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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박기영 씨, 산티아고에는 왜 가셨어요?

박기영 | 북노마드 | 2008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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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박기영 씨, 산티아고에는 왜 가셨어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06g | 128*188*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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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수 생활을 한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노래를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곡을 쓰고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싱어 송 라이터'이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이 달콤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박기영이라는 이름을 걸고 음악을 사랑하기엔 세상은 너무나 묽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운명처럼 '산티아고 가는 길'을 만났다. 그렇게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향해 걸음을 내딛었고, 순...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가수 생활을 한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노래를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곡을 쓰고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싱어 송 라이터'이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이 달콤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박기영이라는 이름을 걸고 음악을 사랑하기엔 세상은 너무나 묽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운명처럼 '산티아고 가는 길'을 만났다. 그렇게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향해 걸음을 내딛었고, 순례를 마친 지금 그녀는 '진짜' 박기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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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장사가 안돼는 록이라는 장르를 여가수가 표방한다는 것은 이 땅에서 명백히 모험이다. 밴드 속에서 자우림의 김윤아와 롤러코스터의 조원선, 그리고 작곡은 하지 않지만 주주클럽의 주다인 정도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내 록 시장에서의 솔로는 서문탁, 박혜경, 박기영 등이 있다. 이들은 분명 소수지만 일천한 우리 록 음악계에 조금이라도 다른 색을 넣으려는 몇 안돼는 선두주자들이다. 박기영(동물원과 거리의 시인들에도 같은 이름의 남자가 있다)은 데뷔하기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었다. 그녀는 초등학교시절 피아노로 두 차례의 전국대회를 수상한 경험이 있으며 탤런트 박은혜의 소개로 고등학교 때는 <가위 바위 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가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해 1개월간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연말 결선에서의 1등으로 담당 PD에 의해 서태지와 아이들의 매니저였던 김철을 소개받는다. 중 3때 처음으로 밴드에 들어간 그녀는 대학 시절에도 블루레인이란 밴드에서 공연을 하며 자신의 분위기를 찾을 수 있었고 여기에서의 활동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하는데 많은 정신적 힘을 얻었다. 1998년에 발표한 앨범은 그룹 미스 미스터의 기타리스트 김민정이 작곡한 ‘기억하고 있니’가 라디오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시원한 듯하면서 허스키함이 앳된 그녀의 목소리에 실린 앨범 수록곡들은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지만, 앨범보다는 다른 가수의 게스트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여기서 그녀는 청중을 주도하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심지어 앵콜을 받아내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녀의 곡이 4곡 들어가며 좀 더 록의 모습에 가까워진 2집은 발매되자마자 ‘시작’이 라디오에서 끊이지 않으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 곡과 후속곡으로 인기를 얻은 ‘마지막 사랑’의 힘을 얻어 앨범판매고는 20만장을 넘겼다. 경쾌한 모던 록 ‘우리 사이’과 ‘약속’, 아프리카 토속악기로 신비감을 입힌 ‘사막의 문’, 김종서의 멜로디 라인이 살아 있는 ‘With me''가 수록된 이 앨범은 특히 그녀가 만든 곡들이 독특한 어두움을 발산하며 자기의 색깔을 분명히 한다. ‘밀레니엄’은 록의 기운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대곡으로 그녀가 생각하는 세상 속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얼터너티브한 사운드가 빛나는 ‘내가 생각했던 세상은’에서는 현실에 동화되어 가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그녀를 느낄 수 있다. 수없이 많은 공연과 축제에 게스트로 불려나간 그녀는 밴드와 1년여간 호흡을 맞추며 새롭게 편곡을 한 곡들로 2집 마무리 공연을 했다. 그러나 무리한 스케줄의 강행군으로 성대결절이라는 병을 얻고 두 달간 절대 안정의 시간 속으로 의지해야만 했다. 2집의 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제가 만든 노래를 많이 부르고 싶어요”라던 자신의 소원을 실현시킨 앨범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과 디렉팅까지 손을 댄 그녀의 욕심은 하드록, 얼터너티브, 모던록, 록큰롤 등 자신이 하고자 했던 록의 색채를 맘껏 집어넣었다. 펑키한 ‘Intro''를 지나 3집 활동기간 내내 사랑을 받은 ’Blue sky'', ‘마지막 사랑’을 연상시키는 모던록 ‘널 보낸 나를’, 서우영이 참여한 ‘어두운 상상’, 윤도현, 홍경민이 같이 한 ‘혼잣말’ 등의 곡들이 포진되어 있는 이 앨범은 전작처럼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진 못했지만 그녀의 골수 팬들을 더욱 만족시켰으며 록커로서 그녀의 이름을 되새긴 앨범이다. 모든 곡으로 앨범을 만든 그녀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진짜 음악을 사랑할 줄 알고, 들을 줄 알고, 판단할 줄 아는 대중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그녀의 메시지처럼 그러한 음악을 실현시키는 일일 것이다.

