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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와 베토벤

이채훈 | 호미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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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와 베토벤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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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811g | 146*204*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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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서울대 철학과를 다녔다. 키에르케고르와 도스토옙스키에 미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MBC 다큐멘터리 PD로 입사,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 ‘제주 4·3’, ‘여수 14연대 반란’, ‘보도연맹-잊혀진 대학살’ 편을 만들었다. 클래식 다큐멘터리로는 〈MBC스페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정상의 음악 가족 정트리오〉, 〈21세기 음악의 주역,...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서울대 철학과를 다녔다. 키에르케고르와 도스토옙스키에 미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MBC 다큐멘터리 PD로 입사,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 ‘제주 4·3’, ‘여수 14연대 반란’, ‘보도연맹-잊혀진 대학살’ 편을 만들었다. 클래식 다큐멘터리로는 〈MBC스페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정상의 음악 가족 정트리오〉, 〈21세기 음악의 주역,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등을 만들었다. “음악이 없는 삶은 오류”라는 니체의 말에 공감하며, 인간과 음악을 관통하는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사랑하는 모차르트》(2006), 《우리들의 현대 침묵사》(2006), 《클래식, 마음을 어루만지다》(2014), 《ET가 인간을 보면?》(2015), 《클래식 400년의 산책》(2015), 《모차르트와 베토벤》(2017),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2020) 등이 있다.

줄거리

1781년 5월 9일, 모차르트는 서면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하인이 감히 사직서를 낸다는 것은 선례가 없는 일이었다. (중략) 6월 8일, 콜로레도 대주교의 부관인 아르코 백작은 글자 그대로 “모차르트의 엉덩이를 걷어차서” 쫓아냈다. 음악사 최초의 자유음악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본문 94쪽에서 95쪽.

1장은 음악사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 모차르트(1756~1791)와 그의 음악을 잘츠부르크 시절(1756~1780)과 최초의 자유음악가로 활동한 빈 시절(1781~1791)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차르트는 ‘피가로의 결혼’, ‘돈조반니’, ‘마술피리’ 같은 오페라를 통해 프랑스 혁명의 격동기에 화해와 용서를 노래했습니다. 교향곡, 협주곡 등 600곡의 기악곡들도 오페라처럼 갈등과 승화의 아름다움을 들려줍니다. 모차르트는 최초의 자유음악가로서 불멸의 명곡을 수없이 썼지만, 그때까지는 시민사회가 성숙하지 않았기에 말년에는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가 다섯 살 때 작곡한 메뉴엣(미뉴에트)부터 세상을 떠난 서른다섯 살 때 쓴 ‘레퀴엠’까지, 우리 귀에 익은 그의 작품 50여 곡을 소개합니다.

베토벤은 리히노프스키 공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자 “공작은 수백, 수천 명이 있지만 베토벤은 오직 한 명뿐”이라며 위대한 예술가의 자존심을 선언했습니다. 자유 예술가로서 신분을 뛰어넘어 존중받은 첫 작곡가가 베토벤입니다. ― 본문 6쪽.

