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br/><br/><b>PART 01 청약통장 - 청약통장부터 알고 준비하자<br/></b><br/>Q1. 청약통장이 뭔가요? 가입 자격이 있나요?<br/>Q2. 자녀들은 언제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일부 출금도 가능한가요?<br/>Q3. 만 18세이고, 15세 때 부모님이 만들어준 청약종합 저축에 예치금이 300만 원이 있는데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나요?<br/>Q4. 청약 1순위 자격요건에서 청약예치금은 거주지 기준인가요? 청약하려는 주택 소재지 기준인가요?<br/>Q5.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청약예치금액이 충족된 날부터 계산되나요? 예치금액은 언제까지 채우면 되나요?<br/>권 소장의 꿀팁 1<br/>Q6.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지역이 있나요?<br/>Q7. 청약저축에 가입해서 10년 정도 되었는데, 민영아파트 청약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br/>Q8. 경기도 구리시에서 청약 1순위(청약통장 가입 기간 현재 1년 6개월, 예치금 200만 원)인데 서울시에 분양하는 주택에 1순위로 청약하고 싶습니다. 구리시에서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나요? 서울로 이사 가야 청약할 수 있나요?<br/>Q9. 가입한 지 1년 된 청약예금이 있는 용인 시민입니다. 지난번에 처인구에 1순위로 청약했는데, 수지구에 청약하려고 하니까 1순위로 청약할 수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br/>Q10. 외국인으로 청약통장에 가입했다가 한국인으로 귀화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에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언제부터 인정되나요?<br/>Q11. 부모님 청약통장을 승계받을 수 있나요?<br/>Q12. 청약당첨되었는데 계약을 하지 않으면, 청약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나요? 정당 당첨과 예비당첨에 차이가 있나요?<br/>권 소장의 꿀팁 2<br/><br/><b>PART 02 청약자격 - 나의 청약자격을 정확히 알고 청약하자<br/></b><br/>Q13. 청약가점제는 뭔가요? 모든 지역에 가점제 기준이 똑같이 적용되나요?<br/>Q14. 해외 출장 또는 해외 체류의 경우에 청약과열지역청약에 제한이 있나요?<br/>Q15. 미성년자는 세대주라도 청약할 수 없나요?<br/>Q16. 이중국적자인데 주민등록이 말소되었고, 국내거소증이 있으면, 민영주택 1순위 청약할 수 있나요?<br/>Q17.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일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일에 청약할 수 있나요?<br/>Q18. 다주택자도 처분 조건으로 1순위 청약할 수 있나요?<br/>Q19. 규제지역에 따라 가점제 비율이 다른 건 알겠는데, 추첨제 대상에 무주택 우선 공급도 지역별 차이가 있나요?<br/>Q20. 해당지역 100% 우선인 지역과 지역별 비율이 나누어져 있는 곳은 왜 그런가요?<br/>Q21. 사업 주체로부터 부적격 의심통보를 받았는데 향후 청약에 제한이 있나요?<br/>Q22. 주말 부부라서 혼자 지방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처에 처남(세대주) 집이 있어서 주민등록표상 동거인(매부)으로 등재하고 함께 거주 중입니다. 동거인 상태로 1순위 청약할 수 있나요?<br/><br/><b>PART 03 부양가족 - 같이 사는 가족도 청약에서는 부양가족이 아닐 수 있다<br/></b><br/>[부적격 빈출] 부양가족 계산 오류<br/>Q23. 청약에서 부양가족의 기준이 뭔가요?<br/>Q23-1. 청약에서 무주택세대 구성원의 기준이 뭔가요?<br/>Q24. 조부모나 손자녀도 부양가족에 포함될까요?<br/>Q25. 자녀가 해외 유학 중이거나 아들이 군 복무 중인데 부양가족에 포함되나요?<br/>Q26. 배우자 분리 세대에서 부양가족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br/>Q27. 가족 중에 외국인이 있는데 부양가족에 포함되나요?<br/>Q28. 현재 이혼한 돌싱인데 재혼하면 전혼 자녀들도 부양가족에 포함되나요?<br/>Q29. 만 60세 이상의 직계존속(주민등록표상 등재)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부양가족으로 산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주택을 계부(만 65세)가 가지고 있으면 무주택자인 어머니는 부양가족으로 산정할 수 있나요?<br/>Q30. 모집공고일 기준 쌍둥이를 임신 중이고 1순위 청약하려고 하는데 부양가족에 포함되나요?<br/>Q31. 부모님을 4년째 부양하고 있는데, 본인이 주민등록표에 세대주로 등록한 지는 약 1년 되었습니다. 직계 존속 부양가족 인정기준 3년이 세대주로 3년인가요?<br/><br/><b>PART 04 주택소유 - 이 집은 있으면 유주택, 이 집은 있어도 무주택. 그 차이를 알자<br/></b><br/>[부적격 빈출] 무주택 기간 계산 오류<br/>Q32. 무주택 기간 산정에서 주택 소유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br/>Q33. 무주택 기간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br/>Q34. 유주택이었는데 이혼하면 무주택 기간은 어떻게 달라지나요?<br/>Q35.