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프레데릭 백의 선물 (4 DISC) 42%
공유하기
중고DVD

프레데릭 백의 선물 (4 DISC)

프레데릭 백의 선물 | 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 | 2007년 07월 05일
상품 가격정보
정가 60,000원
중고판매가 35,000 (42%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3,300원(선불) 배송비 안내 판매자 배송
  •  MDNA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판매자 MDNA 8.ToString()점 (64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프레데릭 백의 선물 (4 DISC)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7년 07월 05일

관련분류

중고DVD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및 사용흔적
디스크/알판 케이스 북클릿/부록(포토카트 및 기타 부록)
  •  판매자 : MDNA 4점 (64명 평가)

제품소개

사양

줄거리

<아브라카다브라>
마법사는 ‘아브라카다브라’라는 마법을 걸어 태양을 납치해 가둔다. 태양을 찾으러 나선 소녀는 사람들과 동물, 꽃에게 태양의 행방을 물어보지만, 다들 모른다고 할 뿐이다. 이제 세상엔 어둠과 우울만 가득할 뿐... 소녀는 태양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고 지구를 한 바퀴 다 돌기로 한다. 여행 중 만난 인디언 꼬마와 아프리카 소녀, 중국 소녀와 함께 소녀는, 드디어 마법사가 태양을 가두어 놓은 장소를 발견하고 태양을 풀어준다. 세상은 기쁨과 풍요로움, 즐거움을 되찾았고, 사람들과 동물들은 웃음을 되찾았다. 자연의 영광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이논 혹은 불의 정복자>
알공캥족 인디언 원주민의 아주 아름다운 전설을 토대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로,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힘을 합쳐 불을 정복하여 끔찍한 추위에서 벗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천둥의 신 ‘이논’은, 불을 독차지하고, 인간에게 나눠주지 않으며, 인간에게 벼락을 내릴 때만 불을 이용한다. 어느 날 곰의 꿈에서 착안해 불을 찾는 작전이 시작되고 매, 늑대, 비버가 파견된다. 흥미진진한 여러 모험 전들은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데....

<새의 창조>
‘새의 창조’는 캐나다 동부 올드 아카디아 지역에 사는 미크마크족 인디언 원주민의 전설이다. 이야기는 ‘울부짖는 늑대’라 불리는 사나운 폭풍에 대한 원주민들의 공포감에서 시작된다. 폭풍에 쫓기는 아이들을 나무들이 보호하자, 아이들을 놓친 폭풍은 점점 사나워져 추위와 눈보라를 일으켰다.
그런데 한 소녀의 기도가 미크마크의 신 ‘구세클라페’를 감동시킨다. 구세클라페 신은 태양에게 ‘울부짖는 늑대’와 ‘흰 곰’을 내쫓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죽은 나뭇잎을 되살려 하늘을 나는 새들로 탄생시킨다. 그때부터 해마다 봄이 되면, 신기하게도 새들은 자신들이 태어났던 나뭇가지로 되돌아간다.

<환상?>
아이들이 뛰노는, 정겨운 시골 마을... 주변에는 눈에 익은 동물들도 많다. 웃음과 새들의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 명랑하고 조화롭고 신비로운 풍경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음악가는 마치 대규모 악단이 연주하는 소리를 내며 마을에 들어왔다. 알고 보니 그는 모든 걸 다 만드는 마법사였다. 그는 산토끼를 조립식 장남감 토끼로 만들고, 새는 휘파람으로 만들어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기쁨에 넘쳐 손뼉치고 환호하는 어린이들! 마법사는 새로운 마법을 계속 보여주며, 꽃과 나무, 태양에도 마법을 걸었다. 세상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미소 짓던 자연은, 굴뚝이 들어찬 거대한 도시로 변했다. 웃음을 잃고 어찌할 줄 모르던 아이들은,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마법사를 쫓으며 어둡게 변해버린 세상장식을 치워버린다. 본래의 모습을 되찾은 자연은, 아이들을 기쁘게 맞이한다.

<타라타타>
타람 탐 탐! 오늘은 퍼레이드가 있는 날이다! 도시는 휘날리는 깃발들로 환하게 물들고, 주위엔 온통 꽃이 만발해있다. 드디어 퍼레이드 행렬이 시작된다. 귀빈석 앞으로 말탄 기수들이 뽐내듯 지나가고, 그 뒤를 브라스 밴드가 따른다. 이어지는 무대차들의 행렬은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는 한편 행복한 미래를 재현하는데... 충견을 데리고 다니던 한 소년은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애쓰지만, 웅장한 소리에 묻힐 뿐이다. 경찰관의 호통에 놀라 도망치는 소년... 다시 돌아왔을 땐 이미 모든 게 끝나 있다. 거리는 텅비고, 소년은 개와 나란히 앉아, 방금 길에서 주은 찢어진 깃발을 무심결에 빙빙 돌려본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시 음악이 흐르고, 소년의 상상력은 사랑과 정다움이 넘치는 동심의 퍼레이드를 창조해낸다.

