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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 문이당 | 2004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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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500g | 153*224*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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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ghiweuo 4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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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한승원 (HAN,SEUNG-WON,韓勝源, 호 : 해산海山)
자신의 고향인 장흥,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생명력, 한(恨)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작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뒤 소설가와 시인으로 수많은 작품을 펴내며 한국 문학의 거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자신의 고향인 장흥,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과 생명력, 한(恨)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작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교사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가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뒤 소설가와 시인으로 수많은 작품을 펴내며 한국 문학의 거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 한국 문단에 큰 궤적을 남겼다. 소설가 한강, 한동림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장흥 바닷가 해산토굴에서 집필중이다.

그의 작품들은 늘 고향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펼쳐진다. 그 바다는 역사적 상처와 개인의 욕망이 만나 꿈틀대는 곳이며, 새 생명을 길어내는 부활의 터전이다. 그는 지난 95년 서울을 등지고 전남 장흥 바닷가에 내려가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한승원의 소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한'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제 소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한'이 아니라 '생명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는 독자들이 만들어놓은 '가면'을 거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승원은 토속적인 작가다' 하는 것도 게으른 평론가들이 만들어놓은 가면일 뿐이지요. 작가는 주어진 얼굴을 거부해야 합니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장편 '연꽃바다'를 쓸 때부터 제 작품세계는 크게 변했습니다. 생명주의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것인데, 저는 그것을 휴머니즘에 대한 반성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인간 본위의 휴머니즘이 우주에 저지른 해악을 극복할 수 있는 단초는 노장(老莊)이나 불교 사상에 있다고 봅니다."

소설집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내 고향 남쪽바다』 『새터말 사람들』 『해변의 길손』 『희망 사진관』,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시인의 잠』 『우리들의 돌탑』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초의』 『흑산도 하늘길』 『추사』 『다산』 『원효』 『보리 닷 되』 『피플 붓다』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랑아, 피를 토하라』 『사람의 맨발』, 『달개비꽃 엄마』, 산문집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바닷가 학교』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있게 하고』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꽃에 씌어 산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p. 259

줄거리

「수방청의 소」: 3년 전 서울에서 내려온 노모를 모시는 아버지는 동생들의 뒷바라지 때문에 중학교도 포기하고 멸치 배를 타는 험난한 삶을 살아왔다. 어렵게 키운 아들은 다니던 은행에서 구조 조정되어 퇴직하게 되고 퇴직금을 주식에 모두 날려 버린다. 주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소를 처분하자고 요청하지만 아버지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힘없이 돌아가는 아들을 보며 아버지는 과거의 뼈아픈 가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우리 모두의 아버지를 떠올린다.

「저 길로 가면 율산이지라우?」: 지난밤 도둑게들에게 개와 소들이 물어뜯기는 꿈을 꾼 그는 노모와 막내고모의 좋지 않은 꿈자리 얘기를 듣는다. 한 달 전 늙은 호랑이 어금니 아끼듯이 키우고 있는 소를 폐인이 다 된 아들이 달라고 하던 일을 떠올리며 우사로 가던 그는 수방청으로 뻗어 있는 길바닥에서 트럭의 바퀴 자국을 발견한다. 불길한 마음으로 도착한 우사에는 개들이 죽어 있고 소들은 한 마리도 없다. 억분을 토해 내며 그는 아들의 짓이라는 확신을 갖고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지만, 어쩔 수 없이 율산으로 가는 길만을 물어 보고 나온다.

「그러나 다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손자의 대학 등록금을 통장에 담아 놓는 것이 꿈인 김명윤은 사진관을 경영하는 이장환과 77세 동갑내기 친구이다. 어느 날 홀아비 이장환은 김명윤이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집에 찾아가 백수를 한 해 앞둔 노모에게 옥색의 치마저고리를 입혀 데리고 나간다. 그날 저녁 술에 취한 노모가 기분 좋게 집에 들어오는 모습을 본 김명윤은 노모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던 중 이장환이 노모와 중학생 소녀를 광활한 갈대밭에서 발가벗겨 놓고 사진을 찍었다는 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이에 김명윤은 울분을 토하고 이장환은 그의 노모에게 용서를 빌러 가지만, 오히려 노모는 과거의 시간을 회상하게 해준 이장환에게 고마워한다.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는가」: 작업실에서 한적한 아침을 보내고 있던 내게 고등학교 6년 후배인 오경만이 찾아온다. 내 생활이 무료해 보였는지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사냐고 묻는 오경만에게 미처 대답하지 못하는 나는 강남에 건물을 두 채나 갖고 있고 오래전부터 여성 탐구에 미쳐 있는 장성철에 관한 얘기를 듣게 된다. 레스토랑에 오는 여자 손님들 중, 아름다운 신체를 갖고 있는 여자들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돈을 주고 그들의 나체를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으로 만들어 감상한다는 장성철의 얘기를 끝낸 오경만이 나에게 다시 묻는다. 무슨 재미로 사십니까?

