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동물의 대한 책만 읽는 편이다 그래서 이책은 스토리도 재미없고 길다고 짜증만 내고 독서록은 안쓰고 있었던 내가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독서록을 쓴다 이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읽기 쉬운편 이었다 원래 내가 책을 읽지 않는  이유는 귀찮은 이유도 있고 단어가 어려워서인 이유도 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잘 읽지않는다 그래도 이 책은 읽기 쉬웠다 이 책으 인물은 실버,스플래티,딕시,분수녀석들이 있다 이책으 내용은 매스폴리스 은행에 강도가 쳐들어 가는데 하필 그상황에 시장님은 금고에 갇히고 분수녀석들은 금고의 돈을 달라고 한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일때 매스히어로 인 딕시와 실버가 매스히어로를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아는 단어도 있었지만 모르는 단어도 있었다 무한소수와 유한소수이다 무한소수는 소수점 뒤에 수가 유한인 수고 무한소수는 소수점 뒤에 수가 무한인 소수이다 예 를들어 유한소수는 교과서에서도 나오는 흔한 소수 이지만 무한소수는 대표적으로 (10÷3=3.3333333.......)란 계산 식이 있다 또 수소는 분수로도 바꿀수 있고 다른 계산을 할때도 많이 쓰인다 이 책은 수소의 대해 많은걸 알게해주었다 가장인상 깊었단 단어는 무한소수 유한소수 였다 무한소수는 원래 알고있었지만 유한소수는 처음 들어보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디시는 닷은요리를 매우 좋아해서 바비큐축제에 자원 봉사자로 일하기로 했다. 파이를 나눠 먹기 좋게 나누고  딕시는 옥수수 빵을 만들여고 주방으로 가고 있을때 시장이 학교 운동장에 누군가 위험에 빠졌다며 바로 출동 했다 근데 그것은 가짜 경보였다. 이일은 뭉치라는 아이가 매스히어로들이 얼마나 빨리 출동 하는지 보려고 그랬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나는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진짜 사건이 이러나면 또 뻥이라고 출동하지 않으면 큰일이니깐 

그리고 이번엔 진짜로 출동했다. 은행 안은 삼인조 분수 녀석들은 때문에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녀석들은 금고를 어서 열라며 혁박했다. 하지만 열쇠가 3개가 필요했다. 2개를 꽂고 1개만 꽂으면 금고가 열린다. 그런데 나머지 열쇠는 시장님 한테 있다. 들어가지 말자 몸싸움을 시작했다. 그러자 진분수는 몸을 숙여 열쇠를 집었다. 진분수는 열쇠를 돌렸다. 그러자 화면에 명령어가 떴다. 그러자 진분수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한번에 풀어버렸다. 그러자 시람들이 금고문을 꽉 닫았다. 나는 이렇게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도우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렇게 도우면서 살아야 겠다. 

그런데 시장님이 금고 안에 갇힌것 같다. 근데 금고 안에는 공기와 물이충분하다고 한다. 그래서 방송국에서 열쇠를 찾은 사람은 전화 달리고 했는데 샤방선생님이 열쇠3개를 가지고 있던것 이였다. 그러자 열쇠를 돌려주면 열쇠를 나누어 가질게 뻔하다며 돌려주지 않았다. 그렇게 많은 시간동안 숨기고 있었던 열쇠를 발키고 금고의 문을 빨리 열었다. 다행히 시장님은 무사 하셨다. 아무리 나누는게 싫다고 해도 사람이 죽어가는데 열쇠를 숨긴갓이 너무하다. 

아이들이 직업 체험으로 구슬 만드는 곳을 갔다. 안내원은 친절히 구슬 만드는 법을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구슬포징과정만 보고 돌아갈 예정 이었다. 이젠 말썽 피우지 않고 조용히 돌아갈줄 알았는데 갑자기 기계에서 구슬들이 튀어 나오고있었다. 근데 이 일도 뭉치가 저질른 일 이었다. 그래서 매스 히어로를 불렸다. 히어로가 구슬기계 작동을 멈추고 안정이 찾아왔다. 정말로 뭉치는 사고뭉치 인것 같다. 히어로 한테 장난도 치고 그래서 이름이 뭉치인것 같다. 

그렇게 슈퍼히어로,매스히어로 덕분에 시민들은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건을 끝낸뒤 옥수수 빵을 만들었다. 

나는 우리 마을에도 히어로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쁜사람이 없으면 히어로가 필요 없을텐데 사람들은 왜 나쁜짓을 하는갈까? 착하게 살면 도움도 받을수 있고 사람들과 친해질수 있을턴데 나도 어릴때 호기심이 많이서 징난도 많이치고 사고도 많이 쳤다. 히어로 덕에 마을은살았다. 나도 착한일을 많이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독서록 제목:

책 제목:매스 히어로와 분수 녀석들

 이 책은 수학의 관한 내용이 들어있는 책 이다. 나는 수학을 싫어 해서 이 책을 읽기 싫었지만 막상 읽어보니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것도 재미있었다.

 이 책의 주요 인물은 실버 스플래터,딕시 닷,샤방 선생님,로스티스 마블스 시장,분수 녀석들 등 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로스티스 마블스 시장님이 관리 하시는 매스폴리스 마을에 바비큐 축제 현장에 있던 매스  히어로인 딕시와 실버가 경보가 울려 은행으로 출동 하게 된다.

