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9,500원 |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4년 04월 30일 |
---|---|
쪽수, 무게, 크기 | 88쪽 | 218g | 152*210*15mm |
ISBN13 | 9788994621487 |
ISBN10 | 8994621482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7월 29일 ~ 2024년 08월 31일
얼리리더를 위한 8월의 책 : 산리오캐릭터즈 아크릴 북앤드 증정
2024년 08월 01일 ~ 2024년 08월 31일
상시
주인공 저스틴 맥킨은 환경을 보호 할 아이디어가 머리속에 가득차 있다.
좌우명은 항상 아껴 쓰고 다시 쓰고 재활용하자 입니다.
한거번에 말하기 힘든 계획을 세우기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환경은 한사람만 지킨다고 좋아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모두를 향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보면
유쾌하다 못해 저 또한 환경에 많은 관심이 가집니다.
요즘 저스틴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스크림 천국의 주차장을 빌려
페트병 온실을 짓고 친환경 채소를 기르는 것입니다.
재활용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통에서 캔을 건져내요. 그 모습을 본 블라초는 자신을 멍청이로 만들었다고 화를 내며 저스틴의 도시락 가방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브라우니도 먹어 치워 버리죠. 저스틴이 발표를 위해 만든 귀뚜라미 브라우니였는데.. 블라초는 사실을 말해줘도 못먹게 하려는건 줄알고 믿지 않아요.^^
저스틴은 지퍼백을 재활용 할 수있게 돌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블라초는 심술쟁이니 들어 줄리 없지요.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저스틴에게 블라초가 캡틴에코라는 별명을 지어 주어요. 환경 문제에 늘 관심 많은 캡틴 에코 답게 저스틴은 과학 시간에도 소똥으로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와 곤충 먹거리에 대해 발표해요.
저스틴은 과연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천국 아저씨를 설득해
페트병 온실을 지을 수 있을까요?
페트병 온실이라는 책을 읽고, 에너지를 얻는 일은 돈이 많이 들고 과학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내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버려진 페트병들이 더 이상 쓰레기로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항상 아껴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자.” 저스틴의 좌우명은 모두가 감탄할 만큼 대단하고 훌륭하다.
저스틴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다. 블라초가 음식물 쓰레기통에 깡통을 버린 것도 손을 넣어서 줍고, 귀뚜라미 브라우니도 먹고 페트병 온실도 만든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손을 넣는 것은 아주 더러운데 아무 상관하지 않는 저스틴이 대단하다.
저스틴이 항상 환경을 생각하기 때문에 초록마녀라는 재미난 별명도 생긴 것이다.
나는 저스틴이 수도꼭지에서 10초마다 새는 물 한 방울이 한달이면 거의 151리터나 된다고 말해서 깜짝 놀랐다. 예전에 수도박물관에 견학을 갔는데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먹을 물이 모자라서 병에 걸린 사진을 보고 슬퍼했던 일이 생각났다. 그동안 내가 수돗물을 함부로 썼던 일이 무척 부끄러워졌다. 내가 흘려버린 물을 다시 찾아서 아프리카로 보내고 싶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저스틴이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발표하는데 그중하나인 소똥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심지어 너무 신기해서 거짓말이 아닐까 하고 자세히 읽었다. 소똥은 발효되면서 메탄가스가 생긴다. 그래서 이 나쁜 가스가 적게 나오도록 좋은 먹이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소똥도 에너지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소똥의 에너지로 전깃불을 켜면 전기요금도 절약되고 메탄가스도 적게 나오니까 무척 훌륭하다. 우리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우리 아파트는 금요일 저녁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나도 가끔 아빠를 따라가서 분리수거를 한다. 신문, 페트병, 깡통들을 각각 나누어 담는데 나는 재활용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을 보고 그것들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궁금했다.
책에서 저스틴과 친구들은 종이를 잘게 잘라서 믹서기로 갈고 다시 틀에 붓고 말려서 진짜로 재생종이를 만들었다. 이 과정이 신기해서 나도 직접 실험해보고 싶다. 실제로는 아파트에서 모인 종이들을 공장으로 보내고 재생종이로 다시 만들어 쓰게 되면 버리는 종이쓰레기도 줄이고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것이다.
플라스틱은 땅속에 묻히면 천 년이 지나도 안 썩는다고 하는데 지구와 환경을 망치는 아주 나쁜 일이다. 그래서 플라스틱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재활용이 잘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스틴의 페트병 온실은 비닐 대신에 페트병들을 막대기로 연결해서 만든 친환경 온실이다. 이 비밀 프로젝트를 위해서 저스틴과 친구들은 열심히 협동하여 3주동안 자그만치 1500개의 빈 페트병을 모아서 온실을 완성했다. 이 온실은 수많은 페트병으로 태양열을 모아서 온실을 따뜻하게 하는 태양열 에너지를 담은 온실이다.
나는 인터넷으로 실제 페트병 온실의 사진을 찾아보았다. 녹색 공유센터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여기서 식물을 키우면 무척 잘 자랄 것 같다. 그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그곳에 직접 가서 식물들이 태양열로 자라는 모습도 보고 싶다. 비닐로 만든 온실속의 식물들보다 행복하게 잘 자랄꺼라고 상상이 된다.
지구는 지금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서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북극곰이 살 곳이 없어지고 아토피 같은 안 좋은 병들이 생긴다고 한다.
엄마께서 종이 아껴 써라, 수도꼭지 잠가라 잔소리 하실 때마다 솔직히 듣기 싫어서 못 들은 척 하기도 했었다.
우리가 아프게 한 지구를 이제 우리가 보살피고 치료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어렵지 않다. 나도 저스틴처럼 초록마녀가 되어서 전등 한 등 더 끄고 수돗물 한 방울 세지 않게 잠그고 종이 한 장 아껴 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2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