- 제공 : IZM (www.izm.co.kr)

예스24 리뷰

박기영이라는 새 친구를 사귀다
도서3팀 여준호 (peteryeo@yes24.com)
서점 직원인지라 이 책이 나올 예정이라는 건 미리 알고 있었다. 당시에는 여행 분야 담당자여서 어서 나오기를 기대한 책 중에 하나였다. 박기영이라는 가수는 잘 모르지만 왠지 요즘 가수와는 다르다는 느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어 기대가 갔다.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잊고 있다가 어느 날 오후 책을 집어 들고는 정신 없이 읽어 내려 갔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길. 해 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든다는 알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멀고 먼 유럽이지만 이젠 한국에도 제법 알려져 산티아고에 다녀온 사람들의 책을 자주 만나게 된다. 책이 나올 때 마다 '나도 언젠가는…'하며 챙겨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다. 사실 박기영의 책은 기대는 있었지만 '연예인이 쓴 책이 결국 자기 자랑이 아니겠어?'라는 편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길 위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찾는 박기영의 모습에 나의 편견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연예인에 대해 편견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지금도 부끄럽다.

가수로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박기영은 산티아고 가는 길 위에서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즐기는 법을 배운다. 동행자의 어려움도 처음에는 짐이 되어 부담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받아 들이게 된다. 여행이라는 게 사람을 성장하게 만드는 것일까. 산티아고 가는 길 위에 있는 박기영을 지켜 보고 있노라면 조금씩 변하고 성장하는 그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책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많은 어려움과 고민들을 토해 내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수줍게 고백하는 글들을 읽고 있으니 마치 친한 친구의 고백을 듣고 있는 기분이랄까.

박기영은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게 어려운 시절 힘이 되어 주었던 자신의 종교적 믿음도 내세운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평안함을 얻고 있는 모습이 그렇게 나빠 보이지만은 않았다. 아무튼 꽤나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 박기영씨가 고맙다. 책 한 권을 읽고 나서 박기영이라는 좋은 친구를 새로 사귄 느낌이다. 책의 부제로 "진짜 가수 박기영의 진짜 여행"을 왜 굳이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개인적으로 책의 내용과 약간 어긋나는 것 같다.- 앞으로 진짜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 아, 산티아고 언젠가 한 번은 꼭 가봐야겠노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책 속으로

--- ‘오만과 불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걷는 일을 누가 도와줄 수 있는가. 오로지 자신의 발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 아니던가. 그러므로 사흘도 아니고 33일을 발이 부르터가며 걷고 또 걸은 박기영을 만나는 일은 경건했다. 그녀가 걷기를 통해 만난 낯선 인간들과 따스하게 교 류할 때, 그녀의 숨결이기도 한 음악에 대해 고뇌할 때는 “기영! 부럽다! 참 멋있는 선택이었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신경숙 (소설가)
나를 질투하게 만드는 박기영의 빛은 오늘도 너무나 눈부시다. 어떠한 꾸밈없이, 자기기만 없이, 오직 맨몸으로 세상과 직접 소통하려는 그녀의 용기는 그 가느다란 몸속에서 힘차게 타오르는 에너지 같다.
호란 (클래지콰이 보컬)
박기영이 달라졌다. 그것도 많이. 더 밝아지고, 애교도 넘치고, 단단해지고, 예뻐졌다. 그녀 안에서 뭔가 많은 변화가 일어난 느낌. 그녀는 산티아고 순례의 길에 많은 것을 버리고 왔다. 대신 그 빈자리에서 사랑과 열린 마음, 그리고 기다림의 여유를 채우고 왔다.
박나림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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