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소형·저가 주택의 판단기준이 뭔가요?<br/>Q36. 청약가점제에서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소형·저가 주택 특례기준이 경합할 경우 적용기준이 뭔가요?<br/>Q37. 동일 등본에 70세 아버지가 1주택이고, 청약자가 어미니로부터 주택(면 소재지)을 상속받은 경우, 주택 소유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br/>Q38. 동일주택을 어머니와 청약자가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으면 무주택자인가요? 아니라면 주택 수는 어떻게 되나요?<br/>권 소장의 꿀팁 3<br/>Q39. 다가구주택의 토지 부분만 소유한 경우에는 무주택자에 해당하나요?<br/>Q40.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오피스텔을 1채 소유하고 있는데 무주택자에 해당하나요?<br/>Q41. 임대사업 등록된 아파트가 2채 있고 현재 거주는 전세로 살고 있는데, 투기과열지구에 공급하는 주택에 무주택으로 1순위 청약할 수 있나요?<br/>Q42. 상속받은 주택이 있는데 무주택으로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한가요?<br/>Q43. 아직 등기 전인 분양권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무주택 1순위로 청약할 수 없나요?<br/>Q44. 본인 명의 집이 1채 있고, 분양하기 위해 건설한 빌라가 1채 있는데 아직 분양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주택 수는 어떻게 되나요?<br/>Q45. 만 70세 아버지가 1주택자인데, 만 60세 이상의 1주택은 무주택으로 보니까 아버지가 1순위(무주택)로 청약 가능한가요?<br/><br/><b>PART 05 특별공급 - 특별공급은 일회용 우대권. 정확히 알고 사용하자<br/></b><br/>[부적격 빈출] 특별공급 유형별 부적격 사유 1등<br/>Q46. 특별공급을 신청할 때도 청약통장이 필요한가요? 특별공급 청약을 2번 할 수는 없나요?<br/>Q47. 이혼해 새로운 세대를 구성했는데 전남편의 특별공급 당첨 이력이 현재 세대에 영향을 주나요?<br/>Q48. 기관추천 특별공급 유형은 어떤 게 있나요? 신청기관은 어디인가요?<br/>Q49. 10년 이상 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인데 수도권에 특별공급 청약할 수 있나요?<br/>Q50. 청약자(세대주)는 만67세 아버지와 동일 등본에서 3년 이상 있었고, 어머니는 등본상 분리되어 있는데 노부모부양자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한가요?<br/>Q51.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당첨자 선정기준은 뭔가요?<br/>Q52.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계속근로, 신규취업, 휴직, 이직, 퇴사에 따라 소득금액 계산은 어떻게 되나요?<br/>Q53. 동일 단지에 부부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각각 중복해 신청할 수 있나요?<br/>Q54. 서울에 다자녀 특별공급 청약을 생각 중입니다. 저의 해당 시·도 거주기간은 몇 년이고 몇 점인가요?<br/>Q55. 외국인으로 국내에 체류하다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다자녀 특별공급 신청할 때 당해 시·도 거주 기간에서 외국인으로 거주한 기간도 합산하나요?<br/>Q56. 자녀가 3명 있습니다. 다자녀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 중 어떤 특별공급을 신청해야 당첨 확률이 높을까요?<br/>Q57.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신청했는데 경쟁률이 높습니다. 반면, 다자녀 특별공급은 미달인데, 다자녀 특별공급 미달분에 대해서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청자가 당첨될 수 있나요? 아니면 예비당첨자로 넘어가나요?<br/>Q58. 모집공고일 기준 쌍둥이를 임신 중이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청약하려고 하는데 태아도 자녀 수에 포함되나요?<br/><br/><b>PART 06 부적격 당첨 - 신중하게 청약하자. 무턱대고 청약하면 부적격 당첨 못 면한다<br/></b><br/>Q59. 가점 계산 실수로 실제 가점보다 높게 입력해서 당첨되었는데, 무조건 부적격인가요? 당첨으로 인정될 수도 있나요?<br/>Q60. 1순위 해당지역으로 청약해 당첨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지역 거주기간이 일주일 부족하다고 부적격 통보가 왔습니다. 가점제 점수는 최저 가점보다 높은데 가점이 높으면 당첨으로 인정될 수 있나요?<br/>Q61. 해당지역 1순위 추첨제대상인데 1순위 가점제로 청약해서 당첨되었습니다. 해당지역 1순위 미달로 기타지역 1순위 마감되었는데 당첨으로 인정되나요?<br/>Q62. 세대원 중에 2년 내 가점제 당첨 사실이 있는데, 1순위 가점제로 청약해서 당첨되었습니다. 1순위 청약 미달이었다면 당첨으로 인정되나요?<br/>Q63. 추첨제에서 최하층 우선 배정을 신청하면 청약당첨 확률이 높을까요?<br/>Q64. 가점제 적용주택에 가점제로 청약해 예비입주자로 당첨되었는데 가점 계산 오류가 있으면 예비입주자도 부적격 처리되나요?<br/>Q65. 부부(분리 세대의 세대주)가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2개의 단지에 청약해서 중복 당첨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br/>Q66. 