2장은 교향곡 작곡가 ‘악성’ 베토벤(1770~1827)에 대해 썼습니다. ‘영웅’, ‘운명’, ‘전원’, ‘합창’ 등 클래식 음악의 금자탑인 아홉 교향곡은 그의 음악적 자서전이었습니다. 그는 청력 상실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했고,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자유를 옹호했습니다. 자유음악가로서 신분사회의 벽을 넘어 존경받은 베토벤, 그는 비록 사랑에 실패했지만 숭고한 음악으로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귀족 사회의 차별과 속박을 걷어 내고 인간의 존엄을 실현”한 클래식 영웅 베토벤이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당시 청중들은 ‘듣도 보도 못한’ 괴물 같은 교향곡 ‘영웅’을 비롯해 그의 피아노소나타 ‘월광’, ‘비창’, ‘열정’과 16곡의 현악사중주곡 등 그의 걸작 40여 곡을 소개합니다.
“클래식 400년의 산책” 시리즈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의 문을 여러 차례 두드렸지만 아직 안에서 대답이 없나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지은이 이채훈은 「클래식 400년의 산책」 첫머리에서 독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애쓰지는 않습니다. 지은이는 그저 음악을 한 곡씩 소개하면서 독자가 그 음악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따름입니다. 그리하여 독자가 스스로 클래식을 사랑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하고자 애씁니다. 음악은 아는 만큼 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 아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은 ‘가깝고도 먼’ 대상입니다. 좋긴 한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또 웬만큼 들어서 알 듯한데도 여전히 멀게 느껴지곤 하지요. 이 책이 바로 그런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좋은 안내자라고 자신하는 것은, 40년 넘게 음악을 듣고 사랑하면서 클래식의 숲을 구석구석 걸어본 지은이가 친구처럼 편안하게 그 길을 하나하나 안내하며, 클래식의 즐거움을 독자가 스스로 맛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음악을 한곡 한곡 들으며 글을 읽노라면, 독자는 클래식 음악이 바로 곁에서 친구처럼 말을 걸어오는 것을 경험하는 가운데 어느새 클래식 음악의 높은 벽이 사라져 버렸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가슴에 쏙쏙 들어오는, 간결하면서 정감어린 음악 해설
어쩌면 고답적이고 피상적이어서 의미가 겉돌거나, 지식만 꾸역꾸역 늘어놓아서 버거웠던 지금까지의 음악 해설이 클래식을 더 멀고 어렵다고 여기게 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채훈은 쉬운 일상어로 음악을 이야기하며, 핵심을 짚는 간결한 해설로 음악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온기 넘치는 해설로 음악을 한곡 한곡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은, 독자로 하여금 그 곡을 쓴 작곡자의 마음속을 헤아리고 느끼게 합니다. 마치 친구가 말을 걸듯, 편안하고 정감 있게 들려주는 그의 음악 이야기는, 그래서,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것은 비단 이채훈의 40년 음악 내공 덕분만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되, 사람의 마음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려는 그의 남다른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MBC 피디 시절, 역사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시리즈로 유명세를 탔지만,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이나 ‘비엔나의 선율, 마음에서 마음으로’ 같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할 만큼, 이채훈은 음악을 사랑합니다. 서른 해 남짓 다니던 MBC를 그만둔 뒤로, 이채훈은 클래식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인터넷 방송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40년 음악 애호가에서 벗어나 음악 칼럼니스트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충만하다고 합니다.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느끼는 클래식의 즐거움
이 책이 클래식에 관심 있는 입문자에게 더없이 좋은 안내서인 또다른 특징은,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음악 이야기를 읽도록 배려한 점입니다. 각 꼭지마다 음악을 소개하면서 음악 한곡 한곡마다 유튜브 검색어와 함께 QR코드를 곁들여, 글을 읽으면서 그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색어와 QR코드가 유튜브에서 음악을 곧바로 찾아주기 때문입니다. 지은이는 유튜브에 올라 있는 수많은 연주곡 중에서 그 음악에 가장 어울리는 연주자의 것으로 골라 소개하려고 애썼습니다.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위에 쌓이는, 살아 있는 음악 지식
이처럼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친구처럼 편안하게 쉽고 정감어린 해설로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클래식을 즐기고 있는 자기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음악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은이의 말처럼, “음악은 사랑하는 만큼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음악이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이에, 음악에 대한 지식도 그 마음 위에 자연스럽게 쌓이는 것입니다.

400년 동안 작곡되고 연주되고 살아남은 클래식 명곡의 숲은 깊디 깊고 그 갈래길은 무수하지만, 지은이가 안내하는 대로 느긋하게 그 길을 하나씩 산책하다 보면, 오래지 않아 클래식의 갈래가 훤히 보이고, 숲의 전모가 보이게 됩니다. 살아 있는 음악 지식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위에 알알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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