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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마음노트

만다라로 떠나는 마음 여행

이서영 | 솔아북스 | 2018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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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160*22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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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인문학 강사/칼럼니스트/도슨트, 순창군립도서관상주작가2017, 북카페 책읽어주는여자 블루노트 저서로는 『세잔, 장자를 만나다』, 『사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그림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마음밥』, 『몸밥』, 『똥밥』, , 『만다라 마음노트』 『만다라 철학노트』, 『만다라 지혜노트』, 『다시 쓰는 설공찬전』, 『파르마콘 인문학』 (2020년, 10월 발간예정)... 작가/인문학 강사/칼럼니스트/도슨트, 순창군립도서관상주작가2017, 북카페 책읽어주는여자 블루노트
저서로는 『세잔, 장자를 만나다』, 『사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음악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그림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마음밥』, 『몸밥』, 『똥밥』, , 『만다라 마음노트』 『만다라 철학노트』, 『만다라 지혜노트』, 『다시 쓰는 설공찬전』, 『파르마콘 인문학』 (2020년, 10월 발간예정)등이 있다. 인문학/교육/심리/철학/자기개발/문학/글쓰기/건강/관계/영문법 외 등을 강의한다.

책 속으로

--- p.210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칠십이 훨씬 넘은 나는 나를 잘 모른다.
사회적 환경 속에 포획되어 남이 살아가는 길을 그냥 따라 살아온 것이라 하면 맞을 것 같다. 사회적, 환경적 관념 속에서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마저 없이 살아 왔으므로 나를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평생 그림을 그려온 사람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며 그림을 접해왔고 우리나라 거목인 오승우선생님과 임직순선생님의 제자가 된 것을 행운으로 여겨왔다.
큰 나무 밑에서 자라는 화초의 성장이 어렵듯이 두 은사님의 그림 세계는 늘 나를 지배했고 미술사에 나오는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세계가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1997년, 서울 공평 아트센터 전시를 마치고 나이 50이 넘어서야 나는 나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무거운 압박감을 느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ㆍㆍㆍ?
많은 고민을 하면서 나의 성장부터 50이 된 순간에 이르기까지의 나를 돌이켜보았다.

당시 나에게는 나를 낳아주신 팔순의 어머니와 나와 같은 주거 공간에서 나를 지켜주는 시어머니가 계셨다.
태생부터 성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나의 부모님과 시부모님이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시며 아주 가까운 곳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어릴 때의 나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는 내가 즐겨 놀았던 과수원, 시골마을, 명절이면 곱게 물들여 만들어 주시던 옷들의 색감들이 꿈에서도 잊지 못하는 것들임을 절절히 깨닫게 되었다.
또한 아버지와 정겹게 나누었던 대화들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비판을 할 수 있는 나로 존재하게 만들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성찰을 통해 1997년 전시 이후 나와 가장 가까운 두 어머니의 규방 문화를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나는 어머니의 장롱 속에서 늘 보아왔던 어머니의 세계를 하나하나 그려 나가기 시작했다.
베개 자수, 골무, 마늘 꽂이, 조각보 등 많은 것들을 그대로 복제하는 과정을 거쳐 조각보에 정착하게 되었고 자투리 천을 이용한 어머니들의 지혜와 이것을 조각조각 이어가는 과정이 가족의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에서 연유함을 알게 된 뒤로 나의 그림의 주제는 어머니의 '기도'가 되었다.

최근작들은 하나의 '점'이 모이고 모여 '면'이 되어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무한히 반복되는 삶과 시간성을 상징한다.

2007년, 나는 무등현대미술관을 지어 운영을 시작했다. 평생 미술을 떠나 다른 일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작업을 해야 하는 작가의 생활에서 약간 무리한 길을 택한 것이다. 미술관을 짓기 위한 땅을 사고 건물을 짓는 것은 기초 공사에 불과했다. 미술관 운영을 위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은 커다란 착오였다.

어떤 면에서 볼 때 오늘까지 이렇게 어렵게 운영을 하며 11년 간 지탱해온 자신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배고픈 사람이 밥을 먹듯 간절한 마음으로 전시 진행, 교육 강의 등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미술관에 올인했다.
내가 선택했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므로 작업 시간을 줄여가면서 삶의 열정을 쏟아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미술관 운영을 통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참으로 좋았다.

이서영선생과의 만남도 소중하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엄청난 독서량, 저서, 강의를 통해 이 시대에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기를 기원한다.

