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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

태어남의 불행에 대해

에밀 시오랑 저/전성자 | 챕터하우스 | 2013년 12월 18일 리뷰 총점8.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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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20g | 140*194*20mm
ISBN13 9788969940025
ISBN10 89699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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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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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에밀 시오랑 (Emil Michel Cioran)
1911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에밀 시오랑은 1937년에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 살며 글을 썼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의 이름은 ‘치오란’이 아니라 ‘시오랑’으로 더 익숙하게 알려졌다. 1928년부터 1932년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베르그송’에 대한 논문으로 학사 과정을 마쳤다. 1933년에 독일 훔볼트 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베를린 대학교에서 수학했지만 ... 1911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에밀 시오랑은 1937년에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 살며 글을 썼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의 이름은 ‘치오란’이 아니라 ‘시오랑’으로 더 익숙하게 알려졌다.
1928년부터 1932년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베르그송’에 대한 논문으로 학사 과정을 마쳤다. 1933년에 독일 훔볼트 재단의 장학금을 받아 베를린 대학교에서 수학했지만 체계로서의 철학에서 멀어져 철학적 에세이, 개인 사상가로서의 글쓰기에 경도된다. 1934년 첫 책 『절망의 정점에서(Pe culmile disper?rii)』를 출간했고, 1936년에는 루마니아로 돌아가 잠시 고등학교 철학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1937년에 프랑스 문화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파리로 가 소르본 대학교 철학과에 등록했지만 수업과 논문 쓰기를 접어두고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
모국어로 쓴 책 『사유의 석양(Amurgul gandurilor)』(1940년)을 출간하고 난 다음 1947년 이후에는 루마니아어와 결별하고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49년 프랑스어로 쓴 첫 책 『해체의 개설(Precis de decomposition)』이 출간되었고,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고통의 삼단논법(Syllogismes de l’amertume)』(1952), 『존재의 유혹(La tentation d’exister)』(1956), 『역사와 유토피아(Histoire et utopie)』(1960), 『고백과 저주(Aveux et anathemes)』(1987) 등의 책을 출간하며, 고독과 처절하게 맞선 글쓰기, 절제된 아포리즘적 절규로 많은 독자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여러 차례 문학상 수상자로 지명되었지만 수상을 모두 거부했고, 단 한 차례 1950년 리바롤(Rivarol)상을 받았는데, 생계가 어려웠기에 그 상이 아니었다면 노숙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1995년 6월 20일, 파리에서 숨을 거두어 몽파르나스 묘지에 안장되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투르 대학에서 수학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며, 옮긴 책으로 『처녀 시절』, 『초대받은 여자』, 『낯 모르는 사람의 초상』, 『어린 왕자』, 『개인의 탄생』, 『클레브 공작부인』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프랑스 투르 대학에서 수학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며, 옮긴 책으로 『처녀 시절』, 『초대받은 여자』, 『낯 모르는 사람의 초상』, 『어린 왕자』, 『개인의 탄생』, 『클레브 공작부인』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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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5, 「태어남의 불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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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 - 에밀 시오랑
평점8점 | w******r | 2014-02-10 | 신고

에밀 시오랑이 이 말을 들으면 어떨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는 불행한 인간들에게 상당히 위로가 되는 책이다. 물론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가 독자를 위로한다거나 그럴 목적이 조금이라도 있는 책이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 동안 착각하며 살았겠지만, 진실을 알 필요가 있어. 사실 너는 아무 의미도 없고, 시체 냄새 나는 인간에 불과해."라고 말하는 듯 하니까. 하지만 에밀 시오랑의 노골적인 냉소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어디 나뿐일까. 그의 말이 오롯이 '진실'이라거나 또는 그의 불행이 내게 상대적 쾌감을 주어서는 아니다. 그렇다면 왜? 아마 그에게서 나의 일부를 발견했기 때문이리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때때로 직면하게 되는 어둠과 고독의 심연, 그게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라는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심지어 이 지적인 철학자이자 수필가는 깊이있는 역사적 사실들과 철학적 사유들로 자신의 견해를 무장하고 있다. 그마저도 불성실하게 기술하고 있긴 하지만.

 

 

 

왜 그러시죠?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거죠?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제 운명에서 한 발짝 벗어났을 뿐이에요. 그런데 이제 어디를 향해 돌아설지, 무엇을 향해 달려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 p. 287 

 

