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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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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엑토르 말로 저 / 손광세 | 계림(계림북스) | 1999년 07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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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067090
ISBN10 898106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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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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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집 없는 아이
경기의정부녹양3-* 류*욱 | 2012-08-2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집 없는 레미처럼 그렇게 살고 싶지않다.

레미가엄마와아빠가 살고있었던것을 이책을 알았다.

근데 아빠가 다른 사람의 집위에있는 돌을 맞아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병원비가 없는데 어떤 할아버가병원비를 주고 갔습닌다.
 

근데 또 만났습니다.

레미가 집이 없는 것을 알고 할아버지가 집을 지어줬습니다.

사람들이 동굴에 갖혔습니다.

파도가 와서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레미는 멀쩡하고오~~

10년뒤 레미는 부인과 함께 살았습니다.
\
나는 이 책으.읽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집 없는 아이
경기정자초등학교3-* 배*주 | 2006-09-2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레미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아버지는 돈벌이를 가서 한번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어느 날 험상궃은 남자가 절룩거리며 들어왔는데
그 분은 레미의 아버지였다.
레미는 원래 어느 부자집 아이였는데 어머니가 데리고와 키웠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레미는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가 없던 날 가짜 아버지는 비탈리스 할아버지에게 팔았다.
그 곳 공연단에서 하프를 켜며 슬픔을 잊었다.
비탈리스할아버지가 경찰과 싸우다 감옥에 갇히자
레미는 떠돌아 다니다 백조호라는 배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곳엔 밀리건부인과 아서라는 아이가 살고있었다.
할아버지가 감옥에서 나오자 레미도 배에서 나왔는데
돈이 없어서 울타리 옆에 쓰러져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레미는 꽃장수아저씨가 구해주었다.
레미는 길러준 어머니한테 친어머니의 소식을 들었다.
백조호에 타고 있던 밀리건부인과 아서가 친어머이자 친동생이었다.
레미는 친엄마랑 함께 살지 못해서 너무 불행하고 슬프게 살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행복하다는것을 알았다.
앞으로 힘들다고 꾀 부리지 않고 "나는 행복하다." 라고 마법을 걸어야 겠다.
 
'집 없는 아이'를 읽고......
| 2005-10-28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 없는 아이' 읽고.......
'레미'에게......
 레미야 안녕?
 나는 이 책을 읽고 너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어. 그런데 너는 참 불행한것 같아. 왜냐하면 네가 8살까지 길러준 사람이 바로 진짜 엄마가 아니기 때문이야.
 그런데 진짜 아빠가 아닌 사람이 너를 비탈리스 할아버지가 고아원에 보낼 거면 차라리 돈을 주고 자기가 사겠다고 했잖아.
 나는 비탈리스 아저씨가 처음에는 아이들을 힘들게 일을 시키는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책을 읽어보다 보니 나쁜 사람이 아니라 착하고 동정심이 깊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어.
 그런데 비탈리스 할아버지가 비탈리스 단원의 단장인데 비탈리스 할아버지와 같이 여행을 하다가 강아지인 돌체와 제르비노가 늑대한테 잡아 먹혀서 정말 슬펐어.
 너는 아마 계속 울었을 거야.
 그리고 원숭이인 졸리 쾨에르도 병으로 죽고, 제일 마지막에는 비탈리스 할아버지 마저 주엇는데 그 때 정말 네가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는 비탈리스 할아버지한테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가르쳐 줘서 비탈리스 단원중 유일하게 남은 너와 강아지인 카피와 같이 공연을 하고 떠돌아 다니다가 마티아를 만나서 돈을 벌어 진짜 엄마가 아니지만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아줌마가 너를 위해 판 소를 다시 너와 마티스와 카피의 공연으로 번 돈으로 사서 그 아줌마에게 드렸잖아.
 그 이야기는 정말 감동스러웠어. 나는 소를 다시 사 드릴 생각은 꿈에도 못 했을 거
야.
 그런데 너의 친구인 마티아는 정말 마음이 넓은 것 같아. 네가 소를 사서 자기를 길러 주셨던 아줌마에게 드린다는 너의 의견을 듣고 너는 대 찬성을 하며 같이 돈을 모앗잖아.
 그런데 너의 춤과 노래는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들어보고 싶어. 그리고 마티아의 악기 연주와 강아지 카피의 춤도 보고 싶기도 해.
 그런데 너의 친어머니는 네가 만났던 백조호라는 배에 있는 체력이 약한 아이를 둔 아줌마라는 걸 알고, 인제 네가 진짜 엄마를 만나서 이제 행복하게 살았는데,
 그런데 너를 버리려고 한 게 일부러 한 것이라서 정말 슬펐어. 그것도 친 어머니는 아니지만 너의 삼촌이었기 때문이야.
 이제 그 일도 밝혀졌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
그럼 안녕!
 
2005년 10월 28일
경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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