던 그녀가 이 시대를 향해 던지는 질문이다. 이번에는 꼭 받으실거라 '집착'했는데 뭐 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노벨문학상이 아니어도 충분합니다. 누가 시녀이야기 이상의 소설을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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