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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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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거인

[ 15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프랑수아 플라스 글그림/윤정임 | 디자인하우스 | 2024년 03월 18일 | 원제 : Les Derniers Ge'ants / The Last Giants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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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80*190*15mm
ISBN13 9788970417875
ISBN10 89704178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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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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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57년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난 프랑수아 플라스는 파리 에티엔 그래픽 미술학교에서 삽화와 디자인을 공부했다. 어릴 때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읽고 감동받아 여행과 모험을 꿈꾸며, 그림책과 지리학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다. 교실 벽에 붙어 있는 지도 한 장조차 그에게는 드넓은 상상의 공간이 되어주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항해사들의 책』(1988), 『탐험가들의 책』(1989), 『장사... 1957년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난 프랑수아 플라스는 파리 에티엔 그래픽 미술학교에서 삽화와 디자인을 공부했다. 어릴 때 허먼 멜빌의 『모비 딕』을 읽고 감동받아 여행과 모험을 꿈꾸며, 그림책과 지리학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다. 교실 벽에 붙어 있는 지도 한 장조차 그에게는 드넓은 상상의 공간이 되어주었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항해사들의 책』(1988), 『탐험가들의 책』(1989), 『장사꾼들의 책』(1990)을 펴냈으며, 『마지막 거인』(1992)은 프랑스문인협회가 선정하는 어린이도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어린이도서협의회 명예도서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투덜이 그룸프』(1992), 『안개 숲의 왕』(1993), 『잔지바르의 난파』(1994), 『보물섬』(1995) 등의 책에 삽화를 그렸으며, 『큰 곰』(2005), 『전쟁터의 딸』(2007) 등을 펴냈다. 알파벳 순서로 된 26개 나라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오르배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1996~2000)을 펴내 프랑스 독서주간지 『리브르 엡도』가 뽑은 최고의 청소년도서상(1996), 리모주 도서축제 10~14세 부문 아동도서상(1997), 프랑스 국영방송국 선정 아동픽션상(1997), 어린이?청소년 도서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도서전 대상 라가치상(1998)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어린이도서전문서점협회가 수여하는 소시에르상(2001) 등을 수상했다.

『오르배섬 사람들이 만든 지도책』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전설과 신화, 역사와 현실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판타지 소설의 걸작 『오르배섬의 비밀』(전 2권)을 출간하였고, 이 소설로 1998년에 이어 또다시 ‘라가치상’을 수상해(2012) 라가치상 최초로 한 작가가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프랑수아 플라스는 동서양의 문화와 역사, 신화와 전설뿐 아니라,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드는 지식을 탐구하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의 꿈과 상상 속 탐험들을 창조하는 작업을 해왔다. 플라스는 뛰어난 상상력에 빛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글과 그림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와 되찾아야 할 세계를 깨닫게 하며,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여행에 초대한다.
1958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대학에서 간헐적으로 강의를 하며 글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르트르와 20세기』(공저), 『사르트르의 미학』(공저),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창한 꿈』, 『겹겹의 의도』, 『아름다운 날들』, 『랑베르 씨』, 『랑... 1958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대학에서 간헐적으로 강의를 하며 글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르트르와 20세기』(공저), 『사르트르의 미학』(공저),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거창한 꿈』, 『겹겹의 의도』, 『아름다운 날들』, 『랑베르 씨』,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엠마뉘엘 카레르의 『적』, 장폴 사르트르의 『방법의 탐구』, 『시대의 초상』,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의 『철학이란 무엇인가』(공역), 드니 랭동의 『소설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마르탱 뱅클레르의 『아름다운 의사 삭스』,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사르트르의 상상력』, 『시대의 초상』, 『자코메티의 아틀리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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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72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인류사 속에서 ‘거인들’은 여러 차례 쓰러졌다. 하지만 ‘작은 거인들’은 결코 쓰러진 적이 없다. 희망을 잃은 적도 없다. 거인들이 체험을 몸에 새기듯, 오늘도 상처와 흉터를 몸에 새기면서 대담하게 나아간다. 그들에게 이르는 길은 이미 온오프라인에 쫙 깔려 있다. 아치볼드가 개척하고, 사업가들이 넓혀 놓은 길 때문에, 당신이 가고자 한다면 현재 지구상에서 다다르지 못할 곳은 없다. 당신은 ‘매우’ 영향력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더더욱 당신의 선택이 중요하다. 가서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가지고 가서 나눌 것인가? 희망을 짓밟을 것인가? 희망과 연대할 것인가?
- 오소희 (작가)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거인을 마주하게 된다면
서울서울원명초등학교5-* 이*온 | 2024-09-22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에 있던 책 중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치볼드 레오폴드 루스모어는 어느 날 한 노인으로부터 거인의 이빨이라는 물건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이빨은 이상한 그림이 조각되어 있는 아주 커다란 이였습니다. 그는 속임수라고 생각하였지만 이야기가 재미있어 이를 구입하였고 집에 돌아와 이를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이가 여느 어른의 어금니와 닮았다는 것을 안 그는 이에 조각된 그림을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뿌리 안쪽 면에 새겨진 미세한 지도를 찾았습니다. 지도에 있는 지형들로 그는 지도가 ‘검은 강’의 원천에 있는 ‘거인족의 나라’를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동료들과 함께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는 인도에서 무역으로 재산을 모은 옛 친구를 만나기도 하였고, 머리를 절단하는 기이한 습성을 가진 와족을 만나 동료들을 모두 잃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식량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 거인의 발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지쳐 잠든 그는 일어나고 엄청난 광경을 목격합니다. 거인들이 있었습니다. 남자 다섯에 여자 넷, 총 아홉 명인 거인 모두 온몸에 문신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는 거인들 중 안탈라의 등에 그의 모습을 한 사람의 문신이 새겨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문신의 정체를 알아챕니다. 거인들은 그에게 식량도 주고 여러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별의 순간에는 금덩이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그는 거인에 관련된 책을 쓰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거인의 관련된 정보를 퍼뜨립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인의 존재를 알아채고 거인들을 사냥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거인들이 전멸한 것을 보고 어째서 그저 침묵을 지키지 못했을지 후회하게 됩니다.

