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에이커프는 이 책을 통해 성공으로 가는 길에 숨겨진 장애물을 식별해내고 이를 물리칠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니 구매 결정에 대해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지 말자. 그저 이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책을 집어 들고 메모할 준비나 하자.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이 세상은 역경과 부정적인 생각, 산만함으로 가득 차 있다. 존 에이커프는 이런 세상에서 여러분이 좀 더 명료해지고, 도전을 받아들일 힘을 길러서 정신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혁명적인 책을 써냈다. 그는 여러분이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무시무시한 문제에서 어마어마한 힘으로 바꾸는 방법을 훌륭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꼭 읽자!
- 존 고든 (『에너지 버스』의 저자)
나는 이 책을 읽고 바로 감탄하고 말았다. 매혹적인 이야기와 탄탄한 연구의 조합을 보고 있자면,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가 지금껏 나온 에이커프의 책 가운데 최고라고 믿게 된다. 그리고 이 말은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그는 우리가 단순히 타고난 것이라 믿어온 생각의 결함을 찾아냈다. 게다가 우리의 사고 과정을 좀 더 생산적으로 만들어줄 실생활의 해결책까지 전해준다. 존 에이커프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과학이 파티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그럴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현명하고, 실천이 가능하며, 연구에 기반한 파티가 여러분을 깔깔 웃게 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때쯤이면 다시는 생각에 관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할 것이다.
- 켄드라 아다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게으른 천재의 비법』의 저자)
당신은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인가? 그렇게 생각해본 적 있다면 존의 새 책을 꼭 읽어보도록.
- 짐 개피건 (코미디언, 『음식: 사랑 이야기』의 저자)
우리의 삶에서 생각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인간다움과 건강이라는 문제를 다룰 때 가장 고려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존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올바르게 생각하는 길을 알려주었고, 그 길은 더 건강한 생활과 더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어질 것이다. 존 에이커프는 우리가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되고 싶은 모습으로 이끌어줄 가이드다.
- 애니 F. 다운스 (베스트셀러 작가, 팟캐스트 〈댓 사운즈 펀〉 진행자)
나는 리더들에게 얼마나 자주 ‘그 결정에 관해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는지 모른다. 생각과잉은 집중력의 천적이다. 나는 존 에이커프가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 신선한 관점을 가지고 이 판에 등장해줘서 기쁘다.
- 마이클 하이얏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비전이 이끄는 리더』의 저자)
세상에나, 존 에이커프! 당신이 나를 위해 이 책을 쓴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닐 거란 느낌도 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웃음을 터트릴 줄 알았고, 교훈을 얻을 줄도 알았다. 다만 예상하지 못했던 점은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나는 한동안 이 책에 관해 이야기할 것 같다.
- 젠 햇메이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사납게, 자유롭게, 활기차게』의 저자)
존 에이커프만큼 재미있고 위트 넘치고 우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여러분은 깊은 깨달음을 얻음과 동시에 깔깔 웃으면서 그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버릴 것이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는 강력한 필독서다.
- 제퍼슨 베스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가족을 되찾아라』 저자)
여러분의 생각에는 힘이 있다. 나는 그러한 원칙을 믿으며 물 위에서 수십 년을 보냈다. 존 에이커프가 새로운 책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와 함께 생각의 중요성에 관해서 깊이 다이빙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다니 기쁘다.
- 레어드 해밀턴 (서퍼, ‘레어드 슈퍼푸드’ 공동 창업가)
존은 우리의 복잡한 생각을 뻥 뚫린 고속도로 위에 풀어놓는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가장 나은 모습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된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는 여러분이 평생을 찾아다닌 자신감을 향해 정신과 영혼의 속도를 높여준다.
