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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김용옥 저 / 법정 서문 | 통나무 | 199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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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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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6쪽 | 148*210*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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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김용옥 (KIM, YONG-OK,金容沃,도올)
도올 김용옥은 고려대학교 생물과, 철학과,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하였다. 그가 햇수로 11년 동안의 해외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자리잡은 것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 청년들이 의식화되어 반독재투쟁을 열렬하게 벌이고 있었던, 1982년 가을학기였다. 그때 그는 좌파이론과는 전혀 다른 노자적인 아나키즘의, 전통적이면서도 래디칼한 사유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방향의 학구열과 의식화를 불... 도올 김용옥은 고려대학교 생물과, 철학과,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서 수학하였다. 그가 햇수로 11년 동안의 해외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여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자리잡은 것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 청년들이 의식화되어 반독재투쟁을 열렬하게 벌이고 있었던, 1982년 가을학기였다. 그때 그는 좌파이론과는 전혀 다른 노자적인 아나키즘의, 전통적이면서도 래디칼한 사유를 제시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방향의 학구열과 의식화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대만대학에서 노자를 전공하여 논문을 썼고, 동경대학에서 명말청초의 대유 왕선산의 “동론動論”이라는 주제로 학위를 획득하였다. 그리고 하바드대학에서 “왕선산의 주역사상”을 주제로 하여, 《주역》해석의 신기원을 수립한 17세기 동아시아의 철학적 사유를 총정리하였다. 그때만 해도 한국의 젊은 학도가 동·서철학의 벽을 허물고 동서문명권 내에서 학위를 획득하는 일은 매우 드문 사건이었다. 그리고 다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6년의 학부수업을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그는 고려대학, 중앙대학, 한예종, 국립순천대학교, 연변대학, 북경대학, 사천사범대학 등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대학에서 제자를 길렀다.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 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1982년부터 젊은이들에게 사회를 개혁하는 철학적 사유를 퍼트려 대중운동을 시작했지만, 그가 한국인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계기는 1999년 11월부터 2000년 2월까지 EBS에서 행한 “노자와 21세기”라는 밀레니엄특강이었다. EBS는 이 강의를 통해 기적적인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었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온 국민이 그의 메시지를 주목하였다. 그의 밀레니엄특강은 동방의 사유를 빌어 한국인의 전통적 사유의 모든 극단의 가능성을 촉발시켰고, 동양과 서양이라는 벽을 허물고 진정한 보편주의적 철학을 개시하였으며, 새로운 대중강연의 문화를 창도하였다.

도올의 사상의 핵심적 방향은 선진시대의 노자철학과 19세기 조선의 동학을 연결하는 작업이었으며, 고조선 이래의 우리민족 고유의 사유를 발굴하는 작업이었지만 그 원초적 바탕에는 《주역》이라는 거대한 산하가 있었다. 그의 하바드대학 《주역》논문은 사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주역》을 번쇄한 상수학적 논리로부터 해탈시켜, 그 오리지날한 경經, 즉 역경易經이라는 최고층대의 순결한 괘사卦辭·효사爻辭의 세계로 직입直入하여 모든 동서철학적 사유의 원점을 추구한다.

그의 《역경》해석은 근 3천년에 걸친 주역철학사상사에 있어서 한국인만이 시도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상수와 의리를 통합하며, 인류사의 모든 종교적 사유를 융합시키며, 과학과 도덕을 종합하며, 존재와 당위를 화합시킨다. 그리고 그의 《역경》해석은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상식적 교양인이라면 누구든지 그 전모를 파악할 수 있게끔 기초적인 사실을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준다는 특색이 있다. 《도올 주역강해》는 노자강론 이후 22년 만에 전 인류에게 자신있게 제시하는 새로운 복음이며, 한국인 사유의 원점이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과 소통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그의 저서, 『우린 너무 몰랐다』,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개정신판)』, 『도올의 마가복음 강해』, 『노자가 옳았다』는 모두 그의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예고하는 역작들이다.

예스24 리뷰

99/12/12 조창완(chogaci@hitel.net)
도올을 두고, 다시 이야기가 나와서 그 기록들을 꼼꼼히 읽어봤다. 우선 하이텔의 '플라자' 등에 써 있는 도올에 관한 평을 본다. EBS에서 하는 도가 강의를 본 것을 계기로한 비평들이다. 옹호자들은 도올에 관한 초심자들도 있지만, 도올의 책이라도 하나 읽어본 사람들임에 반해, 비판자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편벽됨이나 도올의 기교적인 측면을 가지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이런 시각에서 한 학자를 비판하는 것은 코미디의 수준일 수 있다.

문화일보 김종락기자와 조우석문화부장이 쓴 도올의 책에 관한 글을 읽었다. 참고적으로 말하면 난 외국에 있는 관계로 '노자와 21세기'라는 책은 읽지 못했고, 최근에 읽은 금강경 강해에 관한 글을 지금 쓰면서 생각을 이야기한다. 물론 EBS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올의 강의는 듣지 못하고 있다.

