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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ki Kuramoto - Reminiscence II 유키 구라모토 회상 2집 [발매 20주년 기념]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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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ki Kuramoto - Reminiscence II 유키 구라모토 회상 2집 [발매 20주년 기념]

씨앤엘뮤직 | 2018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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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ki Kuramoto - Reminiscence II 유키 구라모토 회상 2집 [발매 20주년 기념]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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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8년 05월 18일
시간, 무게, 크기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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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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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관련 자료

[ Reminiscence II에 붙여 by 유키 구라모토 ]
1998년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앨범 [Reminiscence(회상)]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이렇게 기쁜 일은 또 없습니다. 이 앨범은, 자연 속에서의 평온을 주제로 한 ‘Lake Louise’, ‘Meditation’, 그리고 로맨틱한 심정을 주제로 한 ‘Romance’, ‘Paris in Winter’ 등, 서정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멜로디를 중요시하는 것뿐 아니라, 그것을 받쳐주는 하모니까지도 소중하게 여겨, 평온한 가운데서도 약간의 기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작곡해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여러분들의 귀에도 맞아 그 뒤에도 거의 매년 음반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Reminiscence]를 발표한 1998년부터 20년째가 되는 2018년, 이 Reminiscence라는 말은 다소 고상한 느낌이 나는 단어였습니다만, 해당하는 한국어/일본어인 ‘회상’이라는 단어 이상으로, 고상함과 함께 상냥함, 신선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도 이 Reminiscence 외에 memory, recollection, rememberance 등의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여러 가지 있는 듯합니다. 회상에 깊이 잠기는 것은 인생 그 자체겠지요. 사람들이 각자의 연령에 관계없이 그때까지의 인생의 추억을 떠올리는 것, 감동하거나 감명을 받는 것, 호의나 배려를 받는 것, 애절해질 정도의 가슴 떨림을 느끼는 경우가 있겠지요. 자연 속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치 명상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인간이라는 이유이기 때문이겠지요.

요즘에는 음악을 즐기며 듣는 분들이 확실히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곡을 한 곡 선택해 듣는 것은, 요리로 예를 들자면, 일품요리를 아 라 카르트(프랑스의 일품요리 중 단품을 선택하여 주문하는 요리)로 즐기는 것과 닮아 있습니다. 이 방식 또한 물론 좋은 것이지만,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코스요리가 있다고 하면 그것을 순서에 맞게 즐겨나가는 것도 상당히 유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제작자는, 풀코스로 CD의 구성 및 순번을 충분히 다듬어 놓아, 연달아 들을 때에도 청자가 스토리를 느끼며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고민해야만 합니다. 저 역시 이 CD를 통해 곡의 완급이나 조성의 친화도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고심해보았습니다. 앨범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맛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러면 이하, 각각의 곡에 대하여 현시점에서 작곡가=연주가가 생각하는 것을 길게 써보고자 합니다. 지난 앨범의 부클렛과 같게, 각각의 곡에서 몇 소절의 악보를 게재하고 음악용어도 사용한 짧은 글을 추가로 써보았습니다. 곡의 조성 표기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클래식 음악에 잘 쓰이는 독일어 방식을 써보았습니다. (사족입니다만, 샾이나 플랫 등의 기호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폰트에 좌우되지 않은 이점도 있습니다. B는 영어에서는 B플랫에 해당합니다.) 음악의 설계도라고도 할 수 있는 악보는 감상을 위한 어떤 힌트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래의 코멘트는 주관적인 것이고, 그저 참고일 뿐입니다. 감상하는 분의 감성은 그 무엇도 정해진 바 없는, 즉 자유로운 것임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01. Cordiality 心(진심) #365 G dur
나 자신도, 지금까지 몇 번이나 타인으로부터 상냥함이나 진심을 담은 도움을 받아왔다. 일상에서도, 혹은 공적인 장소에서도 인사에서 감사의 말은 빠질 수 없다. 그것이 진심에서 나오는 인사나 감사의 말이라면 진정 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심플한 선율에 몸을 맡기며 솔직하게 느껴지는 흥분을 음악에 나타내보고자 했다. ‘여러분, 고마워…’ 와 같은 말로 노래하는 것도 가능할 거라 생각된다.

