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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첼란 전집 5

파울 첼란 저 / 허수경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23일 | 원제 : Paul Celan: Gesammelte Werk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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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1월 23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92g | 122*210*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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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파울 첼란 (Paul Celan)
첼란은 1920년 루마니아 북부 부코비나에 위치한 체르노비츠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루마니아령이었지만 어머니가 철저히 표준독일어로 가정교육을 하여 첼란에게는 독일어가 모국어가 되었다. 첼란에게 독일어는 ‘어머니의 언어’였지만, 나치에 의해 부모가 학살당한 그에겐 동시에 ‘살인자의 언어’이기도 하였다. ‘시는 모국어로 써야 한다’는 신념으로 첼란은 독일어 시작을 고집하였지만, 그는 어떤 시인보다도 이 언어에 ... 첼란은 1920년 루마니아 북부 부코비나에 위치한 체르노비츠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루마니아령이었지만 어머니가 철저히 표준독일어로 가정교육을 하여 첼란에게는 독일어가 모국어가 되었다. 첼란에게 독일어는 ‘어머니의 언어’였지만, 나치에 의해 부모가 학살당한 그에겐 동시에 ‘살인자의 언어’이기도 하였다. ‘시는 모국어로 써야 한다’는 신념으로 첼란은 독일어 시작을 고집하였지만, 그는 어떤 시인보다도 이 언어에 대해 깊이 회의하였다. 그는 나치즘을 홍보하고 진실을 은폐하는데 이용된 이 언어와 씨름하면서 일생동안 진실을 드러내고 어두운 역사를 증언할 수 있는 참된 새 언어를 꿈꾸었다. 첼란의 시들이 난해할 뿐 아니라 심지어 해석을 불허하는 것처럼 보이는 데는 역사의 음지를 드러내고 진실을 증언하려는 시인의 언어적 투쟁이 배어 있어서이다. 진실한 시를 위해 몸부림치던 첼란은 그에겐 여전히 비인간적인 현실과 ‘나치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하고 1970년 세느강 투신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시집으로는 『양귀비와 기억』(1952), 『문지방에서 문지방으로』(1955), 『언어창살』(1959), 『누구도 아닌 자의 장미』(1963), 『숨돌림』(1967), 『실낱 햇살』(1968), 『빛 강요』(1970), 『눈 구역』(1971), 그리고 유작 시집으로 『시간의 뜨락』(1976)이 있다. 산문으로 「에드가 즈네와 꿈의 꿈」(1948), 「산중 대화」(1959), 뷔히너 문학상 수상문 「자오선」(1960), 브레멘 문학상 수상문 등이 있다.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셋방을 얻어 살기도 했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왔다. 나에게는 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셋방 아니면 기숙사 방이 내 삶의 거처였다. 작은 방 하나만을 지상에 얻어놓고 유랑을 하는 것처럼 독일에서 살면서 공부했고, 여름방학이면 그 방마저 독일에 두고 오리엔트로 발굴을 하러 가기도 했다. 발굴장의 숙소는 텐트이거나 여러 명이 함께 지내는 임시로 지어진 방이었다. 발굴을 하면서, 폐허가 된 옛 도시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도시들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도시뿐 아니라 우리 모두 이 지상에서 영원히 거처하지 못할 거라는 것도 사무치게 알았다.

서울에서 살 때 두 권의 시집『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혼자 가는 먼 집』을 발표했다. 두번째 시집인『혼자 가는 먼 집』의 제목을 정할 때 그것이 어쩌면 나라는 자아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독일에서 살면서 세번째 시집『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를 내었을 때 이미 나는 참 많은 폐허 도시를 보고 난 뒤였다. 나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짐작했다. 물질이든 생명이든 유한한 주기를 살다가 사라져갈 때 그들의 영혼은 어디인가에 남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뮌스터 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공부하기를 멈추고 글쓰기로 돌아왔다. 