「감 따는 날의 연통」: 옥상에서 날리던 연이 유자나무에 걸리는 바람에 영구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 나는 그 아이에게 병어연을 만들어 주고 나중에 오면 방패연을 만들어 준다고 약속한다. 아버지가 부도를 내고 도망 중이어서 할머니에게 맡겨진 영구는 몇 차례 나에게 찾아오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돌려보낸다. 2년 후 자전거를 빌려 달라는 영구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그 아이와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진다. 얼마 후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게 된 나는 할머니가 영구의 소원을 들어주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영구와 할머니가 감 따는 일을 도와준다.

「버들댁」: 늦둥이 아들이 맡긴 손자 용복을 키우며 살고 있는 버들댁은 용복이 원하는 대로하면서 살아왔다. 올 때마다 돈을 달라는 용복에게 버들댁은 면사무소에서 무연고 독거노인에게 주는 생계비와 돈 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팔아 번 돈을 모두 내어 준다. 버들댁은 용복의 감옥살이를 면하게 하려고 삼백만 원을 빌려 보지만 쉽지가 않다. 빈손으로 돌아온 버들댁에게 용복은 담 너머에 있는 우사 주인 용곡에게 가서 쇠똥 냄새와 파리 때문에 살 수가 없으니 우리 집을 삼백만 원에 사라 하라고 소리치는데…….

「잠수 거미」: 장재도 갯바위에 앉아 문절이 낚시를 하고 있는 나는 바리톤 성악가의 목소리로 자신을 작가라고 밝히는 한 남자와 술자리를 하게 된다. 남자는 잠수 거미가 물속에서 숨을 참으면서 사냥하는 게 글쓰기와 똑같다며 나의 삶이 건조하다고 말한다. 또 자기네 마을의 한 독거노인이 저지른 소동을 이야기한다. 비어 있음의 미학을 얘기하는 그의 정체가 궁금했지만 그는 말없이 회흑색의 잠수 거미가 주머니에 공기를 담아 지듯이 낚시 도구를 챙겨 떠난다.

「깨진 크리스털 조각」: 호주머니 검사 도중 연수는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는 깨진 크리스털 컵 조각을 입 안에 넣는 생각을 한다. 여자 아이라는 놀림을 받으며 온갖 성추행을 당하고 집에 돌아간 연수를 아버지는 반기지 않는다. 그날 밤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할머니는 연수가 잠이 들기를 기다리다가 밖으로 나간다. 할머니의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 잠자는 연기를 한 연수는 아무도 모르게 뒤를 밟다가 공동묘지 앞에서 괭이질을 하는 할머니를 보게 되는데…….

「홀」: 중풍으로 앓는 할머니와 단둘이서 어렵게 살아가는 여중생 종순은 동네 마을의 남자들에게 몸을 팔아 그들로부터 생활비를 받는다. 수차례 계속된 관계에 그녀는 임신을 하게 되고 장어 양식장 사장의 도움으로 임신 중절 수술을 받게 된 종순이 집에 돌아오던 날, 그녀는 자살한 할머니를 보게 된다. 이제 세상에 홀로 남게 된 종순을 장어 양식장 사장은 골프장 캐디로 일하게 하고, 캐디가 된 종순은 주도면밀한 계획으로 남자들을 만난다.

「별」: 학창 시절 공부 잘하고 글짓기에 능했던 길주는 부잣집 남편을 만나 호텔 여주인이 된 요나를 만난다. 밤마다 포장마차를 이끌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길주는 요나의 남편이 분양하는 아파트에 화장품 가게를 내고 싶어 요나에게 비싼 저녁을 대접하려 한다. 그런 그녀에게 요나는 친구 수련의 얘기를 하고 저녁 식사비를 내면서 서로 부담 주는 관계는 싫다고 말한다. 요나가 보내 준 차를 사양하고 돌아가는 길주는 네온 불빛 저쪽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를 보며 이를 악문다.

「길을 가다 보면 개도 만나고」: 중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나에게 백진성은 작가실을 지을 땅과 생활비까지 다달이 준다고 말한다. 노후의 편안한 삶까지 신경 써주는 돈 많은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나는 벅찬 가슴을 주체할 수 없다. 아내가 작가실 지을 시골 땅을 보러 다닌 지 3년째, 아내와 아이들을 서울에 두고 나는 고향인 장흥으로 내려오게 된다. 백진성의 호의를 거절하고 다른 곳에 작업실을 만든 내가 죄지은 듯 미안해하고 있을 무렵, 백진성은 그 땅에 댐을 조성하는 바람에 오히려 잘되었다고 말하는데…….

「그 벌이 왜 나를 쏘았을까」: 차나무 모종에 물을 주려다 벌에 쏘인 나에게 노모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 주는 거라고 말한다. 얼마 후 후배의 청탁으로 행다 의식에 관한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한 월간지에서 파견한 미녀와 만나게 된다. 나는 그녀가 정성 들여 준비한 차를 마시며 미녀의 춤사위 같은 행다 동작 하나하나를 찍게 된다. 문득, 그 벌이 왜 나를 쏘았을까, 미녀를 안아 볼 수 있는 행운을 예고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아쉬움으로 그녀를 보낸다. 그날 저녁, 혼자 사는 영감이 여중생의 가슴을 더듬어 혼쭐이 났다는 노모의 말을 듣고 벌에 쏘인 목덜미가 가려운 나는 이튿날 꿈속에 임신 3개월 된 손자의 초음파 사진 같은 곡옥을 목에 건 후배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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