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이름을 잃어버린 아이 31%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이름을 잃어버린 아이

데이브 펠처 저 / 신현승 역 | 생각의나무 | 2004년 05월 15일 | 원제 : A Child Called "It" : One Child's Courage Survive
상품 가격정보
정가 8,000원
중고판매가 5,500 (31%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3,300원(선불) 배송비 안내 판매자 배송
  •  민호윤호아빠에서 1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판매자 민호윤호아빠 8.ToString()점 (143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이름을 잃어버린 아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38g

관련분류

업체 공지사항

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브 펠처
어린 시절 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심한 아동 학대를 견뎌야 하는 비정상적인 삶을 경험했던 데이브 펠처는 12살이 되었을 때, 학교 선생님이 당국에 알려 비참한 삶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그 후 저자는 18세 되는 해에 공군에 입대할 때까지 양부모의 손에서 자랐다. 공군에서 공중 재급유 요원으로서 걸프전 당시 ‘사막의 방패’와 ‘사막의 폭풍’ 작전에 참전했다. 저자는 레이건, 부시, 클린턴 대통령으로부터 찬사를 받...

줄거리

데이브는 팔이 부러질 정도의 매질을 견뎌야 했고, 욕실에 갇힌 채 암모니아 가스를 마셔 질식한 적도 여러 번이다. 배가 고파 음식을 훔쳐 먹었다는 사실이 들통나면 뱃속의 음식물을 토해내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 이러한 일들은 다름 아닌 바로 친어머니로부터 당한 것이었다.

데이브의 엄마는 친아들을 상대로 정상적인 부모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잔인한 게임으로 데이브를 괴롭힌다. 데이브의 엄마는 다른 사람들 앞에선 최고의 엄마인 양 데이브를 아끼고 돌보지만, 데이브와 단둘이 있을 경우에는 온갖 입에 담기 어려운 악행으로 데이브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간교함을 지녔다. 어린 동생의 똥 기저귀를 먹인다든가, 열흘 이상 아무것도 먹을 것을 주지 않는 것뿐 아니라, 가스스토브 위에 올라가라고 서슴없이 명령하며 심지어는 칼로 찌르고 나서도 설거지를 시키는 등 데이브를 괴롭히는 갖가지 사례들은 도저히 믿기 어려운 상황뿐이다. 죽음 직전의 상황까지 몰린 그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엄마의 게임에 대응하는 법을 터득해야 했다.

도대체 친엄마가 왜 그러는지 전혀 이유도 모르는 채 그저 당하기만 하는 데이브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언젠가 아빠가 슈퍼맨처럼 자신을 이 ‘지옥 같은’ 집에서 구출해줄 것이라는 믿음뿐이었다. 하지만, 결국 데이브의 아버지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이혼을 하고 집을 떠나고 만다. 이제, 데이브에게 믿을 곳은 어디 한 군데도 없다. 데이브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엄마의 그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데이브는 처절한 사투를 벌일 수밖에 없다. 그는 더 이상 그녀의 아들이 아니라, 노예였기 때문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그의 악몽과 같은 삶을 까맣게 모르고 있으며, 다른 형제나 친척들조차 그를 외면한다. 하지만 그는 자기 앞에 닥친 이 비극적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삶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이러한 데이브를 구해준 것은 데이브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의 선생님들이었다. 배고픔에 지쳐 다른 아이들의 도시락을 훔쳐 먹거나, 급식용 식품 냉동차의 꽁꽁 언 음식 재료들을 훔치는 데이브를 맨 처음에는 문제아로만 알았던 선생님들은 점차 데이브의 행색과 몸에 가득한 온갖 학대의 상처들을 통해 그의 고통을 깨닫고 아동 보호소로 격리시킨다. 그때 데이브의 나이는 겨우 12살이었다. 이 책은 아동학대에 관한 현실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새삼 일깨워주는 작가의 자기 고해서라고 할 수 있다.

관련 자료

아동학대의 실태와 대안
흔들리는 가정, 가장 참혹한 풍경 아동학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가정이다. 비록 형태나 성격이 바뀔지라도 가정은 한 사람의 일생에 걸쳐 개인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공동체이며 모든 생활습관과 문화를 가장 익숙하게 배워나가는 곳이다.

사람은 가족 구성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으며 뜻이 잘 통하고 규칙과 질서를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다. 그래서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경험과 생활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결정짓는다고 이야기한다.

