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중고-상] 러블리 본즈 92%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중고-상] 러블리 본즈

앨리스 세볼드 저 / 공경희 | 북@북스 | 2003년 10월 15일 | 원제 : The Lovely Bones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중고판매가 950 (92% 할인)
YES포인트
  • 0원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  배송비 : 3,300원(선불) 배송비 안내 판매자 배송
  •  jinjin000606에서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고상품 상태/판매자
상태 중고상품 상태안내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판매자 jinjin000606 8.ToString()점 (402명 평가)
  • 중고샵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판매자 가게 > 공지사항 참고)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주문내역 > 주문번호 클릭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 또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로 문의)

판매중| 한정판매

수량

[중고-상] 러블리 본즈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78g | 153*224*30mm

관련분류

업체 공지사항

■2024년추석연휴 택배배송 일정안내■
■2024년추석연휴 택배배송 일정안내■ -9월12일(목)전국 마감(10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며, 중단기간이후 접수 건은 ˝9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 2023년 추석 연휴 택배 배송일정 안내 ■
■ 2023년 추석 연휴 택배 배송일정 안내 ■ -9월 25일(월) 전국 마감- (15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며, 물량 상황에 따라 일부 연휴 이후 배송될 수 있습니다.) (중단 기간 이후 접수 건은 "10월 4일" 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주문 일정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중고상품 상태안내

중고상품 상태
상태정도(외관) 사용흔적
  •  판매자 : jinjin000606 4점 (402명 평가)
  •  특이사항 : 안녕하세요? 감성책방 헌책이야기입니다. 의문사항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감성책방

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앨리스 세볼드 (Alice Sebold)
1962년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시래큐스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교편을 잡기도 했으며, 〈뉴욕타임스〉, 〈시카고트리뷴〉 등에 기고해 왔다. 엘리스 세볼드는 1999년 자신이 강간당한 사건을 다룬 회고록 『럭키』를 발표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고, 2002년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된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첫 소설 『러블리 본즈』로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1962년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나 시래큐스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교편을 잡기도 했으며, 〈뉴욕타임스〉, 〈시카고트리뷴〉 등에 기고해 왔다. 엘리스 세볼드는 1999년 자신이 강간당한 사건을 다룬 회고록 『럭키』를 발표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고, 2002년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된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첫 소설 『러블리 본즈』로 세계적으로 1,400만 부 이상 팔리면서, 블록버스터 작가 대열에 들었다. 책은 2009년 피터 잭슨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었다.

독자들이 5년간 기다렸던 세볼드의 두 번째 소설은 『올모스트 문』이다. 모친살해라는 충격적인 주제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주인공의 행적을 다룬 이 소설은,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문제작이다. 현재 소설가인 남편 글렌 데이비드 골드와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관련 자료

『러블리 본즈』의 저자, 앨리스 셰볼드와의 대화
Q : 독자들에게 이 책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러블리 본즈는 수지 새먼이라는 살해된 소녀가 자신과 지상에 남은 사람들에 대해 그녀만의 천국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열네 살 된 소녀의 목소리를 통해서 사랑과 상실, 그리고 희망이라는 거대한 우주적인 테마를 다루고자 했습니다.

Q : 표면적으로 이 책은 슬픈 이야기지만 또한 희망이 담겨 있기도 한데요. 독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요?

내 개인적인 목적은 내 손안에서 지옥과 희망을 공존시키려는 것이었는데, 『러블리 본즈』가 그것을 이루어 냈습니다. 나는 모두 선하거나 모두 악한 이야기를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아요. 나는 선함이 거대한 고통과 비극에서 나올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살인이나 죽음이 일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 이상 그 사실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심각한 상실감을 극복하는 단순한 공식이란 없습니다. 그런 것이 존재했다면 우리는 상실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터지요. 나는 깊고 어두운 슬픔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에서 벗어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에서 회복되는 데는 몇 년, 혹은 인생의 절반이 걸릴 수도 있어요.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슬픔이 치유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치유되는 과정도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뒤에 남아 있는 동안 사람들은 빛을 찾고,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점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죠.

Q : 수지의 천국에는 흔히 상상하는 하프도, 천사의 날개도 없고 대신 개들과 이상한 악기들이 존재합니다. 어떻게 수지의 천국을 창조한 것인가요? 천국에 대한 영화나 책을 보고 착상했나요?