그뒤로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산문집 『모래도시를 찾아서』 『너 없이 걸었다』, 장편소설 『박하』 『아틀란티스야, 잘 가』 『모래도시』, 동화책『가로미와 늘메 이야기』 『마루호리의 비밀』, 번역서 『슬픈 란돌린』 『끝없는 이야기』 『사랑하기 위한 일곱 번의 시도』 『그림 형제 동화집』 등을 펴냈다.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10월 3일, 독일에서 투병 중 별세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표지에 ‘유작’이라 적혀 있다, 언니야. ‘시집으로 묶이지 않은 시’와 ‘흩어져 있는 시’와 ‘쓴 시기를 알 수 없는 시’…… 이거 완전 반칙이다, 언니야. 시들을 끌어안은 큼지막한 목차 제목들이 이미 ‘시’라 하는 것을 정확히 꿰뚫고 있으니 말이다, 언니야. “다시 읽어보는 첼란의 시들. 무시무시 섬뜩 아름다움.” 2011년 5월 4일 언니는 파울 첼란의 시집을 읽고 있다 했었지. 그리고 이 시집을 번역하는 와중이라며 문득 이런 메일을 보내온 날도 있었지. “철새처럼 다시 만나면 좋겠다, 그곳이 어디이든.” 이 책과 함께하는 동안 덜 외롭기는 했을 것 같다, 언니야. 그러나 더 사랑했는지는 모르겠다, 언니야. 파울 첼란의 시들이 삶과 죽음에서 뜨겁기보다는 차갑기를 배우게 하니까 일찍이 내 고픔은 또 그에 있으니까 나는 이 시집을 “아마포의 떠오름 속” 주되게 등장하는 두 단어에 밑줄을 긋고 또 긋는 일로 내 배움을 다한 것도 같다, 언니야. “시간이 문지방말을 하는 곳에,/ 천년이 젊게 눈雪 속에서 올라오는 곳에,/ 방랑하는 눈眼이 제 놀라움 속에서 쉬고,”라 할 적에 떴다 감는 일로의 ‘눈眼’과 있다 없음의 ‘눈雪’은 얼마나 차가워서 또한 뜨거운가 말이다, 언니야. 2015년 6월 3일 메일 속 언니는 이런 당부를 남겼지. “드디어 파울 첼란 번역을 다 끝내고 몇 자 적는단다. 민정아 앞으로 있지, 내 책이 나오면 저자본은 내게 두 권만 보내고 나머지 저자본으로 나오는 책들은 가난한 도서관이나 알바하느라 공부하느라 지갑이 얇은, 하지만 책을 읽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에게 주렴. 책이 사고 싶어도 돈이 없었던 시절을 나도 너무나 오래 보내서 문득 그 생각이 들더라.” 언니에게 약한 나를 종종 들켜왔지. 언니의 시가 연약한 나를 종종 세워왔지. 우리는 누구나 쉽게 어디로든 던져질 수 있는 주사위 같은 존재들. “단 한 번 가을에 돌은 푸르러진다”라는 파울 첼란의 한 문장을 달아날까 읽는 즉시 베껴 써본 이 가을에 이기적인 나는 글쎄 나 살겠다고 이 구절을 또한 훔친다, 언니야. “눈물자국의 가장자리에서 배우렴/ 사는 것을.” 그리하여 오늘부터 나는 이 구절을 섬길 테다, 언니야!
- 김민정 (시인)
그리하여 하나의 유일무이한 시적 우주로 가는 문이 열린다.
- 뷔혀마가진
난해하다는 그릇된 평가를 받은 이 작가가 놀랍도록 현실적인 동시에, 시적으로 독창적이고 타협 없는 자기-, 세계 경험을 마지막 철자 하나하나까지 정확한 단어로 담아낸다.
- 만하이머 모르겐
파울 첼란의 시를 읽는다는 것, 그것은 말할 수 없이 흥분되고 비교할 수 없는 말의 너비를 발견하는 일이다.
- 레벤스아르트
파울 첼란 전집은 새로운 발견으로 초대한다. 어둠의 한가운데서도 동시에 유토피아적인 것을 찾을 수 있다.
- 디 타게스포스트
파울 첼란의 시는 번역 불가능성의 가장자리를 맴돈다. 에베레스트 등반에 버금가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번역자들은 첼란의 어둠에 싸인 비애를 옮기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을 느껴왔다. 그 자신이 이미 재능 있는 시 번역자이기도 했던 첼란은 시를 “병 속의 편지”에 비유했다. 어쩌면 그는 시란 곧 번역이라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뉴욕 타임스
나치 수용소에 대해 출판된 최초의 시들 중 하나이자 20세기 유럽 시의 기준이 된 대표작 「죽음의 푸가」부터, 불가해한 후기작에 이르기까지, 첼란의 모든 시는 생략적이고, 중의적이고, 쉬운 해석을 거부한다. 그는 아우슈비츠 이후 세계를 위한 언어를 다시금 고안해 독일어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냈다.
- 뉴요커
프리드리히 횔덜린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후 유럽 문단의 가장 혁신적인 모더니즘 시인 중 하나인 파울 첼란. 20세기의 전쟁과 공포 이후 그는 시로 나아가는 새길을 열었다. 첼란 그 자신처럼 그의 시는 겁먹고 상처 입은 생존자다.
- 보스턴 리뷰
[2022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드디어 파울첼란의 시전집이 출간되었다. 모국어를 가장 윤기있게 구사해온 허수경 시인의 숨결로 완성된 작업. 시를 사랑하는 이에게 이보다 반가운 일이 있을까.
- 김소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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