 제가 주인공이었어도 거인 같은 엄청난 존재를 마주하게 된다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사람들은 처음 보는 생물을 어떻게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알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더 찾아보니 실제로도 멸종위기종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려 동물들에 피해가 가는 사례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인공이 거인의 존재를 알린 것은 이해가 되었지만 그러다가 거인이 사냥당하는 것을 알고 거인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였고 책의 주인공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면 안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거인들이 전멸한 것처럼 실제 동물이 멸종하는 사례가 생길 수도 있으니 거인 같은 엄청난 존재 혹은 남들이 알면 안되는 사실을 실제로 마주하게 된다면 절대로 사람들에게 과하게 알리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마지막 거인
경기심석초등학교4-** 이*유 | 2024-09-1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마지막 거인'을 읽게 된 이유는 처음에 책 표지를 보았을 때 '어? 마지막 거인? 거인의 마지막이 있을까? 궁금한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루스모어'는 어떤 상인으로부터 이빨을 샀는데 처음엔 고래 이빨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지도가 새겨져 있어서 거인의 이빨인 것을 깨달았다. 놀란 루스모어는 거인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길고 험한 모험이 시작되었는데 루스모어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길을 나서던 중, 깜빡 잠이 들고 말았다.  그렇게 그는 잠에서 깨니, 무늬가 많은 거인들이 루스모어를 돌보고 있었다. 그렇게 거인들과 재밌게 시간을 보낸 후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아쉽지만 루스모어는 거인들과 헤어졌다. 루스모어는 몇 년 만에 집에 돌아왔다. 그가 집에 돌아왔을 땐 거인들과 했던 추억들과 거인들에 대한 정보들을 책으로 적은 후, 사람들에게 퍼트렸다. 그 거인들의 정보를 알게 된 사람들은 거인들을 찾아가 죽였다. 거인들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 무늬로 소통을 한다. 그래서 거인의 머리의 있던 무늬는 루스모어 에겐 '왜 침묵을 지키지 못했니?'라고 말을 하는 것 처럼 들렸다. 나는 이 말의 뜻을 루스모어가 책을 써서 사람들 한테 보여주지만 않았으면 거인들이 살 것 같았는데 알려줘서 거인들이 허망한 죽임을 당한 것 같다는 뜻으로 표현을 한 것 같다. 나라면 이런 일을 상상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았을 텐데? 이런 부분에 대해선 루스모어가 잘못한 것 같았다. 내가 이 책에서 느꼈던 점은 거인의 이빨에 지도가 새겨져 있던 것이 참 흥미로웠다. 그리고 마지막에 거인들이 죄도 없는데 허망한 죽임을 당한 것이 가엾다고 느꼈다.
이미 알고 있는 답
인천인천담방초등학교6-* 성*연 | 2024-09-1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거대한 몸을 가진 그들. 빛나는 호박 장신구와 아름답도록 화려한 문신을 가진 그들. 누구보다도 인간을 사랑했던 그들. 그 숭고한 거인들은 인간의 손에 죽었다. 마치 도도새처럼, 마치 강치처럼, 마치 가까운 미래의 지구처럼.