초록이 가장 싱그럽고, 사람이 가장 행복해야 할 5월이다. 웃음꽃이 만발한 가족이 떠오르지만 우리 현실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배어 있다. 살다가 싫어지면 아이고 뭐고 다 내팽개쳐버리고 찢어지는 부부들, 사회에서 가장 보호해야 할 약자인 아동을 학대하는 잔혹한 어른들의 행위들, 원하지 않는 아이를 낳게 되었을 때 무참하게 버리거나 학대하는 부부들로 인한 악행들은 쇠사슬처럼 서로 맞물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해야 할 가족의 안식처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

아동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에 의해 아동의 건강이나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 정신적 · 성적폭력, 가혹행위 및 아동의 보호자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유기와 방임을 말한다.

신체적 학대는 구타, 폭력, 감금 등 아동의 신체에 직접적인 해를 입히는 행위를 말하고,
정서적 학대는 아동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주지 않고, 다른 아동과 부정적으로 비교하는 행위, 아동이 보는 앞에서 부부간의 싸움 등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언어적으로는 아동에게 욕을 하거나 심하게 고함을 지르는 행위, 아동의 단점을 계속적으로 놀리는 행위, 성학대는 근친상간, 강간, 아동의 생식기를 가지고 놀리는 행위, 다른 성적행위, 아동의 의식주 등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위, 적절한 수면과 안전 감독 등의 불이행으로 인한 의료적 치료 행위를 방치하는 것을 말한다.

내 자식 죽이기
극악무도함 중에 가장 악질적인 것이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것이다. 때리고, 던지고, 굶기고, 납치하고, 성폭행하고 급기야 목숨을 빼앗는다. 아동학대가 비겁한 행위인 이유는 그것이 가장 약한 곳에 행해지는 일종의 분풀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매일 매를 맞거나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하는 등의 학대를 당하는 어린이가 1천 명 가량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2003년 통계). 이 가운데 매일 매를 맞는 어린이는 33.4%인 976건이었다. 2~3일에 한 번이 16.9%인 497건, 일주일에 한 번이 14.2%인 415건으로 나타나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상습적인 아동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전체 사례의 64.5%를 차지했다. 학대 유형으로는 돌보지 않는 방임형 학대는 35%, 때리거나 꼬집는 등 신체 학대 30.4%, 폭언 등 정서학대 27.1%, 성추행 등 성학대 4.7%, 아이를 내다버리는 경우가 2.9%로 각각 나타났다. 방임은 아동에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거나 장시간 위험하고 불결한 주거환경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고, 신체학대는 아동을 벽에 부딪치게 하거나 손발로 때리는 폭력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피해 아동의 연령은 만 9~11세의 아동이 26.5%, 12~14세 18.4%, 3~5세 14.7%를 차지했다. 특히 초등학생 시기인 만 6~11세
사이의 아동들이 70% 이상을 차지해 초등학교 이하의 아동들이 무기력하게 학대 상황에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아동은 61.1%가 정서적 불안정과 학습부진 등의 특성을 보였고, 36.9%는 가출이나 도벽, 주의산만, 거짓말 등의 습성을 드러냈다. 가해자는 남성(65.6%)이 여성(33.4%)의 2배 가까이 됐고, 30-40대(78%), 부모(83.3%)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학자의 직업은 무직(723건), 단순 노무직(534), 주부(362), 서비스 , 판매직(276), 기능직(155), 전문직 · 사무직(150), 자영업(119) 등으로 다양해 이 같은 경향을 뒷받침했다. 가학자와 피학아동과의 관계는 친부(1607), 친모(651), 계모(138), 친인척(93), 친조부 · 모(89), 이웃(64), 시설종사자(42) 등이었다. 가학자의 특성은 부적절한 양육태도(1467), 자녀 양육지식 · 기술 부족(1088), 생활고(1084), 알코올 · 약물중독(700), 스트레스(625), 성격 · 기질문제(619) 등이었다. 양육 태도나 지식에 문제가 있거나 부모 자신의 스트레스를 아동에게 화풀이하는 경우가 3180건으로 전체 8091건(중복 응답 허용)의 40%에 육박했다.

인간의 탈을 쓴 세기말 악마들
어린 의붓딸을 6살 때부터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50대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 대표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세계적 명문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외국의 대학에서 교수까지 지냈다고 한다. 화려한 학력과 경력을 가진 지도층 인사가 이 같은 짓을 할 수 있는지 아연하다. 어린이에 대한 있을 수 없는 인면수심의 성적학대이다.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모습이다.

