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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은 가능할까?

박승준 글/이한울 그림 | 봄마중 | 2024년 03월 1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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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236g | 150*215*7mm
ISBN13 9791192595382
ISBN10 11925953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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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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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박승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공부했고,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있다. 호르몬의 작용을 밝히는 여러 연구를 했고, 최근에는 비만의 사회적 요인과 해결책을 찾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의과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 외에 의학의 어려운 개념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비만이 사회문제라고요?』, 『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비밀노트: 약리학편』, 『비만의 사회학』...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공부했고,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있다. 호르몬의 작용을 밝히는 여러 연구를 했고, 최근에는 비만의 사회적 요인과 해결책을 찾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의과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일 외에 의학의 어려운 개념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는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비만이 사회문제라고요?』, 『내 몸의 설계자, 호르몬 이야기』, 『비밀노트: 약리학편』, 『비만의 사회학』, 『복제인간은 가능할까?』,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 『식욕이 왜 그럴 과학』, 『당신이 생각조차 못 해 본 30년 후 의학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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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한울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시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 『Go Go! JOB 월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열세 살까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일본』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눈과 마음이 즐거워지는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시계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나』, 『Go Go! JOB 월드』, 『바다를 살리는 비치코밍 이야기』, 『세상을 움직이는 소년 소녀』, 『열세 살까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일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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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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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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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명공학의 놀라움
서울서울염동초등학교6-* 이*준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복제 인간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복제 인간이 아니라 생명공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었다. 그래서 신기한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내가 가장 흥미롭게 느꼈던 정보는 화학 반응에서 '단백질'이 담당하는 역할이다. 효소는 우리 몸에 아주 많다. 그리고 효소는 단백질이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살려면 아주 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이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효소인 것이다. 나는 단백질이 이런 역할을 하는 줄 몰랐다. 또한 효소는 단백질, 효소의 운명은 DNA가 쥐고 있다. 그런데 만약 DNA에 담긴 암호가 틀리면 면역력이 사라지면서... 더보기
나는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복제 인간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복제 인간이 아니라 생명공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있었다. 그래서 신기한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느꼈던 정보는 화학 반응에서 '단백질'이 담당하는 역할이다. 효소는 우리 몸에 아주 많다. 그리고 효소는 단백질이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살려면 아주 많은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이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효소인 것이다. 나는 단백질이 이런 역할을 하는 줄 몰랐다. 또한 효소는 단백질, 효소의 운명은 DNA가 쥐고 있다. 그런데 만약 DNA에 담긴 암호가 틀리면 면역력이 사라지면서 쉽게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 나는 이것을 배우고 읽고 나서 단백질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만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소인 것을 알았다.  두번째로, 내가 새롭게 알고 흥미롭게 느낀 것은 '유전자 편집기술'이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유전자를 특정 DNA(Deoxyribonucleic acid, 데옥시리보핵산)을 정묘하게 잘라내는 유전자 가위가 대표적이다. 유전자 편집을 이용하여 가능한 것이 바로 맟춤아기다. 맞춤아기는 부모가 특정한 유전 형질을 골라 탄생시킬 수 있는 아기이다. 이런 기술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고 아기의 차별이 생길 수도 있다. 인도에서 희귀 빈혈을 앓던 7살 소년이 그의 여동생으로부터 골수이식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여동생은 사실 부모가 돈을 사용하여 소년을 살리기 위해 탄생시킨 맞춤아이였던 것이었다. 만약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누군가는 악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막기 위해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생명공학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편리해질 것이다. 반면, 이런 기술을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우리는 늘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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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은 가능할까?