<투 리엥>
갖가지 형상과 색채를 통해, 프레데릭 백은 세계 창조와 생명이 탄생되는 과정, 그 진수를 재현해낸다. 용솟음치는 독창성으로 그득한 만 장 이상의 그림들이 집중 연출된 이 애니메니션 영화에서는, 내면적인 성찰을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할 수 있다. 자연을 지배하려던 인간은 도리어 자연을 파괴하지만, 저자의 목소리는 결코 비관적이지 않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길 간절히 기원하는 한 아이를 통해서 작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락!>
첫 탄생에서 버려지는 그 순간까지, 이 흔들의자는 모든 퀘벡 가정과 삶을 늘 함께 하며, 온갖 천덕꾸러기 아이들의 온갖 변덕도 너그럽게 받아준다. 부서져 고치고 칠하고 또 부서져, 결국은 눈더미에 버려지는 흔들의자. 향토물건에 관심이 있던 도시는 근대미술박물관을 세우고, 흔들의자를 복원시켜 경비원의 의자로 삼는다. 의자는 부모님을 따라 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데... 밤이 되어 박물관에 어둠이 찾아들면, 발구르는 듯 경쾌한 리듬 속으로 옛 추억이 되살아나고, 그 좋았던 옛 시절이 떠오른다.

<위대한 강>
세인트로렌스 강에 대한 많은 걸 소개하는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세인트로렌스 강의 역사와, 그 강이 지니고 있는 수많은 보물, 그리고 강가에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품 ‘위대한 강’은, 우리가 잊기 쉬운 조용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거대한 힘에 경의를 표하는 한 편의 사랑 노래라 하겠다. 그리고 이 사랑의 노래는, 환상적인 색채의 마법 속에 녹아 흐르고 있다. 프레데릭 백의 작품 중에서, 가장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자랑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색 파랑색에서 보라, 분홍으로 펼쳐지다가 작살당하는 고래등에서 분출되는 피, 빨간색까지... 한편, 이 애니메이션은 세인트로렌스 강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에 흐르는 모든 강에 대한 이야기이자, 더 나아가서는 생명 자체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생명을 얻은 존재의 앞날은 불확실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연약한 생명체는 위험과 맞서 싸우며 삶을 꽃피운다. 그러나 맥박이 고동치던 생명체는, 은혜를 모르는 무모한 인간의 만행 때문에 시들어 죽고 만다. 프레데릭 백은 이 특별한 이야기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세인트로렌스 강만이 주는 영감을 통해 환상적인 이미지와 색채를 구사했고, 바로 그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위대한 강’의 전체를 꿰뚫는 맥락은 ‘고난’이지만, 이 애니메이션을 접한 사람들은 이 작품이 건 마법의 힘에 이끌려 오래도록 감동을 간직하게 된다. 우리의 눈망울이 영원히 그 빛을 잃고 싶지 않은 듯 반짝이는 지금처럼...

<프레데릭 백과 ‘위대한 강‘>
프레데릭 백은, 세인트로렌스 강을 되살리는 운동에 나서게 된 계기와 ‘위대한 강‘의 작품 제작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은 사람’은 인내심을 가지고 황무지를 삼림으로 일궈낸 프로방스 지방의 양치기 엘제아르 부피에의 특별한 업적을 다룬 작품이다. 프랑스 소설가 장 지오노는,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인물과 그의 사명감에 깊은 감명을 받고 몇 차례에 걸쳐 부피에가 살고 있는 산을 방문한다. 처음에는 바람만이 몰아치던 삭막하고 황폐한 지역이었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부피에의 산에 점차 푸른 초원과 농경지, 마을들이 들어서는 모습을 보게 된다.

<소설 ‘나무를 심은 사람’의 작가 장 지오노와의 인터뷰>
장 지오노는 프로방스와 프로방스 사람들을 사랑하는 이유를 밝히고, 촬영중인 영화 ‘백만장자’와 글쓰기의 희열 및 소설 인물의 성격을 구상하는 방법과 영화 제작때 배우 선발기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위베르 티종 인터뷰>
프레데릭 백은 영화 ‘나무를 심은 사람‘으로 두 번째 오스카상을 받았다.
이 작품을 기획한 위베르 티종은 영화 제작배경, 프레데릭 백의 성격과 작업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레데릭 백의 초상화>
라디오-캐나다 방송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프레데릭 백의 초상.
그래픽 디자이너로 TV 애니메이션계에 데뷔할 때부터 현재까지 작품 제작기법에 대한 설명이 수록돼있다.

<프레데릭 백 인터뷰>
프레데릭 백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작가다. 그는 퀘벡에 매료된 사람이고 발전이라는 개념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이다. 인터뷰를 통해 ‘나무를 심은 사람’ 작품 배경과 출처 은퇴 후 그의 사회참여 계획을 알아본다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