 그 곳에서는 삼인조 강도 분수 녀석들 때문에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고 분수 녀석들은 금고를 열라고 소리 쳤다. 금고는 열쇠가 3개 있어야 했고 은행장은 마지못해 열쇠를 주었고 열쇠 하나는 시장님이 가지고 있다 하였다. 그렇게 시장님은 은행으로 갔고 매스 히어로가 분수 녀석들에 집중한 사이 시장님이 금고를 구경하러 들어갔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금고 문을 닫아 버린것 이였다. 사람들은 문을 열려고 하였으나 열쇠는 모두 사라져 있었다. 열쇠는 샤방 선생님이 가지고 있었지만 샤방 선생님은 자기가 열쇠를 가지고 있단 것을 말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점은 분수 녀석들이 나온 장면 이었는데 분수 녀석들의 이름이 전부 분수의 관련된 내용 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수학의 관련된 책도 재미있게 만들어 읽는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재밌어 할수 있는 책을 만들수 있다는걸 알았고 내가 수학의 관심을 더 가질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소수가 먼저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분수가 먼저 만들어졌다. 사실 분수는 나누기와 같은 것이다. 1 ÷ 2는 ½처럼 분수는 나누기에서 비롯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수에 대해서는 먼저 natural number라는 자연수가 먼저 만들어졌다. 어원으로는 신이 주신 수라는 의미인데 신이 준 원래부터 있었던 자연적인 수라는 뜻이 된다.아마 우리가 지금 자연수라로 쓰고 있는 이유는 번역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다.  자연수를 가지고 사칙연산을 생각할 수가 있는데 덧셈은 자연수에 대해서 닫혀있고, 곱셈도 자연수에 대해서 닫혀 있다. 닫혀있다는 말은 계에서 연산해도 계가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뺄셈을 생각하면 뺄셈은 자연수에 대해서 닫혀있지 않다. 더 큰 것을 빼면 자연수가 아니고 또 같은 것을 빼도 자연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0과 음의 정수를 발견하게 되었고 자연수를 양의 정수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 0과 음의 정수 양의정수를 합쳐서 정수라고 한다. 그런데 이것만 으로도 사칙연산에 대해서 닫혀있지가 않다. 나누기의 경우 따라서 유리수가 나오게 되었는데 정수의 비로 된수가 유리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비수로 해야 옳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이 유리수가 바로 분수다. 그리고 소수는 이 유리수를 전부 10진법으로 바꾼 것이다.  예를 들어서 1/2 는 분수다. 이것을 십진법으로 바꾸면 5*10^(-1)이 된다. 이것은 5곱하기 10의 -1승 이다, 십진법은 시그마(a_n*10^n)꼴로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그러니 소수는 분수가 없으면 구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당연히 분수가 먼저 생기게 되었다.  더불어 말하자면 유리수에서 더 나아가서 무리수라는 것도 있다. 정수의 비로 나타낼 수 없는 수인데 마찬가지로 무비수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또 이 유리수와 무리수를 합쳐서 실수 real number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실제 있는 수라는 뜻으로 수직선상에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수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 실수만 가지고는 이차 이상의 방정식을 모두 풀 수가 없다. 그래서 복소수라는 수도 만들었다.

 난 수학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유리수 등을 잘 안다. 그래서 딱히 재밌어 보이는 수학책만 보고 다른 수학 책은 잘 안 본다. 하지만 매스 히어로는 이야기를 가지고 하는 것에 대해 재밌었다. 이중인격이라든지 특히 수학 도시에서 질서를 지키며 수와 숫자를 잘 지키는 모범의 샤방 선생님의 무너지는 이중인격이 되게 신기했다. 한 순식간에 질서를 안지키는 그런 선생님이 된 것 이다. 이증이격은 신기하면서 때론 엄청나게 무섭고 위험한 것 이다. 하지만 샤방 선생님이 이중인격이 된 이유는 따로 있다. 샤방 선생님은 13명의 남매 중 1/13 만 가졌기 때문이다. 안타까웠다. ½만 가져도 힘든데 1/13이라니..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여튼 어찌어찌 잘 해서 샤방 선생님도 수학 도시도 괜찮아 졌다. 

"자자 여러분!자리에 앉아 주세요."리틀 선생님이 박를 세번 쳤다."다들 알겠지만,오늘 직업체험 주간이 시작되는 첫날 이에요.첫번째 강사로는 우리가 살고있는 매스 폴리스의 로스티스 마블스 시장님을 모셨어요.시장님을 따뜻한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나도 여기서 나오는 직업체험을 해본적이 있다.하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직업체험 주간이 아닌 나는 체험학습에서 직업체험을 해보았다.정확히 5학년때 키자니아를 가본적이 있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학교교사를 체험 해보았고 게임개발,수술실을 체험해 보았다.여기에 있는 직업 중에서 나는 수술실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시장님이 들어오시자 반전체가 공손하게 박수를 쳤다."그럼 시장님의 강연을 들어볼까요??시장님,매스폴리스의 지도자로서 수학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요?"리틀 선생님은 시장이 연설 원고를 뒤적이는 동안 자기 책상으로 가서 앉았다.5학년때 나도 마블스 시장님 처럼 말씀해 주시는 선생님이 학교에 계셨다.바로 교장선생님이다.교장선생님은 한달에 한번씩 학교에 관한 말씁을 해 주셨다.월래 이번 주나 다음주에 교장 선생님이 학교에 관한 말씀을 해주시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등교를 못해 교장 선생님 말씀을 들수 없다.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학교에 등교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