서울서울신봉초등학교6-* 이*랑 | 2024-09-0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최초의 생명공학 제품은 빵이다. 빵이 왜 생명공학 제품의 첫번째 일거라 한걸까? 빵은 살아있는 생명체인 효모라는 미생물의 힘을 빌려 만든 발효 식품이다. 생명 공학이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은 헝가리의 공학자인 카를 이레키가 1917년에 처음으로 썼다. 그러니까 3.1절 일어나기 2년전에 생긴 단어다. 그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도움을 얻어서 원료에서 유용한 모든 물건을 생산하는 모든 작업이라고 했다. 유용한 물질인 빵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도움으로 만들어 졌으니까 생명공학 제품이다. 솔직히 발효 식품인 와인도 있는데 먹으면 취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는데 발효과정 중에 생긴 알코올은 나중에 대 날아간다... 더보기
 최초의 생명공학 제품은 빵이다. 빵이 왜 생명공학 제품의 첫번째 일거라 한걸까? 빵은 살아있는 생명체인 효모라는 미생물의 힘을 빌려 만든 발효 식품이다. 생명 공학이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은 헝가리의 공학자인 카를 이레키가 1917년에 처음으로 썼다. 그러니까 3.1절 일어나기 2년전에 생긴 단어다. 그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도움을 얻어서 원료에서 유용한 모든 물건을 생산하는 모든 작업이라고 했다. 유용한 물질인 빵은 살아있는 생명체의 도움으로 만들어 졌으니까 생명공학 제품이다. 솔직히 발효 식품인 와인도 있는데 먹으면 취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는데 발효과정 중에 생긴 알코올은 나중에 대 날아간다고 한다. 빵말고 있는 발효식품은 와인, 맥주, 치즈, 두부, 식초, 그리고 김치가 있다. 그리고 효모 안에는 100만가지가 넘는 효소가 있다. 만약 효소가 없으면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발효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근데 나도 효모가 이생물인건 처음 알았다. 이처럼 인류는 이생물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내가 전에 책에서 본 인물이 이 책에서 나왔다. 알랙산더 플래밍이란 사람인데 곰팡이에 있는 어떤 물질이 세균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배양 접시안에 있떤 곰팡이의 한 성분으로 페니실린이란 물질을 만들었다. 페니실린이라면 들어보긴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DNA는 사다리를 비틀어 생긴 형상의 구조다. DNA의 기본 구성단위인 뉴클레오타이드는 염기의 종류에 따라 4가지 단위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이다. 각각 머리글자를 표기해서 A, G, C, T라 부른다. 근데 나는 복제인간 만드는거 반대한다. 사람이 사람을 자연적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 아무리 사람을 원래 세포로 진짜 같이 만들어도, 부작용이 따를 것이다. 생명 공학이 발달해도 자연의 법칙을 벗어나지 말아야겠다.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 처럼 결과도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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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인간은 가능할까?
서울서울신봉초등학교4-* 이*용 | 2024-09-0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복제 인간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DNA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DNA는 사다리를 비튼 모양이다. 그리고 DNA를 구성하는 4가지 염기는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이다. 20세기 초반만 해도 유전자가 어떤 물질인지 과학자들은 잘 알지 못했다. DNA를 유전물질이라고 여긴 사람도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과학자들이 우리 몸에 가장 많은 단백질이 유전물질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과학자의 연구를 통해 유전물질은 단백질이 아니라 DNA라는 사실이 거의 확실해진 건 1940년대였고, 그 이후로는 '최초의 DNA 구조 발견자'라는 영예를 거머쥐기 위한 과학자들간의 경쟁이 벌어졌다. 드... 더보기
 이 책은 복제 인간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DNA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DNA는 사다리를 비튼 모양이다. 그리고 DNA를 구성하는 4가지 염기는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이다. 20세기 초반만 해도 유전자가 어떤 물질인지 과학자들은 잘 알지 못했다. DNA를 유전물질이라고 여긴 사람도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과학자들이 우리 몸에 가장 많은 단백질이 유전물질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과학자의 연구를 통해 유전물질은 단백질이 아니라 DNA라는 사실이 거의 확실해진 건 1940년대였고, 그 이후로는 '최초의 DNA 구조 발견자'라는 영예를 거머쥐기 위한 과학자들간의 경쟁이 벌어졌다. 드디어 1953년,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은 DNA가 이중나선으로 꼬인 구조라는 것과 DNA가 어떻게 유전 정보를 자손에 전달하는지 그 방식을 밝혀냈다. 왓슨과 크릭이 중요하게 여겼던 자료 중 한 가지는 모든 생명체에서 아데닌의 농도는 티민과 같고, 구아닌의 농도는 시토신과 같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의 연구 결과를 무단으로 도용해서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내 생각에 왓슨과 크릭이 DNA에 대해 알아낸 것은 좋지만, 다른 사람의 연구 결과를 무단으로 도용한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 이제 복제 인간에 대해서 쓸 것이다. 복제 인간은 지금의 기술로도 만들 수도 있지만, 사회적 문제와 윤리적 문제 때문에 만들지는 않고 있다. 내 생각에는 편리한 건 좋지만 만약 만들어진다면 윤리적 문제가 있을 것이므로 복제 인간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훌륭한 유전자를 조작해서 인간을 복제하여 평가한다면 차별과 혼란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유전자의 조작이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도덕과 윤리를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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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발전은 계속된다
경기학동초등학교6-* 정*원 | 2024-08-23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당신은 복제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습니까? 복제는 본래의 것을 똑같이 만드는 것 입니다. 저는 요즘 복제의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햐면 인터넷에서 복제에 따르는 실제적 위험하고 기술의 발전을 고려한다면, 금지해야 한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이책은 8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집니다. 1번째는 효소,2번째는 DNA,3번째는 단백질,4번째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5번째는 인슐린,6번째는 동물복제,7번째는 PCR,8번째는 유전자편집 기술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세 이야기는 유전자 재조합과 유전자 편집 기술 그리고 동물복제 입니다.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DNA기술이 기본적인 기법인 유전자 클로닝이 DNA조각... 더보기