사실 천국에 대한 영화나 책들은 모두 피했습니다. 작품 속의 천국에 대해서는 정말 여러 가지 모습을 그려냈으며 생각이 많았어요. 나의 절친한 친구들은 처음에 내가 구상한 것에 대해 더 이상 말도 꺼내지 말아 달라고 하더군요. 전혀 색다른 천국이었기 때문이죠. 물론 그 당시에도 나는 그 생각들이 꽤나 그럴듯하다고 느꼈습니다만. 천국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높은 곳에서 계속해서 다이빙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공하겠다고 작정한 이상 배가 시퍼렇게 멍들어도 끝까지 해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시를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는 일반 소설과는 달리 규칙과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시를 읽다 보면 계속해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것이야말로 내가 생각한 천국의 이미지였어요. 나는 붉은 제라늄 꽃에 대한 스테판 도빈스의 시를 읽고 수지가 아버지를 위해 지상에서 피우고자 했던 꽃에 대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결국 수지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었지만 천국에는 그 꽃이 수없이 많이 피었어요.

Q : 수지의 목소리가 아주 사실적인데요. 이렇게 쓰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요?

『러블리 본즈』를 쓰면서, 등장인물이 나에게 말을 걸어와 나는 단지 그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녀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매우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이는 내가 그녀에 대해 거짓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수지의 눈으로”라고 책상 위에 써서 붙여 놓았으며, 글을 쓸 때 그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무엇이든 엄격하게 잘라냈습니다.

Q : 『러블리 본즈』 안의 가족들은 매우 친근감이 들어서, 독자들이 그들을 깊게 알고 지낸 느낌을 줍니다. 실제의 당신 가족들을 바탕으로 쓴 건가요?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마당의 나무들이나 집 안의 가구들은 확실히 어렸을 때 교외에서 살던 시절에서 떠올린 것이지만 가족은 완전한 창작입니다. 내 여동생은 매우 활달한 편이고 남동생은 없어요. 엄마는 글쎄, 만약 소설 속의 엄마가 그녀를 바탕으로 한 거라고 생각하면 끔찍해하실 걸요. 내가 겪은 바로는 창조해 낸 인물들이 실제 생활에 아주 근접하게 묘사한 인물들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는 것 같아요.
글을 쓸 때 감정이입과 동정은 나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등장인물들은 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들이 진짜로 되고 싶어 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인간이란 어려운 존재이므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쉽사리 나오지 않지요. 나는 인생에서나 글을 쓸 때나 “아하!” 하는 순간을 믿지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분명 내가 보지 못한 무언가가 있는 법이니까요. 내가 신입생에게 작문을 가르칠 때, 학생들 스스로의 경험이 내가 그들을 올바로 가르치도록 만들 듯이 나의 등장인물들도 내가 그들의 이야기를 쓰도록 이끌어 줍니다. 나는 각양각색의 환경에서 온, 나이도 다양한 학생들의 삶 속으로 스스로를 내던지는 것이죠.

Q : 수지를 죽인 옆집 하비 씨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일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의 모습은 어디서 떠올린 것인가요?

하비 씨도 수지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오랜 시간 구상했습니다. 살인자 역시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나의 신념에서 비롯된 인물이죠. 살인자들이 더욱더 두려운 것은 바로 그 점 때문입니다. 하비 씨는 나의 주인공을 죽이긴 했지만 사실 나는 그를 매우 동정하고 있어요. 아무리 증오 받아 마땅한 등장인물이라 하더라도 진심으로 그들을 동정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접근한다면 그들의 내면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살인은 끔찍한 영역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인간을 죽이는 사이에 자기 아내에게 키스도 하지 않고 잔디도 가꾸지 않는 괴물이라고 착각하고 있지요.

Q : 아버지는 별다른 증거도 없이 하비 씨가 딸을 죽였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 같은데요. 이것은 어떻게 가능했나요?

때때로 예민한 감각을 갖게 되거나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폭력의 희생자들은 종종 육감을 가집니다. 이것은 위험하기도 한 점인데, 작품 속에서 경찰들이 잭 새먼을 대하는 것처럼 그것이 오해라면 비참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이런 육감을 ‘사후 충격 스트레스 장애’라 부르기도 합니다. 아무튼 잭 새먼은 딸을 살해한 범인과 어떤 부분에서는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었으므로 다른 가족들과는 다른 감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문학으로도 엔터테인먼트로도 완벽한 소설.
지금 뉴욕의 사무실이나 북 클럽에서는 이 책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다.
-뉴욕 타임스

『앵무새 죽이기』 같은 고전의 반열에 오를 가치가 있는 소설.
작가는 이 한 편으로 독자에게는 감동을, 출판계에는 기적을 일으켰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신의 눈’으로 작용하는 문학적 모험.
『러블리 본즈』는 천국을 리얼하게 재현하고 죽음을 통한 삶의 의미를 일깨운다.
-USA 투데이

독자를 매혹하고 놓아주지 않는 마력을 지닌 소설.
살해된 14세 소녀의 목소리로 듣는 치유와 회복의 이야기.
-타임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  상품정보 부정확 (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  거래 부적합 상품 (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 직거래 유도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6,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