부부(분리 세대의 세대주)가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2개의 단지에 청약해서 중복 당첨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br/>Q67. 부부(분리 세대의 세대주)가 동일 단지에 청약해서 중복 당첨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br/>Q68. 청약자 본인이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2개의 단지에 청약해서 중복 당첨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br/><br/><b>PART 07 재당첨 제한 - 청약당첨되면 한 타임 쉬어야 한다<br/></b><br/>Q69. 지역마다 재당첨 제한 기간이 다른데 어떻게 다른가요?<br/>Q70.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이 아닌 지역에서는 청약가점제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나요?<br/>Q71. 예비입주자인데 다른 주택에 청약할 수 있나요? 재당첨 제한에 걸리나요?<br/>Q72. 배우자(세대주)가 청약부적격 당첨되어 청약통장 부활신청을 한 경우, 남편(세대원)도 1년간 1순위<br/>청약을 할 수 없나요?<br/>Q73. 6개월 전에 아내가 가점제로 청약당첨되었는데, 남편인 제가 청약할 수 있나요?<br/>Q74. 미분양 주택 분양권을 계약했는데, 청약이 마감된 단지라서 분양권이라도 주택 소유로 인정된다는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나요?<br/>권 소장의 꿀팁 4<br/>Q75.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조합의 관리처분인가일(2018년 8월) 당시 조합원인 경우,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의 민영주택(일반분양) 1순위 청약 시 재당첨 제한에 걸리나요?<br/><br/><b>PART 08 계약과 대출 - 청약당첨 후에 꼼꼼히 챙겨야 한다. 안 그러면 ‘현자 타임’ 온다<br/></b><br/>Q76. 발코니 확장계약은 꼭 해야 하나요?<br/>Q77. 마이너스 옵션제로 계약하면 불리한 사항이 있나요?<br/>Q78. 청약당첨되었는데 부부 공동명의로 계약할 수 있나요?<br/>Q79. 청약당첨 동호수가 마음에 안 들어서 정당 계약을 하지 않고, 선착순 계약을 할 수 있나요?<br/>Q80. 분양권 중도금 대출(DTI, LTV)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br/>Q81. 분양가(9억 1,000만 원)가 9억 원 초과라서 중도금 대출이 안 된다는데 마이너스 옵션제(-3,000만 원) 계약하면 8억 8,000만 원이 되니까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가요?<br/>Q82. 기존의 중도금 대출이 있어서 이번에 청약당첨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안 됩니다. 중도금을 직접 낼<br/>돈은 없는데 중도금을 미납하면 바로 해약되나요?<br/>권 소장의 꿀팁 5<br/>Q83. 주택매매업 또는 주택임대업 법인도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나요?<br/>Q84. 부모님 명의의 주택에 자녀가 입주할 경우, 부모와 자녀 간의 전세·임대차 계약도 가능한가요?<br/><br/><b>PART 09 전매제한 - 내가 계약한 분양권이지만, 내 마음대로 팔 수는 없다<br/></b><br/>Q85. 지역별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어떻게 다르고, 언제부터 계산하나요?<br/>Q86. 투기과열지구 지정 전 청약에 당첨된 계약자는 전매할 수 있나요?<br/>Q87. 전매제한 기간 중인데 분양권의 50% 지분을 배우자에게 증여할 수 있나요?<br/>Q88. 입주 직전에 부부 공동명의로 분양권의 50% 지분을 증여하면 양도소득세가 나온다는데 사실인가요?<br/>권 소장의 꿀팁 6<br/>Q89. 부모님으로부터 작년에 증여받은 아파트 분양권(비규제지역, 84㎡)이 있습니다. 현재 분양권 전매와 등기 후 매매가 세금 측면에서 어떻게 다른가요?<br/>권 소장의 꿀팁 7<br/>Q90. 조정대상지역인데 6개월 후에 전매가 가능한 지역이 있다던데 어디인가요?<br/><br/><b>PART 10 기타사항 - 이런 내용도 알아두자<br/></b><br/>Q91. 세대 평면에서 판상형과 탑상형(타워형)은 어떻게 다른가요?<br/>Q92. 판상형 구조와 탑상형(타워형) 구조의 시세에 차이가 있나요?<br/>Q93.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이 어떻게 다른가요? 3Bay, 4Bay에서 Bay의 기준은 뭔가요?<br/>Q94. ‘초품아’가 대세라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br/>Q95. 소규모 단지보다 대규모 단지를 선호하는데, 대규모 단지의 장점이 구체적으로 뭔가요?<br/>Q96. 공공택지와 민간택지는 어떻게 다른가요?<br/>Q97. 투기과열지구에 공급하는 도시형 생활주택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나요?<br/>Q98. 무순위 청약이 뭔가요? 자격요건이 있나요?<br/>Q98-1. 불법전매 등으로 취소된 주택의 재공급 시 당첨자 선정방법은 뭔가요?<br/>Q99. 조정대상지역과 청약과열지역은 다른 건가요?<br/>Q100.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이 지정되었는데 지정 기준이 뭔가요? 지정된 지역은 어디인가요?

