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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블랑발랭 저 / 이세진 | 라임 |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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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전쟁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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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48g | 153*214*1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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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뤽 블랑빌랭 (Luc Blanvillain)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교사가 되어 노르망디와 브르타뉴 등지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쳤다. 2008년에 작가의 길로 들어서서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만화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얼간이 신입생의 일기』,『Wi-Fi 지니』,『범죄와 스키니진』,『안개 속의 악마』,『알리스의 속내』 등이 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교사가 되어 노르망디와 브르타뉴 등지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쳤다. 2008년에 작가의 길로 들어서서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만화와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얼간이 신입생의 일기』,『Wi-Fi 지니』,『범죄와 스키니진』,『안개 속의 악마』,『알리스의 속내』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제자리를 찾습니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 『반 고흐 효과』, 『앵그르의 예술한담』, 『피카소의 맛있는 식탁』, 『앙드레 씨의 마음미술관』, [필루와 늑대 아빠] 시리즈, 『제자리를 찾습니다』, 『어린 왕자, 영원이 된 순간』,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등이 있다.

줄거리

둘째가라면 서러울 게임 덕후

토마는 이 구역에서 알아주는 게임 덕후이자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특별한 해커다. 그런데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간 첫날, 에스테르를 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지장이 생기고 말았다. 자신과는 정반대로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채식주의자인 에스테르와 사귀기 위해서는 게임을 끊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기 때문이다. 사랑에 눈이 먼 토마는 일단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에스테르의 요구대로 과감하게 게임을 끊기로 결심한다.

폴린은 공주와 조랑말이 나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빠의 게임을 훼방 놓는 게 주요 일과였다.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을 대신해, 토마가 게임을 너무 오래 하지 못하게 감시하는 임무를 맡은 것이다.
토마는 이 일의 부당함을 항변하는 대신에 폴린과 은밀히 타협을 했다. 토마가 게임을 하는 동안 폴린이 ‘옆’에서 책을 읽는 걸로……. 뭐, 가끔 게임에도 끼워 주었다. 안 그랬다가는 요 고자질 대마왕에게 된통 당할 게 뻔하니까. 실제로 그런 적도 있었다.
“엄마, 어제저녁에 오빠가 게임만 내리 세 시간을 했어요.”
“뭐? 토마, 너 제정신이니? 엄마가 분명히 말했지? 내일 당장 인터넷 끊는다!”
토마는 바로 깨갱 하고 꼬리를 내린 뒤 엄마에게 단단히 맹세했다. 컴퓨터 사용 시간을 줄이고, 한 달에 일주일은 메신저 채팅도 딱 한 시간만 하겠다고. 그 후로 블로그 포스팅도 자제하고 페이스북에도 접속하지 않았다. 잠자리에 들 때는 휴대폰 전원을 아예 꺼 버리는 정성까지 보였다.
역시나!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자, 부모님의 감시가 다시 느슨해졌다. 폴린은 의기양양하게 오빠 방의 안락의자를 차지했고, 토마는 [롤(LOL, League of Legends)]과 [와우(WOW, World of Warcraft)]를 비롯한 온갖 게임을 섭렵하며 경험치를 차곡차곡 쌓아 갔다. 한마디로 축복받은 게임 덕후의 삶을 누린 셈이었다, 적어도 에스테르가 눈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8~9쪽에서

교칙 위반

하지만 게임을 끊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함께 게임을 하던 친구들에게 집중포화를 당하는 것도 모자라, 금단 증상 때문에 수시로 울화가 치밀고 세상이 다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은 자격지심에 시달리기까지 한다. 게다가 상황은 나아지기는커녕 자꾸만 최악으로 치닫는다. 컴퓨터를 끼고 산다는 평판 때문에 라트레유가 저지른 ‘몰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는가 하면, 라트레유로부터 교장 선생님에게 진실을 말하는 즉시 여동생 폴린을 괴롭힐 거라는 협박까지 당한다.

아무래도 라트레유는 토마가 고자질을 할까 봐 겁이 난 모양이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에게 일러바쳤다가는 폴린에게 사달이 날 거라고 협박을 한 걸까? 폴린이 다니는 학교에도 라트레유의 ‘꼬붕’이 여럿 있었다. 라트레유는 수틀리면 폴린의 학교생활을 지옥으로 만들고도 남을 녀석이었다.
토마는 지금까지 학교를 바깥세상과 분리된 공간처럼 생각해 왔다. 라트레유와 폴린이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거나, 그 녀석이 폴린에게 해코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 토마는 이 소리 없는 협박에 등줄기가 오싹해졌다.
(중략)
“너는 이 유감스러운 사태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당하고 있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겠지?”
토마는 교장 선생님의 안경알에 자기 모습이 어떻게 비치는지 확인하려 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모두가 널 의심하고 있어. 컴퓨터 하면 다들 너를 꼽던데. 아예 비교 대상이 없다지?”
토마는 왠지 으쓱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평판은 아무 증거가 되지 않아. 이 고약한 장난의 진범을 밝힐 기술적 수단이 딱히 없다는 사실은 네가 더 잘 알 테고. 그래서 자백이 필요해. 나는 범인의 자백을 반드시 받아 내고 말 거다.” ―70~71쪽에서

