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외계인을 읽고~~~

우리는 사람인데 엄마가 외계인이라는 제목을 보고

진짜 엄마가 외계인일까?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주인공의 이름은 솔이이다.

읽어보니 진짜 솔이엄마가 외계인이 맞았다.

솔이야 ! 너희 엄마가 진짜 외계인인게 신기하고 마지막에

우주로 가실때 너도 많이 슬펐지? 나도 많이 슬펐어.

왜냐하면 엄마랑 헤어지는게 많이 슬플거 같거든.

이때까지 엄마랑 멀리 혼자서 떨어져 못 적이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

솔이야 너희 엄마가 우주로 가면서 했던말이 생각이 나니?

엄마가 지구에 없어도 우리가 사는 지구를 잘 지키라는 말 말이야.

점점 세상은 살기 편해지고 있지만 그로인해 지구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지구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고 했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킬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

먼저 분리수거를 잘 하고 쓰레기도 휴지통에 잘 버리고

종이도 나무로 만드니까 공책도  아껴쓰고 하면서 씩씩하게

있다보면 지구도 지키고 엄마도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거야.

만날때까지 너도 울지 말고 잘 지내.그럼 안녕~

나는 우리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책을 읽었다. 줄거리는 어느 날에 솔이 (주인공)의 엄마는 몸이 안좋았다.

 솔이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들어가자 엄마의 머리가 대머리인 것을 봤다.

솔이는 깜짝 놀랐다.  잠시후, 엄마는 솔이에게 자기는 '산타로스'라는 별에서 왔다고 했다.

처음에는 거짓말로 여겼지만, 며칠 후 믿게 되었다.

아빠는 그것을 알고 엄마는 산타로스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그 이후로 솔이는 걱정과 고민이 많이 생겼다. 며칠 후 엄마와 아빠와 산책을 하였다.

그다음 날에 엄마는 솔이가 자는 틈을 타서 산타로스로 갔다. 

솔이와 아빠는 엄마의 가짜 장례식을 하였다.

나의 생각은 만약에 나의 엄마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엄청 충격받았을 것 같다.

나는 솔이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잘 해나가야 겠다.

줄거리

솔비의 엄마는 산타크로스별에서 살고 있는 외계인이었는데, 산타크로스별이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파괴되어 대체할 수 있는 행성을 찾기 위해 산타크로스별의 10년치 산소를 들고 지구에 오게 되었고, 솔비 아빠를 만나서 시골마을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들고온 산타크로스별의 산소를 거의 다 사용하게 되자 자신이 외계인이라고을 딸인 솔비에게 알려주고 10년 후에 다시 돌아 올 것을 약속한 후 산타크로스별 동료들과 산타크로스별로돌아갔다.

느낀점

제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우리는 인간인데 엄마는 외계인라고 하여서보게되었음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이야기를 읽어보고 제목이랑 내용이 똑같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 이야기는 뭔가 슬프면서도 웃긴이야기인 것같다고 느꼈습니다.

솔비야 엄마가 다시 산타크로스별로 같을때 많이 슬펐을거야 내가 너였다면 엄마가 없는 10년동안 많이 엄마의 빈자리가 허전하고 많이 힘 들었을거야 그래도 잘 참고 이겨내서 엄마와 더이상은 헤어지지 말고 앞으로는 행복하게 오랬동안  엄마와 잘살길바래 그리고 10년동안 엄마랑 약속한대로 쓰고 아빠와 된장찌게도 해먹고 앞으로도 친구들과 잘놀면서 친하게지내길바래

줄거리

주인공 솔이네 엄마는 몸이 안좋았다.

솔이는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대머리인것을 발견하고 말았다.솔이는 너무 놀랐다. 잠시후 엄마가 솔이를 불러 애기를 해주었다.솔이의 엄마는 "산타로스"라는 행성에 외계인이 였다.솔이는솔이는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며칠후 믿게 되었다. 그후 솔이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쳐 들어오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다.나중엔 아빠가 솔이가 이런 사실을 알고있는 건을 알았고 아빠가 진실읊 말해주었다. 근데 솔이는 엄마가  며칠 후 산타로스로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그 이후 솔이는 산타로스 행성에선 일주일이지만 지구의 시간으론 10년인걸 엄마가 알려주었다.그래서 솔이는 그날부터 고민과 걱정이 많아지기 시작했다.며칠 후 솔이는 엄마와 아빠랑 같이 산책을 했다.그다음날 새벽 엄마는 솔이가 잘때 우주선을 타고 산타로스로 돌아갔다.솔이와 아빠는 엄마의 가짜 장례식을 했다.왜냐하면 솔이네 엄마가 외계인인것을 들키면 안되기 때문이다.그치만  솔이와 아빠는 웃음을 그칠줄 몰랐다.

나의 생각

만약 내가 솔이라면 너무 놀란 나머지 기절 했을것 같다. 

있뎄까지 같이 있던 엄마가 외계인 이라니....

그래도 솔이는 많이 놀라지 않은게 신기하다.

솔이가 집안일을 잘 해쳐나길지 궁금하다.

그리고 가짜 장례식은 과연 어떤 느낌 일지도 궁금하다.

나중에 솔이가 어른이 된다면 엄마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정말 스릴 있고 재미있었다.

나는 엄마없이는 못 살것같고,많이 힘들것 같고,울고 싶을것 같다.

나의 다짐

"어떤일이 있더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잘 극복해 내야 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힘든 일이 있어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라고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