<지금 이 순간 나는 아프다>에서 감정적인 동요를 가장 불러일으키는 부분은 위에서 인용한, 책의 맨 마지막 문장이다. 에밀 시오랑은 이 책에서 내내 자신감 있는 태도로 인간들을 냉소하거나 인생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전개해 오다가, 책의 말미에서 정작 자신의 불안감을 숨기지 않는다. 그는 본문에서 인간이 직면할 수밖에 없는 불안감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저 마지막 문장만큼 뿌리깊은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에밀 시오랑은 자신의 삶을 던져 끝없는 불안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면서도, 죽음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치 않는다. 삶을 일컬어 '죽음을 향한 연습'이라 일컬었던 플라톤이 삶을 전제로 죽음을 바라보았던 반면(이는 '삶을 위한 죽음'이라 칭할 수 있을 것이다!), 에밀 시오랑은 삶이라는 게 과연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그에 따르면 우리 인간들은 탄생이라는 재앙으로 인하여 일생 동안 '자기 자신'을 버텨야 하는 불공평한 임무를 부여받는다.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게 아니라 태어났다는 재앙을 피해 달아나고 있다. 그 재앙에서 살아남은 우리는 미친 듯이 날뛰면서 그 사실을 잊으려 안간힘을 쓴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우리가 태어나는 첫 순간에 근원을 둔 어떤 공포가 미래에 투사된 것일 뿐이다. 

물론 태어남을 재앙으로 취급하는 것은 불쾌한 일이다. 태어남이야말로 최고의 선이고, 최악의 것은 우리 생애의 시초가 아닌 종말에 있다고 배우지 않았던가? 그러나, 불행, 진정한 불행은 우리 앞이 아니라 우리의 '뒤'에 있다. 그리스도는 그것을 간과했고 부처는 그것을 간파했따. "만일 세 가지 괴로움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오, 제자들이여, 여래도 이 세상에 오지 않으리라." 이렇듯 삼고를 말한 부처는 그 중에서도 늙음과 죽음보다는 태어남을, 모든 불완전과 환난의 원천인 태어남을 먼저 꼽고 있다

- p. 10-11

 

에밀 시오랑의 말이 일부 참이라면, 인간들은 실제로 다양한 세속적 가치들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스스로를 소외시키는 삶을 살고 있으며, 기실 인생은 기쁨보다는 고통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의 말대로 지금 이 순간, 사람들은 아프다. 이러한 명제를 거부하고 싶어하는 부류들도 살면서 자신의 책임 없이 짊어져야 했던 무수히 많은 불행들, 그리고 지금 당장 사소하게 겪고 있는 불편함들까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에밀 시오랑은 니체, 쇼펜하우어, 불교철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그 사상들 그리고 에밀 시오랑에 따르면 고통의 근원은 바로 무지, 집착, 또는 분별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분별'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이 책에서 '이해' 또는 '인식'이라는 불리는 것은 아마도 존재를 구분하기 시작하는 '분별심'을 이를 것이다. 태어남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분멸심을 갖게 된 에밀 시오랑은 "태어나지 않은 상태를 상상만 해도 크나큰 행복일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과연 에밀 시오랑이 1995년 사망에도 이러한 신념을 유지했는지는 알기 어렵다. 그는 두 차례 저명한 문학상 수상을 거부하였고, 자기 자신을 철저히 고독 속에 두었으니까. 다만, 에밀 시오랑은 신이 인간들이 택하는 일종의 자위라고 하면서도, 실은 '종교'에 대해 굉장히 의식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시오랑의 부모가 종교적인 인간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종교야말로 죽음에 대한, 인간들이 취하는 가장 진지한 대답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에밀 시오랑의 말처럼 우리가 타고나길 이 세상에 무자비하게 던져졌고, 우리 삶이 행복하기보다는 불행하기 쉽다고 하더라도, 꼭 인생 전체를 불행함으로 채워야 할 필연적인 이유라도 있을까? 운명이 우리의 삶을 상당 부분 이끌고 규정하는 것은 맞지만, 적어도 그에 대한 감정적 대응만큼은 우리의 선택이 아닐런지. 이를 에밀 시오랑 식으로 입증하자면, 에밀 시오랑 본인의 불행은 어쩌면 운명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 스스로 끊임없이 불행을 변론하면서 만들어진 측면도 있지 않은가? 인생에서 모든 것이 믿음에 근거한다면, 우리는 그나마 덜 불행한 쪽의 믿음을 택할 수도 있다. 

 

 

물론 불행은 안전하다. 왜냐하면 불행이 요구하는 최대한은 기껏해야 자신의 목숨이고, 불행을 위한 이유는 도처에 널려 있으니까. 반면, 행복은 이를 획득하기 위해 성실함과 용기를 필요로 하며, 차후에는 잃을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 끊임없이 왔다 가는 이 얄미운 '행복'이라는 녀석을 감내해야 한다(생각만 해도 귀찮을 일이긴 하다). 차라리 죽음을 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선택 역시 반드시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을 결정한 뒤 실천할 수 없다면? 그때는 말 그대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뭘 고민하나. 내가 가진 돈이 적다고 해서 계속 불평만 하는 쪽과, 그 돈을 가지고서라도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쪽과, 어느 쪽이 나은지는 자명하다(내가 돈을 예로 든 것을 가지고 에밀 시오랑은 역시 '천박하다'고 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 불행할 이유 가득한 세상에서 에밀 시오랑의 책은 우리가 가진 어둠이 자연스러운 것, 아니면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우리를 위로해준다. 이 얼마나 역설적인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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