생후 14개월 된 딸과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전모(37)씨가 서울 중량경찰서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씨는 갓 돌 지난 딸의 온몸을 낚싯대로 때려 두개골 골절의 전치 2주 상해를 입히고 말리던 부인도 마구 때렸다. 이웃집 여자들이 ?남편이 무능해 아내가 어린 딸을 집에 두고 직장에 다닌다?고 수군대 화가 나서 아이를 때렸다는 것이다.

여관에서 처음 만난 아이의 상태는 처참했다. 이마는 5센티미터 정도 찢어져 있었고, 발바닥엔 담뱃불로 지진 자국이 확연했고 허벅지엔 화상의 흔적이 있었다. 온몸에 희미한 멍자국 위에 새로 생긴 멍자국이 겹쳐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학대를 당한 것으로 보였다. 당시 아이는 영양상태도 심각해 마치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소말리아 어린이 같은 모습이었다고 전한다. 오랫동안 기아상태로 방치돼 있었기 때문에 병원에 옮긴 후에도 우유조차 먹지 못할 정도로 장이 손상돼 그동안 아기를 굶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동학대의 원인이 나이가 어리거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들이 아동의 행동이나 욕구를 이해하지 못해서 쉽게 행해진다는 것이다. 이는 아동양육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어떻게 아동을 키울 것인가를 잘 모르거나 건전한 가족관계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그래서 미성숙한 부모들은 자녀가 마치 어른처럼 행동해 주기를 기대하는데, 이처럼 높은 기대는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실직, 병치레, 가정불화 등 잦은 갈등으로 인해 부모들이 자녀를 학대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들은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동에게 그 불만을 터뜨린다. 아동양육의 부담을 도와줄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 이웃이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 아동학대를 하기도 한다.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들 중 대부분은 자신들이 어릴 때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경험이 있다. 알코올중독이나 약물중독에 빠진 부모들은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해서 자녀를 학대한다. 이러한 학대의 원인이 뿌리 뽑히지 못하고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다.

아동학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이다.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해 ‘부자 국가들의 모임’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으로 당당하게 가입돼 있다. 그러나 OECD 국가 가운데서 유일하게 해외입양을 보내는 나라이기도 하다. 올해도 미국으로 입양된 입양아 가운데 한국 입양아가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이제 우리는 경제성장에 걸맞게 입양아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1989년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협약은 생존권리, 보호 받을 권리,발달의 권리, 참여의 권리를 아동의 4대 권리로 명시했다. 그리고 버려지는 아동의 보호 대안으로 수양가정(가정위탁), 입양, 그리고 시설수용을 제안하고 있다. 유엔이 아동문제 해결의 1순위로 수양가정을 언급한 것은 이 제도가 그만큼 아동의 권리를 보호해주기 때문이다. 자식은 자궁으로 낳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낳는 것이다. 수양가정은 입양과 달리 부모의 보호를 받기 힘든 아동이 다시 부모에게 돌아갈 때까지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 제도는 버려진 아이뿐 아니라 비행 청소년들도 포용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재범률을 크게 낮추고 있다. 청소년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을 학대와 방임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나?
첫째, 우리 사회의 아동관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아이들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영위할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둘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 차원의 홍보는 물론 부모들에 대한 자녀양육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준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신고를 활성화해야 한다. 현재 발견되는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아동복지법에 규정된 신고의무자들(교사. 보건의료인. 시설종사자 및 관련 공무원)의 신고조차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 미신고시 처벌조항을 도입하는 것에 앞서 신고의무자들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

넷째, 예산을 과감히 배정해 제도개선을 해야 한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조기발견 시스템과 아동양육 기능이 허약해진 가정에 대한 우선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다섯째, 학대하는 부모에 대한 의무적인 상담수강 명령과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신속히 피해 아동을 그 부모로부터 격리 보호할 수 있도록 법원시스템을 고쳐야 한다. 2002년 5월 유엔에서 개최된 아동특별총회 석상에서 세계 어린이 대표들은 ?어린이는 미래인 동시에 현재이고, 어린이를 위한 예산배정은 지출이 아니라 투자?라며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의 호소가 남의 나라 일이 아님을 우리 모두 깨달아야 한다.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