우선 김종락기자의 글이 나오게 된 배경은 실망에서 인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읽어내기로 김종락기자는 도올에 그리 호감있는 이가 아니라는 생각이며, 그의 글을 꼼꼼히 읽어왔던 독자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짧지 않은 기사에 도올을 꼼꼼히 읽은 사람이라면 표현할 수 있는 도올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 서두에서부터 묘사되는 방식은 도올을 인정하는 것 같이 시작하면서 교묘하게 비틀면서 그를 흠집 잡으려는 태도가 다분하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21세기 인류의 3대 과제, 즉‘자연과 인간의 화해',‘종교와 종교간의 화해',‘지식과 삶의 화해’에 대한 언급은 도올의 전저작인 '금강경 강해'의 주된 내용이 아니다. 나 역시 최근에 읽었던 다른 저작에서의 주된 내용인데, 김기자가 착각한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기자는 단순히 이 그 책에 대한 비판을 목적으로 글을 쓴 것 같지는 않다. 특히 도올에게 '나의 이해와 다른 모든 기타 해석의 가능성에 대하여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은 김씨의 학문하는 기본자세가 아니던가'라는 식으로 묻는 것은 도올의 학문자세 전반에 대한 비판에 가까우므로, 확실한 근거를 대면서 쓰거나, 피했어야할 문장이다. 내가 보기에 도올은 항상 귀가 열려있다. 자신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들에 대해서는 자존심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화이트 헤드'의 사상에 대한 절대에 가까운 옹호를 보여주는 것이 그렇다. 반면에 허위적인 명예들에는 절대적으로 반기를 들어왔다. 그래서 우군이 적었던 반면에 적은 많았던 것이 현실이다.

조우석부장의 김기자에 대한 옹호글도 그리 선명하지 못하다. 조부장은 도올의 글들이 초기 얼마를 제외하고는 성실한 저작이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런 근거로 자기자랑과 불필요한 사설 등으로 인해 '양식있는 독자들은 과연 이책이 정상적인 출판경로로 나왔는가를 의심스럽게 만들었다'는 비난조의 글을 쓴다. 난 조부장이 김용옥의 이후저작 중에 몇 개를 꼼꼼히 읽었는가 묻고 싶다. 물론 기사를 쓰기 위해 읽는 보도자료나 서문이 아닌 책의 전체를 포괄하는 읽기 말이다. 도올의 저작 중에 최근에 나온 '금강경 강해', '이성의 기능' 등은 물론이고, 조부장이 열거한 책 들도 우리 인문학계에서 출간되는 어느 책 못지 않은 무게를 갖고 있다. 조부장이 도올의 책이 가치없다고 본 근거들은 도올도 지적하듯이 지나치게 글을 쓰는 방식에 집중하다가 본류를 읽어내는 우일 수 있다. 또한 도올이 문화일보 지면을 통해 반박하지 않는 것은 자칫 문화일보 문화부의 전술(이미 어느 정도 부합했겠지만)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탓일 수도 있다. 관찰자가 보기에 이번 김종락기자의 기사는 어떤 의도적인 목적이 있는 느낌을 피할 수 없는 글이었다.

나 역시 도올에 관해 항상 좋은 쪽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난 그의 학문자세에서 우리 학계나 사상 등에서 차용해야될 많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의 저작을 비교적 꼼꼼히 읽었다. 비판을 할 수 있으되 편견에 의한 사사로운 비판이 아니라 저널리즘에 충실한 비평이 있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금강경 강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도올이 책 말미 '經後說'에 '그 동안 머리속에 궁금해서 집어 넣어놓은 지식들이 서로 춤추면서 어떤 모습을 지어내기 시작한다.... 그러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고 내가 처음 집필한 붓이 아마도 이 '금강경 강해'가 아닌가 싶다'고 할 만큼 의도가 다분하고, 깊이도 있는 저작이다.

그의 이번 책을 읽으면 눈에 유독 두드러지는 것은 종교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 이미 그의 저작들에 담겨진 사상에는 종교의 경계가 없었다. 신학을 전공하다가 승려가 됐고, 불교에 심취했고, 동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도가를 전공했고, 나중에 만난 원불교에 대해서도 이해와 호감을 갖고 있다. 그는 이런 모든 것들은 배타적으로 보기보나는 한 이해속에서 풀어내려고 한다. 정말로 그도 인도의 한 현자의 생각을 따라 '종교란... 마치 옷이 사람마다 그 취향과 색감과 크기 모두 다르듯이...'(35p) 각자의 종교를 인정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그가 종교사상들의 명쾌한 집전이라고 한 금강경 읽기는 이런 종교들의 높은 정신들을 기록한 저작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나 역시 몇차례의 도전에 실패한 금강경을 도올은 편하게 풀어낸다. 우선 그는 금강경의 판본에 대한 출처를 분명히 한다. 해인사 장경각의 '고려대장경', 일본의 '대정대장경'은 물론이고, '세조'의 주석 등 판본의 비교를 통해 해석의 기본을 확고히 한다. 특히 그가 조선전기의 사상과 이데올로기를 풀어내는 것은 재미있게 읽혀진다.

이 책에도 본텍스트의 의미를 돕기위해 오현스님의 이야기나 백담사의 주지 이야기등 흥미로운 입담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성경과 금강경을 교차적으로 읽어내는 도올의 해석은 흥미롭다.

책 속으로

--- p.117
--- p.216
--- p.207
--- p.43
97 p.
--- p.111
--- p.371

추천평

길은 누구나 가라고 열려 있고, 가르침은 듣고서 함께 나누어 가지라고 말해진 것이다. 도올 김용옥 거사는 이 <금강경>을 대하자 책의 향기에 흠뻑 취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이 경에서 인류 최고의 지혜를 발견한 느낌이라고 털어 놓았다.

<금강경>에서 받은 감동이 너무도 커서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구도자적인 심정에서, 미친 듯이 매달려 단시일 안에 이 원고를 완성한다. 그리고 그는 자기 평생의 종교적 체험을 이 강해에 모두 쏟아 부어 한 자리에 회통시키려고 시도한다.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은 그의 투철한 탐구정신과 해박하고 걸찍한 언어의 구사력에 놀라면서, 끝까지 읽으려면 적잖은 인내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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