엄마의 무관심

토마는 폴린의 협조 덕분에 에스테르와의 관계를 순탄하게 이어 간다. 상심한 에스테르를 위로해 큰 점수를 따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진다. 하지만 토마는 연애 사업이 순조로운 것과는 별개로 자신이 게임을 끊었음에도 엄마의 반응이 미적지근한 것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게임 때문에 그토록 오랫동안 자신과 지난한 전투를 벌였던 엄마가 갑자기 링 밖으로 나가 무심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

뭔가가 정말로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자기가 게임을 시작했을 때(게임에 본격적으로 미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을 때) 엄마가 거의 돌아 버릴 뻔했던 일이 생각났다. 그 당시에 엄마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소리를 질렀고, 토마 방에 시도 때도 없이 함부로 들이닥쳤으며, 다짜고짜 컴퓨터 전원을 끄곤 했다.
한번은 아예 컴퓨터를 쓰레기장에 내다 버리려고도 했다. 엄마는 늘 ‘게임 중독 아들을 둔’ 친구 아줌마들과 전화로 수다를 떨었다. 토마를 세 번이나 ‘게임 중독 치료’ 전문 심리 상담사에게 데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토마가 워낙 고집스럽게 침묵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심리 상담사도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그 무렵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마다, 특히 한밤중에 몰래 일어나 게임을 할 때마다 승리감에 취했다. 엄마에게 반항을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았다. 대놓고 무시하는 표정을 짓거나, 식사를 거부하거나, 양치질을 생략하거나 하면서.
뭔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든 이유는 엄마가 싸움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엄마가 스스로 링을 떠난 지는 좀 되었다. 언제인가부터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왠지 아무래도 상관없는 듯했다. 그게 바로 문제였다. 무관심……. -101~102쪽에서

토마를 엿 먹이고 싶은 사람들

왜 나쁜 일은 한꺼번에 찾아오는 걸까? 토마가 게임을 끊게 된 이유가 에스테르가 제안한 사랑의 시험 때문이라는 사실이 만천하게 공개되면서, 친구들의 조롱과 야유가 쏟아진다. 급기야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바람(?)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토마의 마음은 산산히 부서지고 만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토마는 습관처럼 게임 속으로 도피해 보지만, 갑갑함만 더해질 뿐이다. 결국 여동생 폴린과 의기투합해 엄마를 몬스터로부터 구해 내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짜기 시작하는데…….

“괜찮아, 오빠?”
토마는 갑자기 동생 품에 안겨 새끼 바다표범처럼 꺼이꺼이 울음을 토했다. 폴린은 이제 자기가 오빠를 위로할 차례라고 생각했다. 폴린의 스웨터가 토마의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었다.
“자, 괜찮아.”
폴린은 오빠의 짧은 머리칼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속삭였다. 그러자 토마가 고개를 번쩍 들고는 침이 잔뜩 고인 입으로 뭐라고 중얼거렸다.
“엄마.”
“엄마가 뭐?”
토마는 그제야 자기가 폴린의 품에 고개를 묻고 있음을 깨달았다.
얼른 몸을 떼고는 코를 세차게 풀었다. 그러고는 대뜸 이렇게 말했다.
“엄마가 바람을 피워.”
폴린은 그 말의 의미를 곧바로 깨닫지 못했다. 아무 말도 못 들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랬다. 아빠가 그 소식을 전했을 때, 그냥 책에서 문장 하나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딴세상의 일, 혹은 아주 먼 옛날에 일어난 일처럼 아득했다.
“엄마가 어떤 남자랑 포옹하는 걸 봤어. 아까 엄마 회사 앞에 갔거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을 때면 으레 그렇듯, 폴린은 그렇고 그런 질문 공세로 도피했다. 왜, 어디서, 언제, 그러고는 다시 왜, 로 돌아가는 질문들……. 토마는 차분하게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을 해 주고는 폴린이 조각들을 끼워 맞출 시간을 주었다. 마침내 폴린이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힘껏 저었다.
“내 말을 믿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설마 내가 너에게 화가 나서 이런 얘기를 지어 내겠냐?”
맞는 말이었다. 폴린도 잠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오빠 얼굴을 보고는 그런 희망을 접었다. 오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127~12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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