■02. Album, Full of Memories かしいアルバム(그리운 앨범) #363 C dur
추억 속의 사진이 많이 들어 있는 앨범을 열 때 페이지를 넘기면, 그리움이 치밀어 오른다. 그런 것처럼 서서히 고양되어가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보았다. 악보의 예시처럼 곡의 앞부분은 약하게 시작하지만, 어떤 선입견도 없이 듣는다면 최초의 부분은 4박자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허나 곧 음악이 진행되어가면서 전체가 3박자로 들리더라도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굉장히 유명한 곡인 <엘리제를 위하여>라도 처음 들을 땐, 곡의 앞부분의 한 소절은 사박자로 들리곤 한다.

■03. Beautiful Memories 思い出は走馬燈のように(추억은 주마등처럼) #364 E dur- cis moll
하나오카 세이슈(華岡?洲)라고 하는 1800년 전후에 마취를 개발한 실존 인물이 있다. 그의 아내의 생애는, 일본에서 몇 번인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왔다. 나도 2016년에 소규모이지만 멋진 무대를 위해 음악을 작곡할 기회를 얻었다. 다른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을 삽입하는 것이지만 지나친 유럽풍 멜로디가 아닌 심플한 음계의 멜로디로 여러 화음을 맞추어 상냥하며 그리운 느낌이 들도록 고심해보았다. 인생의 마음을 울렸던 여러 장면=아름다운 추억이 순서대로 떠올라, 주마등처럼 돌아나가는 분위기가 빚어지도록, 듣기 좋은 한 곡으로서 완성하고자 했다.

■04. Gentle Encounter 優しき邂逅(상냥한 해후) #142 cis moll
이전은 막역한 관계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긴 기간 동안 만날 수 없던 친구, 연인, 가족과 의 해후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루어져 왔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갑작스런 해후 때문에, 혹여 말을 섞지 못한다 하더라도 서로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이 가능하다면 멋진 것이겠지 생각한다. 이 곡은 한 드라마의 그런 장면을 위해 작곡되었다.

■05. Travel Yearning あこがれと旅立ちと(동경과 여행과) #231 H dur
출발의 서곡으로, 음악적으론 전주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행에 대한 동경이 더욱 강해지는 기분을 표현해보고자 했다. 여행의 모티브가 고양되어가고, 이는 동경의 모티브에 투영된다. 다시 여행의 모티브를 연주하고, 이 패턴은 조금씩 형태를 바꿔가며 기분을 고양시킨다. 이미 발표했던 곡 <다시 동경과 여행과(Travel Yearning Again)>와 같은 방식으로 만든 곡이다.

■06. Lonely Windmill 風車は寂しく(풍차는 쓸쓸히) #239 h moll
말하자면 풍차는 원래 여러 개가 함께 모여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혼자 있는 풍차라도 괜찮겠지만 역시 어딘가 쓸쓸함을 느끼고 만다. 실제 네덜란드에서 그런 풍차를 봤을 때 어딘지 모르게 적막감을 느꼈다. 혹여 인간도 이와 같이 홀로 서는 것은 쓸쓸함과 이어져 있는 건 아닌가 한다.

■07. Whereabouts Of Love そしてどんな風に愛は…(그리고 어떤 느낌으로 사랑은…) #214 fis moll
<그리고 어떤 식으로 사랑은…>은 일본어 타이틀이다. 영어로 하면 길어져 버리고 뉘앙스도 달라지는 듯하다. 따라서 이 곡의 영어 타이틀은 사랑의 ‘행방’이라는 것과 같은 의미의 ‘Whereabouts’를 사용하게 되었다. 추상적인 사랑이란 것은 ‘어디로 가버리는 걸까?’ 말하고, 다소 철학적인? 자문자답이 곧 이어진 다음에, 이윽고 한 줄기의 광명이 비추기 시작하고 위로가 되는 멜로디가 연주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일순간, 다시 갈등이 머리를 쳐들고 처음과 같은 자문자답을 반복하게 된다.