거인을 찾아 떠난 그는 험난한 모험 끝에 거인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과 우정을 쌓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후에 속세로 돌아온 그는 거인에 관한 발표로 성공을 거둔다. 다시 한번 거인들에게 향하려던 그는 항구에서 거인의 잘린 머리를 보게 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더 중요한가. 거인을 세상에 알리고, 자신의 업적을 내세워 명성을 손에 넣는 것이 더 중요한가, 아니면 거인들의 보존을 돕는 것이 중요한가. 여기서 우리는 전자를 답한다. 당연하다는 듯이. 그러나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도출한 답과 같은가? 아니, 우리의 행동은 후자다. 후에 일을 모르는 척한 체 눈앞의 불빛만을 좇는 불나방이지. 지고한 자연의 뜻을 헤집어 놓는 이 우매한 인간들은 어디까지 가는가.

가끔 보면 우리는 우리가 존귀한 존재라 착각한다. 자연을 집어삼키고, 세상을 지배한 우리는 존귀하지 않은 그저 이기심에 눈이 멀어버린 것들에 불과하다. 저명한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의 명언 중에는 이러한 말이 있다.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 받은 축복은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지, 모든 생명체를 마음대로 휘두를 권한, 모든 생명체를 멸종시킬 권한이 아니다. 그러니 우리는 세상 모두와 함께하고, 그들을 지키며 자연을 파괴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더 옳고, 더 중요한 일이다.

마지막 거인
인천그레이스아카데미4-* 김*은 | 2024-09-1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은 마지막 거인 이라는 책일 읽었다. 내용은 주인공이 한 노인한테 거인의 이빨을 얻었는데 그 이빨의 주인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된다. 고된 시련 끝에 거인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1년 동안 지내게 된다. 그것을 이용하여 그는 책을 쓰고 그로 인해 그는 유명해 진다. 하지만 돌아와 보니 거인들은 모두 죽어 있었다 나중에 그는 충격으로 인해 어부가 되었다는 내용이다. 안타깝게도 마지막에 거인들은 마지막에 모두 죽는다. 또 책에서는 거인들이 몇 년 동안 자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거인들이 수명이 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대에 어떻게 거인을 쓰러뜨렸을까? 또 어떤 섬에서 발견했을까? 정말 궁금하다. 또 얼마나 힘들었는지 궁금하다. 또 주인공이 이끼를 먹었다는 데 얼마나 맛없을까? 또 거인의 이빨을 어떻게 얻었는지 궁금하다. 나중에 탐험하는 어부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인들이 사는 섬은 인도였던 것 같다. 왜냐하면 잔치를 하는 것이 인도 같았기 때문이다. 또 정글이 얼마나 깊었는지 실감이 간다. 왜냐하면 주인공을 빼고 모든 사람이 죽었기 때문이다. 또 그림을 너무 잘 그렸다. 이 그림을 그린 작가가 너무 멋있다.  또 거인의 몸에는 주인공 모양 문신이 있다. 그래서 거인들이 그를 구해줬던 것이다. 또 거인들 몸에는 문신이 너무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 거인들은 태어날 때부터 문신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하다. 아니면 성장하면서 우연히 생기는 문신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거인들을 죽이지 않았다면 좋은 관광지가 됐을 것 같다. 이 책은 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안타까운 책인 것 같다. 또 이 책은 판타지 소설 이여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마지막 거인
서울서울송원초등학교6-* 김*율 | 2024-08-1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혹시 살면서 욕심을 부렸던 적이 있나요? 여기 끈질긴 인간의 욕심이 발동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마지막 거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루스모어는 우연히 부두에서 거인의 이를 사게 되고 탐험가들을 모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여행은 순탄치 만은 않았습니다.  강을 거슬러 올라가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기도 했고 살인 원주민으로부터 동료들이 살육 당하면서 루스모어는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루스모어는 하루하루를 버티며 여행을 하다 우연히 거인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그 흔적을 연구하면서 좀 더 깊이 파헤치다가 온몸에 문신이 있는 거인들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루스모어는 두려움에 떨었지만 다행히 거인들은 그를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래서 힘이 난 루스모어는 열 달을 거인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집을 떠난 지 2년 정도가 지나고 나서야 그는 집에 돌아왔고 그는 거인들과 관련된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러자 루스모어는 유명 인사가 되고 세계적으로 강연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로 인해 거인들은 인간의 침략의 의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 책의 중요한 문장이 하나 있었는데요. 책의 제일 앞 부분의 "침묵을 지킬 수는 없었니?" 라는 문장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끈질기고 끝 없는 욕심은 생태계를 파괴하고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만약 루스모어가 책을 출판하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끝 없는 인간의 욕심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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