청약제도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경험을 잘 살린 책이다. 독자들이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잘 요약정리했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청약하려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이해하면, 저자의 바람대로 부적격 당첨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청약제도 관련 책이 없었는데, 드디어 청약제도를 정리한 지침서가 나왔다.
- 민규식(전주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최근 청약제도가 자주 바뀌다 보니 부적격 당첨자가 양산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혼선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속 시원한 청약서가 나왔다. 이 책을 접하고 나면 “나도 이제 청약 전문가가 되었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택청약의 정석』은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독자들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김행조(나사렛대학교 국제금융부동산학과 교수)

저자의 분양업무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한 점이 훌륭하다. 청약하려는 실수요자가 이 책을 읽으면 청약제도의 내용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분양업무를 하는 실무자들에게도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돈상(롯데건설 마케팅부문장/상무)

저자가 엄선한 청약 관련 100문 100답을 읽어보면, 청약제도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권 소장의 꿀팁’ 부분에서는 ‘저자가 이런 노하우도 알려주는구나!’ 하고 감탄하게 한다.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최광영(와이즈 피엠씨 대표이사)

누구나 청약 신청할 때 있을 수 있는 상황을 Q&A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또한 보충 설명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본다. 마치 개울을 건너가기 위해 놓아둔 징검다리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청약제도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강의나 세미나 등과 같은 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중한 자습서가 될 것이다.
- 원영수(한국자산신탁 상무)

복잡하고 어려운 청약제도를 정리한 최초의 책으로서 가치가 높은 책이다. 청약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이 기술되어 있어서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전문적인 부분도 있다. 일반 독자들은 여러 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아마도 반복해서 읽은 후에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보면 그 내용이 입체적으로 보일 것이다.
- 이상정(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

누구도 하지 못한, 누구도 하기 어려운 시도를 한 점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론과 실무에 모두 뛰어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보면, 주택청약에 관심이 많은데 그들이 참고할 책이 없어서 답답해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현재 청약제도를 정리한 유일한 참고서이다. 독자들이 읽어보면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해결되어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영래(부동산 서베이 대표)

주택법(시행령),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을 알아야 청약제도를 이해할 수 있다. 법을 공부해본 적 없는 사람은 ‘법’이라는 말 자체가 부담스럽다. 법령을 직접 찾아서 읽어보고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비롯한 각종 지침과 지자체 고시까지 찾아서 잘 정리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청약제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최창용(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