■08. Hopeful Start 新たな門出に(새로운 출발로) #342 B dur
새롭게 쓰인 각본, 그리고 내가 음악을 담당한 뮤지컬 <폭풍의 언덕>은 2011년 7월에 도쿄, 오사카에서 상영되었다. 그 다양한 음악을 피아노곡으로 써냈다. ‘새로운 희망에 가득 찬 인생을 나는 함께 살기 위해’라며 벅차게 노래하는 분위기의 음악이다. 악보의 예시는 인트로 두 소절 뒤부터의 부분으로, 왼손의 저음의 2분 음표가 순차적으로 진행해 간다. 이것에 따라 오른손의 멜로디는 점점 높아져간다. 즉 느낌이 커져가는 것이 악보에서도 느껴질 것이다. 더욱이 7번 트랙, ‘Whereabouts Of Love’ 까지는 조표로서 샤프를 사용하는 조를 기본으로 하여 연결하였으나 8번 트랙부터는 플랫 두 개의 조가 되어, 다음으로 이어진다. 이 앨범에서의 새로운 악장의 시작인 것이다.

■09. Walk On Autumn Leaves 敷き詰められた落ち葉を(깔린 낙엽을) #235 g moll
한 곳에 낙엽이 깔려 있는 광경을 보게 된다면, 정말로 로맨틱한 경치에 빠져든다. 이 곡은 샹송 느낌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그 낙엽 카펫을 배경으로 하여, 뭔가 로맨스가 느껴지도록, 남녀가 말 없이…, 라는 식으로 등장인물을 겹쳐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도중에는 각 부분의 화음 진행을 사용했던 즉흥 악절이 심경의 미묘한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 못할 것도 없다. 악보의 예시는 인트로 부분을 게재하였으나 곡의 엔딩 또한 이 악절을 사용하였기에 스토리의 ‘본보기’로 어울린다.

■10. Pretty Music Box 小箱のメロディㅡ(뮤직 박스의 멜로디) #223 B dur
현실과 꿈의 세계의 좁은 문을 묘사하는 음악으로는, 오르골 느낌의 음을 사용하는 것이 어떤 의미로는 적절한 듯싶다. 간주 혹은 종결부에서 다음 곡 의 시작 부분의 멜로디를 은은히 보여주고 있다. 오르골, 그것도 순수하게 기계장치의 옛 모습을 통해, 유서 깊이 이어진 '뮤직 박스'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도시 어디든 소리가 가득 차 범람하는 요즘,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음악’도 소중히 여겨야 할 것 이다. 그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정적’이라고 평소 생각하고 있다.

■11. Daydream 微睡みから覺めて(잠에서 깨어) #212 Des dur
부드러운 터치로 질문하는 듯한 멜로디로 시작한다. 몇몇의 모티브는 7번 트랙 < Whereabouts of Love> 음의 형태를 사이에 끼웠다. 수면 중에 꾸는 꿈은, 무언가 스토리가 있다기 보다 되는 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 가위에 눌리는 일이 종종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백일몽이라는 것은 마음 깊이에서 상상하는 소원과 희망이기도 하고, 살아가는 사회나 힘겨운 현실에서 떨어져 달콤하고 애절한 환경에 잠시 빠져드는 상상이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쩌면 음악을 듣는 것도 ‘Daydream’일지도 모르겠다.

■12. Seagull Lullaby かもめの子守歌(갈매기의 자장가) #165 Des dur
악보에서 8분의 9박자라고 한다면, 자장가로서는 조금 하늘에 떠 있는 느낌이 드는 리듬이지만, 그 주인공이 새 혹은 그 친구들이라면, 그것도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조차 잠에 빠져들면 중력을 느끼지 못한다… 악보의 예시는 플랫 5개의 키로서 내림라장조이지만, 도중 샤프 3개의 가장조, 그리고 이와 같게 4개의 사장조를 거쳐 다시 원래의 내림라장조로 돌아와 곡을 끝마친다. 즉 도중에 약간 다른 정경의 꿈을 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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