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인간의 삶 <br/><br/>1. 변화사회의 충격 <br/>2. 인간의 진화 <br/>3. 인간과 자연 <br/>4. 과학기술의 발전 <br/>5. 물결과 파도<br/>6. 10년 후의 세상 <br/>7. 막다른 골목 <br/>8. 행복방정식 <br/>9. 사고 시스템의 혁신 <br/>10. 위대한 스승 <br/><br/>제2부 진리의 체계 <br/><br/>1. 진리를 찾는 과정 <br/>2. 모두가 하나다 <br/>3. 개미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br/>4. 물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br/>5. 어린 왕자와 갈매기의 꿈 <br/>6.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br/>7.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br/>8. 중도의 실천 <br/>9. 진리의 체계도 <br/>10. 희망의 증거 <br/><br/>제3부 새로운 패러다임 <br/><br/>1. 현대사회의 문제들 <br/>2. 물질과 정신의 대충돌 <br/>3. 제4의 물결(정신혁명) <br/>4. 혁명의 방향성 <br/>5. 새로운 사회(지혜사회) <br/>6. 새로운 경영(지혜경영) <br/>7.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델 <br/>8. 4차 산업 <br/>9. 한국의 도전 <br/>10. 새로운 생존의 법칙 <br/><br/><br/><br/>

날만 새면 답답하고 슬픈 소식을 접해야 하는 이때 이 책은 한 줄기 감로수처럼 마음을 적신다. 팍팍하고 어두운 시대에 지혜경영의 외침은 미래에 대한 꿈이 강물처럼 흐르게 한다. 정신혁명을 이룬 자만이 출구 없는 세상의 문을 연다.
김기찬(중요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장 / 금죽헌 미술관장)

이제 인간들은 외적인 성장의 끝에서 허무와 고독함에 괴로워하는 가운데, 결국은 지혜를 인식하여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결국 모든 것이 하나임을 인식하려 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지혜로의 인식은 정신혁명이라는 신문고를 두드려 인류의 긴 잠을 깨우고 다음 여행의 준비를 알리고 있다.
김병만 (KBM신소재개발연구원 원장 / 신지식인)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성공할수록 개인의 부를 나누려고 애를 많이 쓴다는 점이다. 사회학에 관심이 많은 경영학자들은 이런 것을 나눔의 경영 이라고 한다.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제시되는 정신혁명과 지혜경영이 한국에서도 뿌리내릴 거라 믿는다. 저자의 믿음에 동참 하지 않을 사람이 없으리라 본다.
김은수 ((주)새턴커뮤니케이션스 대표이사 / 여성기업인경영연구모임 회장)

한 알의 도토리가 자기중심성의 화분을 벗어나 저 너른 숲에 묻혀야만 자기 안의 참나무로 자라나듯 64억 인류 모두와 함께 나누며 사는 공동체 삶의 부활만이 참된 나를 꽃피워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희망의 사람들이 하나 둘 눈빛을 마주치며 '참사람의 숲'을 이루어가는 것이 이 밤, 인류의 새 아침이 아니겠는가
박노해 (시인 / 나눔문화연구소 대표)

우리 사회의 물질적 풍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더 갈등에 휩싸이고 불행해 지는 것은 자기중심성과 지나친 욕망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들은 물질적 변화를 무작정 따라가기에 앞서 자신의 내면과 이웃을 따뜻하게 바라보아야하며, 기업들은 지식경영을 넘어 지혜경영으로 나아가야한다. 공동체 정신이 회복되고 정신혁명이 일어나 지혜사회와 지혜경영의 시대가 오면
우리의 행복방정식도 정상을 되찾게 될 것이다.
윤윤수 (휠라코리아(주) 대표이사 회장 / ‘내가 연봉 18억원을 받는 이유’ 저자)


현대사회의 문제는 이제까지 잘 되던 것들이 왠지 잘 안된다는 사실에 있다. 많은 학자들은 그 이유를 급속한 변화에 사람이 잘 적응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진정한 이유는 인간의 정신이 과학의 발달로 인해 풍요에 젖어서 황폐화된 데 있다. 따라서 하루 빨리 정신적 붕괴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서의 중심을 회복하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야 미래에 행복과 희망이 꽃피울 수 있다.
정기인 (한양대학교 디지털경영학부 교수 / ‘氣골프건강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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