그는 어느 날 나에게 만다라를 이야기 했고 그림을 보여주었다. 나는 이것으로 전시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다라를 그리는 작업은 무의식을 끌어내는데 매우 탁월한 도구이며 특히 미술에 입문하는 데 매우 유효한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사실 미술 입문이라는 말은 틀린 표현일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의미에서 모두 미술인이기 때문이다.
얼굴 화장에서부터 시작해 옷 입는 것, 그릇을 선택하는 것, 가구를 선택하고 가전제품을 선택할 때 등 우리 삶의 모든 행위가 사실은 미술 활동인 것이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우리는 크게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들이 우아한 할머니가 되어 무등현대미술관을 방문했다. 그녀들은 나를 칭찬하며 하나 같이 "나는 미술을 못해. 나는 그림을 못 그려" 라고 말했다.
세련된 옷차림, 그에 걸맞는 핸드백, 구색이 잘 맞는 머플러 등 그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품위와 교양이 드러나는 조화로운 색감의 단장을 하고 있었다. 어디에다 내놓아도 손색없는 뛰어난 색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미술이란 특정인의 것인 양 이야기한다.
이러한 관념적인 태도는 우리 미술 교육의 잘못된 시선에서 출발한다. 내가 어렸을 때는 요즘 많이 논의되는 창의적 학습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나를 발견해보려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으며 그 시대의 흐름에 포획되어 삶을 향유하며 살지 못하고 습관적인 삶을 살아올 수밖에 없었다.

1987년, 나는 미국 클리블랜드에 있는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서 몇 달 간 살아본 경험이 있다. 미국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대학에 문화원생의 자격으로 다양한 수업을 받게 되었다.
정물화 교실에 들어가 작업하는 과정에서 본 정물대 위의 많은 물건들은 우리의 것과 다를 바 없었지만 학생들의 작품은 모두 어느 것 하나 비슷한 것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를 탐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고 타자가 나를 혹은 나의 작품을 어떻게 판단하고 재단하는지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내게 그것은 일종의 문화적 충격이었다.

타자의 시각과 나의 시각이 동일할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실인데도 우리의 교육은 획일화되어 있어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하나의 이상을 구현하는 과정을 미술이라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 순간이었다.
누드 교실에서 느낀 것은 더욱 강렬했는데 누드 모델이 그렇게 다양할 수 없었다. 늘씬하고 육감적인 모델들뿐만 아니라 뱃살이 늘어난 중년 여인도, 뼈가 다 드러나는 노년의 몸조차도 그들에게는 관찰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해부학 공부를 하면서 인체와 사물의 '본질'을 바라보는 수업에 집중하고 있었다.

어느 날, 주말에 시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작업과정을 관찰할 기회가 주어졌다. 판화실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하는 노부부도 있었고 누드 드로잉반에서 본 그들의 작업하는 태도에서는 신성한 분위기까지 느껴져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인체의 균형과 미묘한 동선의 아름다움을 순간 포착하는 과정이 누드 크로키라는 전제로 두었을 때 노인들의 작업이란 상식적으로 어설픈 작품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를 대견해 하고 자랑스러워 하였고 표정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어떤 할머니들은 자기 드로잉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복도까지 나와 "내가 그린 그림이에요. 멋지죠!" 하고 자랑을 하기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상식적인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의 시각이 부끄러웠고 그들의 행복감과 자존감이 너무 부러웠다. 그 노인들의 행복한 미소가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며칠 전에 미술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내게 와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가족 단위 교육인데 엄마와 할머니들의 극성 때문에 교육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아이들은 '잘' 그리는데 우리 아이는 왜 못 그릴까? 하는 강박에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야단을 치니 아이들은 더욱 기가 죽어 수업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는단다.

우리는 왜 이렇게 남들과 비교하는 것일까.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찾아주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보다 내 아이가 뛰어나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혀 아이는 보이지 않고 비교의 대상으로만 보이는 이 현실.

그래서 고민을 한 결과 다음주 나는 교실을 찾아가 20분간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큰 종이가 주어졌을 때 빠른 속도로 그리며 화면을 가득 채우는 아이는 적극적인 장점이 있으며 시간을 들여 정성껏 그리거나 화면 한쪽에 아주 작게 그리는 아이들은 생각이 깊다는 장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큰 종이를 잘 활용하는 아이는 큰 종이의 '공간'을 먼저 느끼는 아이이고 천천히 작게 정성껏 그리는 아이는 '생각'하는 아이라는 장점을 먼저 대견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교육이란 자꾸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생각을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그들의 잠재력을 '바깥으로 끄집어내는 것'이라고.

그러므로 늘 내 아이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어 공감하고 눈 맞춰주고 격려해주는 엄마가 되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학부모들은 조금씩 나의 말을 이해하는 것 같았다.

우리의 삶이 늘 획일적이고 단 하나의 기준만을 아이들에게 들이미는 사회라면 삶은 얼마나 각박할 것인가?
줄 세우는 학습은 너무 각박하다. 우리는 무엇보다 자신의 내면을 바깥으로 끌어내고 찬찬히 들여다봄으로써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길은 한 곳으로만 향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길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진정한 행복은 나의 것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용기에 있지 않을까. 내 안의 감성을 과감히 바깥으로 드러내어 나를 보여주는 시간. 그것이 진정한 미술 교육이 지향해야 할 지점이다. 선 하나를 그려 놓고도 만족스러운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진정한 미술 학습을 시작해보지 않겠는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자체가 예술 작업이다. 그려라. 즐겁게!*
- 정송규 (무등현대미술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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