당신은 복제에 관심을 가진적이 있습니까? 복제는 본래의 것을 똑같이 만드는 것 입니다. 저는 요즘 복제의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햐면 인터넷에서 복제에 따르는 실제적 위험하고 기술의 발전을 고려한다면, 금지해야 한다고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책은 8개의 이야기로 나뉘어집니다. 1번째는 효소,2번째는 DNA,3번째는 단백질,4번째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5번째는 인슐린,6번째는 동물복제,7번째는 PCR,8번째는 유전자편집 기술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세 이야기는 유전자 재조합과 유전자 편집 기술 그리고 동물복제 입니다.유전자 재조합 기술은 DNA기술이 기본적인 기법인 유전자 클로닝이 DNA조각과 플라스미드을 제한요소로 자른후 이를 붙여 세균의 세포내에 집어넣는 기술입니다. 그 세포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생산하는것 입니다. 8번째는 유전자 편집 기술 입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유전자 가위 들을 이용해 살아 있는 유기체의 유전자를 원하는데로 바꾸는 기술 입니다. 여기서 유전자 가위는 유전체를 원하는데로 편집하고 DNA의 특정 부위를 정교하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원하는 DNA를 넣거나 없애는 기술입니다. 동물복제는 수정란과 체세포를 이용해 그 세포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생산하는것입니다. 최초로 복제해서 태어난 동물은 양 둘리 입니다. 둘리는 6년 살다가 죽었습니다.복제를 했는데 6년을 산것은 인간이 발전을 많이 했다라는점을 알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양의 실제 수명을 10-12년까지 입니다 복제양은 실제양 보다 적게살았지만 10년의반인 5년을 넘게 살았기 때문에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 했듯이 유전자 재조합에 의해 인슐신 대량생산이 가능 해졌고 특히 인슐린 대량생산은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 좋은 치료제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공학의 발전이 인간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게 감동적 이였고 다음에는 더 발전해서 암 치료제도 만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암은 불치병과 비슷하지만 인간의 발전을 하면 가능할수도있기때문에 될수 있다고 봅니다. 암 치료제를 못 만든다고 해도 인간이 새로운 물질 등을 연구하면서 다른 치료제를 만들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동물복제를 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얼마전 저는 유튜브에서 유명 유튜버가 강아지를 복제 했다는 영상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영상에서는 슬픔을 감추지 못해 복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을 복제를 해도 얼굴만 같고 마음 표현 이 다르기 때문에 복제를 하더라도 원래 동물 같지 않고 복제된 동물을 보면 원래의 동물이 계속 그립고 더 속상 하고 힘들수있습니다. 또 이러한 논리로 맞춤아이도 복제도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복제 아이가 태어나면 불치병인 아이도 살릴수 있지만 동화 '복제인간 윤봉구'의 이야기처럼 만약 자신이 맞춤아이로 태어난걸 알면 맞춤아이도 나쁜 생각을 할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알맞지 않는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한 아픈 아이 때문에 어떤 아이는 고통를 참아야 되고 아픈아이는 그것을 당연하다고 합니다 . 그것은 너무 잔혹하고 맞춤아이를 이용하는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들은 맞춤아이가 한 아이를 희생하면 둘다 살릴수 있다고 하지만 저는 위에서 말했듯이 맞춤아이는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이용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맞춤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맞춤아이를 복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처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생명공학은 해를 끼칠수도 있지만 일상 속에서는 많이 활용 할수 있습니다. 이 책이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과학을 알아 되는 이유를 알려주고 싶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발전해야 더 오래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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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 하는《복제인간은 가능할까?》
전남춘양초등학교6-* 최*화 | 2024-07-30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승준의《복제인간은 가능할까?》는 복제 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깊이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복제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과학 기술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듭니다.저자는 복제 기술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며, 클론 양인 '돌리'의 사례를 통해 복제의 실제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이 사례는 단순히 과학적 호기심의 산물이 아닌,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불러일으킵니다. 복제인간이 존재할 경우, 그들은 과연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정체... 더보기
박승준의《복제인간은 가능할까?》는 복제 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깊이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복제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과학 기술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듭니다.
저자는 복제 기술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며, 클론 양인 '돌리'의 사례를 통해 복제의 실제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이 사례는 단순히 과학적 호기심의 산물이 아닌,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불러일으킵니다. 복제인간이 존재할 경우, 그들은 과연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 그들 에게도 권리와 존엄성, 인권 등 을 줄지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복제인간의 정신적 복제 가능성에 대해 다루며, 기억과 인격의 복제가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지며, 복제기술이 단순히 신체적 형태의 복제를 넘어서는지를 성찰하게 합니다. 저자는 복제인간이 기존 인간과 동일한 권리를 가질 수 있을지를 논의하며, 이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복제 기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불평등과 윤리적 갈등을 경고합니다. 복제 기술이 상업화되거나 특정 집단에 의해 독점될 경우, 이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경고는 독자에게 복제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과학적 진보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친 윤리적 책임을 수반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저는 항상 과학과 첨단 기술을 발전이 언제나 인간에게 이로운 점만 준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니 지금 저의 장래희망은 작가인데 지금도 AI가 대신 글을 써주고 심지어 그림 까지 그린 다는데 미레에는 복제인간 까지 생긴다는 내용에 더 깊이 생각하고 첨단 기술과 과학에 더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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