- 카를로스 휘태커 (동기부여 연설가, 『야생에 들어가다』, 『모멘트 메이커』의 저자)
우리는 모두 머릿속에서 들리는 자신을 갉아먹는 메시지와 힘겹게 싸운다. 이 메시지는 우리가 모든 것을 과하게 생각하도록 만들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통찰력 있는 목표를 달성하는 일을 방해한다. 존 에이커프의 책은 우리의 마음이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게 이끌어주는 선명한 스킬맵을 제공해주며,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는 변혁적인 메시지를 만들어낸다. 존 에이커프의 책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조언을 따스하고 재미있는 문체로 풀어놓은 흔치 않은 책이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를 읽는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존 타운센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대화의 기술』 저자)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는 일을 멈추고, 자신감을 키우고, 실제로 여러분이 꿈꿔오던 일을 해내는 것이 가능할까? 존 에이커프는 그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는 실천 가능한 조언과 날카로운 통찰력, 유머 넘치는 일화들을 적절히 섞은 이상적인 믹스 테이프다. 몇 번이고 되감아서 계속 듣고 싶다. 볼륨을 한껏 높여서 말이다.
- 토냐 달튼 (베스트셀러 《잊히는 즐거움》의 저자)
존 에이커프는 단순함이라는 날카로운 칼을 들고 생각과잉의 숲으로 성큼성큼 들어와서는 우리가 모두 따라갈 수 있는 아름다운 글의 길을 내어놓았다. 꼭 따내야 할 목표가 있다면, 생각이 여러분에게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움직이길 바란다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를 읽을 것.
- 린지 티그 모레노 (베스트셀러 『주목을 끄는 사람』의 저자)
밤마다 내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절대로 끌 수 없는 수다의 향연에 시달리던 어느 날 아침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를 집어 들었다. 처음 몇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것을 발견했다. 나는 내 뇌보다 위대한 존재라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저항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을 위해 작동하는 생각의 힘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제스 엑스트롬 (『밝은 면을 좇아라』의 저자)
이 책에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은 존 에이커프가 정말로 읽기에 재미있는 책을 썼으며 공부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은 달라지고, 더 현명해지고,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는 마치 체육관에 가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결국에 근육질 몸매로 변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브라이언 코펠만 (〈빌리언스〉와 〈라운더스〉의 공동제작자이자 작가)
똑똑한 사람들은 이 정도로 재미있지 않다. 재미있는 사람들은 이 정도로 똑똑하지 않다. 존 에이커프는 어쩐지 두 재능 모두를 갖췄고, 나는 그가 그런 사람이라 기쁘다. 여러분들도 일단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를 읽으면 그렇게 느낄 것이다.
- 샘 콜리어 (베스트셀러 『더 위대한 이야기』의 저자)
존 에이커프가 날린 또 한 방의 홈런. 여러분의 한정된 주의력을 어떻게 분배해 사용할 것인지는 성공과 인생의 만족도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지나치게 많은 생각에 빠져서 정신 회로를 낭비하는 일은 여러분의 인생을 낭비하는 일과 같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향한 소음을 줄이고 없앨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알려준다.
- 토드 헨리 (『루틴의 힘』의 저자)
우웩, 존 에이커프, 어떻게 이런 짓을 저질렀지? 존은 우리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웃기기까지 한다. 그리고 우리를 웃게 만든 다음엔 우리 인생을 완전히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듯이, 존 에이커프는 자기가 쓴 책들 가운데 실질적으로 최고의 책을 써냈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는 통찰력으로 가득하며, 믿음직스러우면서도 심기에 거슬릴 정도로 재능 있는 친구가 건네준 쪽지처럼 읽힌다.
- 브래드 몬타구 (키드 프레지던트의 고문, 『더 훌륭한 어른이 되는 법』의 저자)
나는 평생 부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좌절된 생각과 싸워왔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생각도 생각이 필요해』를 읽은 뒤 나는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놓는 법을 알게 되었다. 존이 내게 이 책의 추천사를 써달라고 부탁했을 때 나는 그 점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할 필요조차 없었다.
- 크리스 길아보 (『사이드 프로젝트 100』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